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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추모 주간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 로비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와 기억식 행사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모 주간에는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가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유가족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위로의 장’ 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로비 내에 별도의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열두 번의 봄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분들의 깊은 슬픔에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그날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어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중요 책무.”며 “이번 추모 주간을 계기로 형식적인 안전을 넘어,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프로그램’을 새롭게 고도화해 운영한다.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1개 진로체험실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모의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2025년 한 해 동안 77개 학교, 1만450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은 세종지역 진로체험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학교 간 여건에 따른 체험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하고 질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이끌고 있다.2026년에는 수업 연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총 33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진로교육원은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 수업시연 및 협의회를 운행했다.이번 수업시연은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업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협력적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활동강사 파견교사 연구사 등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수업시연에 참여한 한 활동강사는 “실제 수업을 미리 운영해 보고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을 보다 정교하게 보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년도 진로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은 체험 전,후를 연결하는 1, 5차시 수업자료를 현장 교사들과 새롭게 개발 보급 진로체험실 연계 진로프로젝트 실천단 운영 활동 관찰 및 기록 도움 자료 강화 등을 통해 단발성 체험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적 진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진로교육원은 이러한 사전 준비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체험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체험과 수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 개별공시지가은 관내 18만 3,038필지에 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5,985호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서는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시청 토지정보과, 개별주택가격은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의견접수를 마친 이후에는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30일 결정·공시된다. 시는 올해부터 결정·공시된 개별부동산 가격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인터넷 열람과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전환한다. 다만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시 누리집 ‘생활정보’ - ‘부동산정보’ -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열람’에서 서비스 신청을 해야한다. 이때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소유 토지 또는 주택을 기재해야 모바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며 “열람기간 내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이전기업의 정착을 위한 생활안내서 발간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올해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을 위한 세종시 생활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을 위한 생활안내서는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의 임직원들이 빠르게 지역에 적응하고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서에는 △주거 △교통 △교육 △의료 △문화·여가 시설 △기타 생활정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안내서는 시청 내 기업민원해결센터에 비치하고 시청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생활안내서 책자 제작 등을 통해 이전기업 임직원들이 다양한 지원책들을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세종학진흥위원회를 열고 올해 세종학 진흥계획과 신규사업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세종학 교육’ 등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세종학 총서 발간과 포럼·새미나 개최, 시민 홍보방안 등 올해 세종학 진흥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특히 올해는 그간 발간된 총서를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세종학의 홍보와 교육 자료 등을 적극 배포할 방침이다. 또 고려대 세종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과 함께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세종학 교육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에게 지역 정체성을 찾아주는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세종학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고 있는 중요한 학문”이라며 “올해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학진흥위원회는 지역 정체성를 확립하는 세종학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자문기구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19일 전의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에이치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에이치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가는 산란계 6만 5,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이다. 해당 농가는 지난 19일 오전 8시경 사육 중인 닭의 폐사 수가 10마리에서 300마리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번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장 주변 반경 10㎞ 이내에는 가금농가 16곳에서 총 24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산란계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역대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시는 향후 △가금농가 방역수칙 홍보 및 예찰 강화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을 총동원한 소독 지원 △가금농가 전담관제 강화 등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축산시설에서도 적극적인 자체 소독 등을 시행해 마지막까지경각심을 늦추지 않길 바란다”며 “AI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외부인·차량 통제 등 방역대책을 추진해 전염병 유입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세종에서는 지난해 12월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고 2012년 7월 시 출범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22건이 발생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가 20일 오후 4시 반곡동 행복누림터 4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종민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시민단체 대표 등 180여명의 시민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세종사랑 범시민단체 회장단 연석회의를 통해 꾸려졌다. 이들은 창립총회에 앞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 홍보영상을 보며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가 세종시와 충청권 전반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창립총회는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의 설립 배경과 목적 등 공유, 경과보고 안건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건심의 결과 올해 기본 사업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등을 역점 추진하기로 했다. 2부 결의대회에서는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출연한 ‘세종사랑 시민 축하영상’ 이 이어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오영철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회장의 요청에 따라 ‘행정수도, 세종시의 미래’를 주제로 최민호 시장이 특강에 나서 세종시의 5대 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세종사랑’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세종시 발전을 다짐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이번 창립총회 및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오영철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회장은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오로지 세종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0일 시청 세종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대표단과 만나 교육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바야르툴가 셈지드마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몽골 대표단은 세종시의 교육 정책을 공유받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선정된 세종시는 미래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 지역 인재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또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정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양 도시는 향후 교육 분야 협력 강화와 정책 교류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로 최근 교육 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대중교통 월 정액권 ‘이응패스’ 가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응패스가 시행된 지난해 9월 10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일반 성인 이용자의 경우 월 2만원의 이용료를 내고 3만 6,000원을 환급받아 1만 6,000원의 교통비를 절약했다. 특히 청소년·장애인·만 70세 이상 어르신 등 무료 이용자는 월평균 1만 5,000원의 혜택을 보는 등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동기간 대중교통 이용 건수와 운송 수익, 어울링 이용 건수도 이응패스 시행 이전 대비 증가했다.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 건수는 7만 3,491건으로 이응패스 도입 전 6만 6,082건 대비 11.2% 늘었고 일평균 운송 수익은 12.9% 증가했다. 이응패스 도입 전 104만 8,740건이었던 어울링 대여 건수는 110만 8,340건으로 5.7% 늘었다. 시는 이응패스를 통해 어울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연계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어울링 주행거리 또한 183만 2,229㎞에서 213만 1,169㎞로 14% 늘어 약 74t의 탄소를 저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응패스 이용자는 6개월간 꾸준히 증가해 시민의 10% 이상이 이응패스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응패스 카드발급 건수는 지난해 9월 말 3만 2,000여 건에서 올해 2월 말 기준 5만 3,000여 건을 기록했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9월 2만여명에서 올해 2월 기준 3만 4,000여명으로 60% 이상 늘었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복잡한 거주지 인증 절차, 은행 영업점 대면 카드발급 제한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개선안을 마련·추진했다. 먼저 이응패스 앱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기존 민간 인증서 대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으로 세종시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인 명의 스마트폰이 없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시 누리집에 간편 등록 페이지를 개설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소년과 장애인도 등록할 수 있도록 간편 등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응패스 카드와 지역화폐 여민전 카드를 각각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중 이응패스에 여민전 기능을 포함한 통합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는 기존 신한카드에 하나카드와 NH카드가 추가로 참여해 시민들의 카드발급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응패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세종시를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합강동 5-1생활권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선도지구 중 스마트리빙존의 공동주택 인허가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면서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시범도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특수목적법인 세종스마트시티㈜와 사업 현안, 추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2018년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세종 5-1생활권은 스마트기술과 서비스를 집약시킨 케이-미래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표로 오는 2028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는 주거 중심 스마트리빙존과 상업·오피스 등 기능 중심의 혁신벤처스타트업존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시는 스마트리빙존의 공동주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하고 시범도시에 적용할 스마트서비스와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상세 계획인 실시계획 수립 절차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관계부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인허가에 필요한 복잡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벤처스타트업존에 대한 비주거기설 비율 완화 등 예상되는 시민 불편사항도 관계 부처·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올해 특화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며 “시민은 더욱 편리하고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들을 실증하며 도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름다운 선행으로 세종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제97회 임시회를 마치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한 담당 공무원과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직원들에게 세종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한 시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직원들의 감동적인 선행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세종시에서 60대 여성이 실수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아들의 병원비를 버려, 이를 되찾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신속하게 반출을 중단하고 환경미화원들 또한 헌신적으로 노력한 사례가 있었다. 환경미화원들은 8시간여 동안 24톤의 쓰레기를 수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총 1,828만원을 찾아 주인의 품으로 돌려줬다. 이 같은 감동적인 선행은 시민을 위한 헌신적인 미담으로 지역사회에 알려졌다. 임채성 의장은 “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직원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줬다”며 “이번 세종시의회 포상이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해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TV뉴스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는 세종시 운영의 기본” [Ytv영상스토리] 김현미 의원은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출자·출연기관장 임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의 인사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19년까지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에서는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다. 비록 임의규정이지만 2023년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 또한 해당 제도를 규정함에도 세종시는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인사청문회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김현미 의원은 지난 2023년 3월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비율 관련 규정 내용을 최민호 시장이 대법원에 조례안재의결무효확인 소송 제기한 점을 언급하며 “세종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보다 훨씬 규모가 큰 221개 출자·출연기관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도 세종시 조례처럼 관련 조례에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비율을 규정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 논리대로라면 서울, 경기도 산하 221개 출자·출연기관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한 채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운영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유독 인사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세종시를 비판했다. 아울러 김현미 의원은 전문성과 역량과는 거리가 먼 정치적 성향이나 인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방안으로 1. 임명절차의 공정성 강화, 2. 기존 공무원 중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내부 발탁, 3. 임명 과정, 업무 성과 공개를 통한 인사운영의 투명성 담보를 제시했다. 김현미 의원은 “유능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은 세종시 운영의 기본 전제”며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문제 개선을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세종시 행정이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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