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세이프티 트레커’ 시범 운영

산행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세이프티 트레커’ 시범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과 주도적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세이프티 트레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전 산행 활동을 체험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와 안전 대처 요령 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산행 활동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종합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운영은 2026년 7월 27일과 7월 2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며 조치원 오봉산과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실전 산행 탐험, 응급상황 대처법 익히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이프티 트레커’ 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 오후 5시까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 원장은 “자연 속에서 경험하는 탐험·도전·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뿐만 아니라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세종의 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정규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한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세종사랑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톡톡

세종사랑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톡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 세종사랑맛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시와 재단이 추진하는 ‘세종사랑맛집’은 시민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하고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세종시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선정한 세종사랑맛집 44곳을 대상으로 선정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세종사랑맛집 선정 이후 방문객 증가를 체감한 맛집들은 총 17곳로 평균 12%의 방문객 수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2곳은 매출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10% 정도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일부 맛집은 최대 3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지역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업주들은 세종 미식여행 프로그램 운영, 블루리본 서베이 누리집 홍보, 세종맛집 책자·지도 제작·배포, 미식여행상품 연계 사업 등으로 홍보와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으로 조사됐다.시와 재단은 올해 ‘2026 세종사랑맛집’을 추가 선정해 운영 규모를 100여 곳 수준으로 확대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에 대비해 △다국어 디지털 메뉴판 구축 △글로벌 미식 플랫폼 등록 지원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세종만의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종사랑맛집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우기철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시, 우기철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최근 도심하천 진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실시했다.아울러 우기철 하천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면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또한, 하천 친수시설 이용자가 많은 주요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해 위험 지역으로 변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많은 비가 내릴 때 하천에 진입하지 말고 이미 이용 중인 경우에는 즉시 하천 밖으로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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