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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세이프티 트레커’ 시범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과 주도적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세이프티 트레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전 산행 활동을 체험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와 안전 대처 요령 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산행 활동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종합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운영은 2026년 7월 27일과 7월 2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며 조치원 오봉산과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실전 산행 탐험, 응급상황 대처법 익히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이프티 트레커’ 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 오후 5시까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 원장은 “자연 속에서 경험하는 탐험·도전·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뿐만 아니라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세종의 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정규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한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부강면주민자치회가 11일 논산시 광석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광석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25명은 부강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부강면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살펴봤다.특히 부강면주민자치회는 부강마실공방, 부강행복돌봄센터, 부강청소년돌봄센터 등 주민자치 우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부강면과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소군호 부강면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교류사업은 부강면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2차 임시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 등 8개 안건을 청취하고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 등 25개 안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협력했다. 이날 의장협의회에서 의결한 주요 안건으로는 △비수도권의 미분양 주택 해소 정책 촉구 건의안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 재난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이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 이 통과돼 지방의회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는 물론, 청렴한 의회의 실현과 건전한 의정활동의 중요한 토대가 마련됐다.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신뢰도를 향상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협의회는 2일 차 일정으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대형산불을 진화하던 중 순직한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 4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경남 창녕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들의 넋을 기렸다.
YTV뉴스다문화 가족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5일 세종가족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 가족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두 번째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소통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한국어 중급 교육 수강생과 강사 등 약 35명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사회 적응 문제, 일자리·생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결혼이민자들은 도서관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토픽 한국어 시험을 세종에서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문화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시민 주도로 확산 중인 세종사랑운동과 시 역점 사업인 한글문화도시 조성 등 주요 시정 방향과 연계해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언어가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이민자 자녀에게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모국어 교육도 중요하다”며 “결혼 이민자의 경우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한국어를 배워 유튜브 등에서 한국어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저도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살며 여러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며 “다문화가족들이 겪는 언어, 자녀교육, 가족관계 등의 어려움을 줄이고 세종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내세운 소소하지만 확실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올해 1분기 시정 성과 많아, 시민 위해 더 노력"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1분기 시정 성과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올해 들어 거둔 시정 성과를 열거하며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가 말한 1분기 시정 성과는 시민 주도의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발족과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국보 월인천강지곡 세종 기탁 업무협약, 지난 17일 맺은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 온수 공급 협약 등이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시민을 주축으로 지역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범시민 실천운동 본부로 지난 20일 발족했다. 앞으로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등을 역점 추진한다. 월인천강지곡은 지난 2017년 국보로 지정된 보물로 ㈜미래앤이 소장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 이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외에도 그는 연초부터 잇따른 공무원 칭찬 편지를 비롯해 오케스트로클라우드사의 데이터센터 건립 협약, 국가공무원채용센터 등 공공기관의 세종 유치 등을 올해 1분기 시정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소정면 군사보호구역 해제 추진과 장군면 평기리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3,000억 규모의 콘도형 골프장 건설 계획, 폴리텍대학 세종캠퍼스 설치 등을 조만간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는 사업으로 지목했다. 그는 “농협과 산림조합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 연수비를 지원하고 농협과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쾌척하는 등 선한 영향력이 지역 내에서 확산하고 있다”며 “이런 모습들이 세종사랑운동을 통해 이루려던 참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시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세종사랑운동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주문했다. 그는 “올해 들어 3개월 만에 많은 성과들이 나고 있는데 이 모든 일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직원들이 묵묵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생겨나는 것”이라며 “시정 성과를 공유해 많은 시민이 지역에 대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추진되는 대중교통의 날에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주문하며 부담이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서로 협조하는 가운데 4월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공직자가 시책 추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총력 대응해야"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오는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렴도 1등급 달성 결의 행사’에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실행력 있는 청렴 시책을 수립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종합청렴도가 2023년 2등급에서 지난해 3등급으로 하락한 것을 감안해 오는 4월부터 시청 간부들로 구성된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 회의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매월 열리며 실·국·본부장 및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해 자체적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갑질 등 신고처리 전담관 운영 △인사갑질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시행 △정치적 중립 확보 방안 마련 △2025년 감찰예고 및 집중감찰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감사위원회가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으로 청렴노력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감사 및 공직감찰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이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모든 부서는 정책 추진 시 효율적 집행을 통해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과의 접점에서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계약·인허가·보조금 집행 등 청렴 취약 분야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우리시의 자존심이자 대외적으로 윤리 수준과 사회적 책임감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가 될 것”이라며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 시민의 신뢰 확보, 대외 이미지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세종시 발전의 토대가 되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첨단산업 육성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디지털 기반시설 강화를 통한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상업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시는 25일 시청 세종시에서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오케스트로의 자회사로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의 수전설비용량은 40㎿며 7,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에 연면적 3만㎡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그간 공실로 남아 활용되지 못했던 이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의 오랜 상업시설 공실 문제가 해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수요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건물 매입, 기반시설 구축을 담당한다. 이번 데이터센터 조성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기존 공실 상가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디지털 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는 것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또 해당 상가는 중앙부처 인근에 있는 지리적 장점과 전력공급이 확보된 데이터센터 조성 최적지로 향후 여러 중앙부처와 협업 사업 발굴 등에 이점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사이버 보안 등 정보통신 관련 유망기업 유치, 집적화로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하고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300여명의 상시근무 인력, 건설단계 투입인력 등에 따른 고용 창출과 공공기관·입주기업 종사자 증가로 인한 지역 소비 활성화 등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센터 입주와 함께 상가 공실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세종시가 공공기관 데이터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디딤돌이 놓여졌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5일 전의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추가 확인돼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9만 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지난 19일 AI가 발생한 다른 전의면 농장의 반경 3㎞를 예찰하는 과정에서 추가 발견됐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을 즉시 통제하고 산란계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발생농장에서 반경 500m 이내에 가금농장이 없어 추가적인 예방 살처분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시는 천안 풍세를 비롯 전의, 소정, 청주 오송까지 급속도로 바이러스가 확산·오염됐다고 보고 해당 지역 산란계 농장에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를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또한 농장마다 통제·소독시설을 설치해 AI의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AI가 위험지역 내 비발생 농장까지 확대되지 않도록 방역에 중점을 두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지역 내 AI는 지난해 12월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전의면과 소정면 등에서 총 4차례에 걸쳐 발생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대형산불 대비 예방 활동 강화 총력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24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국대형 산불 발생과 관련한 특별대책 회의를 열고 일선 현장에서의 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울산과 경남, 경북 등 전국적인 대형 산불로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진화자원 공백에 따라 입산통제구역과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순찰인력을 배치하고 주요 등산로에 산불홍보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읍·면·동 지역에도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 협조를 받아 순찰과 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 공무원과 이장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과 ‘마을순찰대’를 조직해 불법소각 및 입산자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문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건조한 날씨와 일교차로 국지적인 강풍이 불어 작은 불씨로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분들께서도 불법소각 행위 및 성묘 등 입산 시 화기 소지를 금지해 주시고 산 인접지역에서 연기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행복청-LH, 세종 상가 활성화 해법 찾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나 경기침체와 소비 방식의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상가공실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 행복청, LH세종특별본부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상가 공실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전략회의를 정례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도시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에 따른 기관별 과제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관련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3개 기관이 합동 수립한 종합대책은 공급 조절과 소비 진작, 지원체계 구축 등 활기찬 지역 상권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가 허용 용도의 대폭 완화와 미매각 상업 용지 용도 변경 등을 논의했고 시는 추후 일부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토론이 아닌 기관별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주엽 행복청 차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행복청도 세종시, LH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 시 논의된 소관 과제를 적극 이행할 계획으로 상가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3월 25일에 세종교육원에서 ‘2025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만 5년 이하 신규 공무원의 퇴직률이 23%를 기록했으며 공무원 시험 응시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 인력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적응 및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공직사회의 신규 공무원 인력 유출의 경각심을 반영하고 저경력 공무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조직’을 1월부터 진행했으며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저경력 공무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7~8급 정도의 ‘징검다리 멘토’ 인원을 늘려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5급~8급 선배 공무원과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약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멘토’ 사전 축하 공연, ‘멘토-멘티’ 결연서약서 낭독, ‘멘토-멘티’ 관계 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구성된 14개 조의 ‘멘토-멘티’는 올해 12월까지 직무 관련 연수, 봉사 활동, 현장 견학과 같은 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함께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공무원이 새로운 환경과 낯선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멘토와 함께 고민하며 이를 극복하고 공직 생활에 익숙해지도록 계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제도 시행으로 ‘멘토’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전달받은 ‘멘티’ 가 성장하는 것은 물론 이후 ‘멘토’ 가 되어 후배들에게 이를 전달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기를 바란다”며 “더 나은 세종교육현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5일에 본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에 있었던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구성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주민 15명, 재정·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임기 기간인 2년간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세종시교육청의 주요업무계획과 예산편성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투명하고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4가지 중점 과제인 운영 내실화 및 역량 강화, 주민 의견 수렴 확대,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와 소통 활성화, 평가와 환류 시스템 강화를적극 실천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실효성 확보를 이룰 계획이다. 향후 위원회는 설문조사,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하고 심의해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과정에 있어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며 “올해에도 세종교육정책의 발전을 위해 정책 제안과 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 와 같이 세종 시민과 학교에서 제안한 3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 본예산에 8천 9백만원을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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