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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추모 주간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 로비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와 기억식 행사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모 주간에는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가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유가족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위로의 장’ 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로비 내에 별도의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열두 번의 봄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분들의 깊은 슬픔에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그날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어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중요 책무.”며 “이번 추모 주간을 계기로 형식적인 안전을 넘어,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2024년도 제4기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9일 소담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4년도 제4기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제4기 의정모니터 의견제출, 의정모니터링 등 2024년도 의정모니터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모니터단과 시의회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효숙 제1부의장은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의정모니터링 등 주요활동에 참여해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의정모니터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4기 의정모니터는 39명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10대부터 80대까지를 아우른 연령층이 동참해 시민불편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제출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2025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모니터링했으며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통해 의원 개별 발언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효숙 제1부의장은 “의정모니터의 활동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의정모니터를 통한 생활 속 민주주의의 지속적인 발전과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운영 사례는 지난 11월 7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세종시의회의 우수한 의정 모니터링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로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시민 보행안전 개선을 위해 계속 진화하는 세종시가 되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2월 18일에 세종시의회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BRT 보행안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세종시청, 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도시정책연구소 교통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서 세종시 BRT 횡단보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한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중심으로 한 세종시 BRT 보행 안전사고 특성을 분석한 뒤 횡단보도와 정류장의 이격거리 개선, 운전자 입장에서 교차로 신호등 잔여 시간 제공 등의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장 소장은 세종시 BRT 교통체계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긴 버스 배차간격, 타 도시에 비해 보행신호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 2차선 정도로 타 도시에 비해 비교적 횡단보도 거리가 짧다는 점 때문에 무단횡단이 빈번하고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져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가동호 ㈜노타 이사의 발제에서는 대전시 내 5개 교차로에서 설치 운영 중인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소개하며 AI 안전횡단보도 설치로 향상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사례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상병헌의원은 세종시가 교통과 관제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교통관제상황실을 확대 설치하고 시청 부서도 교통과 관제를 구분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남궁호 세종시 교통국장도 현 도시통합정보센터를 확대해 세종시 전체 교통을 관할할 필요성이 있으며 세종시 도로 특성상 보행자를 중심으로 횡단시간을 확대하는 것은 운전자 입장에서는 교통체증이 발생하기에 쉽지 않은 문제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해 BRT 횡단보도와 우회전 차량에 대한 보행자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가 탄생하면서 설치한 BRT 버스정류장의 문제점 중 하나인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버스정류장 문제는 여러 전문가들이 조언한 것처럼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과의 이격거리를 조정하거나 폐쇄형 버스정류장을 개선해 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교통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교통정책을 추진해서 시민의 안전과 편리함이 균형을 이루는 세종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토론회를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체육회, 2024년 체육꿈나무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특별자치시체육회는 18일 조치원읍복합커뮤니티센터 소공연장에서 ‘2024년 체육꿈나무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고 지역 초·중·고 학생 8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체육회 오영철 회장, 세종시청 체육진흥과 박석근 팀장, 86명의 우수선수 학생 및 지도자를 비롯해 학부모들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체육꿈나무 장학생은 전국규모대회 및 전국체육대회성적을 기반으로 해 초등부 30명, 중등부 32명, 고등부 24명이 선정됐다. 오영철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24년 장학금 대상 모두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시 체육회는 체육꿈나무 육성지원 사업이 시작한 2018년 이후 2024년까지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373명의 체육 꿈나무들에게 약 2억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오영철 체육회장은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유명한 우리 지역 출신 박세리 선수를 예로 들며 “체육꿈나무는 우리 세종체육 발전의 가장 큰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충실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이 학생선수 발굴 및 육성, 훈련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전동면 순회모금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동면이장협의회, 전동면새마을협의회, 전동면주민자치회, 조치원농협, 전동면 소재 기업 등이 성금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온도를 높였다. 천명선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러 오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동면지사협을 거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복 공공위원장은 “전동면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금은 전동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공공건축물 건립 유공자 표창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가 지난 18일 공공건축물 건립 유공자 2명에게 시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표창은 공공건축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향상 등 우수한 사업관리로 공공건축 행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격려하기 위해 수여된다. 이번 표창장은 안전관리분야 박노운, 사업관리분야 봉준수씨가 각각 받았다. 박노운 씨는 공공건설사업소와 협약을 맺은 건설사업현장에서 건설안전코칭과 안전관리 자문분야에서 활약했다. 봉준수 씨는 북세종상생문화지원센터 현장대리인으로서 건설현장 품질관리와 사업관리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봉기 공공건설사업소장은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도시 발전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기술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명품 건축물 건립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건설사업소는 북세종상생문화지원센터, 공공임대지식산업센터, 금남면 행복누림터, 부강마실공방 등 4개 현장에 대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약을 맺고 건설안전에 대한 코칭을 받는 등 공공건축물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사회적경제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동과 연대로 하나되는 사회적경제 아리아리’를 슬로건으로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종사회적경제연합회 설립을 놓고 연합회 출범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세종사회적경제연합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고 향후 시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에도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서는 세종시 사회적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인 4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고 행사 슬로건을 담은 메시지 카드를 이용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행사가 우리 시 사회적경제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간 협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정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함께 연말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모금 기탁식과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한솔동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연말을 맞아 진행된 순회모금 행사에서는 기관·단체와 기업,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현금 989만원과 106만원 상당의 현물을 지정 기탁했다. 기부에 참여한 주요 기관·단체는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1만원 △한솔동통장협의회 100만원 △한솔동주민자치회 68만원 △한솔동자율방재단 30만원 △한솔동체육회 50만원 △한솔동1∼3단지 상인회 10만원 △첫마을2단지 상가번영회 10만원 등이다. 또 △세종중앙농협 첫마을·한솔지점 20만원 △㈜학교종이 300만원 △미르유치원 학부모회 휴지30롤 16팩 △팡쇼과자점 100만원 △최임남 전통국악연구소 3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밖에 △이효선 제주 조생귤 30박스 △또바기곰탕 30만원 △세종순대 10만원 △유쾌한상 10만원 △㈜다올에스앤에이치 50만원 △㈜세종씨이엠 50만원 등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박상일 한솔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나눔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재긍 한솔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이번 모금행사가 기부의 의미와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논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활용한 세종시의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 가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시는 19일 열린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에 선정돼 2025∼2027년 3년간 예산지원과 홍보책자 발간,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홍보 등 국가유산청의 집중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대표브랜드 사업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했다. 강좌는 지부상소·과거시험 체험, 전통 책 만들기, 전통 다기 체험, 문화유산 주변 탐방 등 시민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선정은 세종시의 국가유산 활용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생생 국가유산 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관내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국내 정세 혼란과 관련해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시민을 챙겨야 한다며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급변하는 정치 상황 속에서 공직자가 어려운 서민경제를 챙기고 겨울철 시민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중앙 정치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지방정부와 공직자가 공백없는 행정과 현안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을 챙겨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국내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나”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는 묵묵히 자기 일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 놓인 서민을 챙기고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고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국내 정세 혼란으로 연말특수도 사라져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경제가 더욱 어렵게 됐다”며 “이럴 때 일수록 전 공직자가 이들을 어루만지고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오는 12일로 예정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및 차량 전달식과 관련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시민주권회의 등의 구성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이 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모집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지방소멸특별위원회에서 심화하는 지방소멸에 관한 지방의회 차원의 대응책 논의에 참석했다. 내실 있는 위원회 활동을 위해 열린 이번 2기 지방소멸특별위원회의 제1차 정기회는 ‘빈집 개선방안’, ‘워케이션 활성화’ 그리고 ‘생활인구 도입’ 이라는 세 주제 중 지역소멸에 대응할 가장 현실적이고 필요한 주제를 논의해 선정하고자 마련됐다. 여미전 의원은 ‘빈집활용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가 빈집을 매수해 사용하는 전북 완주군과 서울시 동두천구 사례를 설명했다. 따라서 미관을 저해하고 사회적 문제가 우려되는 빈집 철거를 독려하거나 새로운 용도로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생활인구 도입을 위한 지방소멸 대응’에 관해서는 세종시 산단을 언급하며 “산단 조성 시, 근로자들이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위원들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며 논의한 결과, ‘생활인구 도입’ 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이나 워케이션 활성화 등 여러 소주제를 포함해 추진할 수 있는 주제라고 최종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생활인구 도입’에 관해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며 앞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여미전 의원은 “지역소멸은 한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므로 그 심각성에 깊이 공감한다 지방의회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의 합의를 통해 제2차 정기회는 2025년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