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생산비 절감 위한 벼 직파재배 기술 확산

노동력·생산비 절감 위한 벼 직파재배 기술 확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 일대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재배 노동력 절감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무논점파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벼 재배의 기계화·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벼 직파재배 기술 중 하나인 무논점파는 물을 댄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기술로 육묘와 모내기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경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작업 공정을 단순화해 대규모 재배 농가의 경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농업기술센터는 무논점파 전용 파종기를 활용해 파종 작업을 시연하고 종자 최아, 적정 파종량, 잡초 방제 및 생육 관리 기술 등에 대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참석 농업인들은 실제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직파재배 기술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과 현장 교육을 지속 추진해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논점파 기술은 육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재배기술”이라며 “현장 실증과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직파재배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21명 모집

행정인턴 모집 공고 청년정책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청년들에게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시는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3명 등 총 21명을 선발해 시청과 사업소, 각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등 부서 특성에 맞춰 행정·현장 업무에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모집부터는 지원자가 신청 단계에서 희망부서를 1 3순위까지 기재하고 부서 수요와 신청 현황을 종합 검토해 근무부서에 배치하고 있다.근무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이다.근무시간은 부서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근무 보수는 만근 기준 주휴수당 포함해 약 174만원이며 결근·조퇴·외출 등 사유 발생 시 근무일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인 6월 15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세종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자다.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공지사항 또는 민원·소통·참여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오는 24일 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