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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갈등중재 직무연수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고 갈등 상황 발생 시 관리자가 객관적이고 평화적인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과정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포함해 총 15차시로 구성·운영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지양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갈등중재 실습과 사례 연구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동체를 살리는 갈등 리더십 △학교장이 알아야 할 갈등분석 프레임 △학교 조정자의 기본 태도와 언어 △갈등 조정자 개입 방법 △갈등 개입 사전면담 및 실습 △학부모-교사-학교 갈등조정 역할극 △집단 대화 및 서클 실습 등이 포함됐다.또한 갈등 조정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모둠 활동을 운영해 관리자들이 직접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 보는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연수생들은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갈등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중재와 해결 과정을 직접 실습해 보니 학교장의 적절한 개입과 갈등 조정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갈등의 실타래를 푸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순나 화해중재부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는 학교 관리자의 갈등 조정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갈등중재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중재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 5기는 이랬으면…' 시민 의견 넓고 크게 듣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 누리집을 개설하고 업무용 이동전화 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더 넓고 더 크게 청취한다.인수위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개통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 돌보듯 하겠다는 뜻의 ‘시민여상’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 중 하나로 시정을 시민의 눈에서 바라보고 풀어가기 위해 운영된다.인수위 누리집에서는 조상호 당선인이 선거기간 제시한 전체 공약을 확인할 수 있고 시민제안 코너 ‘인수위에 바란다’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인수위는 출범 첫날인 10일부터 업무용 이동전화‘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문자 메시지로 시민 의견을 받고 있다.인수위는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운영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분야별, T F별로 배분하고 면밀히 검토해 시정 5기 핵심과제 도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누리집 접속은 인터넷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세종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인수위 누리집 배너를 클릭해 이동하면 된다.이현정 인수위 대변인은 “시정 5기 핵심 현안을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반영하기 위해 인수위 누리집과 여민동행폰을 운영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충실히 검토해 시정 5기 핵심과제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동면, 겨울철 대비 제설차량 운영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동면이 27일 연동면사무소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제설차량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설차량의 올바른 사용법과 도로 상태에 맞는 염화칼슘 살포 요령 등을 다뤘다. 특히 자율방재단 단원 2명이 직접 참여해 △제설차량 조작 방법 △염화칼슘 사용량 계산 △친환경 제설제 활용 △도로별 제설 우선순위 설정 등 실습 위주의 훈련을 실시했다. 박종우 면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제설작업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웃과 땔깜 나누며 훈훈한 겨울 만들어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27일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등 47가구에게 뗄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위해 세종시산림조합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다. 땔감 규모는 2024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부산물 중 일부를 활용해 마련된 63t이다. 시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산림 경관을 개선하면서 산불 인화물질을 제거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산림부산물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성현 산림공원과장은 “숲 가꾸기는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놀이 통해 한글의 우수성 배워요" [Ytv영상스토리] 이번 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지역사회 교육 활동을 통해 확산하고 아이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창의적 학습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글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한 ㈜섬김 이성원 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놀이 기반의 학습이 이뤄져 아이들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세종대왕과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친근하게 배울 수 있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아이들이 한글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음달 2일부터 2025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일자리법’ 제정·시행에 따라 제도적 기반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시는 활동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역량, 기술, 전문성 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은 올해보다 참여자를 274명 늘려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사업 2,836명 △노인역량활용사업 903명 △공동체사업단 228명 △취업지원 328명 등 모두 4,295명을 모집한다.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세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와이더블유씨에이 등 8곳으로 이들 기관에서 모두 79개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 신청 기준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직역연금수급자 중 소득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기준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은 60세 이상 신청할 수 있다. 내년도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관련 자격증, 장애등급 확인서류 등을 준비해 사업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복지로’, ‘노인일자리 여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결정된다. 최종 선발 대상자는 내년 1월부터 안전·직무교육 등을 받은 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 노인의 인적 특성을 반영한 고령친화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도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내년도 행복누림터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분야는 △인문·사회 △창의·과학 △생태·체육 △문화·예술 △놀이·기타 등 5개다. 참여 대상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학부모 모임, 비영리 단체, 개인 등이다. 단, 공모 참여를 위해서는 단체·법인의 사업장 소재지와 개인의 주소지가 세종시여야 하며 개인과 단체의 중복 응모는 불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된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공모와 관련한 서류는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마감 시간 이후 접수된 서류는 인정되지 않는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프로그램 계획서와 적격성을 검토하며 2차 대면심사는 발표·면접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24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고 선정된 프로그램은 행복누림터별로 배정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5년 3월 4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수업은 주 1회 80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당 초등학생 모집 인원은 최소 7명, 정원은 15∼20명으로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창의적인 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학생들에게는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단체와 개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이응패스’를 선정했다. 시는 최근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 중 예선심사를 통과한 8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선정하고 27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관외 대중교통까지 지원하는 세종형 대중교통 월 정액권 ‘이응패스’의 성공적인 안착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외국인 실시간 민원 통역 서비스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통한 국가산단 편입주민 재산권 보호 △싱크홀 발생 선제 대응 등 시민 체감형 사례가 뽑혔다. 장려 사례는 △적극적인 국비 확보 △‘AI충녕’ △대중교통 노선체계 완성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선정됐다. 또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27명의 직원에게는 인사상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규제를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등 공무원의 적극행정 추진을 장려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8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서비스 공동 개발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기관인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010년 8월 18일 설립돼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성장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역량 개발 교육·활동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운영 △청소년 활동·복지·돌봄 서비스 지원 및 연계 협력 △국내외 교류 등에 협력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권역별 마련된 7곳의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개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 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그간 제공했던 청소년 활동 지원보다 한 단계 발전된 지역 특화 청소년 활동 모델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활동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종시에서 더 큰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상가공실해소 위해 창업지구와 특화거리조성 필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27일 제94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5년도 경제산업국 본예산 심의에서 상가 공실이 심각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에 ‘창업지구’ 와 ‘청년창업특화거리’ 조성 등을 통한 소비 인구 확충 등 직접적이고도 적극적인 해법을 요구했다. 김효숙 의원은 “전국적으로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이 2022년 229,416개에서 221,463개로 4%가 감소한 반면 세종시는 2023년 1,832개로 전년 대비 6%가 증가했다”며 “하지만 우리 시의 창업보육센터 및 입주기업은 총 3개소로 대전 10개소, 충남 15개소, 충북 14개소 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창업기업 육성과 심각한 상가 공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으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에 제2의 창업키움센터 유치가 필요하다”며 “타 시도에 비해 규모가 작은 신생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도시의 장점을 살려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17년 어진동 일원 신작로에 만들어진 ’매운 음식 특화 거리 ‘ 청년 창업 콘테스트를 예로 들며 민간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만들도록 다시 한번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당시 코로나19, 인구 유입 둔화 등으로 프로젝트가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10곳의 청년창업가게 중 4곳은 아직까지 운영 중”이라며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외부에서도 오고 싶은 특화 상점거리 조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내년도 정책과 예산을 적극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94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6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의회사무처 소관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한 2025년 의회사무처 소관 예산은 일반회계 121억 6천854만원 중 자치분권 의정활동 지원 예산 2억원을 감액하고 의회교실 운영 등 7개 사업에서 2억원을 증액해 수정가결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의원의 의정활동 홍보와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후화한 상임위원회 회의실 영상 송출 장비 교체 필요성을 언급하며 “의원이 시민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차질 없는 의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충식 부위원장은 “의안 처리시스템은 의원들의 의정활동 편의성 증진을 위해 2022년 10월에 구축했다. 시스템 도입 후 2년이 지난 현재, 장애 발생 시 데이터 소실과 서비스 중단에 대한 실시간 대응 방안이 마련되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 시민의 알권리와 정보 전달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므로 대안 마련 시 S/W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옥 의원은 ”의회교실 등 운영에 필요한 만화 제작 시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더 흥미롭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섬세한 내용 검수를 요청한다. 아울러 청소년 의회교실을 확대 운영해 더욱더 많은 관내 학생이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승강기 유지보수 계약 등 용역사업에 대해서는 계약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관행적 낭비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집행에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이현정 의원은 “내용 연수가 초과한 속기용 녹음기의 구입예산과 의사진행을 위한 기자재의 구매·보수예산은 고강도 세출예산 구조조정 여건이지만, 사업 순위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사업계획을 치밀하게 분석해 추진 장애 요인을 사전 발굴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에 대한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석 의원은 “청사 유지에 따른 공공운영비가 매년 동일한 수준에서 편성되고 있다. 관리 운영상 시청과 통합 관리해 효율성을 높일 부분은 없는지 고민해달라”고 당부했고 “의정모니터단 예산 편성이 전년도 보다 줄어든 것은 활동 범위 감소 및 성과 미흡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안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운영위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12월 16일 제9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국회 방문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 요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7일 39만 세종시민의 염원인 세종지방법원 건립 조속 추진을 건의하는 성명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이날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정 위원장과 국회교통위원회 간사인 문진석 의원을 만나 세종지방법원 조기 착공과 충분한 예산확보를 건의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 2020년 6월 강준현 의원이 최초 발의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이 4년 3개월 만에 통과되는 쾌거를 이루어낸 만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준비와 착공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세종지방법원 설치는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기본 틀을 갖추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지난 18일 여야 20명 의원 전원이 동참한 “세종지방법원 조속 추진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꾸준히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