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 자녀의 마음과 행동 이해 돕는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1기’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13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교육 1기’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가 자녀의 마음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유아기 뇌발달과 심리·사회적 발달 특성을 바탕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보호자교육은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이영애 교수가 ‘안녕 마음아,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뇌발달 이해 △기질과 애착 이해 △양육태도 점검 △아동 행동의 원인 이해 △감정 이해와 건강한 훈육 △유아 특성에 따른 사회·정서 발달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자녀의 행동을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보다, 기질과 감정, 애착과 양육환경 등 다양한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관점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강의에서는 예민한 유아, 산만하거나 충동적인 유아,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유아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다뤄졌다.특히 감정에 이름을 붙여 주고 공감적으로 반응하는 방법, 안 되는 이유를 짧고 분명하게 설명하는 방법, 대안 행동을 제시하는 방식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아울러 유아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보기보다 기질, 애착, 양육태도 등과 연결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접근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기는 정서와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발달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보호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따뜻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재차 요청

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재차 요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에게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재차 건의했다.이날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시는 행정수도 건설에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까지 형성되면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처리에 대한 당위성이 확보된 지금이 특별법 처리의 적기임을 강조했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종욱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에 이견이 없고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만큼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말로만 약속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전 특별법 처리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소위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면담에 앞서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돼 있다.해당 법안들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부·정치권에 행정수도 완성 실천 의지 이행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과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사정책과 교육공무직원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 성황리 마무리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 성황리 마무리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4월 11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중정에서 개최한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에 처음 선보인 행사는 일상의 공간을 캠핑 개념의 야외 도서관으로 재해석해 세종시민에게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했다.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서는 인디 록밴드 ‘그린’의 라이브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외에도 텐트형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참여형 공간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특히 중정 공간은 캠핑카와 미니 텐트, 야외 독서존으로 새롭게 구성돼 ‘그림책 캠핑’의 감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치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자연 속 독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은 도서관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기와 문화적 감동을 전하는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은 5월 9일 9월 12일 10월 17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봄과 가을에 정례화해 지역 대표 독서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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