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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추모 주간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 로비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와 기억식 행사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모 주간에는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가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유가족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위로의 장’ 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로비 내에 별도의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열두 번의 봄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분들의 깊은 슬픔에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그날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어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중요 책무.”며 “이번 추모 주간을 계기로 형식적인 안전을 넘어,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지능형 범죄예방 서비스 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능형 영상분석을 통한 엘리베이터 내 범죄예방 서비스’ 과제를 제안,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자치단체와 관련 분야 연구기관이 함께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 가운데 우수 과제를 뽑아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공모는 지난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우수 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성과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전국 10개의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이 가운데 지역문제 심각성, 주민참여, 문제해결 성과 우수성, 향후 운영 확산 계획이 우수한 3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세종시가 제안한 ‘지능형 영상분석을 통한 엘리베이터 내 범죄예방서비스’는 공동주택 엘리베이터와 현관에서 폭행·쓰러짐을 인식하는 최첨단 범죄예방 기술이다. 이번 범죄예방 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연구·개발했으며 실증하는 역할을 맡은 세종시는 공모를 받아 전국 최초로 도램마을 7·8단지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날 성과발표 결과 시는 도시통합정보센터의 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티브이 관제 플랫폼과 연계를 추진해 향후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 직영 임대아파트에 해당 연구과제가 실증되어 소외계층에서 더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고 주민 참여도, 성과 우수성, 성과활용 확산계획 이행 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나아가 시민 주도로 지역문제를 도출 및 해결하기 위해 주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스스로참여단’을 운영하고 시민참여형 플랫폼 ‘세종시티앱’을 활용해 전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점 등이 주목받았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 지역문제를 주민공감을 통해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주민 공감 서비스를 발굴해 보다 살기 좋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5일(수) 교육안전위원회(이하 교안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8건과 세종시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5일 교육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8건과 세종시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교안위는 심사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을 원안가결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김현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애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 조례안에 대한 질의를 통해 특수교육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정책이 체계적으로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세종시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결과 시민안전실 소관 2023년 제3회 추경 세출예산 총액은 240억 818만 4천 원으로 기정액 대비 1억 9,315만원 감액 편성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소방본부 소관 2023년도 제3회 추경 세출예산 총액은 1,371억 9,285만 1천 원으로 기정액 1,382억 2,097만 6천 원 대비 0.74% 감소한 10억 2,812만 5천 원 감액 편성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회의를 마치며 “2023년도 막바지까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시민·소방본부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해 예산을 살펴 내년도 예산편성에서도 사회 안전 부분에서 전국을 앞서가는 행정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 제2차 회의는 오는 20일에 실시할 계획이며 이날은‘2023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 2023년 지역산업균형발전 기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일 2023년 지역산업균형발전 유공 포상에서 ‘지역산업진흥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2023 지역산업균형발전 유공 포상’은 지역산업진흥 산업단지발전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우수단체 및 유공자를 포상하고 지역산업·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제도다. 공사의 이번 수상은 찾아가는 버스 패러다임을 구축한 수요응답형버스 두루타와 셔클 운영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 ‘누리콜’ 운행 확대 혁신 기술 접목으로 스마트한 공영자전거 ‘어울링’ 구현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공사는 구도심 고령자 승객을 위한 부르는 콜버스 DRT를 운영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수단 접근성을 향상시켜 차별 없는 교통서비스를 구현했다. 신도심에는 AI 기반 경로 추적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셔클을 운행해 이동경로가 비슷한 승객 대상으로 합승 방식을 구현했고 셔클 전문 운수직 양성을 위한 교통사관학교를 운영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견인했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콜택시 누리콜 운영에도 성과를 냈다. 지난 해 12월부터 전일제 운행을 도입해 기존 심야시간 이동제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즉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바로콜’ 도입과 교통약자를 배려한 ‘찾아가는 분실물 서비스’, 전 직원 대상 전문 ‘수어교육’을 실시해 교통 약자를 위한 교통 편의성 및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세종시 시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어울링도 혁신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해졌다.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울링 재배치의 효율성을 높여 출·퇴근 시간대 어울링 부족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했고 ‘DB서버 클라우드화’와 ‘최신 무인관제기능’ 구축으로 자연재해와 이용객 급증에 따른 서버 응답 발생 문제를 해결했다. 공사는 대중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상생 발전을 이끌었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관내 만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으로 ‘정류장 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해 고령자의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증진시키고 전통시장 장날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공사 버스를 활용해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전기굴절버스와 마을버스에 탑승해 안전한 버스 이용법을 교육하고 교육기관 내에서 횡단보도 건너기와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해 어린이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버스와 정류장 LED 전광판을 활용해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도순구 사장은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대중교통 개발로 대중교통 발전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견인해 지역균형발전 장관상 표창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발전과 세종시 지역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4일 연동면 소재 세종시농협쌀공동사업법인(세종통합RPC)을 찾아 미곡처리 실태 등 현장을 시찰하고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4일 연동면 소재 세종시농협쌀공동사업법인을 찾아 미곡처리 실태 등 현장을 시찰하고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현정 위원장과 김동빈 부위원장을 비롯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세종시 통합 RPC 현황을 청취하고 세종 쌀 생산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관내 음식점에서 타지역 쌀을 사용하는 점을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집행부에서는 세종 쌀 소비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현정 위원장은 “타지역 농업 정책 분석 등을 통해 우리 시 사정에 맞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세종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빈대’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6개 시도에서 빈대 발생 신고가 있었지만, 세종시에서는 빈대 발생 신고가 없는 상태다. 시는 지난 10일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세종시 빈대 대응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방역총괄반 방제지원반 시설관리반 언론대응반 등 모두 4개 반 14개 부서가 합동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설관리반은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4주간 빈대 점검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숙박시설, 목욕장, 고시원, 요양시설 등 1,340곳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 안내와 사전 점검에 나선다. 이 가운데서도 빈대 발생 우려가 있는 숙박업 84곳에 대해서는 23일 관리자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지난 8일부터 보건소에 빈대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빈대의 특성과 확인 방법, 방제 방법, 예방법, 체크리스트 등이 수록된 ‘빈대 정보집’을 누리집,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시는 정부에서 긴급 교부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활용해 취약시설의 빈대 예방과 방제 중심의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른 시일 내에 적시 집행해 빈대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현재까지 빈대 발생 신고는 없지만 빈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대의 특성과 방제 방법을 정확히 안내하고 시 차원에서 빈대 방제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보미 힐링프로그램 진행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5일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청·바·지’을 진행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1층 다목적 강당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 청·바·지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를 격려하고 동료 돌보미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직무 스트레스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 아이돌보미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아이돌보미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찾아가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윤선 기자14일 김장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치 150㎏를 기부했다. (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지난 14일 김장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치 150㎏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백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등 김치 3종으로 겨울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이 마련했다. 이창원 공장장은 “이번 김치 전달로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철을 맞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 음식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맛있는 동행 사랑의 국배달’ 사업과 같이 진행되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등 50가구에 갈비탕과 함께 전달됐다.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이유, 건강상 문제로 음식 조리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맛있는 동행 사랑의 국배달’을 전개하고 있다. 신광수 장군면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해준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6일 시행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관내 14개 시험장에서 열리는 이번 수능에는 지난해 대비 5.5% 증가한 총 4,708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소방본부,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교육청과 협력으로 학생 이동, 보건 안전 관리, 시험 편의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학생 이동 대책으로 시·경찰청·교육청 등 기관별로 시험 당일 비상운송차량, 행정차량, 순찰차량, 마을버스 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의 신속한 시험장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험장 반경 2㎞ 이내에서 교통통행 집중관리 및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을 실시하고 시험장 200m 전방에서는 대중교통의 차량진입 및 주차를 금지한다. 수능 시험 당일 아침 수험생이 교통혼잡으로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에서도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한다. 이와 함께 시와 소방본부는 수험생 안전을 위해 14개 시험장의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수능 전날인 15일에는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수험생이 수능 시험일에 임박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에는 교육청이 신속히 시험장을 재배정하고 해당 수험생에게 보건·응급 지원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소 보건인력과 119 구급차도 대기한다. 이외에도 시는 수능시험 당일 비행소음, 공사소음, 생활소음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공사업체 등 협조를 요청했다. 수능을 마친 후에는 오랜 수험생활로 지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우선, 수능 다음날인 17일과 23일에는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최민호 시장과 수험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버스킹 공연’과 지노박이 함께하는 ‘청소년 힐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17일 세종시민회관에서는 연극 ‘주마등’이 상연되며 18일 세종시문화재단 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 공연이 열리는 등 관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들이 펼쳐진다. 수능 당일에는 수능시험을 마쳤다는 심리적 해방감에 청소년 일탈행위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나성동과 도담동, 조치원읍 주요 번화가에서 청소년 보호·안전 캠페인이 전개된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기간 꿋꿋하게 견뎌내 온 수험생들이 바라는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우리시는 수험생들이 지금까지 해온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수험생 지원과 편의 제공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연기면 보통2리에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서 ‘노후주택 마당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비포장 앞마당에 친환경 보도블록을 시공해 노약자 및 취약가정의 보행 안전을 도모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삼일리드텍에서 보도블록을 후원했으며 세종사랑의열매에서도 성금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이 편하게 지내실 것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강전우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활동을 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협의체는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내년에도 열심히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례 공공위원장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은 물론, 보도블록 기부로 이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해주신 삼일 리드텍에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후주택이 많은 농촌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이응다리 남측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세종 빛 축제 개막 점등행사’에 참가할 국민 1,446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23 세종 빛 축제는 축제 명칭,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연출까지 시민참여를 토대로 이뤄진 만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또한 시민들과 시작한다는 의미다. 점등 행사는 개막식 공연 직후 있을 예정으로 참가자는 주요내빈과 함께 이응다리에서 LED 봉을 들고 사회자의 점등 신호에 맞춰 일제히 점등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연출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해로 이응다리 길이인 1,446명이다. 개막식 점등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오는 27일까지 행사 대행사로 신청하면 된다. 황진서 관광진흥과장은 “세종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의 첫 출발을 알리기 위한 세종 빛 축제 점등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며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세종 빛 축제을 방문해 세종시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세종 빛 축제는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겨울 축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30일간 빛 조형물, 미디어파사드, 이응다리 레이저쇼, 미디어갤러리, 시민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