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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추모 주간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 로비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와 기억식 행사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모 주간에는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가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유가족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위로의 장’ 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로비 내에 별도의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열두 번의 봄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분들의 깊은 슬픔에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그날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어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중요 책무.”며 “이번 추모 주간을 계기로 형식적인 안전을 넘어,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이소희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소희 의원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전략으로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을 강조했다. 이소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에 대해 “국가계획도시로서 다양한 정책적 실험이 이뤄져 왔고 높은 수준의 교육열과 풍부한 인적 자원 보유 등의 강점을 가진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지난 2일 발표된 교육발전특구 구상의 중심축 중 하나인 산업 생태계의 비활성화와 세종시법을 포함한 관련 법 제·개정의 별도 추진 등으로 우려 섞인 시각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교육자유특구 시대를 위한 정책 대안으로는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운영 우수 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교원 인사제도 유연화 대안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교 설립 세종시법 개정과 교육자유특구법 제정 연계 추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에 대해 “세종시와 교육청, 지역 산업체 간 협약을 통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어 특정 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법에는 세종시의 교육 분야 특례사항이 담겨야 하고 교육자유특구법에는 교육 발전 재정 및 맞춤형 대안 학교 설립 특례가 반영되어야 한다”며 세종형 교육자유특구의 입법 과제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지성 의원은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정책 대안으로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윤지성 의원은 “세종시 내에서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동지역과 달리 읍면지역 인구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고 일부 면지역은 이미 소멸 위험지역으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세종시 출범 이후 전체 학생 수가 5만명 이상 증가한 데 반해 면지역 학생 수는 5,736명에서 3,079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전하며 “관내 초·중학교 중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6개인데, 모두 면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윤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학교는 지역공동체의 문화·사회적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어 작은학교를 살리는 것이 곧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교육 부문의 핵심 대책”이라고 주장했다.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으로는 작은학교 지원 종합계획 수립 및 작은학교 추진단 구성 작은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및 다양한 협력 모델 모색 작은학교의 가치와 역할 인식 공유 및 정책 과정 공론화를 제시했다. 윤 의원은 이어 작은학교와 지역사회 연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서울시교육청이 전남교육청·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정부와 농촌유학센터, 농촌학교, 교육청, 지자체가 연계·협업하는 구조를 구축한 사례를 소개했다. 소개 끝에 윤 의원은 “성공한 정책 사례를 통해 세종형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강력한 연대와 합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작은학교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모색해 나가는 데 교육청과 시청,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개정 촉구 결의안’ 채택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임차인의 재산손실과 주거불안을 초래하는 악의적인 전세사기 피해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라 최근 5년간 1,000명의 임대인이 집 44,000여 채를 매입했으나, 현재까지 전국 지자체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9,100여 건에 불과해 추가 피해 발생이 예상됨을 설명했다.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전세가구 비율이 세 번째로 높은 세종시도 예외는 아니라며 이미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99건의 전세 사기 사건이 발생해 그 피해액은 약 138억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의 63%가 2·30대 청년으로 당사자들이 체감하는 피해액은 더욱 가중되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6월 국회가 전세사기 특별법을 제정했고 이를 근거로 경·공매 절차 지원과 금융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임대인의 사기 혐의를 증빙하려면 자료준비에만 수일이 걸리고 피해확인서 교부에서 결정문 발급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을 설명했다. 또한 ‘구제 결정’이 되더라도 제한적인 지원으로 피해자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세세한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피해자들은 피해 신청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지적했다. 정부는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당시, 6개월간의 시행 결과를 토대로 법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실태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여전히 경기 부양책이라는 명목으로 무분별한 대출 확대 정책을 지속해 전세사기를 노린 임대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이 미흡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세종시의회는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명백한 사회적 재난으로 인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 “선매입 후회수”하는 방안 검토 사각지대 없는 피해자 구제가 가능한 자격요건 범위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경찰청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 관련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발언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을 위한 도시 세종의 수장답지 못한 발언이라며 지적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최 시장이 지난 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메가 서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행정구역 개편 논리를 강조하며 사실상 찬성 입장을 내비쳤다”며 이는 지역균형발전 중심 도시 세종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이 제 역할을 해야 할 때, 시민을 대표하고 시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소신 있는 말을 해야 한다”며 말속에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버스무료화정책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공약은 세수감소와 시 재정악화에 따라 연기되거나 추진이 불투명하게 됐다며 시장의 말 한마디에 수천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 몇달만에 바뀌는 일관성 없는 최 시장의 정책 추진을 지적, 시장의 말 한마디가 시정운영 방향과 예산편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무게감 있는 발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역사적 소명을 잊지 말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화에 따른 주민 불편과 그 문제를 해소할 방안 모색을 촉구했다. 김재형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위해 보조금 지원이나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그 취지와는 다르게 전기차 충전시설과 주차구역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실제로 시민들은 최근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사고 등으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차주들은 충전 후 이동 주차를 해야 하는 규정으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김재형 의원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세종시 지역적 특색에 맞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위한 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현행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 주차구역에 관한 내용은 대부분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고 시장에게 위임하는 내용 없이 일괄적으로 충전시설과 주차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어 시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내놓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김 의원은 법령 개정과는 별도로 세종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그에 따른 정책을 추진할 것을 제언했다. 김재형 의원은 이를 위해 개인에 대한 지원이 아닌 천장형 이동식 충전기 도입 등 문제해결 의지가 있는 아파트 단지를 지원하고 각 아파트 관리주체가 전기차 등록 현황을 조사해 주차 공간 배분에 활용하도록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참고로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과태료 부과 기준에 따르면 공동주택 전기차 등록 대수가 법정 기준보다 적거나 같은 경우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을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와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재형 의원은 끝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위기 극복은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전기차 이용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개정 건의안’을 채택했다.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이날 공동 발의한 건의안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세종시법’일부개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역대급 세수 결손으로 지방재정이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세종시의 성장과 완성을 위해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기한 연장으로 재정 운용에 큰 타격이 없도록 중앙정부의 혜안이 필요한 때”며 “2030년 국회세종의사당의 이전 이후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 속도를 고려한다면 타지역과 달리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가 불가피하므로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법상 세종시만 단층제에 적용할 교부세 산정 방식이 미비해 광역과 기초분이 구분되어 교부되는 타 지자체와 달리 역차별을 받는 실정”이라며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을 개선해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강력하게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국회와 정부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완성이 계획되어 있는 2030년까지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적용 기한 연장 법개정안 신속 통과 세종시 단층제 특성을 고려한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개선 세종시 재정특례 법령 개선 등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 검토 촉구의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이송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13일 제8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3일간 2024년도 본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올해 마지막 회기에 돌입한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는 13일 제8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3일간 2024년도 본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올해 마지막 회기에 돌입한다. 이순열 의장은 본회의 시작에 앞서 개회사에서 “최근 ‘메가 서울’ 구상안을 두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에 역행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며 “지금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나아가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할 때이며 앞으로도 세종시의회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에 따라 수산물 안전에 대해 우려하며 지금이라도 선제적으로 일본산 수산물 유통량을 확인하고 방사능 물질 조사 건수를 늘리는 등의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집행부의 미온적이고 형식적인 대응을 지적했다.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는 김효숙·이현정·이소희·윤지성·김재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등 10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세종시의회는 이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정부지원 대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명백한 사회적 재난으로 인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개정 건의안’을 채택해 세종시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14일 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어디로 갈 것인가’좌담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세종마을교육연구소에서는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마을교육지원센터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온라인 좌담회를 실시했다. 소담초 임현지 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좌담회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교육을 선도했던 해밀초 교장이자 연구소 소장의 발제로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와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담당했던 온빛초 강정화 교감의 정책 안내를 시작했다. 범지기 10단지 도서관 관장 윤나영 마을활동가, 소담초 학부모회 전 회장이자 소담마을인생학교 이찬숙 대표, 해밀초 마을담당 김현진 교사의 다양한 시각을 알아보고 향후 마을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정리하는 시간이 됐다. 마을교육지원센터는 지난 교육감 선거 당시 ‘마을마다 마을교육지원센터 설립’이라는 공약으로 제시되어 23년 4월 관련 조례가 개정되어 설립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준비해 내년부터 2개소씩 늘여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학교와 마을을 잇는 연계 교육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교육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신생도시이자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 있는 세종시에 적합한 모델을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맞이하고 있다. 22년도 준비과정을 거쳐 23년 2월 창립한 세종마을교육연구소는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실천과 적극적 활동을 하는 마을활동가, 교사, 학부모회 등으로 구성되어 연구 실천하고 있으며 민관학의 협력모델이자 세종시에 처음 운영되는‘마을교육지원센터’교육협력의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좌담회 참여한 마을연구소 소장이자 해밀초 유우석 교장은‘마을교육지원센터는 촘촘한 교육협력의 플랫폼이 되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넓고 깊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서로 소비하는 교육이 아니라 민관학이 공동 책임지는 교육의 출발’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9월 관내 중소기업 12개사와 스타트업 8개사를 대상으로 ‘세종시 강소기업-해외 바이어 매칭데이’를 개최한 결과 105만 달러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9월 관내 중소기업 12개사와 스타트업 8개사를 대상으로 ‘세종시 강소기업-해외 바이어 매칭데이’를 개최한 결과 105만 달러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칭데이 행사는 세종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세종테크노파크, 한국발명진흥회 세종지부, 한국생산성본부가 지원했다. 특히 시는 지난 9월 19~20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개 강소기업과 해외 5개국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후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비티진은 친구랑, 효소 홍삼 등의 제품을 차이노스, 남별주식회사, 에이에스티 파마 등 3개 사와 총 40만 달러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맥클린코스메틱 30만 달러 에스와이코리아 18만 달러 화이티앤씨㈜ 7만 달러 리봄화장품㈜ 5만 달러 메리몽드 5만 달러 등 6개 기업이 해외 시장개척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의 제품 홍보와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을 추진해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매칭데이 행사를 통해 관내 기업 제품에 대한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더 많은 해외시장 판로 확보와 수출 성과를 통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지난 8월 진행된 ‘2023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약 13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나, 복숭아 판매 물량 부족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3일 시의원, 축제기획위원, 전·현직 복숭아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보고회를 열고 축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여름 호우피해로 시름에 잠긴 복숭아 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개최된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운영 경과를 돌아보고 문제점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 개최로 여름 대표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야간 문화행사와 연계한 관광콘텐츠로 북부권 축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다. 특히 복숭아 홍보판매전과 복숭아 수제 맥주, 디저트카페 운영, 조치원 1927 아트센터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 결과 경제적 효과가 13억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복숭아 판매 물량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은 보완해야 할 과제로 향후에는 복숭아 농가의 참여를 확보하고 사전 협의를 통해 출하 물량을 1만 박스 이상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어 내년도 발전 방안으로는 폭우·폭염 시 컨벤션센터·중앙공원 활용, 시민운동장 주변 야간 문화행사 확대 추진,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방안으로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쿠폰 발행 등이 제안됐다. 시는 올해 축제 운영 경험과 이번 보고회 제안을 토대로 내년도 축제는 조치원 전역으로 확대하고 폭염·폭염에 대비해 야간 문화·레저 프로그램을 강화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성공 개최로 세종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 운영 결과와 이번 보고회 제안을 참고삼아 내년에는 복숭아 농가와 온 시민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축제로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