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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 2026년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 및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유보통합 정책 이해 및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지침을 반영한 세종시교육청의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지원을 안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질 관리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을 중심으로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 지원 컨설팅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진단 치료 및 순회교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또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공동 이해와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네트워크 운영 현장 지원 자료집 개발 및 포럼 개최 등 ‘세종 아이다움 비전워크’ 가 구제적으로 논의됐다.이 밖에도 지역 선택사업인 ‘5세 유아 가족 생존수영교육’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실행기반 강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종의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 보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보통합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위생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서 가공식품이나 분식 등을 판매하는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잦은 개 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 조리 판매업소 현행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위생 점검 무인점포 전수 위생 점검 등이다.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7일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종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촉구했다. 김현미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최근 인구성장세 감소, 도시 갈라파고스화 진행, 재정문제 등으로 인해 세종시의 당초 목적인 국가균형발전 달성과 멀어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인구 및 인프라 부족과 정주 여건 개선 등 거시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한국형 뉴딜 중 세종시에 2조 3천억원을 투자하는 스마트·그린 분야 관련 지역 뉴딜 정책을 활용해 기업을 유치한다면,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미 의원은 지속가능한발전의 기반이 될 세종형 실리콘밸리 구축을 위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기업성장투자기구, BDC 제도 도입 공동캠퍼스 및 스마트시티 시범지구를 활용한 산학협력 인재풀 확보로 벤처기업육성촉진기구와 지역일자리를 연계하는 정책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다면 취득세 및 재산세 50% 감면, 개발부담금 면제 등 경제특구와 같은 국비지원으로 기업유치에 도움이 된다”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업성장투자지구, BDC제도는 민간자금으로 펀드를 구성해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이익금을 분배받는 투자선순환 목적의 신탁기구”며 “BDC제도를 통해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매몰된 유동성 자금을 투자한다면 기업투자와 이익실현, 신규투자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벤처투자액은 4.4조억원으로 2020년 대비 40%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벤처투자 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이 확대됐고 고용률 역시 전체 고용 증가율 2.4% 대비 3배 이상 높은 7.9%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사명을 안고 출범한 도시”며 “단순히 지역축제나 내수 소비 증진이 아닌 세종시 기반 시설을 활용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경제특구의 가능성을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만 세종시가 단순 행정수도 역할을 넘어, 워싱턴DC나 뉴욕과 같은 글로벌 혁신산업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사진=세종남부경찰서) [Ytv영상스토리] 세종남부경찰서는 7일 08:00 세종시 참샘초등학교에서‘2023년 2학기 아동·청소년 안전확보 집중활동 계획’의 일환으로‘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범죄의식 없이 급증하고 있는 무인점포·자전거·킥보드 절도와 단순 호기심에 의한 살인 예고글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어, 소년범죄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참샘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짐 구호를 외치는 한편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것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등교하는 친구들의 관심이 높아서 효과적이었다”고 했다. 김홍태 경찰서장은“최근 학교폭력과 소년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만큼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범죄유형별 특별범죄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교육청과 협조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인점포·자전거 절도의 경우 범죄의식 없이 행해졌더라도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으며 2명 이상의 친구가 함께 범행을 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 확산과 학교와 가정에서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세종남부경찰서는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학교폭력과 소년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지난 5일부터 이틀에 걸쳐 제3차 및 제4차 회의를 개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보고 받고 제84회 임시회의 공식적인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이틀에 걸쳐 제3차 및 제4차 회의를 개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보고 받고 제84회 임시회의 공식적인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158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청취한 후 주요 사안에 대한 당부사항과 개선방안 등을 전달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제도 변경으로 내년에 재산세 등 지방세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다음 추경 시 감액 추경을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내년 세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수 추계에 있어 면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부분 중 핵테온 세종 행사에 참가했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며 “내년 행사에서는 청년 채용, 문제출제 등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재형 위원은 “현재 관내 공공체육시설 중 전문체육인이나 동호회의 시설 이용에 관한 관리를 체육회 등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다. 김충식 위원은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마련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고엽제 환자를 포함해 관내 국가유공자 중 다리가 불편해 혼자 활동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많다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마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현미 위원은 “보조금과 관련해 세종시민의 세금이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보조금 사업 목적 달성과 더불어 재정건전성, 투명성, 그리고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여미전 위원은 “CCTV설치에 관한 행정예고 및 조례 개정 추진 등 지난 행정감사 때 지적사항 중 하나인 평화의 소녀상 관리 개선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원석 위원은 “문화도시 선정과 관련해 현재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정책연구용역 단계다 청년이나 대학과 관련한 콘텐츠를 발굴해 취약한 문화도시 콘텐츠 부분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문체부 6대 추진전략 등을 파악해 공모를 면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제2차 회의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제3차 회의에서 원안가결하고 제83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번안가결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집행부는 보고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는 말과 함께 “금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57건의 안건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한 추가적인 대안 제시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함께 해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함께 하면 힘이 된다’ 주제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열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인을 격려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날로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기념하고 있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관 단체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자와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무용 식전공연과 보컬 4인조 통기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협의회장님의 대회사와 시장님 기념사, 사회공헌활동에 헌신해 주신 분들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상 등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최민호 시장은 “한 사람의 촛불이 많은 사람에게 빛을 주듯이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사회복지인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피부에 직접 와닿는 복지로 세종시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7일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고운 복지자원박람회’를 개최했다.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고운동 주민 대상으로 추진하던 ‘고운반딧불이 간담회’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추진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내 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사업을 소개하고 홍보부스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천화상 고운동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복지기관과 고운동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박람회 개최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해도 민간위원장은 “소규모 간담회로 추진하던 사업을 올해는 복지박람회로 확대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가 촘촘한 복지안전망 확보로 살기 좋은 고운동을 만드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정부 예산이 감액되지 않고 유지·증액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성명서를 6일 국회에 직접 전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정부 예산이 감액되지 않고 유지·증액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성명서를 6일 국회에 직접 전달했다.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김현미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홍성국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익표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의 관심과 성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정부 예산안이 삭감되지 않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순열 의장은 “대회조직위 출범이 늦어진 데다 대회 개최가 4년도 채 남지 않아 대회 개최 준비에 어려움이 있다”며 “150개국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국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선수촌, 경기장 등 대회 기반시설 조성과 대회 준비·운영 등에 투입할 국비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현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장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다행히 대회 준비 총예산 5,812억원 중 국비 1,744억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며 “넉넉지 못한 재원으로 향후 감액되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국 국회의원은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는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저력과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며 “이미 유치를 한 사항이기 때문에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시일이 촉박한 만큼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충분한 공사 기간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추진하다 보면 부실시공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현장을 시찰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역시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대회 준비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560만 충청인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지속적 점검과 추진 당부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84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일과 6일 양일간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청취했다. 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해 집행부의 내실 있는 정책추진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미완료 된 사항에 대해서 조치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면밀히 살필 것과 학폭 관련 소송 등 적기 대응을 위해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조직 운영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최근에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시설물 피해가 일부 있었던 만큼 학교 교육과정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학생 흡연예방 캠페인 등 생활지도 강화와 디지털 장비 사용에 따른 사이버 폭력 등 예방활동과 사전 교육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김학서 위원은 “직업계고 지원 정책의 전반적인 관리 및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저마다 가진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집행 부서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효숙 위원은 “대안교육 및 학교 급식과 관련해 관리-점검-지원 삼박자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정책 관리를 주문했으며 특히 학교의 협동조합 생산품이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신일 위원은 “유보통합 정책과 관련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대한 노력해 세종시의 유보통합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지역서점인증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유관기관이 더욱 적극적인 소통으로 협조하는 행정모델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안전실 소관에 대해서는 재해 대비 및 예방에 관련된 시민안전실의 책임 있는 역할과 기능을 주문했으며 특히 어린이 안전체험행사에 있어 유치원까지 포함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최근 증가 추세인 이륜차 관련 사고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 또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소방본부 소관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대책 마련, 응급 및 구급 상황에 대한 관제 인력 충원에 대한 확인 및 점검, 소방 관련 교육 분야에서 교육청-시청-소방본부가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2022년도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사진=세종로컬푸드) [Ytv영상스토리] 세종로컬푸드가 6일부터 8주간, 수요일과 금요일에 소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다. 이번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4년도 상반기 중 개장 예정인 로컬푸드 직매장 4호점 건립에 앞서 3생활권 시민들이 로컬푸드를 근거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운영 중인 직매장 세 곳과 협력해, 4호점의 신규 농가를 위주로 30여 농가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9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 복숭아, 포도, 배 등 제철 과일과 각종 신선 채소류를 판매한다.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며 세종시 생산 쌀 500g과 장바구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관계자는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통해 3생활권 시민들의 로컬푸드 구매 욕구가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새마을문고중앙회세종특별자치시지부에서는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으로 2025년 세종시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세종시민들, 특히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요 반려식물이 있는 정원의 참도락”이라는 사업명으로 9월6일 오후 1시부터 1차로 연양초등학교 6학년 아람반 학생들과 다육화분 만들기를 실시했다. 다육이는 공기정화 능력이 매우 탁월할뿐아니라 공기중에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음이온을 배출해 우울증 예방에도 좋고 정성스레 기르면서 식물에 대한 애착과 정서적 안정감으로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 학생들에게 반려식물로 좋을 듯 해 선정하게 됐다. 조철환 문고회장은 “2025년 세종시에서 개최하게 되는 국제정원도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성료 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모두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가정에서부터 정원가꾸기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생활 주변 곳곳을 반려식물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면 참도락의 힐링공간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서는 일이 될것이다”라는 소회로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열정을 보여 줬다.
정윤선 기자제8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8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4일 제2차 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추가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언급하며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유인호 위원장은 정책지원관 배정방식에 대해 현재 상황을 고려해 재검토해 줄 것과 사무처의 인력 충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의회 의정자료실 활성화를 위해 도서 등 자료를 확보해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자료실을 활발하게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를 이용할 것을 요청했다. 김광운 위원은 의정소식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과 유관기관과 전 시의원에게도 발송해 정책 제안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덧붙여 의회 여건에 맞는 직원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현옥 위원 또한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해 노력해 줄 것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아나바다 추진, 의원 의정활동 지원, 홍보 인력 충원 검토 등을 주문했다. 김효숙 위원은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견학 및 자체 교육을 활성화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세종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과 ‘세종시의회 의원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은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세종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건의안·결의안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은 원안가결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에 따른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제도가 9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에서 조례에 위임된 인사청문 대상 및 청문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담은 조례안을 의회운영위원회안으로 제출하기로 가결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에서 심사한 조례안은 오는 7일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