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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산불순회교육 산림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7 9일 3일간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순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지역은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지역인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이다.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산불 예방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주요 매개체로 알려졌다.감염 시 5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증상을 동반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연서면 산림지역 6곳과 시민 이용이 많은 중앙공원 6곳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채집 및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 또한 야외활동 시 돗자리 혹은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검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부서에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관내 진드기 교상 신고 사례는 현재까지 총 3건으로 분석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83회 정례회 의정브리핑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8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제83회 임시회 의정브리핑을 열어 주요 의정활동 내용과 주요 안건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의정브리핑에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과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상병헌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가장 낮은 금액의 의정비 수준임에도, 2022년 기준 정례회의일수 70일 의안발의건수 10.4건으로 전국 17개 광역의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등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모임 및 특별위원회 구성 등의 활동 현황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더불어 “ 앞으로도 세종시의 현안과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의 정책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제83회 정례회 의사일정 및 주요 안건과 관련해 “이번 정례회는 5월 22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37일간 진행되며 접수된 안건은 총 77건이다. 시청과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금 세종시는 ‘KTX세종역 신설’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10만명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필요한 필수 기반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집행부와 협업해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처 대상 행정사무감사, 2023년 추경예산안 처리 계획”]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해 시민 여러분의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한 안건들이 심도있게 심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회기 중 주요 처리안건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협의안 2건, 결의안 2건, 조례·규칙안 4건의 심사와 2022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변경 결의안, 의회사무처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설명하며 “이번 회기를 통해 예산 소요의 적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의회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유인호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여론조사 조례안’,‘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까지 총 4건의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 “초심 불망의 마음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역점 둘 것”]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날 의정브리핑에서 제83회 정례회 활동 계획을 설명하며 “5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조례안, 동의안, 예산안, 결산 등 총 39건 안건 처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본청, 직속기관, 읍면동 등 41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통해 집행 과정에서 부당한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9건의 심사 안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심사 과정에서 여야 정당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세종시 발전을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요소 적극 발굴 및 개선 해 서민경제 활성화할 대책 마련에 임할 것 ”] 이날 세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회기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요소들을 적극 발굴·개선하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순열 위원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회기 중 14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해 심사하고 2022년도 예산결산 및 심사와 더불어집행부 행정 전반에 관한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도 진행한다. 이 위원장은 “민생과 경제, 지역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종특별자치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금번 정례회에서 심사할 의원발의 조례안 14건에 대해도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등과 관련한 조례안으로 시민의 삶과 경제 또한 맑아질 수 있도록 더욱더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 “되찾은 소중한 일상,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시민 제보 참여 등 많은 관심 부탁”] 이날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회기 중 교육안전위원회는 상임위 소관 조례안 9건, 동의안 4건 등 총 13건의 심사와 2022회계연도 결산안 예비심사 승인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2023년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청취에 이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2023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소방본부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도 진행한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운영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포함에 총 5건의 교육안전위원회 안건에 관해서도 소상히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학생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안전위원회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대적 상황에 맞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토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시민과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고기동 행정부시장 주재로 18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집중안전점검 14개 실시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노후·고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점검상황, 조치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현재 집중안전점검 대상 128곳 중 87곳을 점검완료해 68%의 점검률을 보이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모든 대상을 합동으로 점검 중이다. 특히 시민들이 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 일상속에서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포스터 84개, 현수막 25개, 재난안전 전광판 28곳, 버스승강장 520곳에 동영상 표출 등 안내를 하고 있다. 시는 또한 안전문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가정·공동주택용,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 총 11만 7,000부를 제작·배부해 시민 스스로의 안전점검을 유도하고 있다. 고 행정부시장은 “위험시설 등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집중 합동점검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해서 안전한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도 자율점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2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첫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7일 세종우체국 2층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운영 된다. 2기 위원회는 2023년 4월부터 2년의 임기동안 처우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 의결 하는 역할을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 김부유 회장, 공주대학교 모선희 교수, 요나의집 임동선 사무국장,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조주환 센터장,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미경 센터장, 세종시가족센터 하미용 센터장, 세종우리요양원 유권식 대표, 세종특별자치시 김광운 시의원이 위촉직으로 참여했고 세종시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임윤빈 복지정책 과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김부유 회장이 위원장으로 전미경 센터장이 부위원장으로 위촉 됐으며 1기 처우개선 위원회 진행 사항을 보고 받고 향후 계획 및 회의 운영방안, 연구용역 대상 범위 등에 관해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정윤태 정책연구부장에게 ‘세종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실태 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주제로 처우개선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를 받고 실제적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김부유 위원장은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각 직능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위원회에서 논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이며 실무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의와 더불어 위원회 회의 활성화를 통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세부 추진 과제를 논의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처우개선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 및 복지 증진 등 처우개선 사항을 심의한다. 2차 회의는 오는 5월 말 개최 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상병헌 의장, 국회 세미나서 지방의회 위상과 독립성 제고 방안 제시 [Ytv영상스토리] “집행기관과 분리해 지방의회에 독립적인 기준인건비제를 적용하고 의회 운영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부여해야 한다. 또한 현재 의원 정수의 절반 규모로 운영 중인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한 지방의원별 1:1 지원이 가능하게 해서 중장기적으로 개인 보좌관제를 도입해야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17일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 위상 강화’ 공동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문진석,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군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 공동 주최해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독립성·위상 강화와 관련된 쟁점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이날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의 기조 강연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희진 부연구위원의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자로 나섰다. 상 의장은 현행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에 지나치게 권한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입각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를 위해 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독립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세종시의회는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사업비를 활용한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분야에서 총 30개의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지방의회 발전 방향이 담긴 개선 과제들을 의장협의회 차원에서 주요 의제로 채택해 국회와 정부, 각 정당 등에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상 의장은 지방자치법에서 지방자치단체장에 부여된 재의요구권과 관련해 “국가예산제도는 ‘예산의결주의’에 입각해 국회 본회의 의결과 동시에 예산으로 성립되어 대통령의 거부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이처럼 예산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재의요구권을 폐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예산에 대한 재의요구는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전 관선 지방자치단체장과 민선 지방의원이 공존하던 과도기에 의회에 대한 강력한 견제 수단으로 도입된 것”이라는 설명을 더하며 “지방의회의 예산심의권을 제약하고 예산 불확정 등에 따른 주민 복리를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의회사무처의 행정 지원을 받아 ‘선거공약 이행 추진단’ 구성·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의 사무 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더불어 주요 정치 선진국의 사례처럼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 자체감사기구의 지방의회 소속 전환에 관해서도 제언했다. 끝으로 상 의장은 “국회법과 달리 지방의회가 도입된 지 30년이 넘도록 전국 243개 지방의회와 3,860명의 지방의원을 규율하는 독립된 법률이 없다 지방의회의 조직권, 예산편성권 등을 반영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좌장은 서휘석 원광대 교수가 맡았으며 상병헌 의장과 함께 제1세션 토론자인 임병철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장, 김태영 경희대 교수, 최창수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지방의회 위상 강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같은 날 제2세션에서는 소순창 건국대 교수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쟁점 검토’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 권자경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정윤선 기자“통학여건 개선 위해 시와 교육청 협치 필요” [Ytv영상스토리]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은 17일 오전 10시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권 보장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통약자인 세종지역 청소년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의견을 청취해 수렴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현숙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등 10명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박현숙 회장과 임원진들은 “현재 세종시가 추진 중인 버스노선 개편안에 통학 여건 개선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보다 현실적인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시와 교육청이 함께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효숙 의원은 “충남 아산시와 공주시, 경기도 동두천시 등 이미 다수의 지자체에서 통학노선 버스 신설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며 “반면에 정작 아동·청소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우리 시와 교육청은 통학환경개선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원은 “올해 인천시 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원거리 통학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학생성공버스’를 운영을 시작했다”며 “진안군은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통학택시’를 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이렇게 수많은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학생 통학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우리 시의 모습은 아쉽다”며 “앞으로 통학 여건에 대한 정확한 수요조사로 현실적인 방안을 만들어야 하며 학생들이 편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어진동,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17일 개청 이후 첫 번째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한 차례씩 ‘2023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첫 번째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은 어진동 통장협의회, 동 직원 약 20여명과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13일 어진동 개청 이후 처음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어진동 일대 상가와 인도 주변의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동시에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운동·산책하는 쓰담운동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어진동은 직능단체가 추가로 개설되는 즉시 매월 환경정화활동에 참여 독려해 ‘깨끗한 어진동, 우리마을 가꾸기’에 어진동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시킬 예정이다. 김윤희 어진동장은 “개청 후 첫 환경정화 활동이 어진동 주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시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해 깨끗한 어진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 및 긴급 주거용 주택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으로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16일 경찰의 세종시 전세사기 혐의 수사 착수와 관련해 관계부서 간부급 공무원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조사 및 긴급대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방안에는 일반피해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 지원과 이들에 대한 긴급 주거용 주택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관내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임차인은 관내 영업 중인 우리은행을 통해 일반피해자의 경우 최대 1.6억까지, 취약계층의 경우 1억 이하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시는 주거를 필요로 하는 피해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긴급 주거용 주택을 20호 확보했으며 추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의해 추가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전세사기 상담센터를 통해 피해자 신고 접수,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은 물론,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 대책 등 관련 업무처리 절차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18일 국토교통부 주관의 전세사기피해 대응 지자체 협력회의에 고기동 행정부시장이 직접 참석, 피해 예방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시 차원의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전세사기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사법기관 및 관련 중앙부처 간 긴밀한 업무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임차인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사전경기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본경기로 진행된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에는 총 17개 종목에서 39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10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전통의 효자 종목 레슬링을 비롯해 롤러, 바둑, 복싱, 수영, 유도, 육상, 태권도 등에서 메달 획득이 예상된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우리 시의 미래를 대표하는 체육꿈나무로써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정윤선 기자연기면 도로변 난간걸이형 화분 초화류 식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부 연기면분회와 16일 관내 도로변에서 계절초화 식재사업을 벌였다. 이번 식재는 ‘우리마을 가꾸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웨이브폐추니아, 천일홍, 맨드라미 등 2,500본을 식재했다. 연기면 자유총연맹 세종시부 연기면분회는 앞으로도 연기면과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기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추가로 심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라며 “특색있는 조롱박 터널등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소방본부, 전문가 초빙 감염관리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9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청에서 소방공무원, 보건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장인 정기석 교수를 초빙해 코로나19, 엠폭스, 생물테러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는 유관기관 공무원들의 효과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교육과 달리 관련 공무원이 실제로 직면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환기관리, 과학방역 및 감염병 대응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도 함께 진행됐다. 장거래 본부장은 “지역 내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대응역량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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