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장군면 전동면 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다.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세종시보건소 또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시보건소는 공공기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 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불예방 재난대응 생활 속 예방의식 확산해요

금남면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산불순회교육 산림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7 9일 3일간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순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지역은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지역인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이다.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산불 예방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FTS 매개 참진드기 조심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주요 매개체로 알려졌다.감염 시 5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증상을 동반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연서면 산림지역 6곳과 시민 이용이 많은 중앙공원 6곳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채집 및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 또한 야외활동 시 돗자리 혹은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검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부서에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관내 진드기 교상 신고 사례는 현재까지 총 3건으로 분석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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