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읽기 따라잡기Ⅰ’직무연수를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되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실습 중심 과정이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운영된다.참여 교사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읽기 따라잡기’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연수의 효과성과 필요성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상반기 ‘읽기 따라잡기Ⅰ’에 이어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인 ‘읽기 따라잡기Ⅱ’를 연계 운영해 단계적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초기 문해력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키고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초기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1000원 통학택시’는 ‘세종교육 공약 4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의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고 2025년 관내 읍면지역 중 고등학생 중 선정 기준에 충족하는 5교 8명의 학생이 ‘1000원 통학택시’를 이용했으며 올해에는 3교 13명의 학생이 이용 중에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2022년도 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2년도의 연구 관련 성과를 외부에 공유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3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3월 정책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성과 보고의 자리로 ‘2022년 정책연구부 연구 결과’와 ‘돌봄서비스 고객품질평가 결과’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2022년도에 진행한 연구 중 “4차 산업혁명과 위드코로나 시대의 세종시 복지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초연구”와 “세종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연구”에 대한 발제와 이와 관련된 토론회에서는 각 주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정책세미나’는 세종시 사회서비스 현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사회서비스분야의 정책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단원 지원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전문적인 예술교육으로 지역예술을 선도하는 예술단으로 함께 성장할 참신하고 실력 있는 신규단원을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현악 12명, 관악 9명 등 총 21명이며 전자우편으로만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실기와 면접을 통해 다음달 8일 선발한다. 응모자격은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 재학중인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자유곡 1곡을 무반주로 연주해야 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전문 지도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음악교육과 전문 공연장에서의 연주기회, 소정의 활동장려금이 지원된다. 지원서는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품격높은 문화예술도시의 완성을 위해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청소년교향악단을 통해 문화예술로 세종시민을 즐겁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창단한 지역 최초의 시립예술단으로 다음달 29일 19시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새봄을 맞이해 20일 갈산산수로 도로변 일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으며 무단투기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탰다. 김진국 자연보호협의회 부강면 회장은 “정화활동으로 깨꿋해진 도로변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매년 우리 부강면을 위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해 주고 있는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특히 우리 지역의 기업체가 함께 한 활동이 다른 기업체에게도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져 마을 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를 운영한다. ‘디지털성범죄 특화프로그램지원사업’은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지역 단위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가족부 시범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와이더블유시에이성인권상담센터’가 운영한다.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를 통해 심층상담, 피해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 동행, 법률·의료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피해 지원과 치유·회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른 온라인거래터 유포현황을 관찰하는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시는 특화상담소 운영으로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은정 성인권상담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다음달부터 민원응대시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를 운영한다.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는 목걸이 형태 카메라로 전·후방 촬영·녹음이 가능하며 업무과정 중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민원인에게 녹화 사실을 사전 공지한 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용도로만 활용된다.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는 총 30대로 읍면동 민원부서에 배부하며 향후 사용효과,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20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민원처리담당자를 대상으로 영상음성기록장비 운영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 운영기준 사용자 준수사항 개인정보보호 등 사용 방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시민과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쇄회로텔레비전과 비상벨, 전화녹음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피해공무원에 대해 휴식시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황선득 민원과장은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의 사전예방을 유도하고 법정 문제 발생 시 증거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올바른 민원문화 정착과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열람·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5,943호이며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일사편리,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시 누리집, 일사편리에서도 제출 가능하다. 열람절차를 마친 개별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황용연 세정과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달 10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2023년 지역제품 우선구매 추진 시스템’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최민호 세종시장의 지시로 마련한 2023년 지역제품 우선구매 추진 시스템은 시 산하 전부서 출자·출연기관이 수의계약시 지역업체 우선계약, 사업설계단계부터 지역제품을 우선 반영하는 것이다. 이번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관내계약율이 낮은 물품분야의 지역업체보호를 위해 마련했으며 2023년 지역제품 우선구매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4단계 시스템을 마련했다. 1단계는 사업 설계단계부터 실질적 시장조사를 실시해 지역제품을 우선 반영하고 관외업체 선정시 사유서를 작성한다. 2단계에서는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시 지역제품 시장조사서 제출해 재차 확인한다. 3단계는 물품 구매내역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4단계는 새롭게 구성하는 시정모니터단의 사후검증을 거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제품 우선구매 시스템이 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공계약 분야에서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시책을 202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 발굴·운영하고 있다. 계약 분야 주요 시책은 관외 하도급을 제한하기 위한 ‘공동도급 계약방식’ 발굴·운영 지역업체 입찰 참여 확대 및 수주율 상승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일반용역 적격심사’ 일부개정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공공 계약 부적격 업체 전수조사’ 추진 수의계약 기준 마련 시행 등이다. 조규태 회계과장은 “우리시는 조달에 등록된 관내제품이 적고 다양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설계단계부터 지역제품을 반영하려는 담당공무원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업체를 보호하는 계약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업체들이 체감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중앙공원 장미원의 변신, 기대해주세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중앙공원에 펼쳐진 약 8,000㎡ 규모의 장미원이 7가지 주제를 간직한 장미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음달 2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장미원을 새단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단장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3 세종 가든쇼’를 앞두고 개최장소를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기적으로는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를 위한 정원기반 확충에 목적이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장미원 리뉴얼 공모전’을 진행, 정원작품을 선정해 이를 토대로 장미원 재구성에 나선다. 선정된 정원작품은 ‘디어 세종’으로 7가지 테마를 세종만의 색감으로 표현한 게 특징이다. 프랑스 파리의 지베르니에 위치한 ‘모네의 정원’의 색감을 한국 장미와 식물로 담아냈다. 시는 이를 토대로 한국의 장미원 모네의 장미원 푸르너스숲정원 로즈 로드 세종 로드 등 다양한 테마로 장미과 자생식물을 혼합 식재해 장미원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새단장을 마친 후 식재한 장미의 유지관리기간을 거쳐 2023 세종 가든쇼 개최일에 시민들에게 장미원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새단장이 세종시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정원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정원도시 세종의 주요한 정원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인호 정원도시조성추진단장은 “장미 정원을 아름답게 새단장해 정원도시 세종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세종중앙공원에서 2023 세종 가든쇼를 개최한다. 가든쇼에서는 아름다운 장미원 전시와 더불어 지역생산농가들이 운영하는 정원 장터와 다양한 정원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워싱턴 D.C. 행정수도 경험 세계와 나눈다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워싱턴 D.C 시청사에서 뮤리엘 바우저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상가 공실, 대중교통 무료화를 포함한 대중교통혁신, 행정수도 국제포럼 개최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 시장은 “전 세계 도시들, 예컨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집트 카이로 등 행정수도 이전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세계 행정수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협력하고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최 시장은 “수도이전의 오랜 역사를 보유한 워싱턴 D.C.가 선두에 나서 세종시와 함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간 연대를 추진하고 있는 유럽연합의 사례를 참고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전 세계 행정수도 지도자 모임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앞으로 워싱턴DC는 세종시와 교통혁신, 지능형도시, 경제개발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최 시장은 뮤리얼 바우저 시장과의 접견 일정에 앞서 워싱턴 D.C.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며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태용 주미국 대한민국대사, 한미경제연구소 캐슬린 스티븐스 소장과 만나 세종을 소개하고 한글과 한류 문화를 중심으로 외국인이 서로 교류하는 한글문화단지 조성 사업을 설명했다. 한미경제연구소는 지난 1982년 워싱턴 D.C.에 설립된 한미관계 전문 싱크탱크로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미 공공외교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끝으로 스미스소니언 재단 국립아시아 예술박물관 체이스 로빈슨과 만난 자리에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세종시와 문화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는 5월 체이스 로빈슨 관장이 한국을 방문해 우리시박물관단지 운영 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세종시와 스미스소니언의 공동전시 개최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스미스소니언은 문화예술 관련 전시와 박물관 운영에 있어서 오랜 역사와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성장한 우리시와 교류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의 문화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싱턴DC 방문에는 손지애 외교부 문화협력대사가 세종시 해외협력관으로서 동행해 양 도시간 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외교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미래꿈창작소 전국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미꿈소는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3차원프린터, 로봇, 확장가상세계 등 미래 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청소년 독서 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사업에는 총 17곳의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다정동 도서관은 공모에 선정되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강사와 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청소년 특화도서관인 다정동 도서관은 올해 중 총 3회에 걸쳐 미꿈소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초등 5∼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열프레스기로 직접 제작해보는 ‘동화 속 소품 만들기’ 노트북과 로봇 코디로키를 활용하는 ‘코디로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설희 관장은 “이번 미꿈소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미래를 만나보는 흥미로운 체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창작활동이 결합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