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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북스타트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새롬초등학교는 4월 1일 저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의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은 물론, 전입생이 많고 학생 수가 많은 2학년 175명을 포함한 저학년 학생 총 255명 전원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책 꾸러미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선정한 그림책 1권과 북스타트 안내 책자, 독서기록장,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함께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소중한 경험을 나눴다.새롬초는 올해 독서교육 브랜드인 독서 울림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1학년은 '꼬마작가', 2학년은 '북극성'이라는 독서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읽기를 넘어 삶의 질문을 찾고 생각을 키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는 새롬초의 핵심 사회정서교육 브랜드인 '토닥토닥 관계이음'과도 연계되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친구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실천적 독서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새롬초는 이번 북스타트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작가와의 북콘서트', 12월 '독서나눔 발표회'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희 교장은 "북스타트는 단순히 책을 나누어 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공동체가 그리는 행복한 동행"우리 함께 약속해요"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나성유치원은 지난 3월 31일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협약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3 4 5세 유아들은 학급 다모임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고민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웠다.학부모와 교직원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모아 협약 내용을 함께 만들어갔다.선포식에서는 각 주체별 협약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의 약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함께 만들어가는 유치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이옥순 원장은 "이번 생활협약 선포식은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약속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나성유치원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총리 표창 수여식 열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1일 9시에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소속 공무원 7명 이 중 5명에게 직접 시상을 진행했다. 모범공무원 표창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에 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은 국무총리 표창이다. 이번 수상자는 △김현정 △양현상 △명인호 △임쥬리 △김용균 등 5명이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국무총리직무대행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명의의 표창장이 대독 형식으로 수여됐으며 교육감이 직접 전달했다. 시상 후에는 동료 직원들의 축하 속에 꽃다발 전달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평소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소통담당관에서 2년 넘게 공보 업무을 맡아 성실하게 근무해온 양현상 주무관은 수상 소감에서 “과와 팀의 선후배님들을 대신해 상을 수상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교육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번 수상이 본인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자, 우리 교육현장의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8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시청 △모범공무원 표창 △ 2분기 국민신문고 우수부서 및 우수자 시상 △보도의 달인 시상 △교육감 당부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은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신경원 한의학 박사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체질별 식사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경원 박사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질환이 돌연사의 주요 위험 요인임을 설명하며 한의학적 관점에서 체질 맞춤형 해독 식생활 습관과 예방법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명사특강에 참석한 직원들은 “나의 체질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함께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건강이 중요하기에 이번 특강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소통과 건강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당부 말씀을 통해 “지난 80년 대한민국 현대사는 역동적이고 도전적이었으며 동시에 격랑의 시기였다” “절대빈곤을 넘기 위해 산업화를 이루었고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의 열망을 실현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의 역할에 대해서는 “지난 80년간 높은 교육열이 나라 발전의 디딤돌이 됐지만, 지나친 입시 경쟁, 사교육비 부담 등의 사회적 문제들이 등장했고 신뢰와 존중의 태도가 무너져 교육환경의 위기도 지속되고 있다”며 “이제는 입시제도 개편과 구체적인 정책 수립 등 교육 대전환의 길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안전과 관련해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산업재해와 관련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는데 학교도 더 이상 안전의 예외 지역이 아니다”며 “유치원과 학교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특히 무더위 속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에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8월 5일 대입 수능 100일을 앞두고 “가장 민감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험생들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함께 살펴야 한다”며 “진학지도와 입시 일정 안내에서도 사소한 착오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우리누리,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 운영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자발적 교육봉사 단체 ‘세종우리누리’ 가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세종에 거주 중인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교육봉사 단체이다.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라는 창립 기치를 내걸고 2018년에 1기 17명을 시작으로올해 39명까지 확대되어 지금까지 약 500여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세종우리누리’에 가입해 학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의 전공 분야와 중·고등학생 멘티의 진로 희망 분야를 연계해, 일대일 맞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멘토링 내용은 △희망 진로에 따른 효율적인 학습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입을 먼저 경험한 대학생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조언을 해 줄 수 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평소 진로·진학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들을 대학생 멘토에게 물어봄으로써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진학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은 8월 6일까지 운영되며 겨울방학기간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장동휘 세종우리누리 대표는 “세종우리누리가 선배로서 지역사회 후배들의 진로·진학 성장에 필요한 자양분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가 지역사회 후배들의 진로·진학에 마중물이 되어주는 모습이 매우 의미가 깊다”며“이러한 봉사 선행이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또 그 다음 세대들에게도 선순환되도록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에서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관내 유아 대상 영어학원 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초등학생 의대반’, ‘4세 고시’, ‘7세 고시’ 등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사교육업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교육부가 전국 시·도 교육청에 특별점검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학원 중 하루 4시간 이상 교습을 운영하는 학원으로 선행학습 유발 행위를 비롯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3개 학원에서 3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으며 이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위반 내용은 △미등록 간식비 징수 1건 △학습자 모집 시 과대광고 2건이다. 다만 ‘4세 고시’, ‘7세 고시’ 등 사전 테스트를 통해 교습생을 선발하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광고 감시 전문기관을 통해 학원 등의 인터넷 허위·과장 광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편·불법 운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원의 편·불법 운영을 근절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을 대비해 올해 연말까지 ‘보육사무 업무편람’을 제작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자체의 보육사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될 경우, 안정적인 보육업무 수행 기반 마련과 어린이집 업무처리의 표준화를 위해 업무편람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보육업무 공동 수행과 업무편람 제작 등을 위해 3명의 인력을 세종시청에 파견했으며 교육청과 시청 간에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업무편람을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업무편람은 △보육 일반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설치·폐지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지도·감독 △기타, 총 7개 분야 35개의 항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작 방식은 교육청 업무담당자가 업무편람 초안을 작성 후 시청 업무담당자가 이를 검토·보완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이 과정에서 업무별로 교육청과 시청의 담당자를 지정해 수시로 협의하며 공동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편람 제작은 유보통합 실행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교육청과 시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도담초, 방학 중에도 알찬 성장 [Ytv영상스토리] 도담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체험·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방학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방학 동안 도담초는 총 35개의 방학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영어캠프 △독서캠프 △AI·정보체험 캠프 △스포츠캠프 △신나는 도담예술놀이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에 6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를 고려해 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방학 중에도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적 성장을 유도했다. 특히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신나는 도담예술놀이터’에서는 전통 국악, 버나놀이 공연과 더불어 현악기 연주, 샌드아트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1~6학년 맞벌이 가정 학생들에게는 중식을 제공해, 돌봄과 성장을 동시에 고려한 촘촘한 지원도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에 배워보고 싶던 코딩을 실제로 해보니 재미있고 신기했다”, “스내그골프 같은 새로운 운동을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 역시 “방학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되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셔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승재 교장은 “전교생 1,050명 중 80% 이상의 학생들이 오전 방과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성장지원캠프와 늘봄학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방학 중 학교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이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의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은 방학 중에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도담초는 그 대표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교육청 행정 전반에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도입해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에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2025 세종 디지털 교육 박람회'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에 더해,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는 교육청 내 행정 영역까지 디지털 기반 혁신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교육청은 오는 8월부터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에 대한 자체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진단은 교직원의 데이터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맞춤형 연수 및 실질적인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기초 자료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문서작성지원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교직원의 문서 작성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영 이후에는 사용자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행정의 디지털 혁신까지 이루어져야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똑똑한 행정으로 학교와 교직원을 더 정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미래교육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고 교직원이 보다 본질적인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보건법’ 과 ‘학교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 관리 매뉴얼’에 따라 지난 3월 7월까지 상반기 학교 실내공기질 점검을 실시했다. 학교 실내공기질 점검은 효율적이고 정밀한 공기질 측정을 위해 교육청이 전문 측정업체와 일괄 계약을 체결해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총 172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미세먼지, 라돈, 총부유세균 등 총 20개 항목에 대한 측정을 실시했다. 특히 신축·증축 건물, 새로운 기자재가 반입된 135개 학교에 대해서는 폼알데하이드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항목도 추가로 측정해 기준치 초과 여부를 확인했다. 학교 점검 중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베이크아웃 및 공기정화장치 가동 등 신속히 조치했으며 최종 측정 결과 전체학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5일에 2025년 제1차 학교실내공기질개선위원회를 개최해 학교 실내환경 개선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공기질 개선 위원회에서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 환경에서 환기·청소 등 일상관리 철저 △미세먼지 대응 및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홍보 확대△ 흙먼지털이기 사업 확대 추진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제시됐다. 교육청은 향후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교육청은 쾌적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질 관리를 포함한 교육환경 종합관리에 대한 언론 공동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지속적으로 흡입할 경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보다 철저하게 공기질을 측정하고 기준치 초과 시 개선 방안을 마련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 연동중 이전재배치 행정예고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연동면에 위치한 연동중학교 이전재배치을 7월 29일에 누리집을 통해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계획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이동 등으로 연동중학교의 소규모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연동중학교를 5-2생활권으로 이전해 전통과 명맥을 유지하고 소규모화로 인한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매년 학생수 감소로 현재 연동중학교에는 총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향후 5년 이내 10명 이하로 감소해 자연 폐교가 우려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반면, 행복도시 5-1생활권 스마트시티 조성과 함께 가칭 합강1초, 합강중 등의 학교를 설립 중이며 2029년에는 5-2생활권 내 각급학교 신설을 계획 중에 있다. 5생활권 입주가 본격화 되면 연동면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연동중학교의 소규모화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더 이상은 이전을 지체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2029년 개교 예정인 5-2생활권 중학교 설립부지로 이전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전재배치 추진을 위해 올해 4월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5월~6월 중 2번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연동초·연동중 학부모 설명회, 연동면 지역단체장 간담회와 면담 등을 통해 이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또한, 이전재배치의 직접 수요자인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총 94명 중 91명이 응답하고 92.6%가 찬성했다. 연동중학교는 특수 2학급 포함한 총 35학급 규모로 2029년 3월에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전 후에도 연동중학교 교명은 유지하고 학적과 동창회 기수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승계된다. 학구는 이전 전까지 현재의 연동학구를 유지하며 2029년 3월부터는 연동면과 5생활권을 통합한 5학군 체제로 운영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연동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폐교를 막기 위해 학교 이전은 불가피한 상황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라며 “확정 고시 이후,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이고 원활한 이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여름방학 평생교육 아카데미 1차 특강 정승익 EBS강사 강의 성료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 22일과 8월 9일 총 2회에 걸쳐 ‘여름방학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2일에 진행된 1차 특강에서는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EBS 영어영역 강사로 활동 중인 정승익 강사를 초청해 ‘여름방학 영어 공부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승익 강사는 강연에서 △여름방학 영어 실력 향상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 방법과 공부법 △수능 영어 지문을 활용한 실질적인 학습법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학습 가이드를 제공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방학 동안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2차 특강은 오는 8월 9일에 개최되며 ‘쏭내관’ 으로 잘 알려진 송용진 작가가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를 주제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및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체계적인 방향과 전략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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