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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확산에 본격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농업기술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사업 및 실증농장 대표, 지방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사업장 대상 연시회’를 개최했다.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시회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연 △쌀·콩 활용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첫 시연은 전주시 소재 치유농장 ‘더 치유’강희순 대표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연구 사례를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강 대표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산책, 식용꽃 수확, 공기정화 보리바구니 만들기, 콩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식량작물을 단순한 생산 자원이 아닌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이어 서산시 소재 치유농장 ‘빈나는 라이스’정지현 대표가 쌀과 콩을 활용한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빈나는 라이스는 쌀, 콩, 라벤더를 접목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치매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연시회가 열린 치유농업센터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거점시설로 실내교육장, 치유정원, 치유텃밭, 치유둘레길 등을 갖추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곳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증, 도민 체감형 치유농업 확산을 추진 중이다.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쌀, 콩, 보리 등 식량작물은 국민 먹거리를 넘어 치유농업과 결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연시회가 식량작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연시회를 계기로 식량작물, 원예, 농촌자원 등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모델을 현장에 확산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시군4-H본부 핵심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도 및 시군 4-H본부 핵심 지도자 60명의 역량 강화 및 시군 본부가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자 운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시군별 참가자 소개 및 팀빌딩 △미래 농업·농촌과 미래사회의 전망 △4-H운동의 이해 △한국4-H운동 중점 추진 방향과 과제 △시군4-H본부 우수활동사례 공유 △시군4-H본부 활성화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첫 날인 이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리더십 교육, 4-H운동 이해, 충남4-H 조직 활성화 특강, 리더십 체험활동,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했다.2일 차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 시군본부 혁신전략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강화 차원을 넘어, 충남 4-H조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4-H본부가 청소년과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16회 상담 talk&talk’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16회 상담 talk&talk’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령시 폭력피해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담소 이용자 및 상담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담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갖고 폭력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의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가 보고됐고, 2부에서는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가수 나비드의 공연이 펼쳐졌다.박점옥 센터장은 “한 해 동안 상담소를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폭력 피해상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취향 따라 골라 즐기는 보령 자연휴양림... 계곡·해안·산악 ‘3색 힐링’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보령시가 시·도·국 3개 운영주체의 자연휴양림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한 지자체 내에 기초지자체, 광역자치단체, 중앙정부가 각각 운영하는 휴양림이 공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방문객들은 하나의 도시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휴양림을 경험할 수 있다.보령시에는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성주산자연휴양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원산도자연휴양림,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등 3곳의 자연휴양림이 있다.성주산자연휴양림, 화장골 계곡과 편백숲의 조화성주산자연휴양림은 화장골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이다.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운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명소로, 화장골 계곡은 충남 명수 11개소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수질이 뛰어나다.편백나무숲과 피톤치드 오솔길은 건강한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이다.다양한 편의시설과 숲·산림의 이해를 돕는 홍보관을 갖춘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장과 청량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명상할 수 있는 자드락길도 조성되어 있다.인공폭포와 쉼터 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천연 계곡수를 활용한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휴양림 인근에는 국내 최초 석탄 전문박물관인 보령석탄박물관, 백제시대 호국사찰 터인 성주사지와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모산조형미술관과 허브랜드가 있는 개화예술공원, 150여 종의 무궁화를 보유한 무궁화수목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원산도자연휴양림, 지자체 최초 해안 조망형 휴양림원산도자연휴양림은 충남도의 '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자체 최초 해안 조망형 휴양림이다.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는 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 5개 섬을 각각의 특색을 살린 관광지로 연결하여 종합 해양관광 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휴양림은 2026년 상반기 정식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하며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서해바다와 작은 섬들의 조망이 가능하고, 원산도해수욕장과 저두해수욕장이 인접해 산림욕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해질 무렵 서해의 황금빛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바다 전망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또한 향후 무장애 나눔길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원산도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2021년 12월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은 길이가 6927m인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며,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영목항의 거리를 95km에서 14km로 대폭 단축시켰다.휴양림 방문객들은 터널 입구의 보령해저터널홍보관에서 터널 건설 과정을 살펴보고, 대천항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대천해수욕장의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레저 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다.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서해 최고봉에서 즐기는 산악 휴양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은 보령을 대표하는 오서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휴양림이다.서해 연안에서 가장 높은 오서산 정상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서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휴양림 아래로 흐르는 명대계곡은 기암괴석과 소폭포를 이루며 울창한 숲속을 흐르는 청정 계곡으로, 여름철 물놀이와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대나무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휴양림에서는 숲 탐방 및 숲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목공예 체험장에서는 연필통, 저금통, 독서대, 나무목걸이 등 난이도별 체험작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연인이나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매년 10월에는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오서산을 오르며 아름다운 억새밭과 서해를 배경으로 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가을이 깊어지면 인근 청라은행마을과 신경섭 전통가옥을 중심으로 노란 은행나무가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장관도 펼쳐진다.하나의 도시에서 바다·산·계곡을 모두 즐긴다이처럼 보령시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개의 자연휴양림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시원한 계곡과 편백숲이 그리우면 성주산으로,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기고 싶으면 원산도로, 등산과 산림욕을 원한다면 오서산으로 향하면 된다.3곳 모두 보령시 관내에 있어 하루 코스로 여러 휴양림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로 유명한 해안 관광에 산과 숲, 계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자연휴양이 더해져, 보령시는 주말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보령시 관계자는 “3개의 서로 다른 자연휴양림이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산림휴양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관광지로서 보령의 매력을 더욱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소스 만들기, 한식디저트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시민만 신청 가능하다.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교육생이 미달될 경우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12월 12일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문체부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우수 재단 선정… 역대 최대 예술후원 성과 달성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15일, 리솜스플라스 세미나실에서 2025년 문화예술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과 후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CF 후원의 날 – 세상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가꾸는 기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전국 23개 문화재단 중 매개 전문성, 후원활성화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성과를 중심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한 총 5억 3천만 원의 기부금 성과와 후원기업 및 예술단체 지원 실적을 공유하는 자리다.특히, 이번 후원의 날 행사에서는 충남 기업 중 문화예술 후원 우수 사례로 선정된 ㈜현대트랜시스와 서산 성심외과에 대한 시상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현대트랜시스는 사회복지법인 한빛인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미술전시 프로젝트 ‘그리다방 네모 ’을 후원해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상하며, 서산 성심외과는 에우테르페 앙상블 교향악 축전을 후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두 기업 모두 기부를 통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예술가와 사회의 연결고리를 만든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행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대표 후원 브랜드인 문화CF 캠페인의 성과도 함께 소개된다.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문화CF 멤버십’,청년예술가 후원 시상제 ‘문화CF 스타상’, 크라우드펀딩 연계 매칭사업 ‘문화CF 창작 펀딩’, 그리고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CF 클래스’교육 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의 문화예술후원 모델이 한자리에 소개되며, 문체부 문화예술후원매개기관 인증 최초 획득 등의 기관성과도 함께 공유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후원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문화예술과 기부가 만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실질적 사례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기부금이 예술가에게 직접 닿고, 그 예술이 다시 사회로 확산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충남형 문화예술후원 생태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정책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220만 도민이 한목소리를 냈다.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범도민 촉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시장·군수, 민관협의체, 직능·사회단체, 도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영상 시청, 기조 발언, 결의문 낭독 및 구호 제창,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정재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기조 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균형 발전과 국가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가장 실효적인 초광역 정부 모형”이라며 정부의 균형 성장 전략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 충청남도정책특별보좌관, 충청남도자율방재단연합회, 충청남도자율방범연합회, 충청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 이통장협의회 충청남도지부 등 7개 단체가 220만 도민과 140만 대전시민의 염원을 담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결의문을 낭독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 완성을 다짐했으며, 통합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또 김 지사와 도민 대표들은 함께 대전충남 지도 모양의 퍼즐 조각들을 모아 대전충남특별시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성공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제는 전국을 5∼6개 권역으로 헤쳐 모아 제 기능을 다하는 초광역 발전모델로 대수술을 해야 할 때”라며 “먼저 대전·충남부터 시작하고 장차 세종·충북까지 통합해 하나된 충청권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대통령께서도 지난주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선도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라면서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이 정기 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는데 국회와 정치권은 더 이상 논의를 미뤄선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법 제정 및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220만 도민의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지난 10월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계획대로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첫 통합 시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가 필요하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서 고병원성 AI 확진… 예찰·통제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3일 봉강천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가 8일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형으로 확진됨에 따라, 즉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확진 지점을 중심으로 출입금지구역과 방역지역을 설정하고, 철새도래지 인근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야생조류 이동 경로와 철새도래지 특성을 고려해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구역별로 환경보전과 직원이 매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발생지점 반경 500m에는 출입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현장에는 차단막·현수막을 설치해 일반인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아울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초소를 운영해 현장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축산 분야 확산 차단을 위해 반경 10km 내 양계 농가 5개소에는 이동제한 조치를 통보하고, 축산과와 협조해 방역 소독을 병행하고 있다.시는 또한 축산과, 안전총괄과, 생태하천과, 체육진흥과, 배방읍 등 관련 부서와 즉시 정보를 공유해 전 부서 대응체계를 가동한 상태다.시 관계자는 “이번 확진은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만큼 지역 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즉각적인 통제와 방역 조치를 통해 가금농가 전파를 선제적으로 막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 각 농가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산시는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찰·점검을 지속 강화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 청양 수혜기업 성장 스킬업데이 그린산업본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한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5년 서천군·청양군 수혜기업 성장 스킬업 데이’를 지난 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연구기관, 수혜기업, 충남TP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연고산업 기반 기업의 실전 역량 강화와 성과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해당 협업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개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천군은 해양바이오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청양군은 6차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수혜기업 41개 사를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기술개발, 사업화, 마케팅, 인력 분야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이번 스킬업 데이에서는 △힐링·하모니 인문학교육 및 AI 기반 실전 마케팅 교육 △우수 수혜기업 성과 발표 △상세사업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작성 가이드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연구·생산장비 소개 △서천·청양 시제품 전시 및 테이스팅 체험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충남TP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혜기업 간 성과 공유와 협업 가능성을 높였으며, 향후 2026년 연계 사업과도 연동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 마케팅 고도화, 시제품 고도화, 해외판로개척, 기술·장비 활용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성장 스킬업 데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연고산업 기업의 실전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끌어올리는 전략적 성장 플랫폼”이라며 “충남TP는 앞으로도 서천군과 청양군 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시장 진출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사회서비스원‘2025년 충청남도 가족친화 우수기관’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충청남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유공 포상’공공기관 부문 수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포상은 도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로, 충청남도는 올해 공공기관 1개 기관과 8개 중소기업만을 선정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가족친화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제 확대, 자녀 돌봄 프로그램 운영, 가족사랑 문화 확산 캠페인 등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성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한 점이 주요 선정 사유로 꼽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금까지 △육아기 근로자 근무시간 단축 제도 확대 △가족친화 프로그램 연간 운영 △가족친화제도 사용률 증가 △직장문화 개선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가족친화경영이 정착된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직원들의 출산·육아권 보장을 위한 휴가․휴직제도를 시행해 직원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가족과 일 모두가 존중받는 문화를 더욱 강화해 구성원의 행복과 기관의 성장을 함께 이루는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62회 무역의 날 김태흠 충남도지사 인사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9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제62회 충청남도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 한 해 수출·투자 유치 분야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 등을 격려했다.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관계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충남 투자통상 성과 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및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번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도는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격려하고자 매년 자체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이번 기념식에서는 하나마이크론 5억불탑, 일신케미칼주식회사·토리컴 1억불탑, 일이노텍·디엠티·엘에스일렉코리아 5천만불탑 등 수출의 탑에 이름을 올린 77개 도내 기업에 정부 포상을 전수했으며, 일신케미칼주식회사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 개인 표창 30건도 전수했다.아울러 도는 수출 분야 15건, 투자 유치 분야 4건 등 도지사 표창으로 총 19건도 시상했다.수출 분야에선 보고신약·한양로보틱스·상신이디피·금산진생협동조합 4개사에 수출탑을, 이경배 국제에스티 대표이사·변동훈 네이처오다 대표이사·정형식 무역협회 팀장 등 11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투자 유치 분야에선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더블유제이피에스코리아유한회사에 외국인 투자 유공 기업 감사패를, 임진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전무에 외국인 투자지역 및 외투기업 관리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충남경제를 든든히 이끌어가는 도내 수출 기업인에 고마움을 전하고 “‘수출 전국 2위, 충남’이라는 타이틀 속에는 4400여 수출 기업의 땀과 열정, 도전이 녹아들어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도는 수출기업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부터 김, 화장품과 같은 소비재 산업에 이르기까지 ‘메이드 인 충남’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해외시장개척단을 대폭 확대 운영해 지금까지 29회에 걸쳐 15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억 달러의 수출 협약 성과를 창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해외사무소 7개소 체계를 완성했으며, 현지 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수출 지원 정책으로 도는 무역수지 1위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속도… “50만 도시 대비한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수도사업소 시정브리핑’을 열고 상·하수도 분야의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깨끗한 물 공급과 안전한 생활환경은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상·하수도 전반의 인프라를 지속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시는 먼저 상수도 분야에서 2040년을 목표로 한 상수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현재 아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천안·아산정수장에서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으며, 12개 배수지와 5개 송수가압장, 83개 급수가압장, 총 1749㎞의 관로를 통해 하루 14만 톤의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시는 장기적으로 정수 22만 톤과 공업·생활용 원수 30만 톤을 확보해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7월 환경부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으며, 용수량 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다.수도시설 확충사업도 계속되고 있다.시는 2030년까지 63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2개소와 가압장 6개소를 신설하고, 상수관로 40㎞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탕정·음봉지구에는 관로 6.1㎞와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해 산업단지 공업용수 수요에 대응하며,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될 경우 인근 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도 높아질 전망이다.배방휴대지구에는 100억 원을 들여 배수지 1개소와 4.2㎞ 관로를 설치한다.동부권 개발 확산에 대비해 350억 원 규모의 용수공급 사업도 추진 중이다.송악면 동화리·수곡리·강장리 일원에는 17㎞ 관로와 가압장 5개소를 조성해 1천여 명의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상수를 공급할 계획이다.노후 상수관 개량도 병행된다.시는 국비사업으로 선정된 ‘노후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총 62.5㎞의 관로를 정비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온양2동·4동·5동을 중심으로 10.5㎞ 구간을 우선 개량한다.이와 함께 69개 블록시스템을 조정·보완해 누수 감지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도로 100㎞ 구간을 지표투과레이더로 조사해 지반 침하와 공동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하수도 분야에서도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대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계획이 발표됐다.시는 총 2483억 원을 투입해 5개 시설을 신설·증설하고 있다.특히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 사업은 공정을 단축해 당초보다 4개월 빠른 내년 1월 조기 준공한다.이번 증설을 통해 하루 2만8천 톤의 처리 용량을 확보하면 총 처리용량은 7만3천 톤으로 늘어난다.2단계 증설이 마무리되면 전체 용량은 9만8천 톤으로 확대돼 신도시권 인구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둔포지역에는 4600톤 규모, 인주지역에는 7000톤 규모의 시설이 신설되며, 두 사업 모두 내년 상반기 설계에 착수한다.영인면 구성·창용·신봉 일대에는 350톤 규모의 소규모 처리시설이 내년 3월 착공한다.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지속되고 있다.시는 총 2088억 원을 투입해 12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온양·송악·관대 지역은 공정률 75%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도고면 금산리·시전리에는 9.7㎞ 관로를, 송악면에는 38.1㎞ 관로를 신설하며 두 사업 모두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올해는 염치읍·신창면·득산동 등 총 26.1㎞ 구간에서 6개소의 하수처리분구가 준공됐으며, 신창면 수장리 5㎞ 구간 정비도 마무리됐다.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추진 중이다.시는 총 1443억 원을 투입해 침수위험지구 4곳의 우수관로를 신설·개량하고 있으며, 배방지구는 공정률 80%로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다.모종·용화동, 온양2동·온양5동, 온천동 구도심 역시 2028~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올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도고면 기곡리와 신창면 남성리·남동 지역은 정비대책 용역을 추진해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임이택 소장은 “상·하수도 인프라는 미래 환경·안전·성장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확충과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