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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인문학 산책 2기’강좌는 5월 15일부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1강 ‘사회학적 상상력: 21세기 어떻게 살 것인가?'△2강 ’그림 따지는 변호사: 그림에서 법률까지 ‘△3강 ’판소리 심청가로 만나는 삶의 질문들‘△4강 ’한국 현대건축 산책: 우리 도시의 소소한 풍경‘△5강 ’처음 읽는 한강 소설‘△6강 ’먹고 말하고 연결하는 K-음식문화‘를 주제로 다룬다.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인문학은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석동,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수석동은 수석동 발전협의회와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석동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온기로 다시 숨쉬는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석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석동 통장단, 주민자치회, 적십자 등 단체별 3명씩 봉사자들이 참여해 총 15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 공간 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 정리, 대청소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7인 가구로 가구원 중 3명이 심한 지적장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수석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차선준 수석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적극 협조해주신 수석동 발전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수석동은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도 대표팀 ‘E-CUBE’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입상한 도 대표팀은 폐자원 60% 이상을 재활용해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투수블록 개발 아이템으로 평가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성과와 관련 도는 중앙 통합본선 진출 전부터 전문가 1대 1 사전 컨설팅, 스토리텔링 기반 피칭 및 발표 코칭 등 맞춤형 지원으로 대표 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올해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전국 46개 기관에서 3856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9월 24-25일 열린 통합본선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 부문 5팀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도내 창업자의 혁신 역량과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붐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362회 정례회 제3차 농수산해양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3일 제362회 정례회 3차 회의에서 충남도 해양수산국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026년 본예산, 조례안, 동의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이연희 위원장은 “서산지역 감태 산업이 연간 3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김 산업에 비해 지원규모가 현저히 적다”며 “감태 생산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여성 어업인 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예산 부족으로 10평형 소형 모듈러만 설치돼 실제 여성 어업인 수에 비해 턱없이 좁다”며 “한 개를 설치하더라도 제대로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예산확보와 규모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영호 부위원장은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서천군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수산국의 2026년 신규사업이 18개, 도 자체사업은 15개로 수산 분야 대표 사업이 없다”고 추궁했다.조길연 의원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관련해 “지난 2023년부터 자부담률을 낮추며 꾸준히 지원했지만, 가입률은 여전히 저조하다”며 “전년 대비 55%나 상승한 목표치를 산정한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신중한 예산 편성 필요하다”고 요구했다.김복만 위원은 해양 쓰레기 제로화 사업 예산 분배와 관련해 “처리비용과 균형발전 예산 간 균형을 유지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오인환 위원은 “항만순찰선 운영 효율화를 위해 운영에 따른 수리비 및 유류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박미옥 위원은 해양쓰레기 처리 관련해 “해양 차단시설 설치 시 인력 동원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해양 쓰레기 로봇을 개발해 예산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양환경도우미와 관련해 “예산 편성 시 시군 요구 인원 중심이 아니라 바다 환경 특성에 맞는 필요 인력을 먼저 분석해 편성해야 한다”고 피력했다.편삼범 위원은 “섬 비엔날레를 추진하면서 둘레길과 파크골프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문가 자문을 통한 사업 개발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제362회 정례회 제3차 기획경제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충청남도개발공사 출자 동의안을 비롯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하며 사업 타당성 및 정책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안종혁 위원장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출자 동의안 심사에서 평형 구성과 가격 구조에 대한 현실적 접근을 주문했다. 그는 “84㎡ 단일 공급이 실제 수요층의 경제 여건과 맞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가 감당 가능한 분양가·대출 구조인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비·금융비용 상승 등을 고려하면 초기 자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는 만큼 59㎡ 등 선택 가능한 주거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사업 수요 예측과 실행 구조의 현실성을 지적했다. 그는 “도시리브투게더가 청년·신혼부부 지원 목적이라면, 실제 접근 가능한 평형과 가격이어야 실효성이 있다”며 “청양의 기존 공급 물량이 1년째 30%대에 머문 상황에서 동일 구조로 확장하는 것은 사업 위험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24~34평형 공급, 지자체와의 수요 확보 협약 등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며 “미분양 또는 분양 전환 부진 시 공사가 과도한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제도적 대응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장헌 위원은 사업 설계 단계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계약률이 70%만 돼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계획은 재정 구조가 지나치게 느슨하게 설계된 것 아니냐”고 질의하며, “예타 면제 이후 장기간 추진이 지연된 데다, 대규모 사업을 한 번에 상정한 방식 또한 도와 공사가 책임 부담을 의회와 도민에 전가하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분양형 구조의 위험성, 평형 다양화 미반영, 기금 지원 불리 요인 등을 근거로 사업 전반의 재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정우 위원은 충청남도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규제 신고 기능 유지 여부를 확인했다. 그는 “개정안에 규제 신고센터 조항이 삭제된 것으로 보이는데, 신고 기능이 축소될 경우 규제 개선 요구나 인권 보호 장치가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향후 시행 과정에서도 도민 접근성과 실효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출자 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위원회는 △청양 외 6개 지구에 59㎡ 등 소형 평형 반영 △특별분양 미분양 시 일정 비율을 2년간 유지해 무주택 서민의 기회 보장 △시군별 공급 상황과 개발공사 재정여건을 반영해 사업 추진 시기를 신중히 결정할 것 등 3건의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 ‘대통령 표창’수상 영예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이 3일 서울 롯데타워 SKY31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지도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와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유임 센터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청소년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강 센터장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전국 최초로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을 창단, 자해·자살 등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위기개입 시스템을 구축했다.더불어 '2025년 전국 청소년상담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아울러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역임하며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상담복지 체계 확립에 기여했으며, 현재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으로서 위기 청소년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을 다짐했다.강유임 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밤낮으로 함께 뛰어준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 거주 밀집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천안시 거주밀집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천안 동남구·서북구 신도심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학생 집중 현상과 과밀학급, 원거리 통학, 노후시설 개선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환경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토론회 좌장은 김선태 의원이 맡았으며, 이노신 교수가 ‘천안시 거주 밀집지역 교육환경 개선 연구’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김기세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홍련 천안청당초 행정실장 △맹수호 충남교육청 학생배치팀장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우천 한국지방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 △조상기 천안청당초 학부모가 지정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했다.이노신 교수는 “천안 신도심은 도시개발 속도에 비해 교육 인프라 확충이 뒤따르지 못해 과밀학급과 시설 부족이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동남구 청룡동은 중학교 신설의 제약이 커 토지 확보 전략과 시설 복합화, 재정 협력 구조 마련이 필수”라고 당부했다.김기세 행정과장은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청룡동·불당동 등 신도심만은 학생 집중 현상이 계속된다”며 “원거리 통학 해소를 위해 중장기적 학교 이전·재배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토론자들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및 교원 확충 △노후시설 안전 개선 △그린스마트스쿨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지자체-교육청 공동재원 마련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실질적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김선태 의원은 “거주밀집지역의 학교 과밀과 원거리 통학 문제는 단순 교실 증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구조를 갖고 있다”며 “중·장기 배치계획과 재정 확보 전략을 병행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내포문화의 정수인 가야구곡 가치 발굴을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내포 가야산 연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공동학술세미나가 오는 12월 5일에 오후 13시 예산군 덕산면 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학술세미나는 가야산 가야구곡*에 대한 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가야구곡* : 조선시대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며 학문적 수양을 쌓기 위해 찾던 가야산의 아홉 개 계곡가야구곡은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에 있는 덕산천 상류 계곡의 아홉 개의 명소로 현재도 옥병계, 와룡담 등 금석문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가야구곡은 자연과 인문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정신세계를 오롯이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상주 전 중원대학교 교수, 조성환 충남문학유산연구소장, 김헌식 중원대학교 특임교수가 ‘조선시대 구곡 문화의 전승과 가치’, ‘가야구곡과 가야구곡 금석문’, ‘가야구곡의 문화콘텐츠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하여 각각 발표를 맡는다.여기에서 조선시대 구곡문화의 전통과 유산, 가야산 가야구곡의 역사와 가치, 가야구곡의 활용 방안이 담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그리고 김경수 청운대학교 교수, 한건택 내포문화관광진흥원장, 유병덕 내포문화진흥센터장, 이강열 예산군 국가유산팀장 등 네 명의 전문적인 토론으로 가야산 가야구곡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논의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장기승 원장은 “내포의 명산인 가야산과 관련해서는 불교문화가 중요하지만, 조선시대 유학자의 학문 정수인 구곡문화도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앞으로 내포지역 전담 연구기관인 내포문화진흥센터에서는 가야산의 구곡문화에도 관심을 갖고, 심도 있는 학술연구와 활용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연계 ‘세대를 잇는 따뜻한 손길’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세대를 잇는 따뜻한 손길’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역 어르신들에게 재봉틀을 배우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머리끈, 스트링 짐색을 제작하여 아인하우스,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재봉틀을 배워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직접 만든 가방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또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정부혁신박람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시와 함께 참가해 지역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주제로 5일까지 진행되며, 정부·지자체 혁신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대국민 서비스 등 미래 행정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박람회에는 총 157개 기관이 참여해 109개 콘텐츠를 전시했으며, △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 인공지능 혁신 △인공지능 혁신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특별관, 체험관, 지방정부 팝업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도는 ‘성장하는 지역’ 전시 구역 내에 ‘일상의 쉼표 워케이션 충남’ 전시관과 ‘촘촘한 자가 건강관리, 스마트건강케어존’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충남형 혁신 정책을 소개했다.워케이션 충남 전시관에서는 지역 소멸 대응과 생활인구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실제 워케이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또 관람객이 선호하는 ‘나만의 워케이션지’를 선택하는 설문에 응하면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스마트건강케어존에서는 자세·호흡·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3종 최신 스마트 건강 장비를 활용한 건강 진단 체험을 제공하고, 측정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장비 체험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별도로 돌림판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도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혁신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연례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자료사진 제362회 정례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2일 충청남도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이날 심사에서 위원들은 △답습에 그치는 예산편성 개선 △무인단속장치 과태료 징수 구조 개선 △중구난방식 무인단속장치 설치 지양 △시민경찰과 재향경우회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다.주진하 위원은 “감사위원회 예산이 전년도 대비 380만 원 증가한 7억 원에 그쳐 사실상 기존 사업을 반복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반영해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기영 위원장은 “4급 이상 내부 직원 135명과 외부 민원인 1,148명 등 조사 대상 규모가 거의 10배 차이가 나는데, 동일한 금액을 편성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용역 방식, 단가 기준, 세부 산출 내역 등 예산 편성의 근거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현숙 부위원장은 “무인단속장비의 설치·운영 비용을 도에서 부담하고 있음에도 운영에 따른 과태료 수입이 전액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불합리한 제도가 바로잡힐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전익현 위원은 “무인단속장비 1식 철거비만 해도 100만 원을 넘는데, 중구난방으로 과도하게 설치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과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는 운전자 피로도를 높일 뿐 아니라, 녹슬고 노후된 장비는 결국 예산을 들여 철거해야 하는 만큼 신규 설치 시 더욱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옥수 위원은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사업이 애초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계획과 예산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들의 보완과 개선을 당부했다.윤기형 위원은 “시군에서 활동하는 시민경찰은 지역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경찰단체에 대한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어 “재향경우회 역시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지키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들에 대한 처우 강화를 요청했다.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소관 실국의 2026년 본예산안, 2025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날 마무리 했으며, 충남향토자료실 조성 외 6개 사업 10억 3,800만 원을 삭감했다.
정윤선 기자제362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일 충남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총 4조 6,607억 원을 심사한 결과,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7억 원 증가한 수준으로 큰 변동이 없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교육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사업 운영과 예산 집행의 내실화를 주문했다.방한일 위원은 “수학여행 운영 시 교사의 업무 부담으로 참여 기피 현상이 나타나며 일부 예산이 감액되는 문제가 있었다”며 “교사 보호 장치 마련과 학생 체험학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용국 부위원장은 “활용도가 낮은 기존 시설을 증축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기존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신한철 위원은 “학생참여예산제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학생 의견 수렴 절차와 운영 방식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예산제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은 “학교 문화 변화와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혁신학교가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충분히 정착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운영 평가와 정책적 피드백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지윤 위원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HACCP 기반 위생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현장에서 사용 중인 태블릿PC 노후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별 전수조사를 실시해 노후 장비를 파악하고, 추경을 통해 신속히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선태 위원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과 관련된 지역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개방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응규 위원은 “학교 운동부 창단과 신설학교의 방과후 체육활동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 증액이 요구된다”며 “또한 신설학교와 주변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운동 교육을 받고, 상급학교로 원활하게 진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상근 위원장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마다 교육적 효과가 명확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꼼꼼한 설계와 집행이 필요하다”며 “학생의 배움과 안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예산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심의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