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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터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당진문예의전당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공연 ‘신영숙 & 듀에토의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오는 12월 10일 오후 7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송년 무대로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대표 배우 신영숙과 크로스오버 듀오 듀에토가 함께한다.뮤지컬 레베카, 명성황후,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신영숙은 이번 무대에서 명곡들을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인다.듀에토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 싱어 시즌 1 준우승으로 주목받은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풍부한 표현력으로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Il Mondo’, ‘Grande Amore’, ‘악마를 보았나니’, ‘황금별’, ‘레베카’등 클래식, 성악,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화려한 연출과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공연 티켓을 소지한 관객에게 다과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므로 관객들이 공연 전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누며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11월 6일 목요일 문화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를 시작으로 11월 7일 금요일부터 일반 예매도 진행된다.공연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으로 문화회원은 50% 할인이 적용되며 문화회원 신규 가입 및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汫h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이순신 교육관광 프로그램 이순신 역사탐정단 시범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 ‘이순신 역사탐정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순신 역사탐정단’은 스토리텔링 해설투어와 미션수행형 체험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아산의 이순신 역사와 문화를 배우도록 기획된 교육관광 콘텐츠다.역사탐정단은 7세를 대상으로 한 ‘이순신 꼬마탐정단’과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이순신 어린이탐정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된 꼬마탐정단은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어린이탐정단이 본격 운영 중이다.참가 학생들은 탐정이 되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일대와 현충사를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탐험과 게임을 결합한 체험형 구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역사적 내용을 이해하도록 했다.꼬마탐정단이 역할극, 워크북, 스탬프 미션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던 것처럼, 초등 과정인 어린이탐정단에서도 교육과정과 연계해 아산 이순신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생생한 역사 해설과 현장 교육을 제공한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순신 역사탐정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아산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교육관광을 한층 발전시키겠다”며 “참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 보완하고 향후 전국 단위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13회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 조기 마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올해 1월부터 추진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다.‘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농업기계 수리에 필요한 부품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시행한 충남 유일 특수 시책이다.올해는 시비 2억5,200만원이 투입돼, 1,151농가가 혜택을 받았으며 총 1,407대의 농업기계 수리부품 대금이 지급됐다.농가당 평균 지원금은 약 22만원으로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수리비 부담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읍면동별로는 △영인면 3,500만원 △음봉면 3,400만원 △둔포면 3,200만원 순으로 지원이 많았으며 기종별로는 △트랙터 1억5,000만원 △승용이앙기 4,500만원 △콤바인 2,200만원 등 대형 농업기계의 비중이 높았다.특히 아산시는 농업기계 지정수리업체의 사전교육과 협업을 통해 부품대금 지급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영농철 수리 지연을 최소화하며 농업인들의 원활한 농업 활동을 도왔다.김기석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수리부품대금사업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수리비 경감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농철 원활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 대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사업이 농업인들의 높은 수요로 조기 마감됨에 따라, 내년에는 사업비를 증액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딸기 우량묘 분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일까지 딸기 품목의 고품질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무병묘 3만 8000주를 유상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분양하는 품종은 △설향 △킹스베리 △비타베리 △두리향 △은향 △수향으로 지난달 22일부터 6일간 신청을 받아 분양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무병묘는 딸기연구소에서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한 후 유리온실에서 증식한 조직배양묘로 일반 농가가 자가육묘로 재배한 딸기묘보다 평균 16% 이상 수확량이 높다.분양 물량은 설향 기본묘 8500주와 원원묘 2000주를 논산·공주·부여·홍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전문육묘장에 공급하고 나머지 원원묘 2만7000주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전문육묘장에 보급한다.현재 딸기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는 30여 종이며 이 중 △딸기모자이크바이러스 △딸기황화엽모바이러스 △딸기주름바이러스 △딸기왜화바이러스 4종은 수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주요 바이러스이다.이러한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묘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이다.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관계자는 “조직배양 무병묘의 안정적 공급은 딸기 재배농가의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으로 농가에서도 병해충 방제 관리에 철저를 기해 건강한 자묘 생산에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행정사무감사_기획경제위원회(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6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안종혁 위원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영업손실 문제와 관련 “적자 발생에 대한 면밀한 원인 분석과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안 위원장은 “출연금 확보 등 전통적 방법 외에 부실 축소와 회수율 제고를 위한 다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배드뱅크 제도나 신보 출자금 확대 등 중앙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재단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AI데이터정책관실과 협력해 AI 기반 신용보증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평가모델과 부실 조기 감지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충남이 AI 금융안전망 선도 지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창업성장지원부의 역할 확대와 ‘현장형 멘토링’을 제안했다.구 부위원장은 “보증으로 대출만 일으키고 끝이 아니라, 자금이 잘 쓰여 성장하는지 끝까지 챙겨야 한다”며 “일반 컨설팅을 넘어 업종별 선배 창업자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컨설팅하는 체계를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시군 출연금도 지원 비중에 걸맞게 이끌어 내야 한다”며 “천안 등 지원 비중이 큰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해 출연금 참여를 확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종화 위원은 내포신도시 청년창업 패키지의 일몰에 따른 공백을 지적했다.이 위원은 “도지사 공약으로 2년간 53개사를 지원하고 보증 10억여 원을 집행했음에도, 올해는 홍성군 위탁만 남고 도 단위 사업이 중단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사업의 일몰 또는 전환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면 정책 신뢰도가 훼손될 수 있다. 성과 평가나 수요 조사 없이 사업을 종료하는 것은 문제”며 “예산군 청년과 창업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내년에 반드시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안장헌 위원은 충남신용보증재단 감사에서 업종별·연령별 보증실적 변화를 지적하며 정밀한 경제·업황 분석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안 위원은 “도와 시군의 경제지표, 카드매출 등 데이터를 연동해 업황을 상시 진단하고 그 결과가 보증 심사·상품 설계·성과평가로 이어지도록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여성 특화, 고령층, 장기 영업자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전략을 분명히 하라”고 강조했다.이어 “신규 창업자 중심 지원을 넘어, 업력이 길어 정체된 소상공인과 60대 이상 고령 자영업자를 살리는 대책도 필요하다”며 “보증공급의 양적 확대를 넘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질적 성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정우 위원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의 경영지도사 교육분야 실적의 목표 설정과 집계 기준의 신뢰성과 관련 “매년 110~150% 초과 달성되는 목표라면 목표치 자체가 과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9월 말 기준 연간 목표의 105% 달성’이라면 연말에는 130~140%까지 치솟을 수 있다”며 중복 산정 여부와 집계 시점을 명확히 하라고 요구했다.이어 “18명 인력으로 3천 건 이상 실적은 현실성 검증이 필요하다”며 외부 강사 투입 비율과 만족도 조사 절차 등 지표 관리의 투명성 강화를 주문했다.지민규 위원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3분기 종료 시점에 업무계획을 변경한 경위를 질의하며 “실적이 이미 초과된 상황에서 계획치를 올리면 성과가 축소돼 보일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지 위원은 “보증 잔액, 대위변제, 구상권 회수 등이 이미 계획을 크게 넘었는데도 일괄 상향한 것은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며 “최초 계획 대비 실적을 함께 공개해 실제 성과를 명확히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구상권 회수 실적이 두 배를 넘는 점은 높이 평가하지만, 향후에는 현실적 기준 아래 발전적 목표를 세워 더 성장하는 재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행정사무감사_행정문화위원회(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6일 충남도 자치안전실을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첫날 자치안전실 감사에서 위원들은 △도민참여예산 편성 과정의 도민참여율 제고 △민간기록물 관리 계획 수립 △업무추진비 등 대국민 공개 철저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보상 확대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도민 풍수해 보험 가입 확대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이현숙 부위원장은 “최근 3년간 도민참여예산 투표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도민이 예산의 주체로 참여하는 제도의 본래 취지가 점차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행정이 주도하는 형식적 절차를 넘어, 도민이 실제로 참여하고 싶어지는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며 “참여예산위원들도 책임감을 갖고 참여율 제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옥수 위원은 “올 한 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한 자치안전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는 충남도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조례가 제정되어 있음에도 민간기록물 보존이 전무하다”며 조례 이행 의지 부족을 지적하고 “민간기록물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촉구했다.전익현 위원은 “업무추진비는 특수한 목적을 가진 예산으로 집행에 많은 제한이 따르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규정에 따라 대국민 공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충남도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는 매우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현금과 다름없는 상품권의 구매 및 관리 또한 홈페이지 공개 대상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규정 준수 여부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사안인 만큼, 최대한 상세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윤기형 위원은 “시군에서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어 “개인 시간을 들여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만큼, 회의 참석수당 현실화 등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주진하 위원은 “자치안전실은 도내 안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사전 분석과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피해 발생 후 원인을 찾는 데 그치지 말고 과학적 재난 분석과 데이터 기반 예측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박기영 위원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주민자치회가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도, “단체별로 사업이 중복되지 않고 지역 특성을 살려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요구했다.이어 “도민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저조한데, 이는 도민들에게 충분한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이날 감사를 시작으로 19일까지 13개 충남도 실국 및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행정사무감사_교육위원회(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충남도 보령·서산·서천·홍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방한일 위원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기본 바탕은 인성교육에 있다. 인성교육이 중점사항이나 주요 업무계획에서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이용국 부위원장은 “최근 교육계의 화두로 떠오른 학교폭력 문제의 해결이 처벌과 사후 조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예방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신한철 위원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선태 위원은 “최근 3년간 악성 민원과 교권침해, 학교폭력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민원 처리 방식과 연수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민원 증가를 낮추는 등 근본적인 성찰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지윤 위원은 “교권보호는 학교폭력과 마찬가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운영 중인 교권보호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김응규 위원은 “이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청의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교육청이 일률적으로 정한 획일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성과 학부모·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유성재 위원은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각종 센터의 수가 늘어나면서 학교의 교육력이 분산되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센터 인력 공백으로 인한 행정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인력운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상근 위원장은 “대세라는 이유로 전국적인 교육정책 기조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충남 학생들의 현실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이 필요하다”며 “충남도교육청이 미온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자세로 교육현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교육위원회는 오는 19일까지 나머지 지역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충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중국 동관시 방문 경제 산업 협력 논의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상호결연도시인 중국 광둥성 동관시를 방문해 양 도시의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호 관계를 강화했다.오세현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아산시 대표단은 베트남 닌빈성·하노이,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중국 동관시 등 자매도시를 순방 중이며 이번 동관시 방문은 순방 일정의 마지막 일정이다.동관시는 4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중국의 대표 산업도시로 아산시와는 지난 2012년 9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오 시장은 5일 동관시청을 방문해 뤼청시 동관시장과 교류회의를 갖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함께 2026년 추진 예정인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만나며 한중 관계 회복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산시와 동관시가 다시 만나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도시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뤼청시 동관시장은 “아산시와 동관시는 한중 양국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산업도시로 이번 만남은 두 도시의 오랜 우정을 한층 더 깊게 하고 미래 협력의 새 장을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확대해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하며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의 모범이 되자”고 말했다.오 시장 등은 이어 시민서비스를 전담하는 ‘시민서비스센터’와 아산시 파견 공무원이 근무 중인 동청가도 사무소를 찾아 동관시의 행정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동관시에 파견된 아산시 공무원을 격려했다.또, 현지 주재원과 한국상인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인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해외시장 동향을 반영한 수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아산시 대표단은 동관시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소통으로 여는 교통안전 협력의 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11월 5일 연수원 회의실에서 모범운전자회 충남도지부,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와 함께 ‘소통으로 여는 교통안전 협력의 길’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 교통안전 협력사업과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연합회는 매년 함께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내년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히며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특히 단발성 행사가 아닌,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일상형·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의 필요성이 강조됐다.또한 참석자들은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단체·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창구와 협력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정기적인 간담회와 정보 공유뿐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단체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관련해서는 “강의식 교육만으로는 실제 행동 변화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따라 보행 체험, 시야 제한 체험, 야간 반사 효과 확인 등 참여형·체험형 교육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 단체들이 뜻을 같이했다.박종민 교통연수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어린이·노인·운수종사자가 스스로 참여하고 변화할 수 있는 교육·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연수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단체별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체험형 노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민 모두가 건축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축제로 대폭 확대 개편한 ‘2025 충남건축문화제’의 막이 올랐다.도는 6-7일 이틀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결:연결, 맺음, 이어지는 지속’을 주제로 도민과 건축·디자인 종사자 간 소통 및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남건축문화제는 2008년부터 도청사 내·외부에서 개최해 왔으며 외부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첫날 개막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한민규 충남건축사회장, 김광현 충남총괄건축가, 도내 건축사, 대학생, 건설업계,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축은 우리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남은 이러한 건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전국 광역도 최초로 건축도시국을 만들고 미래 100년 건축비전도 발표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건축문화제는 기존 전시와 시상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축제로 거듭났다”며 “이를 통해 건축이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축제 주제인 ‘결:연결, 맺음, 이어지는 지속’은 건축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행위를 넘어 건축물과 사람이 소통하고 과거·현재·미래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건축의 가치를 탐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와 관련 도는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에 대한 전시행사는 물론,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축의 원리를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학생건축체험’와 건설 현장의 안전 수칙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스마트 건설안전체험’을 마련했다.건축 분야 취업을 꿈꾸는 도민을 위해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와 함께 도내 대표 건설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도 진행한다.도는 박람회를 통해 건축 관련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김 지사는 끝으로 “친환경 목조건축을 통한 탄소중립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건축물 조성문화가 확립되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건축을 통해 더 멋지고 지속가능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