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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_주민자치_우수활동_한_자리에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5일 다목적체육관에서 각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양군 주민자치 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 제4회를 맞이한 청양군 주민자치 박람회는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과 우수활동을 공유·확산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는 리더십과 소통에 대한 강의,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공연,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지난해 박람회 개최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읍·면 간 전시 콘텐츠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에 주력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또한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1년간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활동 작품 등을 전시했으며 주민들의 재능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볼거리를 더했다.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치회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양강의를 통한 마을리더 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자치활동 활성화 등 주민자치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이며 군민이 행복한 공동체 형성의 한마당이 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더 활성화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굳건히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_민선8기_군민_약속_실천_점검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민선8기 마무리 시점을 맞아 주요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12명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청양군은 지난 5월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공약이행률 67.2%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군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현재까지 민선8기 공약이행률은 83%로 차질 없는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으며 사업 계획 변경 등으로 인해 일부 진행이 늦춰진 사업들에 대해서는 조속히 대책을 강구해 사업을 정상화시키고 있는 중이다.이날 공약이행평가단은 오는 14일 개관을 앞둔 칠갑타워 조성 현장과 대치면 민영 골프장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후 관리 방안 및 지역 자원 연계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약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언했다.김돈곤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정의 나침반으로 군정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약 하나하나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_청양군_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의 추진 방향과 재정운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김 군수는 먼저 그간의 추진 과정을 직접 설명하며 “짧은 공모 기간과 복잡한 절차 속에서도 청양군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열의, 공직자들의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준비된 행정의 힘 덕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공모가 시작되자마자 즉시 전담 TF를 구성하고 회의에 직접 참여해 실무팀과 함께 세부 계획을 조정했다”며 “사업 기획안 부터 발표자료까지 모든 문구를 직접 검토·수정하며 청양의 복지·돌봄·경제 통합체계를 기본소득 논리와 연결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그 결과 “중앙정부 평가단으로부터 ‘짧은 준비에도 논리와 실행력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김 군수는 “그동안의 선정 과정에서 보여준 군민의 열의와 공직자의 헌신이 결실을 맺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실행하고 지속 시켜 나갈 것인가”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먼저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큰 관심사였던 예산 부담 문제부터 언급했다.그는 “지난달 31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전체 사업비 10%에 해당하는 53억원 지원을 약속 받았다”며 “부족한 20%는 내년도 추경 예산을 통해 추가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청양군은 이와 함께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오는 7일 국회 농해수위원장과 예결 위원장, 여야 대표를 잇달아 만나 국비 상향을 공동 건의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국비 비율이 상향 조정될 경우 군비 부담은 100억원 이하로 줄어들어 재정 운용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기존 복지 사업이 축소될 것이라는 일부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그는 “최근 3년간 지방 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웠지만 내년도 지방교부세가 100여억원 이상 증액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원 확보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농어민수당, 노인 이·미용권 등 기존의 수혜성 예산은 그대로 유지하며 주요 투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유사·중복성 또는 소모성 사업, 실효성이 낮은 사업 예산은 일부 조정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청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권고 기준보다 강화된 ‘전입 3개월 이상 실거주자’조건을 적용하기로 했다.김 군수는 “기존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실거주 요건을 강화해 형평성과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논란이 된 기본소득의 소득 산정 문제와 관련해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져 기본소득 수령으로 인한 기초연금 수급자 지위 변동은 없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군민 불안을 일축했다.청양군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 세부 실행지침을 마련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신청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사업 신청과 사용 방법을 담은 세대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마을 단위로 설명회를 개최해 군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김 군수는 “읍·면별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조기에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청양의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사회 실험”이라며 “행정의 결단과 군민의 신뢰가 만나면 청양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벽을 넘어 대한민국 농촌의 희망 모델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_해수부_어촌신활력증진사업_공모_선정 (사진제공=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노후된 어항 시설은 물론 그 배후 마을의 생활 기반시설까지 개선하게 됐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발표된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홍성군 속동, 수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선정되어 2026년부터 4년간 국비 70억원,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속동, 거차, 수룡항 3개 어항 시설 및 배후마을의 생활기반 시설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됐다.특히 올해 중앙부처 가이드라인 변경에 따라 기존 3개 유형에서 2개 유형으로 통합 조정됨에 따라 우리 군에서 2023년부터 추진하던 속동항과 수룡항 2개 사업을 정부 기조에 빠르게 대응해 1개 사업으로 통합 신청했고 3년만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이에 홍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항·포구를 중심으로 인접 배후 어촌마을을 포함한 통합개발로 어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어촌의 어업 근거지인 항포구를 개발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공을 들였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노후된 소규모 어항시설을 개선하고 어민 소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들을 확충해 어촌이 잘 사는 곳으로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_농촌_빈집_물건_사전_설명회_개최 (사진제공=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방치된 농촌 빈집에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열리는 ‘농촌 빈집 물건’사전 안내형 설명회로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거래 가능성이 있는 빈집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귀촌건축지원센터가 현장조사를 완료한 13가구의 실제 농촌 빈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며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빈집 거래와 재생을 돕기 위한 ‘빈집거래 핵심포인트’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구글폼 신청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가능하고 문의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귀촌건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명회는 버려지거나 방치된 농촌 빈집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연결하고 주거 공간으로 되살리는 첫 실험”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제시될 충남형 빈집거래 모델이 향후 지역균형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명했다.홍성군은 지난달 21일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귀촌건축지원센터와 함께 농촌 빈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관·학 협력하에 방치된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민의 생활환경 개선, 귀농귀촌 정착지원,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부면_다자녀가정에_따뜻한_손길_서부초등학교_총동문회_회장_최세준 (사진제공=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5일 서부초등학교 총동문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학용품과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자녀 교육과 생계를 위해 힘쓰는 가정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최세준 총동문회 회장은 직접 가정을 찾아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가정에는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서부초 총동문회 최세준 회장은 “서부초 후배들이 지역의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후배들과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후배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어려운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면은 이번 총동문회의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이들이 안정되고 희망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문화도시센터_체험형_팝업_홍성상회_로_인기몰이 (사진제공=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동안 팝업스토어 ‘홍성상회’운영으로 약 5천여명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그 영향으로 홍성문화도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6,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홍성의 대표 자원인 한우·한돈·대하·김을 소재로 이를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됐다.방문객들은 미션을 수행해 코인을 획득하고 코인으로 굿즈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교환 상품은 ‘메이드 인 홍성’ BI를 적용한 한정판 굿즈로 준비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홍성상회’에서 추구한 콘셉트는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행성으로 변한 홍성의 미감을 되찾는 영웅’이 되는 구조로 기획됐다.특히 ‘신문 세 컷 만들기’체험과 포토존 운영은 관람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SNS 인증 사진이 확산되며 문화도시 홍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 효과를 만들어냈다.최용석 센터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전시물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새로운 실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홍성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DDP, 서울역 등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메이드 인 홍성’팝업 프로젝트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이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실험한 첫 사례로 지역 자원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홍성형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_신규_의료급여_수급권자_위한_부정수급_예방_교육_강화 (사진제공=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매년 새롭게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수급권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 유도와 자가 건강 관리능력 향상, 올바른 의료급여제도 이용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의료급여 현금지원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자가 건강관리 및 올바른 약물 투약 방법 등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의료급여 제도를 이해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전문성 있는 의료급여 지원과 재정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제22기_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_공식_출범_주진익 (사진제공=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난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22기를 이끌어갈 홍성군협의회 회장은 주진익 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이 됐으며 56명의 자문위원에게는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이용록 홍성군수가 위촉장을 전수하고 협의회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홍성군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통일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다.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오는 14일 오후 4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다양한_가족지원_우수사례_성과보고회 (사진제공=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올해 관내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취·창업 교육’이 충청남도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태안군은 지난 5일 충청남도가족센터 주관으로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5년 다양한 가족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보고회’에서 태안군가족센터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도내 가족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가족센터를 비롯한 16개 센터가 참가했다.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도민 심사를 거쳐 이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을 가렸으며 태안군가족센터는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노력도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태안군가족센터의 ‘맞춤형 취·창업 교육’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센터는 ‘자격 취득 및 정보 제공 지원’과 ‘재택 기반 창업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올해 △찾아가는 취업 정보 교실 운영 △자이언트 플라워 교육 △컴퓨터, AI 활용, 스톡 작가 교육 △요양보호사 과정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육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마련하고 결혼이민자를 위해 교재를 3개 국어로 자체 번역하는 등 편의성 확보에 힘썼으며 원거리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고 서산고용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이 실제 취·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 호평을 받기도 했다.태안군은 취약계층의 취·창업 기회를 늘려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태안군가족센터를 필두로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취업 연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시간적 제약과 외부활동의 어려움 등으로 취업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자 및 결혼이민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