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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의회_예산_결산_연구모임_최종보고회(사진제공=당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예산 · 결산 연구모임이 11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예산심의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예산 · 결산 연구모임의 조상연 대표의원을 비롯한 전영옥, 김덕주, 김명진, 한상화 의원과 공공재정연구원, 시청 관련 부서 등 10여명이 참석해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예·결산 연구모임은 이번 연구를 급속히 확대된 당진시 재정 규모에 맞춰 예산 편성·집행·심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연구용역은 △예산편성 기본원칙 준수 여부 △사전절차 이행 실태 △1억원 이상 세출사업 분석 △보조금 단가 및 기준 검토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수행됐다.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당진시는 형식상 예산편성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나, 명시이월·불용액이 누적되고 세입 추계의 낙관성, 보조금 단가의 불균형 등 구조적 개선 과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사전절차 미이행 사업의 편성, 반복·행사성 사업의 중복 편성 등 예산 운영상 비효율이 일부 확인되어 예산자문위원제 도입과 조건부 예산 승인제, 예산심의 체크리스트 실무화 등 개선책이 제시됐다.연구모임 시의원들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금액 조정 중심의 심의에서 벗어나 근거와 성과 중심의 예산심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향후 실무 기반의 예산분석 지원체계를 마련해 의회의 재정 통제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1월 17일에는 ‘예산 · 결산 연구모임’최종회의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정책 제안서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예산심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드론조종 경진대회 수상 사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5일 충청남도가 주관한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경진대회’수색·탐색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활용한 수색·탐색 임무 수행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보령시는 신속하고 정밀한 드론 운용 능력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령시는 평소 보령해양경찰서 태안군 등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드론 영상 중계 시스템을 실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및 수색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드론 운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특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도서지역 생필품·의약품 배송, 해안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의 행정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재진 토지관리과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우리 시의 드론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 효율화는 물론,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안장헌 의원 프로필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6일 열린 충남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변화된 구조를 면밀히 반영해 업종별·연령별·업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증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며 신용보증재단의 전략적 역할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여성기업 특화보증 상품의 중단 문제가 올해 전면 재개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여성기업 특화보증 재개…“도민 목소리 반영된 개선, 환영”지난해 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 여성기업의 창업·경영 안정을 위해 중단된 여성기업 특화보증을 즉시 재검토해야 한다”며 강하게 요구해왔다.이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여성기업 지원 특화보증을 시행하고 있으며 △보증심사 기준 완화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여성경제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보증료 추가 감면도 제공 중이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2,603개 여성기업에 총 938억원의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안 의원은 “지난해 현장에서 제기한 문제를 재단이 적극 반영해 정책으로 이어진 점을 환영한다”며 “여성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안전망으로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보증 실적, 건설업·제조업 증가…60세 이상·업력 10년 이하도 확대 안 의원이 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신규보증 지원은 △업종별로는 건설업 896억원, 제조업 1,041억원 △업력별로는 10년 이하 기업 2,772억원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2,197억원으로 신규 보증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안 의원은 “충남 지역산업 변화와 고령층 창업 증가가 보증 수요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위험 구조가 다른 업종·연령·업력별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해 보증 서비스의 전문화·특성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올담·경제진흥원 분석과 연계해 ‘정밀보증’체계 구축해야”안 의원은 보증정책 설계에 데이터 행정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남경제진흥원의 경제 분석 기능과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이 보유한 산업·고용·경기흐름 데이터를 결합하면 지역 기업군의 성장성, 업종별 리스크, 연령대별 경영 특성을 훨씬 정확히 읽어낼 수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충남형 정밀보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충남 기업 생애주기에 맞춘 보증체계로 재설계해야”안 의원은 “여성기업 특화보증 재개의 성과를 계기로 충남 기업의 생애주기와 지역산업 변화에 맞춘 보증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단순 보증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의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공주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 의원은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을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제45회_전국장애인체전_좌식배구(사진제공=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지난 대회보다 두 계단 상승한 종합 순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이 종합 5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28개 종목 726명으로 구성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61개와 은메달 77개, 동메달 70개로 총 208개 메달을 따내 종합 점수 13만 24점으로 13만 점을 처음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특히 좌식배구에서 남자부가 대회 11연패, 여자부가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또 △태권도 △카누 종목은 각각 종합 2위, 역대 최다 득점을 달성했으며 △휠체어럭비 △보치아 △골볼 종목도 종합 2위에 올랐다.아울러 충남 선수단은 8개 종목에서 총 18명의 다관왕을 배출하고 세계 신기록 및 한국 신기록 10개를 수립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3관왕의 영예는 강다영·문경환·박기철·이은정, 김다은·이다솜·정혜근, 이정배 선수가 차지했다.2관왕에는 신민희, 민경아, 온윤호, 설혜임, 이진영, 이화숙, 김영인, 이원엽, 지서인, 김동훈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육상필드에서 박우철 선수가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고 지서인·염상란 선수도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역도에서는 강다영, 설혜임, 문경환, 이은정, 김태연 선수가 9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충남 역도의 저력을 과시했다.김상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선수단의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며 특히 우수선수단과 기업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의 고용을 통한 안정적 지원 등 다년간의 준비와 노력의 결과”며 “내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충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커뮤니티 오픈주간 이토록 평범한 일주일 운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오는 11월 8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충남 공동체 연결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이토록 평범한 일주일’이라는 주제로 충남 곳곳의 마을·단체·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열어가는 커뮤니티 주간 프로그램이다.‘이토록 평범한 일주일’은 특별한 축제보다는 생활 속 공동체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으로 기획됐다.주민들이 평소 활동하던 공간을 개방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관계를 확인하는 ‘연결주간’형태로 진행된다.카페, 책방, 공방, 마을회관, 마을정원 등 일상의 장소가 소통의 거점이 되어 충남 곳곳에서 공동체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주간에는 충남 전역의 공동체들이 참여해 각자의 주제와 개성을 담은 일상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분야별로는△음악 분야 : 기타마인드, 홍세환소셜라운지△공예 분야 : 꼼지락, 혜강공예, 홍성도자기연구소△환경 분야 : 같이내일 글라스무드, 팀바이오필리아, 함께그린△공동체 분야 : 다인연클럽, 마음탕탕실험소, 사과나무소시얼클럽, 아트워크스튜디오△책방 및 편집숍 분야 : 고집마미스, 두루미책방, 모랭이숲, 우물△지역 및 마을 분야 : 모산조형미술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푸름나래, 풀무리가 있으며 각 공동체는 다양한 방식으로‘이토록 평범한 일주일’을 함께 만들어간다.공동체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정상훈 센터장은 “공동체의 힘은 거창한 사업보다 일상의 관계 속에서 비롯된다”며“특히 오는 12월 개소하는 ‘충남소통협력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이러한 흐름이 충남 전역으로 확산되고 각 지역에서 거점 역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공동체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과 창조적 연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통령상(사진제공=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 등 입상 농가 2곳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도는 지난 3∼5일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부여 백덕환 농가가 대통령상을, 논산 노영섭 농가가 중도매인조합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개량 및 품질 향상 등 농가의 의욕 고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마련한 대회로 △도체등급 △근내지방도 △육색 등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번 대회에는 총 285두의 거세우가 출품됐으며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심사 결과, 부여 백덕환 농가의 거세우가 도체중 553㎏, 등심단면적 154㎠, 1 A로 17만원/㎏에 낙찰돼 지난해 9300만원의 최고가를 경신한 역대 최고액인 9401만원의 최종 경락가를 기록, 대통령상을 받았다.논산 노영섭 농가도 출품한 거세우가 도체중 584㎏, 등심단면적 146㎠, 1 A로 3962만원의 경락가를 기록, 중도매인조합장상에 입상했다.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사료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충남 한우의 위상을 높여준 두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도내 한우 품질 고급화·차별화를 위한 가축 개량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고급화 축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천안시와 생활권 현안 공유 및 상생협력 논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시개발국은 5일 천안시 도시주택국 관계자와 만나 양 시 생활권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도시가 도시 개발 및 산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방효찬 아산시 도시개발국장과 천안시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과장, 팀장 등 도시 관련 주요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례적인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방효찬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은 “아산시와 천안시는 인접도시로서 생활권을 공유하는 만큼 이번 교류를 계기로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두 도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양 시는 정례 협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 발전 과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신청·접수를 오는 12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해당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또한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연1.5%의 저금리로 5년 거치 후 20년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 가능한 후계농 육성자금도 함께 연계 지원하며 상·하반기에 별도의 배정평가를 실시한다.사업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39세로 총 영농기간이 3년 이하의 농업인이다.1985년 출생자의 경우 2026년 1차 선발에 한해 한시적으로 포함된다.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석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영농에 관심 있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빛낸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6일 오전 10시 부시장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격려에는 김범수 부시장님을 비롯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역도팀과 여자하키팀 선수들이 참석했다.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아산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특히 여자 하키팀은 여자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정상에 올랐고 역도팀도 다관왕을 배출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일동은 “엘리트 체육에 항상 큰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아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정윤선 기자청양문화원_동아리_합동발표회_콘서트_7080_성황리_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문화원은 지난 5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청양문화원 동아리 합동발표회 & 콘서트 7080’을 군민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합동발표회는 충청남도와 청양군이 후원하고 청양문화원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14개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해 드럼 연주, 경기민요, 한국무용, 기타 연주, 시 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각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함께 쌓아온 연습의 결실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이어진 2부 ‘콘서트 7080’에서는감성 발라드 가수 박강성, 서정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이규석, 포크 감성 기타리스트 장현철이 출연해 ‘문 밖에 있는 그대’, ‘기차와 소나무’, ‘걸어서 하늘까지’등 세대 공감 명곡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붓글씨 체험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우쿨렐레 연주 체험 △시낭송 힐링 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군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양의 문화예술은 군민의 손끝과 목소리 속에서 생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임호빈 청양문화원장은 “동아리 회원 여러분의 순수한 열정이 청양 문화의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곧 생활이 되는 청양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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