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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아산페이 홍보부스 대기행렬… 구매 영수증 이벤트 조기 종료 등 소비촉진 효과 확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부스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와 연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전통시장·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행사 기간 홍보부스에는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 줄이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아산시는 아산페이 사용 방법, CHAK 앱 설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 안내를 진행했으며 충남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및 디지털온누리 앱 홍보를 병행했다.특히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실제 소비를 전제로 운영돼 전통시장 및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일부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5월 2~3일에는 축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 이용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해 소비 참여를 더욱 넓혔다.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는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아산페이가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현충사 달빛야행 ‘역대급 인파’ 몰리며 대성황… 야간 관광의 정수 선보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현충사 달빛야행’ 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야행은 ‘충효의 혼이 깃든 현충사의 밤’을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성장 서사를 담은 ‘성장의 장’ 으로 꾸며졌다.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깊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현충사의 밤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 찼다.충무문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이순신 달 조형물, 언덕파도, LED 나비 연출 등은 현충사만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생샷’명소로 등극했다.공연 콘텐츠 역시 압권이었다.충무문 앞 무대에서는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협연을 비롯해 LED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태권도 시범단 ‘투사’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역사 미션 방탈출’과 깊이 있는 서사를 들려주는 ‘달빛해설사’ 프로그램은 예약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현충사 달빛야행은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해 현충사의 밤이 시민들의 열기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관람객들이 현충사를 찾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아름다운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_예산군_의회 (사진제공=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3일 제32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선진지 견학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문화·관광 ESG 활성화 조례안’등 의원 발의 조례안 3건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지방채 발행 변경동의안’등 13건을 각 상임위에서 면밀한 심사 후 의결할 계획이다.또한, 4일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과 청주 청남대 견학 일정을 통해 친환경 생태 도시 조성 사례와 도시재생 모델을 살펴보고 예산군에 접목 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해 선진 시책을 반영 할 예정이다.장순관 의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배우고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건설적인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_예산군_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양육 공백 가정의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 부모를 대신해 2∼3세 영유아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면 아이 1명당 월 30만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는 ‘예산군 가족돌봄지원사업’을 1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은 돌봄 개시 전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며 돌봄 대상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모가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12월 돌봄 수행분에 대한 신청 기간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다.단,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는 아동, 보육료 지원 가정,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조손가정, 유사 돌봄사업 중복 수혜 가정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육아조력자로 선정된 조부모 등은 부정수급 방지와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해 의무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할 경우 자녀 1명 기준 월 30만원, 두 자녀를 돌보는 경우 45만원, 세 자녀 이상은 월 60만원까지 가족돌봄수당을 지원받게 된다.예산군수는 “가족돌봄수당이 양육 공백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 회의 모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질 평가와 수도시설 운영의 적정성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군의원, 수질 전문가, 소비자 대표, 공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수질검사 현황 보고 △2025년 상수도 주요 업무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수질검사 지점 및 검사계획·공표방법 선정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보고 결과 2025년 군 상수도 수질검사에서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은 정수장 시설 개선과 관로 관리 강화,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등 수질 관리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위원들은 2026년도 수질검사 계획에서는 관내 지역의 검사지점을 선정하고 검사 결과의 투명한 공표를 위해 군 홈페이지 및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주기적으로 등록하기로 심의·의결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통해 상수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_예산군_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일 예산읍 위치한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상상더하기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2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산앤유행복센터 홍보 아이디어 기획·공유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아동과 청소년 5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참여자들은 시설을 둘러본 뒤 조별로 협력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조별 토의 시간에는 ‘우리의 시선으로 본 예산앤유행복센터’를 주제로 홍보 슬로건과 포스터를 직접 기획해 발표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군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제시한 홍보 아이디어는 향후 기관 홍보 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을 계기로 △아동 참여 정례화 △정책 반영 기구 운영 등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고 목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봉수산수목원 유아숲해설 프로그램(내포 보성초 유치원 참여) 모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봉수산수목원 내에서 운영 중인 숲해설 및 유아숲해설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내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봉수산수목원 유아숲해설 프로그램은 △손수건 물들이기 △목자피리 만들기 △곤충 만들기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유아들은 직접 만들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생태의 다양성을 배우고 있으며 수목원에서는 전문 숲해설가의 안내 아래 다양한 식물과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고 숲길을 탐방하는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 중이다.이러한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산림교육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봉수산수목원을 내포지역의 대표적인 산림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 봉수산수목원 유아숲해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산림복지협동조합 함께숲에 문의하면 된다.군은 내년에도 유아숲해설 및 숲해설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국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가족 단위 참여형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학교·유치원 연계 산림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유아숲해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하고 배우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계절별로 변화하는 숲의 모습을 관찰하며 아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박순영 작가 개인전 행복한 오후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3일부터 28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박순영 작가의 작품 25점을 전시한다.‘행복한 오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아산 배방산 자락의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마주한 일상의 풍경과 자연의 온기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작가는 화폭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평온함을 그려내며 도시의 빠른 흐름 속에서 잊혀가는 자연의 감성과 쉼의 순간을 전하고자 했다.작품에서는 햇살이 드는 정원, 소박한 시골 주택, 텃밭의 화초 등 사라져가는 농촌의 풍경과 자연의 숨결이 따스한 색감으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했던 시절의 감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순영 작가는 “도시의 빌딩 숲에서 사라져 가는 시골 정취와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의 평화로움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자연에서 얻은 위로를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홍성현 의장은 “이번 전시회는 급격한 도시화 속에서 자연의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전시”며 “11월 한 달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사진제공=홍성군) [Ytv영상스토리] 숯불 향 가득한 직화구이 ‘바비큐’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축제인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나흘간 6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축제의 ‘춘추전국시대’에서 지속 가능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형 그릴에서 구워지는 바비큐와 숯불 향의 유혹은 축제 기간 중 내린 소나기도 꺾을 수 없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토요일 오후 5시 갑작스러운 폭우로 잠시 관람객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금 모여드는 발길로 축제장은 이내 오후 7시부터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들었다.홍성군에 따르면 SKT 통신 기반으로 축제장 반경 2킬로 미터 기준에서 홍성읍 주민 3만 5천 명을 제외해 도출한 빅데이터 결과, 축제 방문객이 첫날 9.8만명, 2일차에도 12.1만명, 행사 하이라이트인 토요일은 22.6만명, 4일차 15만 5천 명이 찾으며 총 60만명이라는 기록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홍성군은 한돈이 65만 두로 전국의 7%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추석특집 MBC ‘전국 1등’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홍성한우 역시 6만 두 규모를 사육하는 등 대한민국 축산 1번지임이 틀림없고 이를 축제로 접목시킨 결과 3년 만에 대한민국 BBQ의 본고장으로 사랑받게 됐다.이용록 군수 취임 후 축산도시 홍성의 이미지와 부합된 축제를 만들고자 더본코리아 백종원과 손잡고 추진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는 미국 3대 바비큐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와 손을 잡고 글로벌 축제로 몸집을 키우기 시작했으며올해는 이 군수가 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등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놀이동산을 테마로 바비큐 그릴을 직접 도안하고 자체 추진하면서 또 한 번의 시험대를 치렀고 결과는 60만명이라는 대기록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의 성공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성공 사례를 만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55만명이 몰리면서 바비큐 축제에서 바비큐를 맛보지 못했다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평일인 목요일부터 축제를 시작해 지역민이 우선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져 더욱더 뜻이 깊다 할 수 있다.지난 5월 미국 멤피스를 직접 찾아 솥뚜껑 바비큐를 선보인 이용록 군수의 적극적인 행보에 미국 멤피스 맥 위버 국제축제재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마음을 움직였고 올해 극적으로 ‘멤피스 인 메이’바비큐 우승 팀이 이번 축제에 참가해 행사의 화룡점정을 찍었다.멤피스 인 메이 우승팀은 10시간 이상 숯과 훈연을 통해 만들어낸 미국 정통 BBQ 폴드 포크와 립 요리를 선보였고 행사중 1일 3회 진행된 무료 시식시간에는 미국 정통 BBQ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50미터 이상 긴 줄이 이어져 4일간 5천여명이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베트남과 태국, 키르기스스탄도 참여해 각국의 스타일로 바비큐를 선보여 색다른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관광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한 번 더 웃음을 지으며 진한 불맛을 입힌 바비큐를 즐겼다.바비큐 1존에서 만난 미국 캘리포니아주 니콜 씨는 “축제의 공간이 한국적이어서 좋고 다양한 바비큐도 마음에 들었지만, 아무래도 맛있고 다양한 음식이 최고였다”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넘버원을 외쳤다.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5천여 군민이 만든 화합의 장이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이뤄낸 축제로 기록된다.바비큐 프로그램 9종, 체험 프로그램 3종, 공연 프로그램 8종, 판매존 9종, 연계 축제 4종, 명동 상가 8개 메뉴 등 풍성한 먹거리를 자랑했으며 바비큐 1존과 2존은 키오스크 총 37개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특히 안전요원 및 주차지원 등 매일 6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질서를 유지하고 하루 30명씩 4일간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홍성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4일간 치러진 축제 기간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러한 결과는 이용록 군수가 간부공무원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진두지휘하고 유동인구 증가 시에는 즉각적으로 비상근무 인력을 확충한 결과로 안전에 대한 노력이 큰 빛을 발한 것으로 전해진다.또 지역 상설시장 7개 가게와 명동상가, 홍성푸드존 등 15개 지역 업체가 47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청결한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먹거리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대한민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의 특성을 살린 유기농 페스타와 홍성사랑국화축제&농업체험 한마당은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의 가치를 알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청운대학교 문화체험과 평생학습한마당 등 연계 축제를 포함해 총 111개 부스에서 144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칫 바비큐라는 먹거리만 있는 밋밋할 수 있는 축제를 풍성한 참여형 콘텐츠로 지역 특색과 문화를 살렸다.이 밖에도 친환경 축제로 추진되어 지속 가능한 행사 운영에 앞장섰다.홍성푸드존의 15개 부스에서는 2만 2천여 건의 다회용기 사용이 이뤄졌으며 바비큐 존에서는 친환경 펄프 용기와 생분해 용기를 활용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했다.또한 유기농 페스타에서는 텀블러나 개인 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쿠폰을 지급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시켰고 행사 전반에 걸쳐 생분해 비닐봉지 3만 장이 배부됐다.축제를 개최하는 첫 번째 이유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축제장을 비롯한 홍성읍 곳곳에서 나타나며 군민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지난해 방문객 55만명을 기록할 당시 데이터 기반으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광희축제연구소를 통해 발표한 글바페의 지역경제 직접효과가 301억원800만원이었기에 올해 방문객 60만명을 기반으로 추정한다면 10% 상승한 330억원이상의 직접적 효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전국 제1의 축산군에서 만들어진 축제인 만큼 축산물 판매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이는 자연스레 높은 판매고로 이어졌고 지역내 맘카페의 회원수가 늘어나고 카페에 있는 축제정보에 대한 조회수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대한한돈협회가 주관한 축산물판매존의 경우 최대 40% 할인 판매를 진행해 축제장을 찾는 이들이 집으로 향하는 두 손을 무겁게 했다.항정살을 비롯한 삼겹살과 목살 부위는 일찌감치 품절되기도 했으며홍성한우를 판매한 홍성축협과, 홍성농협, 구항농협 등 축산물판매존에서 4일간 판매금액이 지난해 4억 4천만원보다 5% 이상 늘어난 4억6천3백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고기굽는날 행사장 주변 등 홍성읍 인근 정육점 등도 매출이 늘며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오관리 김남규씨는 “홍성이라는 곳에서 차량 정체는 명절에도 볼 수가 없어진 지 오래였는데, 거리가 정체되는 모습까지도 반갑다”며 “축제를 통해 홍성을 찾은 사람들이 다시금 찾고싶어지는 홍성이 되어서 지역 경제가 살아났으면 한다”고 말했다.내포천사 카페에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위력인 건지 하루 가입 멤버수가 49명이 늘었다는 글과 함께 조회수와 댓글 수는 물론 좋아요수, 작성글까지 늘어난 현황의 이미지를 카페지기가 올리며 축제의 힘을 직접적으로 체험한 글이 올라왔다.현장에서는 내포천사 카페를 보고 왔다는 방문객들이 홍성한우로 만든 버거를 맛보고 다시 입소문을 내면서 홍성한우 목동버거의 경우 축제 최고의 맛템으로 알려지며 3일째부터는 물량확보 어려움으로 한정판매로 돌렸고 마지막 날에는 홍성한우 목동버거와 피자알볼로의 홍성한우피자도 오전에 완판하며 방문객들은 내년을 기약했다.내예홍 카페에서도 ‘제주도에서 지인이 홍성까지 와서 함께 행사장을 둘러봤는데, 규모에 놀라고 맛에 놀랐다’면서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부끄럽지 않다는 후기와, 바비큐 퀄리티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놀랐다면서 홍성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제주도 지인이 갖고 갈 수 있었다는 글 등 호평이 쏟아졌다.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야구의 전설 김태균선수가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야구캠프 한·미·일교류전’을 내포야구장에서 개최해 글로벌축제의 위상을 높였으며 김태균선수가 후원한 음료수 10만 개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나눔 행사로 전개해 행사장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55만명에 이어 올해 60만명의 방문객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걱정하고 노력해준 10만 군민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으며‘앞으로도 대한민국 K-BBQ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제 대한민국 축산1번지 홍성군의 새로운 도전은 시작이며 진정한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로 만들기 위해 한발 더 나아갈 것이며 올해보다 내년 축제를 더욱더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5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 2일 피날레 행사로 홍성군립 무용단, 홍성군립합창단, 홍성군오케스트라, 홍성군국악관현악단 4개의 군립예술단의 합동 공연으로 60만명이라는 방문객의 방문과 홍성군 축제의 자립을 자축하고 2026년을 기약하며 알차게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 포스터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1월 7일(금)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상 공모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3팀이 선정되어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은 논산 지역 내 문화의 다양성 확보와 수준 높은 공연 전달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논산시 지역예술단체이다.이번 공연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는 재즈와 국악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창조적인 시도로 지역문화 활성화와 예술적 다양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해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전체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汫h 에서 가능하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논산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다방면으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31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당진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보육교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함께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악기연주,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기념식 이후에는 퓨전 플루트 연주가 서가비의 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감동적인 분위기로 물들였고 이어진 보육교직원 명랑운동회에서는 직원들의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당진시 관계자는 “보육교직원들의 노력으로 당진시 보육의 질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늘의 자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항 정책 세미나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31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환황해권 신 중심 항만으로 도약 중인 당진항의 미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5년 당진항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당진시에서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회장 서수완에서 주관하며 오성환 당진시장과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남도청 등 유관 기관과 항만 관련 단체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정책 세미나는 서수완 회장을 좌장으로 △주제 발표 △지정 토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했으며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김화영 교수의 ‘당진항 배후단지 개발과 성공적인 추진방안’주제 발표와 한국해양대학교 이재형 교수의 ‘당진항 해양관광 개발과 활성화 방안’주제 발표로 시작했다.토론자로는 한국항만경제학회 15명의 교수진을 비롯한 이정남 당진해양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당진항 배후단지 개발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른 당진항 운영 방안 △당진항 역사성 복원과 미래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항만 관련 국가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논리 개발과 민관학 협력체계의 강화, 그리고 물류 해양·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항말 발전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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