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아산시 영인권역 소상공인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HESPA 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협력해, 소상공인 간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인권역은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유입이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경유형 관광’ 구조의 한계를 안고 있다.이로 인해 개별 소상공인 단위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으로 확산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HESPA 는 단발성 물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 네트워크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여민네트워크가 지역 내 자생적 경제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HESPA 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하고 △소상공인 간 공동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네트워크 기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자원을 매개로 한 연계 구조 체계화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한 네트워크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진흥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가 전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메인 경기인 2일 본선에서는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팀을 이룬 ‘어울림부’경기는 드론농구가 세대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미래 스포츠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부대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최신 드론 기체 전시 등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드론팀을 주축으로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확충과 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아산에서 첨단 드론 기술이 어우러진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가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신축제 인파, 아산페이 타고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졌다

축제 기간 아산페이 홍보부스 대기행렬… 구매 영수증 이벤트 조기 종료 등 소비촉진 효과 확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부스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와 연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전통시장·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행사 기간 홍보부스에는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 줄이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아산시는 아산페이 사용 방법, CHAK 앱 설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 안내를 진행했으며 충남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및 디지털온누리 앱 홍보를 병행했다.특히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실제 소비를 전제로 운영돼 전통시장 및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일부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5월 2~3일에는 축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 이용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해 소비 참여를 더욱 넓혔다.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는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아산페이가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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