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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사장 소방 안전 관리 강화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역 축제·박람회 등 행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행사장 특성을 반영한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 행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밀집하고 임시 시설, 전기·가스·화기 사용시설이 일시적으로 설치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도 소방본부는 관람객 1000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 행사장을 중심으로 푸드트럭, 이동식 조리시설, 액화석유가스 사용 전시·홍보관 등 이동형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전성이 확인된 시설에는 ‘화재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행사장 내 안전한 입점·운영을 유도해 행사 주최 측과 입점 업체의 자율 안전 관리 책임을 높이고 관람객도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행사장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도 함께 추진한다.임시 천막·바닥재·목재 구조물 등에는 방염 성능이 확인된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전시장에는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등 설치를 유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요 지점에 정보무늬 기반 스마트 비상 대피 안내 체계를 구축해 비상구, 대피로 긴급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존 방송·안내요원·유도 표지와 연계해 행사장 화재 확산 차단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의용소방대의 현장 안전 지원 역할도 확대해 화기 취급 구역 주변에 의용소방대 차량과 인력을 배치,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행사장 순찰과 초기 대응반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대도심·해안형 축제는 소방차량 진입 장애와 병목 현상 해소에, 산간·산사형 축제는 산불 확산 대비와 대피 유도에 중점을 둔 행사장별 맞춤형 소방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행사장은 인파 밀집과 임시 시설 운영 등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 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치유 정원부터 백제 숨결까지 만났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8 22일 4박 5일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 초청 국제 연수 프로그램 ‘나이스 충남 2026’을 운영했다.나이스 충남은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충남 친화적인 인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로 5회차를 맞은 이번 연수에는 교류 지역인 중국 광둥성, 일본 시즈오카현과 베트남 다낭시 소속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가했다.연수생들은 △도 청사·의회, 충남도서관 견학 △도 공무원과의 간담회 및 국제교류 업무 협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 △백제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도의 행정, 역사, 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충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연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박람회장에서 원예·치유를 접목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충남의 정원문화와 치유산업의 가능성을 살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국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앞으로 지방정부 간 문화·관광·경제 분야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해외 지방정부와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관광·문화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속 충남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현재까지 17개국 38개 외국 지방정부와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근로자와 기업들을 위해 지원 사업 규모를 89억원 가까이로 확대한다.도는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버팀이음 프로젝트’지원 규모를 53억원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두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며 근로자와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이다.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 2개 분야로 나눈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 기술 지도, 시험·인증, 디지털 전환, 사업화, 마케팅 등 기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편다.특히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산업 구조 재편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업종 전환 지원과 에너지 효율화 공정 개선 등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인력 양성 분야에서는 기업 현장 맞춤형 교육부터 실습형 직무 교육, 직업 전환 프로그램 등을 실시, 현장 근로자들이 역량을 강화하며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위해 투입하는 예산은 35억 7000만원으로 정부 추경예산을 통해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국비를 25억원으로 늘리고 지방비 10억 7000만원을 더했다.도는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기업 지원·사업화 분야 총 30개 수혜 기업 선정하고 40개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이번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지원 기업 수를 14개 추가로 늘리고 인력 양성도 25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추가 기업 지원 및 인력 양성을 위한 공고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홈페이지에서 6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산센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버팀이음 프로젝트도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생계에 직격탄을 맞은 현장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도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40억원을 확보, 서산 지역 고용 위기 일용·화물차 근로자 3995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임금 보전 지원금을 지급했다.여기에 정부 추경을 통해 13억원을 추가 확보, 총 지원 규모를 53억원으로 늘렸다.추가 확보 예산으로는 석유화학기업 재직자 1600명에게 1인당 최대 8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접수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상공회의소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안호도 산업경제실장은 “석유화학산업은 충남과 서산 지역 핵심 기간산업으로 외부 충격 속에서도 기업과 근로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두 지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계룡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 거주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부부역할지원사업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부부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부부의 날은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1일 기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친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엄사리에 신설된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돼 참여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색채를 활용한 부부 성격유형검사와 천연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힐링콘서트도 함께 진행돼 부부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또한 참여 부부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진솔한 이야기로 큰 공감을 얻은 한 부부의 사연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며 부부간 소중한 추억을 응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만큼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선영 계룡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식품안심업소 지정기간이 만료된 업소, △2026년 신규 창업 업소, △모범음식점 지정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제도 개요와 지정 절차, 지정 시 혜택 등을 안내했다.‘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제공,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표시 △위생마스크 등 위생물품 제공 △불시 및 정기 위생점검 대상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시는 평가항목에 부담을 느끼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희망 업소에 한해 무료 위생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주간을 계기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음식점들이 식품안심업소 제도에 적극 참여해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 개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3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입문과정에는 총 43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교육 이수 기준과 학습 성취도를 충족한 28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환경교육의 철학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사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교육, △환경교육 프로그램 설계·평가, △대상별 교수학습 방법 등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핵심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환경교육의 인적 기반을 확대하고 기존 환경교육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이끌 지역 환경교육 리더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향후 이번 입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해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환경교육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입문과정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교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8위에 올라 충남에서 유일하게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4억 3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재정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공공근로와 중장년층,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87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55개 분야 167명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30개 분야 5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개 분야 8명 등 총 232명이다.주요 일자리 분야는 △도시공원 및 녹지 환경정비, △체육시설 관리, △도서관 운영지원, △배움터지킴이, △공공행정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정 활동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공공근로 일자리사업은 공고일 현재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중장년층 일자리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사업 유형에 따라 소득·재산 기준 등 참여 제한 요건이 적용된다.참여자는 사업 유형과 연령에 따라 주 오후 3시간에서 30시간까지 근무하게 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주휴수당·월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는 신청자의 소득·재산 수준과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6일 계룡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재정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과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2일 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제안 심사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한 부서별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는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 중인 계룡시 자체 청렴도 향상 과제로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1차 검토를 거친 안건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감도, △업무 효율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으며 우수 제안은 향후 업무 개선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교육 이수, 제도개선 과제 추진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도 부서별 협조사항으로 안내됐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청렴도 향상은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과제”며 “작은 불편과 관행을 개선하는 노력이 업무 효율성과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계룡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충남에서 찍으면 칸 간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제작·로케이션 지원을 작품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칸 국제영화제에 잇따라 공식 초청되며 충남이 글로벌 영상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진흥원은 올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한국 영화 3편 가운데 2편인 연상호 감독의 군체와 정주리 감독의 도라가 각각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과 로케이션 지원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라 밝혔다.먼저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주연의 호러 영화로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부문에 공식 초청돼 지난 16일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됐다.상영 직후 현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국내에서도 사전 예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군체는 충남 당진의 대덕공원과 대호지면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충남 로케이션의 매력을 세계 영화인들에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작품은 진흥원의 ‘2025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을 지원받아, 제작 과정에서 약 4800만원 규모의 직접적인 지역 소비를 발생시켜 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이와 함께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는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한 여성의 깊은 내면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낸 독립예술영화 도라는 진흥원의 ‘충남 로케이션 제작지원’을 통해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일대에서 밀도 높은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특히 정주리 감독과 진흥원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정 감독의 전작이자 배두나 주연의 영화 다음 소희 역시 ‘2022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지원을 받았던 작품으로 당시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제75회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폐막 작으로 선정되며 한국 영화계에 큰 울림을 선사했었다.이번 성과는 진흥원이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로케이션 발굴과 실질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단순 촬영 지원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작품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아울러 충남의 자연경관과 도시 인프라, 지역 문화 자산이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가운데 2편이 진흥원을 통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상·영화 제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창작자들이 충남을 신뢰하며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로케이션 지원과 제작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영상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2일 삽교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예산군 응봉면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을 비롯해 삽교농협 김종래 조합장 등 관계기관 임직원 34명이 참여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던 농가에 이번 봉사활동은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로 일손을 지원받은 과수농가는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빌리기도 부담인 상황에서 정말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지역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지역 농가뿐만 아니라 재단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보증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신보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종합 금융지원 기관으로 올해 2월부터 생업으로 재단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 ‘달려가, 유’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충남신보 보증기획부 또는 관할 지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다락원, 2026년 평생학습 활동가 16명 양성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다락원은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나눔으로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 활동가 16명을 양성했다.이와 관련해 보이스 피싱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배우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등 6회 오후 6시간의 교육에 나섰으며 지난 21일 수료식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진 주민들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평생학습 본질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외에도 금산다락원은 주민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순 금산다락원장은 “평생학습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배운 것이 이웃에게 닿고 지역사회를 따듯하게 밝힐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일상 속 작은 대화 한마디와 따듯한 관심이 우리 이웃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