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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5월 6일 - 오전 10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지도 조사 결과 목표치 55%를 상회하는 6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도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했다.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 지방정부가 부담한다.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다양한 피해를 보장하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 운영 결과, 15개 시군에서 총 693건에 걸쳐 4억 2900억원 보험금이 지급됐다.보장 항목별 지급액은 포괄적 상해 의료비, 농기계 사고 사망, 상해 진단금 순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이번 인지도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3주간 ‘충남서로이음’을 통해 진행했으며 총 1758명의 도민이 참여했다.도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요 보장 항목은 △자연 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순이다.다만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제도 활용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를 경험하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이유로는 △제도를 몰라서 △신청 방법을 몰라서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등이 꼽혀 단순 홍보를 넘어 구체적인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보험 청구 업무처리는 시군별 안전관리부서로 신청·문의하면 된다.앞으로 도·시군은 도민안전보험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 알 권리’보장에 중점을 두고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오는 8월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 보험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사망신고 접수 및 재난·사고 발생 시 가족에게 보험 청구 정보를 즉시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추진할 방침이다.신일호도 안전기획관은 “도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 인지도 향상을 넘어 실제 보험금 수혜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천안시는 2016년 기본 계획 수립 이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교차로 71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44개소, 긴급차량 우선신호 전광판 62개소 등 다양한 첨단 교통기술을 적용하고 고도화된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친환경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 대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첨단신호, 교통안전, 교통시설, 대중교통, 통합개방, 기타 분야로 구분하고 중·장기적 실행 사업과 단계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및 천안시 인접 지자체에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조회를 진행하고 연말에 ITS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생활과 여건에 가장 밀접한 ITS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 재난, 안전을 모두 포용하는 스마트 서비스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2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2025년 제4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수, 변호사, 전문의,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단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피해 아동에게 최선의 개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여부 판단 △긴급 보호조치 필요성△피해아동 정신건강 및 상담지원 △피해아동의 안전을 위해 추후 개입 방향 등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최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기관 협력과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해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2025년 전통업소 2곳·전통명인 2명 선정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를 열고 전통업소 2개소와 전통명인 2명을 각각 선정했다. 전통업소로 선정된 천안양조장은 5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 대표상품인 ‘쌀생막걸리’를 생산하며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아들이 공동대표로 참여해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50여 년 갈고 닦은 경험을 살려 천안을 대표하는 명품주 개발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식분야 전통업소로 선정된 원조옥수사는 △2019년 충남행복가게 지정 △2020년 천안시 안심식당 선정 △2021년 백년가게지정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업소다. 천안중앙시장에서 1대 창업주인 시어머니부터 2대 대표인 며느리 정영실 씨가 40년 이상 가업을 이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산 생삼겹살을 이용한 수육과 국내산 재료로 만든 칼국수만을 판매하고 있다. 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박창호 씨는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서 △2012 논산 딸기 케익 명인대회 금상 △2021 농촌진흥청 ‘우리 쌀빵 기능경진대회’ 금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빵 후원, 빵만들기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과 문화 계승과 후배 양성, 사회공헌활동 등 폭넓은 영역으로 나갈 계획이다. 이용업 분야 전통명인 김용기 씨는 1976년 이용사 면허 취득 이후 50년 가까이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장인이다. 장애인시설과 요양원 등에서 3,000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후배 양성과 누구나 찾고 싶은 이용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11월 월례모임 시 전통업소·전통명인 선정자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작…다음달 18일까지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사회·경제 변화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1925년 첫 조사가 시작된 이후 100년을 맞아 ‘센서스 100년’인 의미 있는 조사로 미래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천안시 6만 8,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방식은 온라인과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 실시된다. 조사 기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다음 달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원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의 가장 큰 특징은 변화된 사회 환경에 맞춘 조사항목의 확대와 조사방법의 디지털 전환이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외국인 주민 확대 등 사회구조의 변화를 반영해 결혼 및 출산 의향, 돌봄 현황, 한국어 능력 등 신규 항목이 추가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간 인구 분포, 주거환경, 가족 구성, 사회 변화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예산 배분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가 청년·고령자 정책, 주거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정책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국가 조사”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충청남도 최초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 선정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025 제16회 충청남도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서 평상 디자인으로 공공기관 최초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제도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발을 장려하고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8월 공고 및 신청 접수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제품인 평상 디자인은 시 건축과에서 직접 기획·개발을 주도했다. 평상은 공원과 광장 등 개방된 장소에 설치되어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단차 구조로 앉거나 눕는 등 다양한 자세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원형 홈을 통해 수목이 관통하도록 설계되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그늘을 활용한 차양 효과를 갖췄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인증은 공공디자인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산업단지와 고속열차역 등 도심 주요 생활권을 잇는 자율주행버스 ‘501번’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민의종 앞에서 개통식을 열고 운영구간을 시승하는 등 자율주행 운행 시작을 알렸다. 자율주행버스는 이동 수요가 많은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천안시청 앞 사거리, 성성교차로 제3일반산업단지 등 총 5.9km 구간, 8개 정류장을 운행한다. 운행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6차례 순환한다. 중형전기 자율주행버스로 최대 14인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시범 운행은 23일부터 6개월간 무료로 운영된다. 자율주행버스에는 레벨3 기술이 적용됐으며 돌발상황에 대비해 입석은 불가하다. 운전자가 탑승해 필요한 경우 수동으로 개입한다. 천안시는 앞으로 6개월간 시범운영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통해 KTX 천안아산역부터 산업단지를 이동하는 수요에 대한 공급 확대로 이용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율주행차 확대는 교통사고 예방 및 승용차 이동에 따른 대기 오염과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정책”이라며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독립기념관까지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국내 최장수 엑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101억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운용을 위해 ㈜크립톤과 ‘3호 펀드 투자 결성식’을 개최했다. 해당 펀드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혁신적인 지역 기반 사업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투자 기금이다. 2027년까지 3년간 7억원을 출자해 101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통해 펀드 출자자로 참여하며 해당 펀드는 출자금의 2배 이상을 천안시 소재 기업에 투자한다. 시는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사인 ㈜크립톤은 2000년 설립된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로 약 550억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0월 천안시 그린스타트업타운 내 지사 설립을 완료하며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호 펀드 결성과 크립톤과 같은 민간투자사의 천안 진출은 천안의 창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민간의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천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백제전통문화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가을 정취 속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백제전통문화행사 – 백제 가을 소풍’ 이 1,800여명이 넘는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을 연계해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가을의 풍요로움 속에서 백제 문화를 보고 듣고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을 만끽했다. 주요 프로그램인 ‘가마터에서 발견된 흔적들’은 청양 지역에서 발굴된 가마터를 소재로 한 미션 투어로 어린이들이 직접 박물관과 체험관을 돌아다니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인기 코너였다. 이 밖에도 △수막새 비누 만들기 △업사이클링 수막새 머리빗 만들기 △백제 유물 발굴 체험 등 실습형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청양군 무형유산 공개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18일에는 대목장 시연, 19일에는 구기자주 시연 및 체험이 펼쳐지며 지역 고유의 전통기술과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백제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 계승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관내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국과의 교류를 돕기 위해 ‘다문화가정 국제특송료 지원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청양 관내 우체국을 통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양군과 청양우체국 간 협약을 바탕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이 고향에 농·특산품 등 물품을 국제특송으로 보낼 경우 EMS 요금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청양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이 고향 가족과 정을 나누고 경제적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이며 가정당 연 2회, 회당 최대 30kg까지 국제특송 요금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외국인등록증·가족관계등록부 등 다문화가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청양 관내 우체국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양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은 다문화가정이 고향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선물을 전할 때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문화 가정을 위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및 통·번역 지원 △상담·사례관리 △방문교육·이중언어 지원 △가족·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필요 시 가족센터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육상팀, 제106회 전국체전 2회 연속 금메달 2개 획득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육상팀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 2개를 차지하며 충남 대표로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이슬 선수는 여자 7종 경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5,361점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여자 멀리뛰기에서는 이희진 선수가 1차 시기 5m95cm로 금메달을 따냈으며 한이슬 선수는 4차 시기 5m86cm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여자 400m 허들에서는 이연우 선수가 1분 2초 5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하며 종합순위 상위권을 이끌었다. 특히 이희진 선수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청양군청 육상팀 선수단은 세단뛰기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청양군청 복싱팀 선수단은 손경빈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곽범서 최민수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청 선수단이 전국체전에서 보여준 투혼과 성과는 군민의 자랑이자 청양 체육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인 결과”며 “앞으로도 우수선수 발굴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더 많은 영광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