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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5월 6일 - 오전 10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지도 조사 결과 목표치 55%를 상회하는 6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도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했다.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 지방정부가 부담한다.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다양한 피해를 보장하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 운영 결과, 15개 시군에서 총 693건에 걸쳐 4억 2900억원 보험금이 지급됐다.보장 항목별 지급액은 포괄적 상해 의료비, 농기계 사고 사망, 상해 진단금 순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이번 인지도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3주간 ‘충남서로이음’을 통해 진행했으며 총 1758명의 도민이 참여했다.도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요 보장 항목은 △자연 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순이다.다만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제도 활용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를 경험하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이유로는 △제도를 몰라서 △신청 방법을 몰라서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등이 꼽혀 단순 홍보를 넘어 구체적인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보험 청구 업무처리는 시군별 안전관리부서로 신청·문의하면 된다.앞으로 도·시군은 도민안전보험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 알 권리’보장에 중점을 두고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오는 8월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 보험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사망신고 접수 및 재난·사고 발생 시 가족에게 보험 청구 정보를 즉시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추진할 방침이다.신일호도 안전기획관은 “도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 인지도 향상을 넘어 실제 보험금 수혜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 아이디어로 현안 해결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제수지 씨의 ‘데이터 기반 충남 시군별 플라스틱 취약지 분석’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 이라는 주제로 △경제 △기후환경 △농업 △균형발전 △보건·의료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 기간 총 5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평가 및 도민들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5건 등 총 8건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제수지 씨의 아이디어는 충남 지역의 플라스틱 배출 현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시군별 취약지구를 시각화하고 관리·감독 효율화 등 맞춤형 순환경제 정책 추진을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황명 씨의 ‘기후요인 기반 화재 위험도 분석 및 예방 전략 제안’ △김민지 씨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충남 119 출동 시간 데이터 기반 응급구조 거점 및 경로 안내 최적화’ 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박재윤 씨의 ‘충남형 기후재난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망 구축을 위한 데이터 분석’ △천호영 씨의 ‘실시간 IPTV 시청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회적 취약계층 고립예방’ △복상균 씨의 ‘충남형 폐가·빈집 DB 분석 기반 주거·농지 회복 플랫폼’ △정영주 씨의 ‘데이터 기반 충남형 수해·침수 위험 예측 및 스마트 경보 시스템’ △임정현 씨의 ‘농촌 고령화 대응 스마트 복지 예측지수 기반 돌봄 사각지대 조기감지 시스템’ 이다.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대상을 수상한 제수지 씨와 최우수상 수상자인 황명 씨를 비롯해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는 현안 해결 가능성이 높은 해당 아이디어들에 대해 향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실제 분석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한 도내 현안 해결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7회차 ‘우리동네 가을동화’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여 정림사지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부여 7회차 ‘우리동네 가을동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주제로 정림사지 진디밭을 배경으로 한 감성 북크닉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북크닉’은 책과 소풍의 합성어로 책과 간이텐트를 비치해 역사문화공간 속에서 느긋한 오후의 여유와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북크닉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이외에도 가을과 어울리는 △버스킹공연, △공예체험, △레트로 체험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버스킹공연은 가을의 휴식을 더해줄 재즈와 어쿠스틱 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매직 버블쇼도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예체험은 가을을 주제로 한 창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전칠기 워크숍, 무드등 만들기, 마시멜로우 비누, 가을 스팽글 쉐이커 등 감성과 실용을 모두 담은 체험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계절의 감성을 손끝으로 느낄 수 있다. △레트로 체험존은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대형 방방이와 오락기, 추억의 뽑기와 간식 코너가 마련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추억 놀이터’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가선숙 의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서산사랑상품권 5% 캐시백 재시행 촉구”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10월 21일 열린 제309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서산사랑상품권 5% 캐시백 재시행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가 의원은 “고환율과 기상이변으로 생활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날로 가중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품질, 청결, 공공성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통해 지정되는 모범업소이지만, 식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야 하는 현실적 한계로 유지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 의원은 “서산시 착한가격업소는 42개소에 불과해, 전체 2만여 개의 소상공인 수에 비해 극히 저조한 수치”며 “현재 제공되는 인센티브가 종량제 봉투나 세제 등 소모성 물품 지원에 그쳐 실질적 유인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된 ‘서산사랑상품권 5% 캐시백 제도’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의 구매력 향상,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낸 성공적인 정책이었다”고 평가하며 “국비 300만원, 시비 200만원으로 아주 적은 재정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을 국비 삭감이라는 이유로 성급하게 중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가 의원은 “태안군은 올해 6월부터 자체 군비로 착한가격업소 지역화폐 20% 캐시백을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 시 역시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서산시 자체 예산으로 서산사랑상품권 5% 캐시백 제도를 재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가 의원은 “착한가격업소가 존중받고 착한소비가 선순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결단이 필요하다”며 “서산사랑상품권 5% 캐시백 재시행을 시작으로 지역 경제의 실질적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천안 도장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1일 천안 도장초등학교 학생 26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천안 도장초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 교내 복도에서 뛰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의장선거, 2분발언,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민주적인 회의 진행 절차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의정 체험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경찰병원 속도내고 경찰학교 유치 ‘온 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아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경찰병원 건립에 속도를 내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21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한번째 일정으로 아산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를 방문한 후, 외국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도민과의 대화는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아산 발전을 위해 △아산 경찰병원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천안·아산 연장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병원은 아산시 경찰종합타운 내 국유지 8만 1118㎡에 국비 1724억원을 들여 24개 진료과, 300병상을 갖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12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5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고 지난 8월 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도는 경찰병원이 문을 열면 △비수도권 공공의료 복지 서비스 확대 △경찰공무원 의료 복지 제공 △도민 의료 서비스 개선 △아산 서부권 발전 견인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중앙경찰학교는 경찰청이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전국 공모를 실시, 지난해 9월 부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아산과 예산, 전북 남원을 1차로 선정했다. 김 지사가 찾은 아산 후보지인 경찰복합타운은 경찰대학과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이 모여 상승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실수요자인 경찰 교육생과 교직원이 수도권, 영호남, 강원권 어디에서나 다양한 교통편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김 지사는 “경찰병원을 통해 종합병원급 공공의료 서비스를 도민과 경찰관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제2중앙경찰학교도 반드시 유치해 경찰 교육·의료 클러스터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경제자유구역은 천안·아산·서산·당진 5개 지구 13.3㎢에 3조4809억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꾀하며 베이밸리의 국가 성장 엔진화를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산 인주지구는 디스플레이와 미래 모빌리티 위주로 둔포지구는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지정 추진 중이다. 지정이 완료되면 경제자유구역청을 설치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고도화, 지역 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편입을 지원한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까지 86.4km 구간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 구간은 수서부터 온양온천까지 69.9km로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아산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시간 대 이동이 가능해 지역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에서는 GTX-C 연장 노선이 과밀화된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해 국가 균형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계획 반영 등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는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 방문에 이어 외국인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산은 도내에서 외국인 비율이 10.7%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날 간담회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 지원과 체계적인 인프라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했다. 김 지사는 이날 50여명의 외국인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오는 29일 서산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숲을 파내고 또 숲을 만든다? 서산 신청사 건립의 자기모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제309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산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입지 부적절성과 예산 불투명성, 과거 행정의 꼼수와 투명성 부족으로 얼룩져 있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문 의원은 “시민의 삶과 서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먼저, 읍내동 517번지 일원 신청사 부지가 부춘산 자락 암반 지형임을 지적하며 “공사비가 불필요하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며 부적절한 입지 선정 문제를 꼬집었다. 또한 청사 후면 수천㎡를 ‘타임포레스트’라는 숲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에 대해 “이미 숲이었던 땅을 파내고 다시 숲을 만든다는 자기모순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예산 문제와 관련해 “발표된 1,952억원은 전체 사업비가 아니라 1단계 공사비에 불과하다”며 “문화회관 철거와 광장 조성이 포함된 2단계에는 또다시 수천억원의 혈세가 추가 투입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2022년 말 추경에서 부춘동사무소 인근 부지를 30억원에 매입해 주차장으로 쓰려 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저는 이미 신청사 입지를 현 청사 후면으로 정해놓은 상태에서 점수를 높이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지만 집행부는 부인했다. 그러나 불과 6개월 뒤 그 부지가 포함된 현 청사 배후지가 최종 입지로 확정되면서 저의 지적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을 기만하고 혈세를 낭비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주장이다. 아울러 문 의원은 “이미 해산된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의 회의록을 즉시 공개해, 어떤 논의와 과정을 거쳐 현 청사 배후지가 선정되었는지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문의원은 “500억원을 들여 건설하는 유료주차장 옥상 잔디 조경을 초록광장이라 포장하고 또다시 1,952억원을 쏟아 산자락을 파내어 청사를 짓겠다는 것이 서산시 행정의 현실이다. 시민의 삶과 서산의 미래 발전을 생각한다면 이 위치가 과연 적절한지, 이 막대한 돈이 타당한지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 이 자기모순적이고 불투명한 행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신청사 입지 재검토와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록 공개를 공식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40 예산군 환경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계획은 환경부 및 충남도의 환경계획과 연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예산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환경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설명회는 2040년까지 예산군 환경정책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환경현황 및 여건 변화 전망 △환경의식 조사 및 의견 수렴 결과 발표 △공간환경구조 구상 △부문별 계획 수립 등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군민 의견을 청취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군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 나은 환경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상상+더하기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상상+더하기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기간을 기존 10월 17일에서 24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도 관내 거주 10세 이상 17세 이하 아동·청소년 50명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방법 역시 기존 정보무늬 활용뿐 아니라 유선 신청도 가능해져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홍보방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아동정책 수립 및 관련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당호 수상레저시설 개장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당호의 수면 위에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도입하고자 다년간 준비해 온 끝에 지난 18일 예당호 수상레저시설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무빙보트는 5마력 미만의 전기추진체로 작동되며 4인승 3대와 6인승 3대 등 총 6대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45분 1회차부터 오후 4시 50분 10회차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만5000원으로 30분간 탑승이 가능하다. 친환경 전기 보트로 소음과 오염이 적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보트는 우선 최소 규모로 시범 운영하며 이용객의 반응과 수요를 고려해 운영 대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탑승객 안전을 위해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예당호를 찾은 첫 탑승객인 한 가족은 “예당호 위를 직접 달리며 풍경을 즐기니 마치 여행의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었다”며 “안전하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은 시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수상레저시설이 예당호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립합창단, 제41회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8일 강원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1회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예산군립합창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다. 예산군립합창단은 혼성합창 부문에 참가해 ‘밀양 아리랑’과 ‘Sanctus’ 두 곡을 열창했다. 단원들은 완벽한 호흡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전국에서 모인 총 16개 팀 중 3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4년에 창단한 예산군립합창단은 지금까지 전국합창경연대회 등에서 25차례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그 실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매년 정기연주회와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군립합창단장인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산군립합창단이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