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역 아동에 ‘사랑의 과자 선물 세트’ 전달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논산시는 4일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더욱 씩씩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논산계룡산림조합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세심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아산시 영인권역 소상공인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HESPA 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협력해, 소상공인 간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인권역은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유입이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경유형 관광’ 구조의 한계를 안고 있다.이로 인해 개별 소상공인 단위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으로 확산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HESPA 는 단발성 물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 네트워크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여민네트워크가 지역 내 자생적 경제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HESPA 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하고 △소상공인 간 공동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네트워크 기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자원을 매개로 한 연계 구조 체계화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한 네트워크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진흥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실전 창업교육 기반 시제품 개발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의 일환으로 공주생명과학고와 공주정보고를 참여학교로 선정해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기초 아이템 검토를 마치고 사업화 실습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형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창업 아이템 개발–시장 검증–시제품 제작–브랜딩–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실습 중심 창업 교육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충남혁신센터는 F&B, K-뷰티, 영상콘텐츠 분야별 전담 멘토단을 구성해 팀별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참여 학생들은 아이템 방향 설정과 기초 이론 교육을 마치고 전담 멘토링을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만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향상뿐 아니라 지역 청년 창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생명과학고·공주정보고 지도교사단은 “이번 프로그램은 실습형 창업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된 교육 모델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5년 제2회 국학자료 기탁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0월 17일 영조대 문신 서병덕 후손이 서병덕 영정·호패·증시교지 등 178점을 기탁함에 따라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국학진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국학자료 수집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수집된 자료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병덕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1732년에 관직에 진출한 후 부승지, 예조참판, 한성판윤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청렴한 자세로 정사에 임했다. 특히 사색당쟁이 극심했던 시기에도 정치적 편향 없이 조정을 보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95세까지 장수하며 사후 1811년에는 그 공로와 덕행을 인정받아 기로소에 입소하고 궤장을 하사받는 등, 국가의 예우를 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유물은 1791년, 서병덕이 80세가 되던 해에 그려진 영정을 비롯해, 호패, 1811년, 서병덕이‘정익’ 이라는 시호를 받을 당시 함께 내려진 시호교지 등 조선 후기 문신의 삶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유물은 유교 문화 연구 및 전시 자료로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 외에도, 서병덕이 1751년 문과 급제했을 때 받은 홍패, 그리고 관직 생활과 관련된 각종 교지, 서병덕의 아들 서영선이 생전에 부친에게 행한 효행을 기리기 위해 암행어사에게 표창을 요청한 청원서들도 함께 기탁됐다. 이러한 문서들은 가족 간의 관계와 조선의 효 사상 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 서병덕의 생애와 인품을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소중한 사료로서 학술적·문화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다. 정재근 원장은 “유교 정신의 본질은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있다”며 “이번 기탁은 조선 후기 청백리 문신의 삶뿐 아니라, 아들의 효행을 기리기 위한 청원서 등 가족 간의 도리와 유교적 가치가 담긴 다양한 자료가 함께 전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유물들은 후손들이 전통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고 말했다. 한유진은 앞으로도 유교문화 관련 유물의 발굴과 보존, 전시 및 연구를 지속하며 한국 전통 가치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국화꽃향기로 물든 가을전시회’ 10월 24일 개막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서천군청사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17일간 ‘국화꽃향기로 물든 가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군민들의 볼거리 확충을 위해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마련했으며 신청사 준공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 2년간 내방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전시에는 국화꽃탑, 소국, 퐁퐁국 등 6000여 점과 서천국화동호회가 준비한 작품 국화 500여 점이 더해져 총 6500여 점 규모로 꾸며진다. 볏집아트와 포토존도 함께 설치돼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해, 어린이들이 전시장을 직접 찾아 국화를 보고 배우는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전시회와 더불어 군청사 뒤편 지난해 개장한 맥문동 산책길을 함께 걸어보시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위프로젝트 기능확대·개편 시범사업 하반기 소진예방연수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5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아산 관내 전문상담인력 대상 ‘2025 하반기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소진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0월 16일~17일까지 충청북도 단양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상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전문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전문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와이스토리 스토리카드’를 활용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기법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배운 상담기법을 학생들에게 잘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수 및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균 교육장은“이번 소진예방 연수를 통해 스스로의 심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끄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겸비한 상담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살아 있는 전설 충남노포맛집 책자 지도 나왔다. [Ytv영상스토리] “오랜 세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메뉴로 정겨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충남의 살아 있는 전설, 노포 맛집을 만나보세요.”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남의 노포맛집 가이드 북 ‘안 가보면 후회할 충남노포맛집’ 책자와 지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전 자료조사와 심의, 전문가 현장 방문을 통한 점검과 시식 절차를 거쳐 6개월 만에 완성된 이번 책자와 지도에는, 충남 15개 시군 노포가 수록돼 있다. 특히 노포 맛집 선정 기준을 오랜 기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주인 또는 가족이 같은 음식을 제공해 온 곳으로 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진행했다. 총 231쪽짜리 책에는 노포의 개업 연도와 특징, 주요 메뉴를 리스트로 딤았다. 본문에는 주인의 개업 사연, 메뉴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음식에 대한 철학, 맛의 비결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업소별로 맛과 시설 분위기· 위생· 가성비 등 4개 부분의 평가표를 별 숫자로 표기해 고객들이 사전에 업소의 특징을 이해한 뒤 방문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부록에는 올해 충남도가 선정한 전통주 10개와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선정한 별도의 맛집과 우수 숙소도 수록돼 있다. 맛 지도에는 충남도 전체 지도에 노포 맛집을 한꺼번에 수록한 접이형으로 제작했으며 누구나 쉽게 휴대하고 한눈에 위치별로 노포 맛집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3000부, 지도는 1만 부로 각 시군의 관광과와 관광안내소에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사람의 혀끝을 현혹하는 광고 물결에도 도내 노포는 흔들림 없이 충남의 자연이 흔쾌히 내어 준 식재료로 고유의 맛을 지켜오고 있다”며 “이번 책과 지도에 다 수록하지 못한 노포 맛집은 추가 제작을 통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MZ세대들의 최근 여행 트렌드도 노포 맛집을 투어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미식관광 정책을 통해 ‘맛있는 충남’ 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단은 노포맛집과 관광지를 1박2일 동안 여행하는 ‘힐링투어 노포맛집’ 프로그램과 금산지역 인삼을 테마로 한 미식벨트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다음달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충남 서부내륙권 미식 팝업스토어도 운영하는 등 미식을 통한 충남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가을 사료작물의 파종 시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적기 파종을 당부했다. 22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보리와 호밀은 10월 하순까지 파종해야 하며 파종량은 1ha 기준 200kg이다. 파종 시기를 놓칠 경우 겨울을 제대로 나지 못해 이듬해 풀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료작물 파종 후 배수로 정비와 진압 작업을 통해 습해와 서릿발 피해를 예방해야 안정적으로 수확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료작물의 안정적인 재배를 통한 수확량 확보는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만큼 파종 시기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시민정원사 재능기부로 정원문화 확산 앞장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시민정원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54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오는 11월까지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시민 참여형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주식 정원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의 봉사로 정원이 아름답게 변화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5차 부모 교육 ‘부모·자녀 기질 맞춤형 가족 소통법’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 교육은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기질 차이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천안시 출산장려 홍보대사이자 일곱 남매의 다둥이 엄마로 잘 알려진 김소정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모로서의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나눴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천안시는 2016년 기본 계획 수립 이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교차로 71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44개소, 긴급차량 우선신호 전광판 62개소 등 다양한 첨단 교통기술을 적용하고 고도화된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친환경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 대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첨단신호, 교통안전, 교통시설, 대중교통, 통합개방, 기타 분야로 구분하고 중·장기적 실행 사업과 단계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및 천안시 인접 지자체에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조회를 진행하고 연말에 ITS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생활과 여건에 가장 밀접한 ITS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 재난, 안전을 모두 포용하는 스마트 서비스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2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2025년 제4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수, 변호사, 전문의,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단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피해 아동에게 최선의 개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여부 판단 △긴급 보호조치 필요성△피해아동 정신건강 및 상담지원 △피해아동의 안전을 위해 추후 개입 방향 등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최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기관 협력과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해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