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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사장 소방 안전 관리 강화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역 축제·박람회 등 행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행사장 특성을 반영한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 행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밀집하고 임시 시설, 전기·가스·화기 사용시설이 일시적으로 설치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도 소방본부는 관람객 1000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 행사장을 중심으로 푸드트럭, 이동식 조리시설, 액화석유가스 사용 전시·홍보관 등 이동형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전성이 확인된 시설에는 ‘화재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행사장 내 안전한 입점·운영을 유도해 행사 주최 측과 입점 업체의 자율 안전 관리 책임을 높이고 관람객도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행사장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도 함께 추진한다.임시 천막·바닥재·목재 구조물 등에는 방염 성능이 확인된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전시장에는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등 설치를 유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요 지점에 정보무늬 기반 스마트 비상 대피 안내 체계를 구축해 비상구, 대피로 긴급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존 방송·안내요원·유도 표지와 연계해 행사장 화재 확산 차단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의용소방대의 현장 안전 지원 역할도 확대해 화기 취급 구역 주변에 의용소방대 차량과 인력을 배치,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행사장 순찰과 초기 대응반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대도심·해안형 축제는 소방차량 진입 장애와 병목 현상 해소에, 산간·산사형 축제는 산불 확산 대비와 대피 유도에 중점을 둔 행사장별 맞춤형 소방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행사장은 인파 밀집과 임시 시설 운영 등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 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인주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으로 온정 나눠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은 추진단 위원들이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함께 전했다.이규일 공동단장은 “매월 결연 가정을 방문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잘 지내셨어요?”…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도시락에 안부를 담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꿈해비타트,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의 후원으로 마련된 도시락과 빵, 밑반찬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추진단원들은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대화와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어갔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의 나눔 활동은 특별한 이벤트보다 ‘꾸준함’에 더 큰 의미가 있다.반복되는 방문과 안부처럼 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한 주를 버티게 하는 기다림이 되기 때문이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사람 만날 일이 많지 않은데, 매번 찾아와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눠주는 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안부와 정서적 돌봄이 위기의 가정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 다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도시락 하나보다 더 중요한 건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 곁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6년 장애아전문·통합어린이집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장애 영유아의 발달 촉진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아전문어린이집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장애전문어린이집 1개소와 장애통합어린이집 3개소의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적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사업의 전문성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기존 장애전문어린이집 1개소에서 장애통합어린이집 3개소까지 추가 확대했으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사업을 주관하고 상담요원을 통합어린이집에 직접 파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였다.또한 장애 영유아 보호자의 우려 사항으로 꼽히는 노출 기피 등 환경적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간담회와 보호자·담임교사 상담을 긴밀히 병행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표현활동 중심의 음악치료 △신체 활용 및 협동심 향상을 위한 운동치료 △감각 예민성 완화를 위한 오감놀이치료 △장애아반 담임교사 대상 전문 컨설팅 △아동 성장환경 파악을 위한 보호자 상담 등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올해는 장애통합어린이집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상담요원을 파견하는 등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통해 장애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풍수해·산사태 대비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1일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대규모 산사태, 하천 범람 위기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호우 피해 경험을 교훈 삼아, 올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실전 수준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등 1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4개 민간단체에서 총 2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선보였다.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토론훈련은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실무반별 대응 전략 수립,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같은 시간 염치읍 백암리 은행나무길 제2주차장 현장에서는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지원본부가 가동됐다.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지휘부와 현장 간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며 입체적인 현장 대응 훈련을 전개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숙달 △재난관리자원 등 실제 자원의 적기 가동 △유관기관별 고유 임무 수행을 통한 통합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재난 현장에서는 기관별 임무 수행이 빈틈없이 이뤄졌다.아산소방서와 119특수대응단은 침수 및 산사태 지역으로 즉시 출동해 인명 구조와 구호 활동을 펼쳤고 아산경찰서는 훈련 구역 주변 질서 유지와 긴급 차량 이동을 위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등 군 병력은 유실된 제방 복구를 위한 마대 쌓기와 낙뢰 피해 지역의 수습 지원에 참여하며 민·관·군·경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또 현장에서는 침수와 산사태 징후가 포착되자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이 즉시 가동됐다.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을 관용버스에 탑승시켜 지정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시가 비축 중인 수방 자재를 신속히 현장에 투입하고 충청남도 통합재난관리자원센터로부터 긴급 지원받은 대형 양수기를 즉시 배치·가동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자원 동원 및 활용 능력도 점검했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는 ‘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원칙 아래 예비특보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고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의 인명 구조, 경찰의 질서 유지 등 기관별 임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으로부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40만 아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장애인 삶의 변화까지 세심하게”… 맞춤형 활동지원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1일 ‘2026년도 제5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신규 9명, 갱신 19명, 변경 및 이의신청 9명 등 37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활동 참여 여부 △보호자 유무 등 실제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기존 이용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가족 돌봄 여건, 생활환경 변동 사항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며 서비스 지원의 적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이의신청 대상자에 대해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권익 보호에 힘썼다.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수행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제공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국민연금공단의 방문조사와 수급자격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변화와 돌봄 환경을 세심하게 반영한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를 통해 약 1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올해 3월에 시행한 1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 향상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2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이다.검진 일정은 △선장보건지소 △음봉보건지소 △인주보건지소 △도고보건지소 △배방보건지소 △영인보건지소 △둔포보건지소 △신창보건지소 순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3월에 실시한 1차 이동검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6월에 진행되는 2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완료… 선제 대응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완료하고 총 222ha 규모의 방제사업과 551ha 규모의 예방나무주사를 추진하며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송악면, 인주면, 영인면 등을 중심으로 수종전환방제와 소규모 모두베기 등 방제사업을 추진해 고사목 3730본을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 4017본을 병행 실시했다.또한 송악면 등 재선충병 집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 551ha를 완료하며 선제적 예방 방제에 나섰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주와 적극 협의해 산주가 직접 수종전환 방제를 실시하도록 유도하면서 재선충병 확산 차단과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인주·영인 지역 17.4ha에 대한 산주 직접 방제를 완료해 약 4천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순기도래지 예방나무주사 사업은 자체 설계를 통해 실시 설계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약 20일의 행정절차 단축과 약 7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상반기 방제사업에서 총 약 1억1천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드론 방제, 예방나무주사, 감염목 제거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송악·도고 등 인접 시군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방제를 강화해 확산 저지선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상반기 집중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확산 차단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주요 확산 원인이 감염목 등의 인위적 이동에 있는 만큼 소나무류 무단 이동 금지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소나무 고사목 등 재선충병 의심목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산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비오는 날도 따뜻한 국으로 어르신을 섬겨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독거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추진단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반찬꾸러미는 관내 식당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한 국과 밥, 반찬으로 구성됐다.‘먹골갈비’에서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선지국과 밥을, ‘길섶식당’에서는 장어국과 직접 담근 김치를 후원했다.추진단원들은 따뜻한 국과 반찬을 들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반찬을 전달받은 박 어르신은 “날이 쌀쌀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든든하고 따뜻한 국을 먹으니 몸과 속이 다 따뜻해지는 기분이다”며 “따뜻한 반찬을 준비해주는 사장님과 잊지 않고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흔쾌히 후원해 주신 먹골갈비와 길섶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합심해 영인면 구석구석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민관 협력이 힘을 발휘할 때 복지 사각지대는 더욱 효과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며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영인 만들기를 위해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홍성역과 함께 생명존중 직장문화 조성 나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관리역이 지난 20일 직장인 자살예방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신규 사업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홍성역 참여를 통해 관내 참여 사업장은 총 12개소로 확대됐다.홍성역은 평소 직원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정신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홍성군보건소와 협력하게 됐다.특히 지난해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보건소가 추진한 생명존중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0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홍성역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우울·스트레스 정신건강검진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박재훈 홍성관리역장은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직장 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바다 위 푸른 보석 ‘죽도’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꾼다
정윤선 기자바다 위 푸른 보석 ‘죽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꾼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이 관내 유일한 유인도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죽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섬 가꾸기에 나섰다.죽도는 푸른 바다와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홍성군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섬 특성상 청소 차량 진입이 어려워 쓰레기 처리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또한 주민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파도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스티로폼, 각종 해양 부유물 등이 해안가에 쌓이며 섬 경관 훼손과 생태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서부면은 ‘아름다운 섬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월 2~3회 정기적으로 선박을 투입해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수거한 쓰레기는 마대에 담아 선박으로 직접 육지까지 운반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약 15톤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5월부터 8월까지를 ‘집중 정화 기간’ 으로 정하고 선박 운반 횟수를 확대해 상시 수거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름다운 죽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죽도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죽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