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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아산경찰서에서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의 정신 건강을 직접 챙겼다.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각종 사건 사고 대응과 민원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에게 전문적인 정신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원회가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속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으며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내에서 스트레스 및 신체 증상 측정 정신 건강 검사 및 결과 안내 전문가 1:1 심층 상담 호흡 명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위원회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자치경찰위원회와도 경찰청,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170여명의 자치경찰관에게 마음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자치경찰관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게 우선”이라며 “자치경찰한 사람한 사람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그 에너지가 도민을 향한 더 높은 수준의 치안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경찰 심신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집 대상 사전 사업설명회 보환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11곳 사업 확대, 장난감 손잡이 등 검사 실시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2026년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 내부의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 기반의 환경 관리 전문가 자문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연구원은 지난해 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한 시범사업에서 검사 및 소독은 물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제공해 참여 어린이집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올해는 사업 참여 기관을 11곳으로 확대했으며 검사 대상 병원체는 어린이들에게 발생 위험이 높은 수족구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 15종이다.검사는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장난감, 놀이기구, 손잡이 등 시설 환경을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병원체가 검출되면 어린이집에 검출현황을 즉시 공유하고 소독 및 환경관리 전문가 자문에 이어 재검사를 통해 소독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연구원은 이날 사업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검사 방법,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영유아는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시설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등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 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시장과 도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운영됨으로써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되며 원산도가 단순한 어촌을 넘어 수산 농산물 복합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주민들은 이번 센터 준공을 통해 “우리 지역 특산물이 제대로 된 판로를 갖게 됐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보령시는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 원산도는 특산물의 집적과 유통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자료문의: 수산과 사진제공: 준공식 사진 보령시, 인구 유입 확대 위한 기관 협력 본격 추진 - 한국중부발전 방문, 숨은 인구 찾기 추진 보령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인구 증가를 위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보령시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이번 방문은 신산업전략과장을 비롯한 방문단 3명이 참여했으며 기관 협력을 통한 ‘숨은 인구 찾기’에 중점을 뒀다.특히 실제 거주하면서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전입을 유도하고자 했다.보령시는 전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기관 단위 인구 증가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5명 이상 전입 시 20만원부터 100명 이상 전입 시 최대 2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있다.단,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해 실적으로 인정된다.한국중부발전은 본사 기준 4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핵심 공공기관으로 2025년에는 40여명의 직원이 보령시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전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인구 증가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정주인구 회복은 지역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도 순차적인 방문을 이어가며 전입 독려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잔액 3조 원 돌파. ‘충남 경제 든든한 버팀목’역할 수행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3월 20일을 기준으로 보증잔액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증잔액 2조 원을 달성한 이후 약 6년 만으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다.1998년 외환위기 직후 설립된 충남신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 지역경제의 위기 때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단행하며 보증잔액 2조 원 시대를 열었다.이후 충남신보는 고금리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왔다.특히 충청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선 8기 4년간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의 규모가 총 2조 20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도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저금리 자금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점이 이번 보증잔액 3조 원 달성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충남신보는 이 같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질적 건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보증잔액의 규모가 3조 원으로 대폭 확대되는 과정에서도 신용보증기관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운용배수를 8배 이내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지속적인 출연금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재단 역사상 최대 금액인 74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통해 지역신보의 보증여력을 나타내는 기본재산 역시 3689억원까지 끌어올려 흔들림 없는 보증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한편 충남신보는 '현장 중심, 고객 중심'의 조소행 이사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한다.2026년 충남신보의 주요 계획으로는 전년 대비 3800억원 증액된 총 1조 3300억원 규모의 보증공급 다중채무자의 연착륙 지원을 위한 3800억원 규모의 전환보증 지원 디지털 전담조직을 통한 신속 보증지원 체계 구축 '달려가,유'금융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현장 상담 등이 포함된다.조소행 이사장은 "보증잔액 3조 원 달성은 충청남도와 도내 여러 금융기관, 그리고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남 경제의 핵심 파트너로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미래 성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충남 도민의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치유농업센터를 중심으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 확산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치유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활동으로, 최근 정신건강과 정서회복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충남치유농업센터는 도 단위 거점기관으로서 치유서비스 제공, 전문인력 양성, 현장 확산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및 확산 활동에 총 969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6321명이 치유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지·교육·의료 분야와 연계한 서비스 매칭을 통해 공공 영역에서 치유농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운영자 교육과 전문강사 과정, 대학 협력 교육 등을 통해 18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체험 및 정책 확산 활동에는 3185명이 참여해 치유농업 기반을 확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치유서비스 수혜 인원을 1만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공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경찰공무원 등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직군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 정신건강 지원 기능을 확대한다.아울러 치유농업사와 전문강사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센터와 치유농장을 연계한 현장운영을 확대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성과관리 지표를 마련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현장중심 확산도 강화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를 통해 도민의 정서·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촌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함께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충남치유농업센터는 총 3863㎡ 규모의 도 단위 시설로, 뇌파·맥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장비와 창작 활동실, 촉감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 환경을 갖추고 있다.텃밭, 치유정원, 둘레길 등 실외 공간과 인근 생활원예관을 연계해 원예 기반 치유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인력과 치유농장을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며, “치유농업이 정신건강·복지·교육을 아우르는 신규 사회서비스 모델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내수면 수산자원의 회복과 지역 어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수역에 빙어 수정란 이식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원 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도내 어업계의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이식 수역을 선정했다.이식 규모는 총 1200만 립이며 서산 당진 대호호 논산 탑정호 아산 아산호에서 진행했다.빙어는 수질이 깨끗한 수역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으로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종이다.이번 수정란 이식은 자연 수정이 어려운 환경을 보완하고 초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센터는 올해 안에 토산 어종인 붕어와 다슬기 자원 조성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함께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청년예술가, ‘베트남 후에’ 무대 선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파견 공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내 청년 예술인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세계적 권위의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에 충남의 젊은 예술인을 파견해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분야는 전통예술 현대예술 등 2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1팀씩 총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는 전문성 있는 심사를 거쳐 충남을 대표할 실력 있는 청년 예술단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페스티벌 기간 중 충남 대표 예술단으로서 현지 주요 무대에 올라, 각 분야의 특색을 살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술인은 오는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와 공연 계획서 등을 갖추어 충남도청 문화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파견은 우리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며 국제적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남의 예술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열정 넘치는 청년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은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 참여하는 베트남의 국가급 축제로 역사적 상징성이 높은 후에시 일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청남도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도는 도내 기업의 양자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도내·외 양자 수요·공급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부 공모사업 설명, 충남 양자 기술 추진사업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세미나에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공모사업 동향 및 추진 방향을 안내했으며, 도의 양자 기술 추진사업과 세부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승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양자센싱 기반 라이다 센서 및 모듈 실증사업’을, 정근홍 서강대 교수는 ‘양자초분극 기반 화학 독극물 탐지 기술 개발사업’을 각각 설명했다.이어 양자 공급기업인 쿼드의 ‘초전도-나노선-단광자검출기 기술 및 제품’, 스펙트라코어의 ‘스펙트럼 분석을 이용한 양자센싱 기술’ 등 현장 맞춤형 기술 내용을 공유했다.도는 앞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충남 양자허브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올해 하반기 충남 양자포럼 개최, 7월 퀀텀코리아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산업 홍보와 협력 관계망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 및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충남형 양자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유치·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기반이 집적돼 있어 양자센싱이나 정밀측정 등 양자 기술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기존 산업에 양자 기술을 접목해 도내 기업이 양자 전환 기회를 얻고 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 ‘2026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전략적 외자 유치, 글로벌 통상 강화, 실리적 경제외교’등 올해 추진하는 산업 경제 투자 통상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업 경제 주요 정책으로 인공지능 모빌리티 바이오 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소부장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민생경제 활력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및 경영 위기 소상공인 지원 투자 유치 확대 및 판로 지원 등을 논의했다.투자 통상 분야 핵심 추진 과제로는 해외 투자 유치 및 통상 역량 제고 도민 참여 기반 국제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자문위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산업 경제 활성화와 투자 통상 성과를 동시에 높이고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백병일 도 경제기획관은 “산업 경제와 투자 통상 분야는 충남을 넘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가장 큰 축”이라며 “그간의 성과에 더해 올해는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성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미래 신산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석면 노출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2026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도는 2020년부터 폐석면광산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6789명에 대한 건강검진에서 416명의 석면질환 의심자를 발굴해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석면환경보건센터가 보령 홍성 청양 3개 시군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한다.석면질환 의심자에 대해서는 컴퓨터단층촬영 및 폐기능 검사 등 정밀검진을 진행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석면피해구제급여와 연계할 계획이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석면질환은 장기간 잠복 후 발병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그동안 발견되지 않은 석면질환자를 신속히 발굴해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영향조사를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위해 설치한 도내 지적기준점 706점에 대해 이달 말까지 성과 검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지적기준점은 지적재조사 측량을 위해 범지구 위성 항법 시스템을 활용해 지적재조사지구 등에 설치하는 기초점으로 토지의 경계와 위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한다.도는 이번 검사를 통해 지적기준점에 대한 측량 관측 방법, 위성 배치, 위치 정밀도 등이 관계 법령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직접 현지 검사 측량을 통해 기준점 표지의 설치 상태와 기준점으로서의 사용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 등록 사항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일치시키고 드론이나 범지구 항법 위성 체계 등 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다시 등록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불합리한 토지 경계를 조정해 토지에 대한 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온전히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도는 도내 전 시군에 걸쳐 42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2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 1만 7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기준점 측량에 따른 성과 검사를 시작으로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며 “지적기준점 성과는 지적재조사뿐만 아니라 미래의 지적 측량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측량 성과를 도출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 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9 12호 기금은 천안 보령 서산 금산 홍성 예산 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명, 10호에 34개 기업 598명, 11호에 34개 기업 578명, 12호에 57개 기업 503명이 참여한다.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로는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함께 기금을 조성해 노동자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특히 이번 기금은 근로자 1인당 연간 80 100만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6년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이를 통해 노동자들은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원, 노동절에 20만원을 지급받아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아울러 올해는 중소기업 40만원, 도 20만원, 시군 40만원을 각각 출연해 근로자 1인당 총 100만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여기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 확보해 54억원의 공동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도는 올해 추석을 계기로 17억원 규모의 복지비를 우선 지급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번 기금 확대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50인 이하 영세사업장의 노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업 간 연대를 기반으로 한 공동기금 운영은 지역 내 상생 고용 생태계 조성과 노사 협력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도 관계자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은 노동자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시군이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선도적인 노동복지 모형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