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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스승의 날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하는 도서 전시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승의 의미를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전시 도서로는 안녕, 나의 선생님, 선생님 있잖아요, 선생님 과자,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스승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각 도서는 선생님과의 추억과 고마움, 존경의 감정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며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를 함께 기획한 아산도서관 북큐레이션 동아리 ‘소북소북’의 주지희 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스승의 의미를 다시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마움을 전하는 마음’도서 전시는 5월한 달간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꽃밭 위 런웨이가 펼쳐진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박람회장 광장정원·이음정원 일원에서 ‘힐링플라워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패션쇼는 플로럴 아티스트의 화훼 작품 5점을 활용한 런웨이와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슬로우 런웨이로 구성되며 정원 산책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런웨이 연출로 관람객이 무대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무대는 사단법인 슈퍼모델 아름회가 기획·연출을 맡았다.대한민국 정상급 슈퍼모델 22인을 중심으로 명지대 시니어 모델 5인, 11세 키즈 모델들까지 총 30인이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런웨이로 꾸며진다.특히 배우 윤지민의 딸 권하이 양과 슈퍼모델 이혜민의 딸 다나 양이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배우 권해성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총연출을 맡은 회장은 “11살 아이부터 시니어 모델까지 함께 걷는이 길은 그 자체로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정원을 상징한다”며 “세대 간의 조화와 치유가 이번 쇼의 핵심”이라고 전했다.의상은 한국 패션계의 거장 박윤수 디자이너의 ‘빅팍’컬렉션이 맡고 이철헤어커커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태국 플로럴 아티스트 푸 작가가 참여해 ‘봄의 꽃’을 테마로 생화 플로럴 디자인을 선보인다.무대의 화려함 뒤에는 나눔의 가치도 담겼다.수익금 일부와 참여진의 재능기부는 대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평강의 집’에 전달되며 유기견·구조견의 새 가족을 찾아주는 리홈 캠페인도 함께 전개돼 생명 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치유와 패션, 클래식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패션쇼는 박람회장의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아있는 예술 무대”며 “태안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자연·기술·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 한서대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에 최종 선정되며 도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육성 전략이 날개를 달게됐다. 29일 도에 따르면, 한서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활주로를 보유한 항공 특화 대학으로 조종·관제·운항 등 종합 교육·훈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서대는 특히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 CES에서 6년 연속 상을 받으며 국제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선정은 한서대가 보유한 항공산업 분야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의 외연을 미래항공까지 확장하고 예비지정 단계부터 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산업 수요를 실행 계획에 효과적으로 반영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서대는 ‘K-항공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3 항공종합대학’을 글로컬대 비전으로 설정, 항공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에 기반한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지역 산업 연계 △교육 체계 혁신 △국제 협력 △성과 관리 등 4대 전략 12개 세부 과제를 실행 계획에 담았다. 글로컬대 선정에 따라 도는 한서대의 실행 계획과 도의 미래항공모빌리티 육성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 글로컬대가 지향하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한서대 인근 서산·태안 천수만 B지구를 거점으로 미래항공 산업 기반 시설 구축, 앵커기업 유치, 실증·사업화 인프라 지원, 창업 펀드 연계 등을 통해 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한서대는 도의 전략에 맞춰 △서산 연구특구 내 그린 UAM-미래형 항공기체 핵심 부품 시험평가센터 연계 ‘도심항공교통 실증센터 및 부품 국산화연구소’ △태안 기업도시 내 ‘항공우주드론센터’ △한서대 태안캠퍼스 내 ‘미래항공모빌리티센터’ 및 ‘유지·정비·보수센터’ 등 총 5개 특화 연구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한서대 태안캠퍼스 27만㎡의 유휴부지에 산학협력관, UAM 버티포트, MRO 및 창업 공간을 집적화한 ‘K-항공 글로벌 혁신파크’를 조성해 캠퍼스형 첨단 산단 모델을 실현한다. 아울러 학사 구조 전면 개편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과 과정 편성, 국제 표준 기반 교육 모델 수출 및 글로벌 교육 허브 조성 등을 통해 교육 혁신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서대는 전문 인력 양성·기초응용연구·초기 창업 지원을 담당하는 ‘교육·인재 축’을 맡고 도는 실증 및 사업화 인프라·특화산단 조성·규제 완화·투자 재원 확보 등을 아우르는 ‘산업·정책 축’을 제공함으로써, 전주기 기반의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생태계를 공동 조성해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한서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은 충남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핵심 퍼즐을 맞춘 것과 같다”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항공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국토연구원이 수행 중인 ‘서산·태안 천수만 B지구 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미래항공 특화단지 지정,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연구기관 유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시민 대상 ‘전통병과’ 교육 성료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전통병과’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시민 32명이 참여했으며 전통병과 전문 교육기관 대표인 조정희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전통 떡과 과자의 역사 및 특징을 소개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조리 실습을 해보는 등, 우리 고유의 디저트인 전통병과의 매력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은 △팥수수부꾸미 △매작과·타래과 △오방다식 △올리브정과 △개성약과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한국 고유의 디저트 제조 기술을 익히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 만든 정성이 담긴 전통 병과를 가족과 함께 즐기며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전시·공연으로 다시 깨어나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판교면 ‘시간이 멈춘 마을’ 이 전시와 공연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난 27일 판교극장과 촌닭집에서 기획전시 ‘둔주: 그림자가 된 전통’ 개막식이 열렸으며 같은 날부터 11월 16일까지 공모 선정 작가전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 2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으로 추진됐으며 서천군이 공간을 후원·협력해 마련됐다. ‘둔주: 그림자가 된 전통’은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 속에서 반복된 소멸과 출몰, 이동성, 집단적 기억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풀어내며 지역성과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다. 전시에는 김동희, 김소라, 김재민이, 노드 트리, 신익균, 쑨지, 윤결, 이호억, 전형진, 정한결, 장시재, 최수련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지역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군이 주최한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웅빈, 허지예 작가의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도 진행된다. 이웅빈은 장미사진관을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켜 ‘보는 방식의 전환’을 제안하는 ‘For Sale’을 선보였으며 허지예는 작품 ‘지나가고 머무르는’을 통해 흙과 도자의 물성을 활용해 시간의 층위를 탐구한다. 개막식에서는 보보스클럽, 밴드 양반들, 아름다운선무용단, 판교도토리풍물단, GP soul, 청산, 밴드 사실무근, 스페이스 A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승교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과 지역 예술가들이 오래된 마을을 예술로 되살리는 문화재생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근대 건축 속에서 특별한 예술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정윤선 기자서천특화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천특화시장 내 행사 부스에서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성수품으로 수요가 많은 국산 수산물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국산 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 최대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환급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 부스에서 가능하다. 군은 간편환급시스템을 도입해 부정 환급을 방지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푸짐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5계룡軍문화축제 성공 개최…추석 대비 철저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5계룡軍문화축제 성공개최 성과를 공유하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응우 시장은 “2025계룡軍문화축제에 약 80만여명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軍문화축제를 비롯해 K-GDEX 2025, 상상페스티벌 등 각종 부대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료된 것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이어지는 가을 행사들 역시 차질 없이 꼼꼼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긴 만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당부하며 폐기물 수거와 응급진료 안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철저한 대비와 함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과 관련해 공직자의 선물 허용범위를 소개하며 “명절 기간 선물 수수 제한 등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청렴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를 확산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한서대학교 ‘2025년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한서대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가 비수도권 대학을 지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0개 대학을 지정한 데 이어 올해 7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한서대학교는 국비 1천억원, 지방비 3백억원을 확보하게 되며 대학 자체 부담금인 1천9백억원을 합해 총 3천2백억원의 사업비를 5년간 투입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미래항공모빌리티 실증·연구개발, 기업 지원,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 UAM 실증센터, 부품 국산화 연구소 △태안 기업도시 내 항공우주·드론센터 △태안캠퍼스 내 K-항공 글로벌 캠퍼스 혁신파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충남도, 태안군과 함께 첨단 항공 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기관 유치 등을 위한 ‘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에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으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센터가 구축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도 AAM 비행 시험장에서 기체 실증과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시는 한서대학교의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구·실증·산업·창업 등의 기능을 한곳에 집적화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서대의 글로컬대학 지정은 서산시가 미래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항공모빌리티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특산물 활용 ‘창작 떡’ 큰 호응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떡 개발 및 보급을 위해 개최한 ‘2025 전국 떡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진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떡 경연대회가 ‘2025 당진 황토고구마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도는 지난 27일 당진 황토고구마축제 행사장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떡류협회 중앙·도지회장, 경연팀, 방문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국 떡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선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일반·학생부 25팀이 즉석에서 고구마와 감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각각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린 새로운 떡 요리를 선보였다. 경연자들은 전통적인 떡 요리는 물론, 현대적인 창작 떡을 통해 한국 떡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전국 떡 명장, 조리 전문가, 전통떡 전문가 등 심사위원단이 작품성과 창의성, 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일반팀은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2팀, 특별상 4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학생부는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특별상 3팀을 선정했다. 부대행사로는 전통떡 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작품 20점 특별전시와 도내 농산물을 원재료로 한 추출 음료 무료 시음, 인절미 떡메치기 행사, 전통떡 만들기 등을 진행해 방문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문화·역사가 담긴 떡이 단순한 전통 음식을 넘어 예술적·현대적 표현을 통해 새로운 음식 문화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회로서 마련했다”며 “도는 앞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떡 문화를 국내외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고 떡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논산시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열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도와 시는 27일 저녁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조직위 설립 경과를 보고하고 엑스포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출범식은 논산 시민의 날 음악회·피크닉데이·논산예술제와 연계한 ‘논산시민대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시민 3,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직위 경과보고 출범사,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조직위는 앞으로 행사장 조성, 운영·전시 연출, 국제학술대회 및 부대행사 추진, 국내외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 전반을 총괄하며 현재 1단계 사무처는 2본부 4팀 20명 체제로 운영되며 향후 행사 준비 단계에 맞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케이-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K-딸기 국제화 △미래가치 제시 △산업 교류·협력 △차별화된 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 △엑스포 레거시 활용 등을 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번 엑스포는 도정 10번째 국제행사로 지난달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아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주제관, 글로벌관, 산업관, 체험관, 로컬관 등 8개의 전시관을 조성해 국내·외 1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2,6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5,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영상 출범사를 통해 “논산 딸기는 전세계 시장에서 대표적인 K-푸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조직위원회가 완성된 만큼 빠른 속도와 강한 추진력으로 최고의 국제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027년 개최하는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K-딸기의 대표 생산지인 논산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대표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공공부터 민간까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산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9547톤을 감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를 비롯한 협약 기관 182곳 중 이번 조사에 응답한 150곳을 분석한 결과 1회용품 사용량은 감소하고 다회용품 사용량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1회용품 사용량은 2023년 1772만 8000개에서 지난해 1579만 7000개로 193만 1000개 감소했다. 분야별로는 시군 77만 1000개, 도 7000개, 산하기관 6000개 등 공공에서 78만 4000개를 감축했고 민간·단체는 대기업 119만 2000개, 중소기업 2000개를 감축했으나 시민단체는 5만 3000개에서 10만개로 늘면서 감축량은 114만 7000개로 집계됐다. 다회용기 사용량은 2023년 412만 3000개에서 지난해 903만 8000개로 491만 5000개 증가하며 온실가스 감축량 증가를 견인했다. 공공분야 증가량은 252만 1000개로 도와 시군은 각각 전년 대비 4만 1000개, 254만 3000개 증가한 반면, 산하기관은 78만개에서 71만 5000개로 사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단체 증가량은 239만 5000개로 대기업 237만 8000개, 시민단체에서 1만 7000개 늘었다. 이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9547톤으로 1회용품 193만 1000개 감축은 772톤, 다회용기 903만 8000개 사용은 8775톤이다. 이는 승용차 4150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줄인 효과와 같다. 도는 앞으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한 기관·단체별 온실가스 저감 목표 설정 △1회용품 저감 우수사례 지속 발굴 및 공유 △인센티브제 도입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한 성과 창출 △1회용품 저감에 따른 충남형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민간분야 1회용품 사용 근절 확산을 위해서 도 시책으로 추진중인 카페 등 휴게음식점 대상 ‘탄소제로 실천가게’를 지속 확대하고 식품 접객업소 등 1회용품 사용실태 점검 및 교육·홍보를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분석결과를 협약기관에 통보하고 지속적인 이행을 독려해 올해는 더 많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며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는 충남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에 기부하면 혜택 팡팡 추가 선물 팡팡”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천안·공주·보령·금산·서천·청양·예산 7개 시군과 10월 한 달간 ‘추석맞이 고향사랑 덤앤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도와 7개 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10만원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 답례품 외에 특정 답례품 선택 시 덤으로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품목은 도 42개, 천안시 4개, 공주시 2개, 보령시 2개, 금산군 3개, 서천군 6개, 청양군 1개, 예산군 1개 등 총 63개이다. 도는 42개 인기 답례품 선택 시 떡볶이 밀키트를 추가 증정하며 각 시군은 선택 품목과 같은 품목을 소량 추가 지급하거나 할인권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기부자 중 100명을 추첨해 CU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기부는 고향사랑기부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해 하면 된다. 답례품 등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과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 권경선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추석을 맞아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내 고향 충남에 기부하시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