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농업회사법인 ㈜아우내축산, 가정의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농업회사법인 아우내축산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아우내축산은 지난해부터 재단과 인연을 맺고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 기념일 후원 등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박홍규 아우내축산 대표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소외된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재단도 소외된 아동이 없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봉명동은 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봉명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봉명동 어르신들이 행복한 어버이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항상 봉명동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시, 디지털 동양화로 만나는 ‘미드나잇 이순신’ 기획 전시 개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임시 개관 중인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개관 오후 3시 정식개관)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기획 전시 ‘미드나잇 이순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손지훈 작가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순신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전시는 ‘미드나잇 이순신’의 주제 스토리를 담은 영상과 디지털 모션 기법의 동양화로 구성된다. 디지털 액자 5편에는 △달빛 아래에서 음악을 들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이순신 △겨울밤 온천탕에서 와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이순신 △모닥불 곁에서 차박 캠핑을 즐기는 이순신 △가을밤 기타를 치며 마음을 달래는 이순신 △난중일기 콘텐츠 개인 방송을 하는 이순신 등 현대 문물 속에서 힐링하는 이순신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순신의 요람 아산에서 전쟁 영웅이라는 굳건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이순신의 인간적인 내면을 만나보고 함께 휴식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관람 후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밖을 나가면 가을의 정취가 깃든 은행나무 산책길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해나루 누리집과 아산시청 관광진흥과·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99.25% 달성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진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을 99.25%의 높은 지급률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98.96%와 충남 평균 99.12%를 상회하는 수치다. 1차 지급은 총 354,691명에게 682억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지급수단별 신청 현황은 △신용·체크카드 240,451명 △지역사랑상품권 63,456명 △선불카드 50,506명 △온누리상품권 278명이었다. 소비쿠폰 주요 이용 현황을 보면, 신용·체크카드는 음식점, 편의점, 패션·뷰티, 지역사랑상품권은 음식점, 학원·교육, 편의점·마트, 선불카드는 음식점, 생활소비, 마트·슈퍼 순으로 주로 생활밀착 업종에서 두드러졌다. 특히 시는 찾아가는 신청 1,134건 운영과 이의신청 2,539건을 신속 처리해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였으며 사업 시행 이후 아산페이 가맹점이 1,014개 추가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산시는 1차 성과를 토대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18일 열린 읍·면·동장 회의에서는 지급률이 높은 읍·면·동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2차 소비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하위 9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이 지급되고 일부 고액자산·소득자는 제외된다. 아산시는 원활한 신청과 문의 대응을 위해 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김범수 부시장은 “1차 사업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 만큼, 2차 지급 역시 읍·면·동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 ‘온마음 복지한마당’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8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아산시 온마음 복지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 함께 만드는 아산’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인식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증진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아산시 사회복지기관과 단체가 운영한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감 만족 공연과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시민과 복지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본이 튼튼한 복지 아산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7일로 지정된 사회복지의 날은 2000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시정 주요 현안과 도비 확보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오안영·박정식·조철기·안장헌 의원이 참석해 아산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정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도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충남 청소년 직업체험관 건립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신축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교체 사업 등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일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포함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님들과 아산시의 도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건의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도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아산시 핵심 사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자원순환데이…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친환경 실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자원순환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데이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환경 캠페인으로 폐자원 새활용 체험, 자원 기증 스테이션, 생활민원 서비스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6월 모종 네오루체, 8월 배방 더샵 센트로 9월 모종 캐슬 어울림 3단지에서 자원순환데이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13일 모종 캐슬어울림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13개소와 시민 1,541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체험 △헌옷·방치자전거 기증을 위한 자원순환 스테이션 △자전거 수리·칼갈기 등 생활민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자원순환 코인을 연계해 참여자에게 보상으로 코인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순환 소비 구조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했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순환데이’는 오는 11월에도 추가 개최될 예정이며 행사 유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아산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 또는 아산 사회적협동조합 품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맛있게 핫하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올해로 26번째를 맞은 청양군 대표 축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가 19일 개막해 21일까지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사흘간 개최된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청양군 이미지로 대표되는 ‘고추’ 와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는 ‘구기자’ 가 주제다. 지난 25년간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문화예술 소외지역 거주 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공동체 응집력과 자긍심 높이는 사회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관광산업을 연계해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크다. 최초 축제는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25년이 지난 지금은 도시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유에 소외된 지역민의 문화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살기 좋은 청양군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축제의 눈에 띄는 변화는 오감 체험형 콘텐츠 강화다. 농산물 판매 위주의 산업형 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대폭 확대됐다. 디지털 전환 등 트렌드에 맞춰 ICT를 활용한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만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국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축제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축제장은 △농특산물 판매존 △홍보체험존 △목재문화존 △먹거리존 등 테마 별로 구성돼 있다. 농특산물 판매존은 고품질의 고추와 구기자는 물론 농가와 품목별 연구회에서 정성껏 재배한 맥문동, 표고 밤, 멜론 등을 판매하며 직거래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축제장에서 판매하는 건고추 가격은 600g 1만5000원이다. 꼭지를 제거한 건고추는 600g 1만7000원이다. 모든 구매 고객은 무료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건고추 6kg을 구매하면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권, 고춧가루 2kg 이상을 구매하면 5천원권을 증정한다. 홍보체험존에서는 청양 관내 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해 탄소중립 실천 환경 인식 개선, 귀농귀촌을 홍보하고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의 창업활동 등 분야별 홍보활동을 펼친다.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는 쌀누룩, 발효콩, 버섯간장, 쌀요거트 등을 활용해 직접 고추장을 담가보는 프로그램 ‘저염 발효 고추장 만들기’ 와 꽃청 시음 행사를 갖는다. 드론 조종 체험 부스에서는 드론 조종에 필요한 기본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조종을 넘어 장애물 미션 코스를 통과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목재문화존은 청양군 산림자원연구소 유치와 연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위한 목재 놀이터, 목재를 활용한 마술쇼 및 버블쇼가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각종 목재 만들기 부스가 조성돼 있다. 또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핑크퐁 컴퍼니의 베베핀 해피콘서트, 청소년들을 위한 k-pop댄스 경연대회 및 VR 시뮬레이터 체험, 중장년층, 가족 단위가 즐길 수 있는 대형 겉절이 만들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구기자 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먹거리존은 크게 특화음식 판매장과 푸드코트 통합관으로 운영된다. 관내 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고추, 구기자 활용 특화음식을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푸드코트 통합관에서는 공모를 통해 모집한 관내 식당을 운영하는 전문 사업자와 여성농업인, 생활개선회 등 사회단체들이 함께 친절, 위생을 최우선으로 양질의 음식을 제공한다. 지역 향토농산물을 활용해 △새콤하고 시원한 열무국수 △신선한 열무와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보리열무비빔밥 △아삭한 식감과 청양고추의 매력을 살린 왕고추튀김 △상큼달콤한 오미자·구기자 에이드 △전통의 멋을 담은 수제 한과·오란다·과즐 등 청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식을 판매한다. 이 밖에 백세공원 인근의 둘레길과 지천을 따라 예술적 감각을 더한 오브제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조성한다. 여기에 드론 라이트쇼를 도입하고 먹거리존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해 ESG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전환을 꾀한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연례행사로 개최되지만 늘 새로운 슬로건과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추구한다. 주민화합형 축제에 지역개발형 축제를 가미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위치를 다지는 한편 최근 이슈로 떠오른 탄소중립, 친환경 문제에도 적극 대응해 도내를 넘어 전국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적인 특색과 문화적 가치를 중심으로 축제의 특성과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핫한 축제’, ‘고추 구기자 음식의 천국’ 등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유망기업 성장 위한 투자 유치 ‘총력’ [Ytv영상스토리] 유망기업의 성장·발전을 돕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대회가 충남도 내에서 열렸다. 도는 18일 호서대 벤처산학협력관에서 한국산업은행, 호서대와 함께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 인 충남’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혜숙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김사남 벤처금융본부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1부 충남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 소개, 2부 충남 기업 설명회 순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도의 벤처·스타트업 육성 전략을 영상으로 설명했으며 호서대의 벤처 산학 협력 및 창업 지원 현황과 산업은행의 ‘넥스트 허브 인 충청’ 조성계획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오믈렛 △지앤티 △아라 △플라스탈 등 로봇·모빌리티·인공지능·소재 등 미래 신산업 관련 도내 유망 스타트업 4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800회 개최된 이 행사를 통해 3009개사가 기업 설명회에 참여했고 이 중 889개사가 총 7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도내에서 연 행사에선 기업 설명회에 참가한 리코가 이후 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한 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지난달 조성한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의 출자 규모를 20배 늘리고 벤처펀드 규모도 5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지난달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이 참여하는 1000억원대 지역 모펀드 결성도 이뤄내 600억원 이상을 도내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2028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천안·아산·예산을 중심으로 1300여 개의 창업 공간도 구축해 도를 ‘소부장 기반 인공지능 혁신’ 선도 지역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로봇과 첨단소재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도내 스타트업이 모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길 기대한다. 우리 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드린다”며 벤처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를 부탁했다.
정윤선 기자농가공경영체 대상 전문가 1대 1 상담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25·26·29·30일 5차례에 걸쳐 농산물 가공경영체 대상 전문가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가 가공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경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상담은 홍보·유통, 세무, 해썹 3개 분야 전문가 5명이 1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대상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예비 창업 농업인을 포함한 13개 농가공경영체이다. 먼저, 홍보·유통 분야는 이감우 베지래빗804 파머스마켓 대표가 포장재 활용, 판매 전략 등을 지도한다. 세무 분야는 박상권 세무사가 창업농의 세무 관리 및 절세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며 해썹 분야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문가인 유재원 팀장, 남현욱 심사원, 신민홍 심사관이 위생관리와 인증절차를 자문한다. 이중희 농촌자원과 지도사는 “이번 현장 자문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사업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창업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사 연구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연구포럼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9월 18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백제사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를 맡은 유재룡 충청남도 정책수석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정책 수행 이력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아메미야 히로스케, 백제 5악사, 사비의 꽃, 백제 국보 54점 등을 사례로 소개하며 자신의 견해를 풀어냈다. 이어“백제사 연구는 더 이상 단순한 학술적 성과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정책화 과정을 거쳐 콘텐츠 개발, 국제 교류, 관광 자원화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이번 포럼은 발표자의 제언을 통해 백제사 연구의 학술성과를 정책적·문화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중장기 로드맵 수립과 연계해 후속 연구와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 캠페인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학교 및 인구 밀집 지역에서 ‘도, 시·군 또래상담자 연합 캠페인 ‘온 충남, 또래상담 ON’’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 홍보와 폭력 예방의 실천적 메시지 확산을 위해 신설한 사업으로 충남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각 지역 학교 및 인구 밀집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각각 △서령고등학교, △금산여자중학교에서 도 센터와 협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캠페인의 부제는 ‘온 충남에 또래상담을 켜다’는 의미로 도내 또래상담을 활성화의 의지를 담았다. 오는 10월에는 각 지역명 이행시의 폭력 예방 슬로건 릴레이 캠페인 영상을 충남사회서비스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래상담’은 청소년이 주변 청소년의 고민을 듣고 조력해 청소년 스스로 폭력 예방 환경을 조성하도록 또래상담자를 양성 및 교육하는 사업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을 비롯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청소년전화 1388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