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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와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열차 내부에서는 7080 통기타 공연, 추억의 간식 체험, 복고풍 포토존 등 ‘레트로’컨셉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이날 첫 운행한 1회차 열차에는 관광객 250명이 탑승했으며 천안과 아산 지역을 여행했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운행 노선의 확대로 기존 장항선 중심의 7개 시군에서 올해부터는 호남선 라인을 추가해 총 10개 시군으로 방문지를 넓혔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농촌체험 코스’도 새롭게 도입해 관광지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총 12회 운행을 통해 3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예약 및 상세 일정은 네이버,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운행 3년 차를 맞아 호남선 확대와 농촌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가 충남을 찾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를 효과적으로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차량 기동방역, 친환경 해충퇴치기 가동 등 세 가지 방역 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모기가 발생하는 원인부터 날아다니는 성충까지 단계별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먼저, 모기 알이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제거하는 ‘유충구제’를 실시한다.유충 주요 서식지인 배수구, 물웅덩이, 하수구 등에 방역 약제를 투입해 모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한다.이미 발생한 성충 모기를 잡기 위해 서는 권역별 민간 방역전문업체와 보건소 자체 기동반이 방역 차량을 이용해 시 전역을 돌며 기동방역을 병행한다.또한,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소독 경로를 실시 간으로 확인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야간에 자주 찾는 산책로와 공원 등에는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일제 가동한다.고성능 발광다이오드 램프의 자외선 파장으로 해충을 유인한 뒤, 강력한 팬으로 흡입해 내부 칼날로 즉시 제거하는 방식이다.이 방식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쾌적한 야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충구제와 차량 기동방역, 해충퇴치기 가동을 병행하는 촘촘한 방역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5월에는 난지도 등 도서 지역에 대해서도 여름철 대비 친환경 방역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천군,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와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달 28일부터 개최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홍보를 실시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포토부스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서천군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해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지난 29일 NH농협 서천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 ‘아침밥 먹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천군 쌀을 현장에서 배부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기웅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해 맥문동 축제장에 오신 방문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우수 답례품 발굴을 위해 서천군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천군의 수해 복구비용 마련을 위해 8월 18일부터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을 개시했으며 추석 명절 이벤트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2025 서천군 맥문동배 생활체육 전국남여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2025년 서천군 맥문동배 생활체육 전국동호인 배구대회가 성공리에 폐막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의 계기가 됐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한산모시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서천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천군과 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해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식에는 김기웅 군수,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 박성건 서천군배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각계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남자부 12팀, 여자부 12팀 총 36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서천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맥문동을 대회명으로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대회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배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천에서 개최하는 전국 대회로서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영 체육회장은 "배구는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 성공을 발판으로 내년에도 더욱 규모를 확대해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2025년 서천군민대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29일 ‘2025년 서천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각계 각 분야 심사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와 투표를 거쳐 △교육·문화 부문 황길남 △체육발전 부문 김척수 △ 지역개발 부문 이문복 △사회봉사 부문 김내현 등의 후보자를 각각 선정했다. 교육·문화 부문 황길남 서천침선장 전승교육사는 전수자 교육에 헌신하는 한편 전승활동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민속 무형유산을 알렸으며 국가민속문화유산 복원으로 기관 간 업무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체육발전 부문 김척수 서천군 족구협회장은 서천군의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족구 종목의 전국 및 도 단위 등 각종 대회 개최를 주도하고 언론홍보를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썼으며 우수 선수 발굴과 동호인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지역개발 부문 이문복 서천군 재향군인회장은 선진 농업기술을 활용해 전통주와 떡의 원료곡을 보급했고 충남쌀 신품종 확대와 최고품질 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으며 드문 모 심기 및 논 타작물 재배 등의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구축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부문 김내현 약손상담복지센터장은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자활기업을 육성했으며 2024년 7월부터는 ㈜약손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해 저소득 지원사업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에 헌신한 공로가 있다. 한편 2025년 서천군민대상 시상은 오는 10월 1일 제63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9월 4일 백제왕도 핵심 유적 발굴 성과 공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일환으로 진행한 ‘부여 나성 발굴 조사’ 성과를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발굴 현장에서 ‘부여 가림성 제9차 발굴 조사’ 성과를 같은 날 오후 2시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산 7-10번지 현장에서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먼저 부여 나성은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으로 도성을 방어하고 내·외부를 구분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시설이다. 사비 천도 전후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사비도성이 계획도시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는 북나성과 부소산성의 연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그 결과 직접 연결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부소산성 판축성벽과 새로운 성문이 확인됐다. 이는 사비도성의 북쪽 방어와 부소산성으로 연결되는 내부 교통체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성과다. 북동문지는 부소산 북동 능선에서 확인됐으며 최소 세 차례 이상 수·개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축은 백제 사비기 판축성벽과 함께 조성됐고 특히 2단계 성문은 양측 면석과 대지 조성 흔적이 뚜렷해 백제 사비기 성문 축성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후 통일신라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개축이 이어졌다. 또한 부소산성 판축성벽의 세부 축조 공정과 보강·증축 흔적도 확인됐다. 성 내·외측에서 구상유구, 보강석렬 등이 확인돼 시대별 구조 변화도 드러났다. 이번 조사로 부소산성과 나성 연접 여부는 규명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성문이 밝혀지면서 사비도성 북쪽 방어선과 도성 내 교통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단서가 마련됐다. 특히 북나성과 부소산성의 실제 연결 지점은 현재 부여 취수장 입구와 주변 일대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추가 발굴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에 국가유산청과 부여군, 백제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나성 발굴 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비도성의 구조를 규명하고 백제 왕도의 실체적 복원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가림성은 ‘삼국사기’에 백제 동성왕 23년 8월 축조 기록이 남아 있는 사비도성의 거점 산성으로 축조 시기와 명칭이 분명하게 전해지는 드문 사례다. 이번 조사는 서문지와 남·북측 연결 성벽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백제 시대 초축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네 차례 이상 수·개축된 변천 과정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서문지는 초축 단계에서 단시설과 배수시설이 마련됐고 통일신라와 고려 전기에는 기와 쌓은 층과 초석, 계단시설을 갖춘 성문 진입부가 확인됐다. 고려 시기에는 기존 문을 폐기하고 약 5m 뒤로 옮겨 문루를 설치했으며 조선 시기에는 입구를 좁혀 ‘凸’ 자형 방어 구조를 형성한 사실이 밝혀졌다. 북측 성벽은 백제에 의해 잘 다듬은 면석으로 ‘品’ 자형 석축으로 축성하기 시작했고 고려·조선 시기에 걸쳐 바른층쌓기와 허튼층쌓기로 개축을 반복했다. 특히 서문지 남측 일원은 급경사 암반 지형을 성토해서 성내 지형을 형성한 백제의 토목 기술 흔적이 뚜렷하게 확인됐고 이와 같은 토목 기술을 바탕으로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도 재사용한 양상이 드러났다. 이번 발굴 성과는 가림성 서문지와 성벽의 구조와 시대별 변천사를 실증적으로 규명한 중요한 학술 성과로 백제에서 조선에 이르는 장기간의 성문·성벽 축성 기술 변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에 부여군은 유적의 진정성 있는 정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학술 조사와 보존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나성과 가림성 현장 공개는 언론과 학계 전문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일반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발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조사단의 설명을 들을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양수기 실습 교육 진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전 직원의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관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수기 사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청 안전총괄과와 농업기술센터가 협업으로 기획했으며 예기치 못한 침수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여군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직원들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 직원이 장비를 다뤄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양수기 작동 실습 △장기간 미사용 시 보관 요령 등이다. 특히 평상시 장비 관리 방법까지 함께 다뤄 실제 재난 상황은 물론 장비 유지 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20회 백제 칠석 차 문화제 성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9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대강당에서 열린 제20회 백제 칠석 차 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여백제다례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야금 연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 다례를 시연하고 내빈과 군민 300명이 어우러져 칠석 음식과 함께 전통차를 시음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칠월 칠석 풍습과 함께 헌다제를 거행해 건전한 차 문화 확산과 올바른 음다 예절 보급 그리고 전통 세시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 관계자는 “차 문화는 단순한 음용을 넘어 정신 수양과 예절 교육의 장이 되는 중요한 전통문화”며 “바쁜 삶 속에서 차 문화를 향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백제문화제 뿌리 ‘제례불전’ 으로 역사와 정신을 기리다 [Ytv영상스토리] 백제문화제의 뿌리인 ‘백제대제’의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이어가려는 부여군의 노력이 올해로 71주년을 맞이했다. 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군에서 지역 유지와 군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된 ‘삼충제’ 와 ‘수륙대제’를 제향한 ‘백제대제’에서 시작됐다. 이후 매년 제례와 불전을 이어오며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제71회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총 10종의 제례불전이 진행된다. 축제의 서막은 10월 2일 △충화면 천등산 채화단에서 열리는 백제 혼불 채화 의식 고천제로 시작된다. 같은 날 △충화면 팔충사에서는 백제 말기 여덟 충신의 넋을 위로하는 팔충제, △부여읍 금성산에서는 삼산 신령께 축제의 개막을 고하는 삼산제가 차례로 봉행 된다. 10월 3일에는 △부여 왕릉원 옆 숭목전에서 사비 백제 6대 왕의 성덕을 추모하는 백제대왕제가 거행되고 10월 4일에는 △부소산 삼충사에서 성충·흥수·계백 삼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삼충제가 열린다. 중반부에는 10월 9일 △양화면 유왕산에서 당나라로 끌려간 의자왕과 백제인의 넋을 기리는 유왕산추모제, 같은 날 △오천결사대 충혼탑에서 황산벌 전투에서 장렬히 산화한 오천결사대의 충혼을 기리는 오천결사대 충혼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10월 10일 △부소산 궁녀사에서는 백제 멸망과 함께 몸을 던진 궁녀들의 충절을 기리는 백제궁녀제, △임천면 충혼사에서 이름 없는 장졸의 넋을 위로하는 임천충혼제, 10월 11일 △구드래 일원에서는 불교 의식으로 열리는 수륙대재가 봉행 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는 제례불전을 통해 백제인의 정신을 후대에 잇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전통 제례 의식을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한 10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2025년 유선 사업자·선원 및 종사원 안전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8일 여성문화회관 2층 소강당과 구드래 선착장에서 유선 사업자와 선원 및 종사원을 대상으로‘2025년 유선 사업자·선원 및 종사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제24조 제1항에 근거해 마련된 법정 의무교육으로 유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이론 교육은 △유선의 안전관리 규정 △사업자의 법적 책임 △선박 운항 시 준수해야 할 주요 수칙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유사사례를 통해 안전불감증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하며 평소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각시켰다. 이어진 부여소방서에서 주도한 응급조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선박 운항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모형 인체를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호흡법을 익히며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웠다. 이후 구드래 선착장에서 진행된 현장 훈련에서는 △동력 상실 시 비상 대응 △선박 화재 대응 요령 △익수자 구조 훈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해상사고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체득했다. 특히 익수자 구조 훈련에서는 구조장비 사용법뿐 아니라, 인명 구조 시 안전 확보 요령과 구조 후 응급처치 절차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유선 사업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종사자가 내수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실시한 민선 8기 1~3차 년도 우수 건의 사항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 개선과 지방자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건의 사항을 심사한 것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합산 결과 부여군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당진시, 논산시와 함께 국외연수 기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여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에 정책으로 제안해 왔다. 박정현 군수는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공중보건의 의무복무기간 단축과 보수 현실화 △지역화폐 국비지원 의무화 △이민청 신설 및 이민법 제정 △재난지역 국고지원 기준 상향 철회 △이·통장 활동 보상금 상향분 국·도비 지원 등을 건의하며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부여군의 성과는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미가 있다.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정책 요구를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공론화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이다. 이는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현장에서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성과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지방정부로서 지역이 안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제안한 점이 주목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항상 현장에서 군민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 제안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농촌과 지역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동네방네 플리마켓’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동네방네 플리마켓’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3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열리는 동네방네 플리마켓은 제16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9~24세 청소년과 가족으로 구성된 20팀이다. 플리마켓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운영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플로깅도 진행해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소비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