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와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열차 내부에서는 7080 통기타 공연, 추억의 간식 체험, 복고풍 포토존 등 ‘레트로’컨셉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이날 첫 운행한 1회차 열차에는 관광객 250명이 탑승했으며 천안과 아산 지역을 여행했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운행 노선의 확대로 기존 장항선 중심의 7개 시군에서 올해부터는 호남선 라인을 추가해 총 10개 시군으로 방문지를 넓혔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농촌체험 코스’도 새롭게 도입해 관광지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총 12회 운행을 통해 3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예약 및 상세 일정은 네이버,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운행 3년 차를 맞아 호남선 확대와 농촌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가 충남을 찾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를 효과적으로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차량 기동방역, 친환경 해충퇴치기 가동 등 세 가지 방역 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모기가 발생하는 원인부터 날아다니는 성충까지 단계별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먼저, 모기 알이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제거하는 ‘유충구제’를 실시한다.유충 주요 서식지인 배수구, 물웅덩이, 하수구 등에 방역 약제를 투입해 모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한다.이미 발생한 성충 모기를 잡기 위해 서는 권역별 민간 방역전문업체와 보건소 자체 기동반이 방역 차량을 이용해 시 전역을 돌며 기동방역을 병행한다.또한,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소독 경로를 실시 간으로 확인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야간에 자주 찾는 산책로와 공원 등에는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일제 가동한다.고성능 발광다이오드 램프의 자외선 파장으로 해충을 유인한 뒤, 강력한 팬으로 흡입해 내부 칼날로 즉시 제거하는 방식이다.이 방식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쾌적한 야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충구제와 차량 기동방역, 해충퇴치기 가동을 병행하는 촘촘한 방역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5월에는 난지도 등 도서 지역에 대해서도 여름철 대비 친환경 방역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산군, 제9회 예산장터삼국축제·제22회 예산사과축제 참가자 모집 시작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예산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예산장터삼국축제와 제22회 예산사과축제에 참여할 △먹거리 부스 △홍보 부스 △무대공연 △사과 디저트·공예·체험 부스 참가자를 9월 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장터삼국축제 먹거리 부스는 15개 팀 내외로 모집하며 운영 메뉴는 예산국수 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여야 한다. 단 기존 국밥거리 및 예산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해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와 동일 메뉴는 불가하다. 또한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종 시책과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는 공공 홍보 부스도 15개 팀 내외로 모집하며 공공성과 축제 적합성, 군 소재 여부를 기준으로 우선 선정하며 개인이나 정치·상업적 목적의 단체는 제외된다. 무대공연은 장르 구분 없이 20분 내외의 공연이 가능한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관내 예술인 및 단체를 15개팀 내외로 모집하며 사과축제 판매부스는 예산사과를 주제로 한 디저트·공예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관내 요식업자와 공예·체험 사업자 10개팀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및 해당 축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예산장터삼국축제와 예산사과축제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착한 축제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축제 성공의 원동력이 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생산 및 가격 변동이 심한 원예농산물의 안정적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저온유통체계 구축 사업 대상자 공모 신청을 9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을 중심으로 예냉 등 저온처리 과정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 기간을 연장해 출하조절과 수익성 개선 등 실질적인 유통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예냉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 △원예농산물 수송용 냉동탑차 신규 구입 및 개조 등이다. 지원 품목은 △긴급 수급안정 품목 △수출 스타 육성품목 △김치원료품목 △그 외 원예작물 및 버섯류로 사업 신청은 부지를 확보하고 당해 연도 내 사업 완료가 가능한 대상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온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만해 한용운 선사 탄신 제146주년 기념행사 거행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만해 한용운 선생의 탄신일을 맞이해 그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리는 ‘만해 한용운 선사 탄신 146주년 기념행사’ 가 결성면 성곡리 소재 한용운선생 생가지에서 거행됐다. 홍성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주요 기관·단체장, 사회단체,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행장소개, 탄신 축하공연, 만해 시 낭송 등의 탄신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홍성예총 이상헌 회장의 단막극 형식의 행장소개를 시작으로 지역의 예술단체가 축하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으며 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의 음료 등 나눔 봉사활동으로 관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배상목 홍성문화원장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으로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만해 한용운 선사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의식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 전했으며조광희 홍성부군수는 “우리 홍성군은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삶과 정신,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용운생가지 역사공원을 조성했고 한용운생가지 활용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한용운 선사의 민족적 업적과 문화적 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홍성사회복지관, 지역 복지서비스 강화에 앞장 [Ytv영상스토리] 홍성사회복지관은 지난 29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인승 승합차 스타리아 1대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지관은 차량의 노후화로 독거노인 목욕서비스, 사례관리 대상자 병원동행지원 등 대상자를 모시고 이동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방문 서비스 제공에도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어르신 목욕서비스 등의 서비스 제공 시 안전의 우려를 해소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차량은 홍성사회복지관의 지역사회보호사업, 사례관리, 이동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홍성사회복지관은 이를 계기로 더욱 총력을 기울여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왕근 관장은 “지원받은 스타리아 차량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홍성사회복지관에 3명의 신규 종사자를 채용하고 운영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1천 8백만원 증액 지원하며 지역 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홍성사회복지관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77개소에 인센티브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77개소에 대해 업소별 약 8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음식점 위생관리에 필요한 다회용 행주 및 식품용 글러브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정업소는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보건소 위생팀 또는 식품안전나라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승용 위생팀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등급제에 참여해주신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우수한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 내 식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5월부터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 위생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정업소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배달앱 및 군 누리집 홍보 등 여러 혜택을 지원한다.
정윤선 기자郡단위 합계출산율 충남 1위 ‘홍성’ 출산정책 ‘눈길’ [Ytv영상스토리] 인구절벽시대를 맞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이 0.75명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추진중인 출산관련 정책에 힘입어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1.046명으로 충남도 군 단위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홍성군 출생아 수는 460명으로 전년 대비 72명이 증가했고 합계출산율 1.046명으로 충남 도내 7개 군 중 1위로 전체 15개 시군중 당진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0.75명, 충남 평균 0.883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군단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합계출산율의 경우 지난해 대비 0.1이 증가해 올해는 더 높아진 합계출산율이 기대되며 홍성군 출산율 증가를 위한 정책도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홍성군은 출산율 증가를 위해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비롯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임산부 밀집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생 순위에 따른 출산축하금 지원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꼼꼼한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홍성군은 조례개정을 통해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을 '셋째 이상 자녀 출산 산모' 에서 ‘둘째 자녀 출산 산모’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용료 감면자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조리원 이용자 총 170명 중 78.8%인 134명이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성의료원 응급실 내 소아야간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해 취약 시간대의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있으며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한 분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외래 진료 건수는 4,150건에 달한다. 한편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앞으로도 더 건강한 임신, 더 행복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부부, 임산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울 한복판서 충남 매력 뽐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관광 홍보 축제 ‘와우 씨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까지 관광객 5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 단위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도내 다양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주고 수도권 중심의 관광 수요를 도내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광화문광장에선 도내 15개 시군이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특산물, 관광 캐릭터 등을 소개하는 관광 홍보관 및 주제별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씨엔마블’, ‘충남 프리미엄 투어’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여행의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사계절 내내 펼쳐지는 다채로운 지역 축제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광장 중앙에선 충남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2027 섬비엔날레’ 등 대규모 국제 행사 홍보 구역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보부상, 충남에서 한양까지’를 주제로 한 보부상 행렬과 전통 공연도 펼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충남공예협동조합이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며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농촌이 가진 따뜻한 정취와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가수 박민수, 정예원의 무대와 청양군 관광 캐릭터 ‘청양이’의 장기자랑, 한국케이팝고등학교 학생들의 퍼포먼스 등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개막식을 열어 이번 축제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통해 충남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KBS가 주관하는 ‘스테이지 더블유 포 충남’ 방송과 연계해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온유, 폴킴, 에스에프9, 원어스, 스테이씨, 리센느, 유니스, 아홉 등 국내외 팬층이 두터운 케이팝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광화문광장을 뜨거운 음악 축제로 물들일 예정이다. 개막식과 스테이지 더블유 포 충남 콘서트는 유튜브 ‘충남TV’ 와 ‘KBS 월드 TV’를 통해 생중계하며 콘서트 실황은 10월 중 KBS 2TV 및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송출되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 굴지의 여행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관계망을 형성하는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도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충남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 곡교천 수해 폐기물·생활쓰레기 환경정화활동 펼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는 지난 8월 31일 오전 곡교천시민체육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곡교천이 범람하며 발생한 잔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함으로써 배수로 기능을 회복시켜 추가 강우에 대비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 회원 35명이 참여해 이순신파크골프장까지 약 3km에 달하는 구간의 마을 안길 ·배수로 등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기창 센터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많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셨다”며 “특히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 회원들까지 동참해 주셔서 지역사회 회복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 박병규 연합회장은 “임직원 가족이 한마음으로 땀을 모아 우리 이웃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환경 및 재난대응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는 가족들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 정기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인공지능 기반 제조업 대전환 꾀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전환 등 제조업 혁신 방안을 찾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아산지역 제조업 기업들과 만났다. 도는 1일 아산에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에이치앤이루자에서 ‘제7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현안 보고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힘쎈충남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전략’ 보고를 통해 △혁신기반 확충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 기업 지원 △제조현장 인공지능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한 제조혁신 실현 전략 3가지를 공유했다. 도는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촉진하고자 이달 중 문 여는 제조기술융합센터를 통해 제조데이터 인공지능 분석 서비스 및 클라우드 통합 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내년에는 산업 인공지능 인증 지원센터를 설치해 시험평가장비 21종을 구축하고 국제표준 기반 인공지능 인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실증·지원 기반을 조성한다. 모빌리티 분야는 인공지능 도입·검증 기반 제공 및 솔루션 도입·확산 등을 통해 천안아산 연구개발집적지구 내 중소기업 중심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한다. 아울러 중견기업 인공지능 제조공정 전환 지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지원의 국가사업과 함께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자체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790개 기업에 4245억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부터는 인력 양성에도 집중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통해 2027년까지 인공지능 전공 및 융합 과정 등을 운영, 관련 전공·융합생 1만 4650명을 양성한다. 여기에 충남 라이즈 사업으로 계약학과도 운영해 첨단산업 분야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산학융합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에 현장 중심 공동훈련센터도 운영해 재직자·채용 예정자 대상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전환 사업과 연계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의 ‘제조업 중심지’로서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어느 곳보다 필요한 지역”이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대대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도가 ‘주력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고액·상습 체납자는 끝까지 징수한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내지 않고 버텨온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아산시에 거주하며 지방소득세 등 6,000여만원을 체납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현금을 징수하고 분납 확약서를 받아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단순 압류 절차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금융거래 내역, 출입국 기록, 거주지 실태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주변 탐문조사까지 실시해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군은 이날 수색을 통해 1,600여만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해 체납액에 충당했으며 잔여 4,500여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이행 확약서를 받아 향후 징수에 대한 채권을 확보했다. 이는 단기간 내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직접적 성과를 거둔 사례로 지방세 체납 관리의 엄정한 원칙을 대내외에 보여준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가택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