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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외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스포츠 교류 추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석 및 우호 교류를 위해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보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후지사와시 대표단은 9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해변을 달리며 양 도시의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보령시 대표단이 후지사와시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대회’를 찾은 것에 대한 화답으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양 도시의 정례적인 교류가 정착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체류 기간 중 대표단은 보령시청을 방문해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2002년부터 이어온 교류 역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행정·문화·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대표단은 성주사지,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 보령의 주요 명소를 차례로 시찰하며 보령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후지사와시 대표단의 방문은 두 도시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추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와 손잡고 식생활 취약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직·휴업·거주불명등록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끼니를 잇기 어려운 시민에게 월 1회 2만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배부 장소는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 내 별도 마련된 사업장으로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1인당 세 차례까지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첫 방문 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지원 해당 여부를 확인한다.두 번째·세 번째 방문부터는 공적 급여 수급 및 사례관리 연계 가능성을 살피는 상담이 병행돼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존 복지망의 빈틈을 메우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별도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 내 현장을 찾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제도 밖에 머물던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며 “당장 어려움에 처했다면 주저 없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77개소에 인센티브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77개소에 대해 업소별 약 8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음식점 위생관리에 필요한 다회용 행주 및 식품용 글러브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정업소는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보건소 위생팀 또는 식품안전나라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승용 위생팀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등급제에 참여해주신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우수한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 내 식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5월부터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 위생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정업소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배달앱 및 군 누리집 홍보 등 여러 혜택을 지원한다.
정윤선 기자郡단위 합계출산율 충남 1위 ‘홍성’ 출산정책 ‘눈길’ [Ytv영상스토리] 인구절벽시대를 맞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이 0.75명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추진중인 출산관련 정책에 힘입어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1.046명으로 충남도 군 단위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홍성군 출생아 수는 460명으로 전년 대비 72명이 증가했고 합계출산율 1.046명으로 충남 도내 7개 군 중 1위로 전체 15개 시군중 당진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0.75명, 충남 평균 0.883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군단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합계출산율의 경우 지난해 대비 0.1이 증가해 올해는 더 높아진 합계출산율이 기대되며 홍성군 출산율 증가를 위한 정책도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홍성군은 출산율 증가를 위해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비롯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임산부 밀집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생 순위에 따른 출산축하금 지원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꼼꼼한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홍성군은 조례개정을 통해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을 '셋째 이상 자녀 출산 산모' 에서 ‘둘째 자녀 출산 산모’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용료 감면자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조리원 이용자 총 170명 중 78.8%인 134명이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성의료원 응급실 내 소아야간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해 취약 시간대의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있으며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한 분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외래 진료 건수는 4,150건에 달한다. 한편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앞으로도 더 건강한 임신, 더 행복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부부, 임산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울 한복판서 충남 매력 뽐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관광 홍보 축제 ‘와우 씨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까지 관광객 5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 단위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도내 다양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주고 수도권 중심의 관광 수요를 도내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광화문광장에선 도내 15개 시군이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특산물, 관광 캐릭터 등을 소개하는 관광 홍보관 및 주제별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씨엔마블’, ‘충남 프리미엄 투어’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여행의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사계절 내내 펼쳐지는 다채로운 지역 축제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광장 중앙에선 충남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2027 섬비엔날레’ 등 대규모 국제 행사 홍보 구역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보부상, 충남에서 한양까지’를 주제로 한 보부상 행렬과 전통 공연도 펼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충남공예협동조합이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며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농촌이 가진 따뜻한 정취와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가수 박민수, 정예원의 무대와 청양군 관광 캐릭터 ‘청양이’의 장기자랑, 한국케이팝고등학교 학생들의 퍼포먼스 등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개막식을 열어 이번 축제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통해 충남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KBS가 주관하는 ‘스테이지 더블유 포 충남’ 방송과 연계해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온유, 폴킴, 에스에프9, 원어스, 스테이씨, 리센느, 유니스, 아홉 등 국내외 팬층이 두터운 케이팝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광화문광장을 뜨거운 음악 축제로 물들일 예정이다. 개막식과 스테이지 더블유 포 충남 콘서트는 유튜브 ‘충남TV’ 와 ‘KBS 월드 TV’를 통해 생중계하며 콘서트 실황은 10월 중 KBS 2TV 및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송출되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 굴지의 여행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관계망을 형성하는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도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충남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 곡교천 수해 폐기물·생활쓰레기 환경정화활동 펼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는 지난 8월 31일 오전 곡교천시민체육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곡교천이 범람하며 발생한 잔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함으로써 배수로 기능을 회복시켜 추가 강우에 대비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 회원 35명이 참여해 이순신파크골프장까지 약 3km에 달하는 구간의 마을 안길 ·배수로 등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기창 센터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많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셨다”며 “특히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 회원들까지 동참해 주셔서 지역사회 회복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 박병규 연합회장은 “임직원 가족이 한마음으로 땀을 모아 우리 이웃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환경 및 재난대응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는 가족들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 정기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인공지능 기반 제조업 대전환 꾀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전환 등 제조업 혁신 방안을 찾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아산지역 제조업 기업들과 만났다. 도는 1일 아산에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에이치앤이루자에서 ‘제7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현안 보고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힘쎈충남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전략’ 보고를 통해 △혁신기반 확충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 기업 지원 △제조현장 인공지능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한 제조혁신 실현 전략 3가지를 공유했다. 도는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촉진하고자 이달 중 문 여는 제조기술융합센터를 통해 제조데이터 인공지능 분석 서비스 및 클라우드 통합 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내년에는 산업 인공지능 인증 지원센터를 설치해 시험평가장비 21종을 구축하고 국제표준 기반 인공지능 인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실증·지원 기반을 조성한다. 모빌리티 분야는 인공지능 도입·검증 기반 제공 및 솔루션 도입·확산 등을 통해 천안아산 연구개발집적지구 내 중소기업 중심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한다. 아울러 중견기업 인공지능 제조공정 전환 지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지원의 국가사업과 함께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자체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790개 기업에 4245억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부터는 인력 양성에도 집중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통해 2027년까지 인공지능 전공 및 융합 과정 등을 운영, 관련 전공·융합생 1만 4650명을 양성한다. 여기에 충남 라이즈 사업으로 계약학과도 운영해 첨단산업 분야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산학융합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에 현장 중심 공동훈련센터도 운영해 재직자·채용 예정자 대상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전환 사업과 연계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의 ‘제조업 중심지’로서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어느 곳보다 필요한 지역”이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대대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도가 ‘주력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고액·상습 체납자는 끝까지 징수한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내지 않고 버텨온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아산시에 거주하며 지방소득세 등 6,000여만원을 체납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현금을 징수하고 분납 확약서를 받아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단순 압류 절차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금융거래 내역, 출입국 기록, 거주지 실태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주변 탐문조사까지 실시해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군은 이날 수색을 통해 1,600여만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해 체납액에 충당했으며 잔여 4,500여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이행 확약서를 받아 향후 징수에 대한 채권을 확보했다. 이는 단기간 내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직접적 성과를 거둔 사례로 지방세 체납 관리의 엄정한 원칙을 대내외에 보여준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가택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인구 증가와 정주여건 개선 위해 다각적 정책 추진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해 청년 주거, 일자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소멸 위험지수가 전국 하위권을 기록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주거·교육·일자리 등 생활 전반의 여건을 개선해 청년층 및 귀농·귀촌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우선 주거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빈집이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무상 임차 후 군에서 직접 리모델링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빈집이음주택 3호를 공급해 12명의 전입을 유도했으며 2025년에는 4호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고 입주자를 모집 중에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경쟁률이 최고 25대 1에 이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농촌 빈집 문제 해소와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지원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 초 교내에 설치되는 이동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기숙사비 지원 신청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은 최대 8학기 동안 매학기 50만원의 기숙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취생의 경우 전입축하금과 생활안정자금도 제공된다. 청양군은 이 같은 제도를 통해 외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주를 유도하고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청양군에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나아가 대학생 인턴십, 아르바이트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방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청양군은 청년 창업공간 지원, 청년수당, 청년 일자리 및 취업수당 지원, 청춘거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병행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2025년 말까지 함께살아U 기숙사 20호를 완공하고 2026년에는 내일이U 청년센터를 조성해 청년층의 주거와 교류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감소 문제를 특정 지자체만의 과제가 아닌 국가적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세종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89개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청년층과 귀농귀촌인의 전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구조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은 앞으로도 주거, 교육, 일자리 등 전방위적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모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속가능한 농촌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26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다채로운 체험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를 맞아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첫날인 19일과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대형 김치 겉절이 체험’ 이 진행된다. 회차별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청양산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과 신선한 배추가 제공되어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려 담아갈 수 있다. 체험비는 3,000원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전 예약자 3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로 가능하다. 이어 20일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구기자 떡 모자이크 체험’ 이 열린다.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양 구기자 가루가 들어간 절편떡으로 글씨와 그림을 맞추며 협동하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완성한 떡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비는 1,000원이다. 외부 관광객 사전 예약자는 5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같은 기간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일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단계별로 체험하며 내성을 겨루는 ‘청양고추 K-맵부심 먹방,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가 펼쳐진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 50명이 매운맛 최강자를 가리는 경연에 나서며 이 가운데 25명은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로 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 3명에게는 시상금과 인증 기념 보드판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청양군 특산품이 제공된다. 강희선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축제를 개편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양의 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과 담아가는 기쁨을 동시에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청양지원청을 직접 찾아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 청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2년 연속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군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폭우피해 지정기부 모금’에도 많은 직원들이 따뜻한 성금을 보태며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 기부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올해도 직접 찾아주셔서 기부제 설명을 듣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회복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2년 연속 변함없이 청양군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교육지원청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회복과 군민 행복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 역사·문화를 담은 ‘디지털서천문화대전’9월 1일 정식 공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은 9월 1일부터 ‘디지털서천문화대전’ 누리집을 공개한다. 이번 편찬사업은 2023년 3월부터 시작되어 서천군은 전국에서 119번째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을 완료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은 1530년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맥을 잇는 현대적 향토문화 디지털화 사업이다. ‘디지털서천문화대전’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200자 원고지 기준 1만여 매의 텍스트, 2,777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을 수록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편찬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서천문화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150여명의 지역 연구자들이 집필과 검토에 참여해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명숙 문화정책팀장은 “디지털서천문화대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로서 서천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누구나 향토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