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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새마을협의회, ‘마을별 순회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협의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의 마음을 담아 ‘마을별 순회 경로잔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례적인 대규모 행사에서 벗어나 마을별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월곡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버이 은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의당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7월까지 총 8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일정은 5월 중에 월곡리·유계리·두만리·율정리·덕학리·도신리를 방문하고 이어 7월에는 중흥1리·수촌1리를 찾을 예정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를 얻고 올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안요양센터·평안데이케어센터, 제5회 가족초청 명랑운동회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평안요양센터와 평안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국립공주대학교 마루관에서 입소 어르신과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함께하는 ‘제5회 가족 초청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해낸 소중한 하루’를 주제로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세대 간 화합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공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가족 운동회 등이 이어졌다.가족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김명희 대표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 계획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민선 8기 힘쎈충남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다수의 신규 사업을 반영시키며 ‘국비 12조 원 시대’의 개막을 눈앞에 뒀다. 도정 핵심 신규 사업을 역대 최대로 반영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통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다수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도에 따르면,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충남 현안 사업 국비 총 11조 9297억원이 담겼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0조 7798억원보다 1조 1499억원 많고 국회에서 확정한 최종액 10조 9261억원보다도 1조 36억원 많은 규모다.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아산 경찰병원 건립 30억 5000만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구축 4억 5000만원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17억 7000만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2억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20억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21억원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 개발 50억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4억원 등이다. 아산 경찰병원 건립은 총사업비 1724억원으로 지난 20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내년부터 바로 설계를 착수할 수 있도록 설계비 30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구축은 총사업비 2022억원으로 논산시 연무읍 일대에 인공지능, 켐바이오, 군용전지, 차세대 에너지 등 국방 첨단 연구개발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2단계 설계비 4억 5000만원이 반영되면서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상로봇 자율주행 시험시설과 함께 국방산업 집적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국방항공기술연구센터는 태안군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군용 무인기를 연구·개발할 수 있는 활주로 2.7㎞,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349억원을 투입하며 내년 예산으로는 설계비 17억 7000만원이 잡혔다. 도는 이를 통해 서산·태안 일대를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등 신사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호국원 조성은 전국 도 단위 시도 가운데 도내에만 호국원이 없어 그동안 많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괴산, 임실 등지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되며 내년에는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이 포함됐다. 설계비 20억원이 반영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은 서해선을 환승 없이 서울로 직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299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시 홍성에서 용산까지 45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기존 장항선 새마을호보다 1시간 15분이 단축된다. 격렬비열도 국가연안항 접안시설 조성은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에 접안시설을 만들어 국토 수호 및 선박 긴급 피항, 불법 어업 관리 등의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하며 이번 예산안에는 내년 설계비 21억원이 반영됐다.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 개발은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지속가능항공유 실증 생산공정 및 시험평가 연구시설 등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은 서해 연안하구 및 갯벌 생태 등 서해권 주요 현안의 해결책 연구를 위한 사업으로 30개월간 추진되며 지난 3월 서천군이 대상지로 공모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국내 반도체 중소기업 기반 구축 및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첨단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시험장 구축 25억원 △해양바이오 원료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바이오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구축 5억원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10억원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 지원을 위한 해미문화교류센터 건립 6억 2200만원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지 침수 예방을 위한 도시침수 대응 15억원 △스마트팜 단지 기반 정비 및 집중 지원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 5억원 등도 신규로 포함됐다. 이와 함께 △천안 목천~삼룡 국도건설 31억원 △서천 화양~기산 국도건설 11억원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지원 54억원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28억원 △금강 국가관광도로 조성 3억원 등도 반영됐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500억원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209억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9억 5000만원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구축 100억원 △장항국가습지 복원 57억원 △공주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7억원 △고남-창기 국도 건설 455억원 등이 반영돼 차질 없는 준공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지 못한 사업들은 향후 국회 심사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3일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되는 즉시 4일에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열고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향후 국회 증액이 필요한 사업으로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건립 △백제고도 역사 문화도시 조성 전략계획 수립 용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지능형 센서 스핀-온 기술 지원 △그린반도체 공정 시험장 기반 구축 △남당-광리, 유곡-역촌, 강경-채운 국도 건설 △아산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및 개발 등이 있다. 도는 목표액 12조 3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10월부터 국회 캠프를 운영하면서 추가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 우리 도의 핵심 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다수 반영한 것은 큰 성과이며 특히 신규 사업 규모와 내용이 예년에 비해 우수하다”며 “남은 기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된 사업들은 지켜내고 미반영 사업들은 추가로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 초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 사격팀, 2025 ASC 심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실력 입증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 사격팀 이은서 방재현 선수가 2025 ASC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하며 서산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시에 따르면, 해당 대회는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카자흐스탄 심켄트 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28개국 734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은서 선수는 26일 화성시청 임하나, 김재희 선수와 함께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27일 방재현 선수는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 경기도청 홍수현, KB국민은행 이원호 선수와 함께 동메달을 쏘아 올렸다. 또한, 28일 진행된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선수는 KB국민은행 이제균, 국군체육부대 홍석진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추가했다. 마지막 날인 8월 29일에는 이은서 선수가 50m 소총복사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화성시청 임하나, 김제희 선수와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제대회에서도 유감없이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서산시청 사격팀 소속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출전할 대회에서도 서산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청소년정책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9월 1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서산시 청소년정책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용역 수행기관인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산시 청소년정책의 토대가 될 기본계획의 방향과 해당 계획에 담길 주요 내용에 대해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정책 목표 설정과 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에 용역 수행기관은 △기존 청소년시설 기능 고도화 및 복합 운영체계 구축 △청소년활동과 복지의 통합 실행 △청소년정책 기획·총괄 조직 체계 설계 등 방안을 연구한다.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적용할 수 있는 중장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주체로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보장을 위한 정책 수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서산시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정책 방향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고품질 쌀, 올해 세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9월 1일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수출할 고품질 쌀 16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새들만의 이번 수출은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품종은 향진주, 품명은 예지미이며 수출 규모는 약 5천3백만원이다. 시는 올해 수출선도조직 육성 사업, 수출유망품목 공동마케팅 지원사업 등 수출 관련 보조사업을 통해 관내 수출 농가, 단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진행 중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산 쌀의 지속적인 수출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에서 자란 쌀은 2023년 총 78톤이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으로 수출됐으며 지난해에는 네덜란드에 1억 7백만원 상당의 쌀 35톤이 선적됐다.
정윤선 기자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시민안전 1순위로 재난·축제 챙겨야” [Ytv영상스토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일 “시민 안전을 1순위에 놓고 산업현장 안전과 재난에 대비하고 가을철 예정된 행사·축제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운영을 펼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중·소규모 건설 공사자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교육을 강화해 달라”며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이 가장 확실한 대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관리 체계를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에서는 소관 업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의 상황별 대응방안에 대해 매뉴얼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민원 발생 시 소관 사안이 아니더라도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유연한 민원대응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폭염과 폭우를 언급하며 다가올 가을 태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에 이어 가을 태풍은 폭우와 강풍이 동반될 가능성이 크다”며 “배수시설 점검과 취약지역 관리, 비상연락체계 확인을 통해 작은 피해가 큰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천안 피크타임 페스티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등 가을철 주요 행사와 관련해 “수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편의 대책과 사전 안내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작은 위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행정의 책무”며 “산업현장과 재난대응, 문화행사까지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한국유교문화진흥원, 주한미군과 함께하는“SEONBI Journey In Korea’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유교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인 ‘SEONBI Journey In Korea’를 8월 8일과 9일 15일과 16일 23일과 24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나 제도적 지원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스며든 생활 속 가치를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강의, 현장 탐방,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통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교재·영상·교구를 활용한 5차시 과정형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에는 더욱 확장된 형태로 캠프형 프로그램까지 신설해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캠프형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해, 한·미 양국 간 전통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착의와 전통 예절 교육, 유교문화유산 현장 견학, 다도와 국궁, 전통 공예 및 한글 캘리그라피, 퓨전 국악 공연 등 복합적 체험이 마련됐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 사회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각 세션은 예, 효 등 전통 가치에 초점을 맞췄으며 영어 교재와 전문 강사의 강의를 병행해 언어·문화적 장벽을 최소화했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별도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문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실천적 교류의 장이 조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한미군은 “한국의 전통 유교문화에 기반한 국궁체험과 한복을 입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재미있었으며 한국의 유교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에 정착한 외국인들이 현대 사회 흐름에 맞게 변화된 유교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 상호 문화 공감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하반기에 직장인, 결혼이주 가정, 유학생 등 국내정착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SEONBI Journey In Korea’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혁신센터, ‘2025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테크서밋’ 참가기업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5 인도네시아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플랫폼 구축, 중소벤처기업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시티 솔루션 스타트업 테크서밋’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테크서밋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어 국내 스타트업이 현지 시장에 진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참가 기업에게 현지 네트워킹, IR 발표,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 밋업·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스마트시티 솔루션 분야 국내 스타트업이며 교통시스템, 에너지관리, 환경 모니터링, 안전 및 보안, 데이터 기반, 디지털 솔루션 분야가 포함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항공·비자·여행자보험·호텔 숙박 지원, 행사 참가비 지원, 현지 단체 이동 편의 제공, 통역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2025년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테크서밋은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며 “참가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미래 성장·발전 견인한다 [Ytv영상스토리] 힘쎈충남이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내년, 그간 추진해 온 도정 핵심 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도정 성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도정 연속성을 높이고 도민 요구를 반영한 지역 현안을 국가 정책화해 충남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한다는 각오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어 도정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신규 시책 등을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정주 행정부지사, 전형식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도 협력관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정책특보,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별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실국원별 내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기획조정실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 준비 △충남형 계약학과 등 라이즈 사업 고도화 등을, 자치안전실은 △재해위험지역 등 재해예방 확대 △인공지능 챗봇 민원응답시스템 구축 등을, 소방본부는 △제8회 전국소방체전 개최 △119구조견센터 신설 등을 내놨다. 산업경제실은 △충남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 사업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전환 대응 생태계 구축 △첨단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험평가 인증센터 구축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구 지정 등을 주요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또 투자통상정책관은 △충남무역의 전진기지 해외사무소 해외지사화 △인공지능 기반 수출 지원으로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강화 등을, 균형발전국은 △충남경제자유구역청 출범 및 개발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등을, 인구전략국은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해외 인력양성센터 연계 외국인 숙련 근로자 유치 등을 새롭게 추진키로 했다. 보건복지국은 △충남형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충남권역 재활병원 운영 등을, 청년정책관은 △충남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청년 친화도시 지정 운영 등을, AI데이터정책관은 △충남 인공지능·데이터 인턴십 추진 △2026년 충청남도 영유아 통계 조사 등을 신규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국은 △부여 한옥단지 조성 △내포신도시 생활체육형 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환경산림국은 △서해권 CCS집적화 단지 조성 △국내 최초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조성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은 △금강 친수활동구간 조류경보제 운영 및 조류독소 감시 △기후위기 대응 입체적 감시를 통한 대기질 중점 관리 등을, 농축산국은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 △충남형 팜맵 구축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농업기술원은 △충남 스마트농업을 견인할 전략작목 집중 육성 △농업 환경 변화 신속 대응을 위한 ‘세대단축온실’ 신축 등을, 해양수산국은 △국립 해양보호생물 연구센터 건립 △서해안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연계 산업 벨트화 등을, 건설교통국은 △교량 상시 모니터링·안전관리 시범사업 △도로명 주소정보 시설물을 활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등을, 건축도시국은 △목재 이용 공공건축 저변 확대 △충남 방문의 해 쾌적한 가로환경 정비 총력 등을 신규 사업으로 발굴했다. 마지막으로 충남도립대는 △2026∼2027학년도 학과 구조 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설치·운영 등을, 인재개발원은 △다국어 소셜미디어 운영을 통한 세계 속 충남 알리기 등을, 감사위원회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지원하는 선진 기관 감사 등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실시 준비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각 실국은 내년 주요 계속 사업으로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국가산단 전환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확대 △아산 경찰병원 건립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 △지역의대 유치 △백제고도 한옥단지 조성 △충남미술관·예술의전당 건립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충남형 리브투게더 공급 등을 꼽고 중점 추진 의지를 밝혔다. 도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발굴 사업을 보완·수정해 내년 예산 편성 및 주요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도가 추진하고 있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저출생 극복 등은 충남 미래 50년, 100년을 바꿀 중대한 프로젝트”며 “내년은 지금까지 뿌려놓은 씨앗들이 열매를 맺고 미래를 준비할 시기인 만큼 민선 8기 도정 성과가 도민 삶에 녹아들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내년 예산 편성 전 실국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의 목표와 방향을 정립해야 사업비를 제대로 반영하고 차질 없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내년 주요 정책이 기존 사업과 긴밀히 연계돼 계획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지연되거나 방치되는 업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킹이나 업무상 실수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공단 개인정보 침해·유출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침해사고 대응팀 운영, △유출 통지 및 신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조치 등을 실제와 같이 훈련했다. 공단은 모의훈련을 통해 현행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훈련 결과에 따라 내부 매뉴얼을 보완하고 전 직원 대응력 제고를 위한 유출사고 사례 및 대응 방법을 지속 교육·전파할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최근 사이버 안보 위협이 고도화되고 유출사고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침해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계룡軍문화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부시장,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軍문화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축제 개막 17여 일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장들이 세부실행계획을 확인 공유하고 논의했다. 보고회는 재단 총괄부장의 세부계획 총괄보고 민군협력담당관의 K-GDEX 행사계획 보고 연출감독의 공식행사 연출계획 보고와 질의 및 토론, 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공식행사 연출안 △주요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 △해외 6.25 참전용사 초청 △웰니스라이프전시관 및 익스트림체험관 운영 △체험·전시 프로그램 △교통·주차·편의시설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초청 인사 의전, 인력 운영, 환경위생,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해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고 관계자 모두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응우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공직자 개개인이 행사의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확충 개선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것”을 주문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완벽한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2025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9. 17.∼21일까지 5일간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계룡의 꿈, 세계로 비상하는 K-軍문화’라는 주제로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