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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 전했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관내 15개 읍면동 경로 행사 진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열린 경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자 진행된 이번 경로 행사에는 1만 8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 이어 5월 8일 지곡면으로 마무리됐다.각 읍면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해 식전 공연과 기념식, 장한 어버이·효행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편의 시설을 사전 점검했다.각 읍면동 기관·단체도 의료 지원과 안전 관리 등에 협조하며 원활한 행사에 힘을 보탰다.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경로 행사가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공경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교육 큰 호응속에 종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4월 17일부터 5월7일까지 11일간 여성농업인 116명이 참여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특히 여성농업인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운기 안전운행 및 조작방법, 관리기 작업요령, 예초기 안전사용 및 보호구장비 착용법 등 현장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교육 참가자들은 직접 농업기계를 조작하며 안전수칙과 올바른 사용방법을 익혔고 실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교육생은 “평소 경운기와 관리기를 사용하면서도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실습하면서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히 안전사고가 높은 예초기 안전사용법과 보호장비 착용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권명숙 농업지원과장은 “농업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고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통과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의 반부패 경영에 대한 표준으로 조직에 요구되는 투명한 윤리경영과 함께 부패 및 비리 방지, 뇌물수수 및 부정청탁 예방 등에 관한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21년 9월 ISO 37001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사후심사와 갱신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사후심사를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적절하게 실행 및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을 통해 부패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연구원, 충청권 초광역 공간구상과 광역교통체계 방안 모색 [Ytv영상스토리] 이재명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과제로 ‘5극 3특’에 정책과 재정을 집중시키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5극 중의 하나인 충청권 초광역권에 대한 공간구조 구상과 기능 분담, 교통망과 미래 모빌리티 구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28일 충남연구원은 ‘5극 3특의 중심, 충청권 메가시티의 경쟁력 강화 전략’ 이란 주제로 두 번째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먼저 정부는 ‘전면적인 대전환’의 핵심으로 5개 초광역권별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해 정책과 재정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히고 있다. 주요공약으로는 △중소도시 균형성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균형성장 거점 육성 △지역교육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한상욱 선임연구위원은 “충청권은 권역 내 산업 및 경제구조의 유사성과 노동생활권 등의 연계성이 높아 초광역권으로 발전하기에 가장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실제로 특별행정기관인 충청광역연합이 지난 ’ 24년 12월 출범했고 광역의회 역시 현재 구성되어 있는 등 전국 최초로 초광역권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현 정부의 정책을 현실화하기 가장 좋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청권이 정부의 균형성장전략의 핵심인 초광역권정책의 성공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혁신기반 산업 경제생태계 조성 △도시권별 특화 기능 부여 및 통합성 제고 △동서축 강화+항공·항만기능 강화+미래교통 선도 △문화 관광 콘텐츠 중심의 K-Culture 선도 등의 장단점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김형철 연구위원은 “충청권은 수도권과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북축의 교통망은 발달한 데 비해, 충청권 지역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망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초광역권 광역네트워크 도시체계를 구축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 내륙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도로 철도 등의 초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은 미래의 교통환경에 대해 새로운 교통네트워크를 실증하고 도입하기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와 지방형 항공모빌리티 등이 선제적으로 도입·운행된다면 충청권 및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극복할 수 있어, 초광역권과 국토공간의 효과적인 연결이라는 점에서 현 정부의 국가균형성장전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공간환경연구실장을 좌장으로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오근영 충청남도 개발정책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새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충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정부의 균형성장정책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정책”이라며 “충청권 초광역권 형성을 위해 지역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함께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28일 오후 2시 제3차 ‘지역주도의 산업 및 지역활성화 정책’, 9월 4일 오후 2시 제4차 ‘국민행복과 안전한 충남을 위한 구상’, 9월 5일 오전 10시 제5차 ‘신정부의 농정과 충남 농정의 재구조화’ 등 총 7차례에 걸쳐 새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한 충남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지역경제 회복 청신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되며 지역경제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지난 5월 여수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자 전국 2위 석유화학 생산능력을 갖춘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한 관내 기업들은 앞으로 2년간 금융 및 세제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사항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지원 등이 이뤄지며 연구개발, 경영 자문, 고용안정 등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관내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정책 금융기관에서는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서는 협력업체 우대보증 지원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시는 지난 7월 충청남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산석유화학단지 현지 실사를 거쳐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 후 이번 지정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 공동 건의문 채택, 기업과 간담회, 시민 서명운동 등을 추진하며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시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주신 정부와 이에 함께 힘써주신 성일종 국회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반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의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대산 임해 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에탄 항만인프라 및 터미널 구축사업 추진, 고용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영인산자연휴양림 시설 운영 재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아산시와의 협의를 거쳐 임시 운영 중단을 해제하고 9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로 인한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 차원에서 지난 7월 17일부터 전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아산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긴급 복구 공사를 추진해 왔으며 임시 진입로가 확보됨에 따라 그동안 잠정 중단되었던 영인산자연휴양림을 9월 2일부터 전면 개장해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재개 시설은 영인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영인산수목원, 영인산산림박물관이며 숙박시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박물관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아울러 숙박시설 예약은 홈페이지 접속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휴양림 관계자는 “재개장 일정에 맞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지속된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미래형 신산업 구조 개편의 기회를 마련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초 서산 현대오일뱅크에서 개최한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상황을 살폈으며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위기 극복 방안으로 우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2월부터 서산시, 충남테크노파크, 서산상공회의소, 석유화학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성일종 국회의원, 산업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난달 지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달 산업부 주관 민관 합동 현장 실사와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거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지정되는 성과를 냈다. 이번에 지정된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전남 여수, 울산과 함께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며 에틸렌 생산량 국내 2위 등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석유화학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 및 중동의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로 세계적인 공급 과잉에 국내 관련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며 지난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석유화학기업 공장 가동률은 74.3%로 3대 단지 중 최하를 기록했고 올해 2분기에는 68.0%로 더욱 하락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서산시 석유화학기업의 국세 납부액은 22년 1조 4951억원에서 지난해 1160억원으로 급감,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22년 429억원에서 지난해 32억원으로 급감했으며 취업자 수 및 고용률 지속 하락, 지역 내 폐업률 상승 등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서산시에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인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등이 지원된다. 또 600억원 규모의 지방교부세도 추가로 배정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도로 와 서산시는 2조 6000억원 규모의 5개 분야 26개 사업을 발굴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올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신산업 성장동력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탄소중립으로의 개편을 위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도 구축 중이다. 또 국가산업단지 지정, 에탄 터미널 조성 등을 통해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산업부의 충남 서산 석유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은 석유화학산업의 생태계를 회복하고 미래형 산업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난달 21일부터 지급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이 다가옴에 따라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28일 도에 따르면 1차 소비쿠폰은 도민 기준 1인당 18∼45만원이 지급되며 28일 0시 기준 도민 209만 915명이 신청 완료했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9월 12일까지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아울러 도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2차 쿠폰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 지급 기준은 잠정 ‘기준 중위소득 210%’ 으로 월 소득 △1인 가구 502만원 △2인 가구 825만원 △3인 가구 1055만원 △4인 가구 1280만원 초과 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기간 이후에는 신청이 불가하다”며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할 것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도·시군 노동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28일 태안 롱비치패밀리호텔에서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차원의 노동정책 활성화, 노사민정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2025년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 공무원, 노사민정 사무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발제 및 발표, 토론 등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정흥준 한국과학기술대 교수가 ‘중앙정부의 노동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이원복 도 노동정책팀장이 ‘충남도의 노동정책과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시군별 발표를 통해 노동업무 추진 사례와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을 공유했으며 업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통해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노사민정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이 노동정책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마련했다”며 “지역 노동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꼬물꼬물 영아 오감 여행’8월 9일 16일 두 차례 열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어린이 인성학습원에서는 영유아 대상 특별 프로그램 ‘꼬물꼬물 영아 오감여행’ 이 지난 16일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2세 영유아와 보호자 40가정이 참여해 다양한 감각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발달 자극의 기회를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포도 따기, 포도 맛보기, 포도 촉감놀이, 유기농 블루베리 스무디 만들기, 포도밭 물놀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영아들만을 위한 기획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 있었고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춘 활동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며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을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 어린이 인성학습원은 “영유아기에는 다양한 감각을 통한 경험이 인지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군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고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군민에게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산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고 연 소득 기준 청년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해야 가능하다. 주택의 경우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등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해야 한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최근 2년 이내 군에서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은 적이 있는 임차인,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해서도 할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해 재산권을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의 유산과 자연경관, 전문가의 시선으로 집중 조명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8월 26일 한유진 대학당에서 발표자, 토론자,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충청국학 학술대회-전문가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계룡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대중강연과 주제를 같이 해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그리고 경관’을 다뤘으며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에 깃든 선비들의 학문과 풍류정신을 전문가 중심으로 한층 심도 있게 조명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고전번역교육원 김기 박사가 ‘한시로 본 충청지역 문화유산 및 자연세계’ 라는 주제로 봉곡사·종용사·금강 등과 관련된 한시를 소개했으며 △원광대 정경훈 교수가 ‘계룡산에 담긴 문화와 기억, 사유공간’을 주제로 학문·충절·은거의 다층적 공간으로서 계룡산을 분석했다. 이어서 △보령문화원 보령문화연구소 김명래 소장은 ‘보령 영보정의 시경과 시문화 400년’을 통해 170인 이상의 문인이 남긴 시문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풍류와 시문화의 중심지이었던 영보정의 위상과 가치를 고찰했다. 세미나 2부에서는 △충남대 이송희 연구교수가 ‘기호사림의 학문 공간과 풍류 공존’ 이란 주제로 산천재·황산서원·고란사 등에서 이루어진 선비들의 학문교류와 문화활동을 소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 끝으로 △성균관대 김광명 박사후 연구원은 ‘조선후기 충청 지역 유람 기록에 관한 고찰 및 활용방안’을 통해 오서산 등 명승의 경관·역사·문화적 의의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교육 자료로 연계할 방안을 제시했다. 정재근 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세미나의 발표에서 충남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폭넓게 소개해주신 전문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유진이 지역의 인문가치를 발굴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전문 연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올해 충청국학 학술대회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분리해 대중강연과 전문가세미나를 기획했으며 대중과 전문가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내년 ‘제5회 충청국학 학술대회’ 역시 이 같은 방식을 유지해, 대중의 관심과 전문연구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