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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힘찬 ‘시동’ [Ytv영상스토리]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올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관광객 55만명이라는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축제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5일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해 민·관·학으로 구성된 첫 자문위원회의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이같이 밝히고 축제의 성공을 위한 자문위원님들의 의견 제시를 주문했다. 25일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축산 분야, 문화예술 분야, 사회봉사 분야, 문화관광 분야 등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추진계획 청취,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축제 기획, 운영, 홍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바비큐 구현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참여를 통한 글로벌화 △쾌적한 환경 및 우수하고 가성비 높은 음식 축제로서의 이미지 제고 △안전과 철저한 위생 관리 △지역 우수 음식 및 음식점 홍보 등 축제 준비와 관련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해 55만명이 축제장을 찾을 정도로 큰 인기와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축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수렴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바비큐 공간을 확대해 테마파크 바비큐존, 홍성닭 바비큐존, 유튜버 바비큐존, 글로벌 바비큐존, 로컬 바비큐존, 난로회 바비큐존 등 독특한 바비큐 시설과 다양한 바비큐 맛을 선보이며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로워져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선 기자9월엔 ‘나’를 키운다.‘홍성 청년’ 맞춤 교육 개강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9월 한 달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미술심리를 활용한 정서 회복 △N잡러특강 : 타로 리딩편 △N잡러특강 : 글쓰기 작가, 독립출판사 창업편 △현직자 특강 : 편의점 창업편 △실무 엑셀 기초, 실무 파워포인트 마스터 △청년의 연애학 △원데이클래스 : 향수 만들기, 추석맞이 화과자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5세~49세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홍성잇슈창고 또는 혜전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 접속 후 간단히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참여자는 고용24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교육별 참여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제공된다. 일부 강좌는 노트북 지참이 필수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홍성잇슈창고로 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각자의 상황에 맞춘 실용적 교육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함께 그려나가는 사업”이라며 “실질적인 배움과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충남산학융합원과 홍성군이 함께 추진중인 청년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관내 기업 근로자 대상 전입 독려 나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6일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한양로보틱스를 비롯해 3개 업체를 방문해 인구증가 시책과 전입 혜택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에 거주하는 근로자 중 미전입 근로자와 타지역 출퇴근 근로자에 대한 전입 독려 활동으로 △전입신고 절차 △전입 지원혜택 △보육·교육 △청년·다자녀·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제도 등을 안내해 전입 희망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군은 지난 18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입사 3년 이내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을 안내했으며 관내 420여 개 공장등록 업체에 홍보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전입 인구 증가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관내 대학교의 미전입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해 다양한 계층의 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전입은 단순히 주소를 변경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하나가 되는 의미를 가진다”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홍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17개 부서 111개 사업을 전입지원, 임신·출산, 보육·교육, 귀농·귀촌, 다자녀, 다문화, 청년분야, 기타 등 8개 분야로 나누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전입 유도와 정주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의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 신규 개설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충남도 15개 시군과 충남도 소속 기관, 지방공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한다. 시에 따르면, 총 59개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 도민 투표,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전문가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충청남도 역대 최대 규모인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서산 대산항에 신규 개설한 점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거머줬다. 해당 우수사례는 서산이 충남 서해안의 물류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향후 신규 산업 유치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정기항로 신규 개설을 위해 대산항 해운·항만·물류기업 초청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조례 개정과 함께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선사 등과 여러 차례 협의해 이번 개설을 이뤄냈다. 신규 개설로 서산 대산항에서 동남아시아 직수출이 가능해지고 칭다오 환적으로 유럽 및 원양 화물 수출도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서산 대산항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물류비 부담을 연 863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 이번 우수사례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초석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적극 행정을 발굴,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호우피해 가구 9월 고지분 수도 요금 전액 감면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구의 9월 고지분 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은 시가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에 피해가 있음이 확정된 수용가로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극심한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 차원의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수도 요금 감면이 생활 재기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한국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제14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정책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정책대상은 우수 정책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성, 창의성,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지난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이며 충청남도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이번 시상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속에서 산업 구조를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이번 한국정책대상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3기 수소도시에 선정돼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 침체한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다졌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서산시가 미래 산업을 선점하는 한편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부응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가 석유화학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공급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에 대해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을 비롯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지속 강조해 왔다.
정윤선 기자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10개월만 누적 이용자 10만명 돌파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문을 연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26일 문을 연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295일 만인 8월 17일 누적 이용자 10만명을 달성했다며 센터가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태안읍 동문리에 자리했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 연면적 602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동’과 ‘어린이꿈키움터동’ 으로 나뉘며 어린이수영장과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2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가족놀터’, ‘창작스튜디오’, ‘창작방송실’, ‘꿈자람배움터’, ‘공유주방’ 등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외부에도 에어바운싱과 바닥분수, 유아숲체험원, 자연암벽등산로 등 각종 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346명으로 올해 5월부터 매달 1만 1천 명 이상이 센터를 찾아 7월에는 역대 최다인 1만 2727명의 이용객 수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시설은 어린이놀이터로 누적 4만 6012명이 방문했으며 과학관과 수영장, 실내암벽실, 에어바운싱, 미디어센터도 인기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우수한 시설을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와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8월 2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2025 태안썸머파크’를 개최해 총 1270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센터 내 어린이수영장에서 진행 중인 ‘어린이수영장 생존수영’에 현재까지 초등학생 및 유아 2490명이 참여했으며 이밖에 △설명절 맞이 전통놀이 △봄 맞이 피크닉데이 △분야별 특강 △자동차 주니어 공학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예약 및 키오스크 현장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체예약을 위한 전용 온라인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타 유사시설과의 차별화를 위한 각종 콘텐츠 확보에 나서는 등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국내를 대표하는 가족중심 휴게공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태안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문화·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이라며 “센터가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서 군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9월 1일부터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대상자들이 이행요건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박탈당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실제로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을 받고 부동산을 취득한 A씨는 법무사 등 대행신고를 이용하면서 감면 이행요건인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알지 못해 추징 대상이 됐다. 청각장애인 B씨는 자녀와 공동명의로 자동차를 구입하고 장애인용 자동차 취득세 감면을 받았으나, 감면 요건을 모르고 1년 이내에 자녀와 세대분리로 추징 대상이 되는 상황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도는 불복 민원이 집중되는 △장애인·유공자 자동차 취득 감면 △출산 및 양육지원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감면 △자경농민에 대한 감면 등을 주요 알림 대상으로 설정해 서비스를 운영한다. 알림 내용은 △자동차 취득시 1년 이상 세대 구성원 및 소유권 유지 △주택 취득시 3개월 이내 전입신고 등 △농지 취득시 2년 이상 직접 경작 유지 등으로 감면 유예기간과 이행요건을 대상자별로 맞춤 안내할 예정이다. 임성범 세정과장은 “이번 알림톡 서비스는 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하는 혁신 사례”며 “실시간 수신 확인과 간편한 전자 발송을 통한 디지털 세무행정으로 납세자 편의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방세 감면 알림 외에도 체납안내 통지, 환급 신청 안내 등 다양한 세무 업무에서 알림톡 서비스와 모바일 납부 연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귀농·귀촌 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연암대학교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귀농귀촌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40대 이상 퇴직 예정자와 도민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군농업기술센터가 교육생 모집과 과정 기획·개발을 맡고 연암대가 교육 운영과 예산을 지원하는 ‘대학-지역센터 협력형 모델’로 오는 11월까지 21개 과정,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충남형 케이-스마트팜 중장년 직업전환 교육 △드론 정비 △농업기계 활용 △육묘 및 기초 재배기술 △블로그 홍보 활용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이해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사업은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충남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기록적 폭우 한 달… 복구·지원 속도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 7월 중순 기록적 폭우로 충남 아산시 전역이 큰 피해를 입은 지 한 달. 곳곳에 토사와 흙탕물이 뒤엉켰던 마을은 빠르게 제 모습을 되찾고 있다. 아산시는 총 784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복구와 재난지원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16~20일 닷새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아산시 피해액은 260억원에 달했다. 사유시설도 큰 피해를 입어 주택 364동이 물에 잠겼고 농·산림작물 1,575헥타르와 농경지 14.7헥타르가 침수됐다. 가축 약 16만9천 마리가 폐사했으며 소상공인 391업체도 영업 차질을 빚었다. 공공시설 피해도 컸다. 하천 34개소와 소하천 49개소가 범람·유실됐고 산사태가 56개소에서 발생했다. 도로 2개소가 끊겼으며 소규모시설 34개소와 수리시설 14개소도 파손됐다. 기록적인 수해에도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경찰, 군부대, 자원봉사자들이 즉시 투입돼 대피와 응급조치를 신속히 수행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사람을 먼저’라는 원칙이 지켜진 결과였다. 전선줄을 로프 삼아 침수 차량 운전자를 구한 심용근 염치읍장과 직원들, 급류에 휩쓸리던 주민을 붙잡은 새마을지도자 홍성표 씨, 물에 빠진 80대 노인을 맨몸으로 구조한 시민 윤기호 씨까지, 이웃의 생명을 지켜낸 의인들의 활약도 빛났다. 아산시는 비가 잦아들자마자 도로와 하천, 산사태 현장을 정리하고 긴급 통행로를 확보하는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에 나섰다. 이어 총 784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했다. 공공시설 복구비 683억원과 피해자 지원 재난지원금 101억원이 배정됐으며 이 중 540억원은 국가가, 244억원은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분담한다. 예산은 공공시설의 기능 복원과 개선복구, 그리고 이재민·농림축수산인·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인다. 우선 공공시설 복구는 단순 복원을 넘어 하천 폭을 넓히고 제방을 보강하는 등 방재 성능을 높이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온양천 상하류 3.28km 구간에서 제방 5.5km, 교량 4개소, 배수시설 30여 개소가 정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복구계획의 특징은 피해 주민 지원을 대폭 현실화했다는 점이다. 시는 피해 직후 주택·소상공인 지원금 46억원을 선지급하고 피해신고 기간도 8월 20일까지 연장해 누락 사례를 최소화했다. 주택 피해의 경우 반파된 가구에는 정부지원금에 더해 추가지원금 3,000만원이 지급된다. 침수 가구는 기존 정부지원금 350만원과 추가지원금 350만원, 특별지원금 450만원을 합쳐 총 1,150만원이 지원된다. 기존 지원금 대비 약 2.7배 확대된 금액이다. 소상공인 지원금 역시 기존 300만원에서 추가지원금 500만원, 특별지원금 600만원, 구호금 200만원이 더해져 총 1,600만원을 받는다. 과거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농림축수산 분야도 지원이 강화됐다. 농작물 피해 농가는 기존 1개월분 생계비 외에 피해 정도와 작물 특성에 따라 최대 11개월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박·오이·딸기·고추·사과 등 10개 주요 농작물과 떫은감·고사리·약초류 등 8개 산림작물은 지원 단가를 실거래가 수준으로 현실화하고 지원율도 50%에서 100%로 상향했다. 가축 입식비 역시 지원율을 50%에서 100%로 높였으며 농기계 지원율은 35%에서 50%로 농림축수산 시설 지원율은 35%에서 45%로 확대됐다. 이번 지원 확대는 아산시가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재난지원금 현실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다. 단순한 위로금을 넘어 실제 복구와 재기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폭우 직후 흙탕물에 잠겼던 도로와 주택은 한 달여 만에 점차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160세대 370명에 달했던 이재민도 8월 26일 기준 2세대 2명을 제외하고 모두 귀가했다. 복구 과정에는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다. 공무원과 군부대뿐 아니라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청년단체 등 4천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물청소와 토사 제거,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도왔다. 관내 기업과 단체도 성금과 구호물품을 보태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도왔다. 국비 확정 전부터 재난지원기금과 특별지원금 등 23억여 원을 선제 집행하는 등 ‘선 조치 후 정산’ 원칙을 실현해 온 아산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항구 복구와 함께 재해 재발 방지 대책까지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긴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 달간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은 공직자와 지역사회, 군부대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확정된 복구계획에 따라 지원과 복구를 신속히 추진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