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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여 왕릉원 1호분 보존·활용, 세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오는 8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 과거를 보존하고 미래를 창조하다: 고분벽화 보존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부여 왕릉원 고분 보존 환경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백제 사비기 왕실 분묘로 추정되는 부여 왕릉원의 분묘 중 1호분은 내부에 사신도와 연꽃무늬 등 벽화가 있어 보존과학적·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부여군은 고분벽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고분벽화의 보존 기술, 디지털 콘텐츠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존 관리의 미래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29일 오전 9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1층에서 개최되며 총 9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기조 강연으로는 △한국의 고분벽화에 대한 보존과학적 연구 동향 △한국 역사상의 고분벽화 문화를 시작으로1부에서는 ‘보존 환경’을 주제로 △부여 왕릉원 1호분의 보존 환경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IoT 기반 플랫폼 △중국 고대 벽화고분의 생물열화 및 보존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2부 ‘진단 및 복원’ 세션에서는 △부여 왕릉원 1호분 벽화의 디지털 시각화 및 과학적 분석 △다카마츠즈카와 키토라 고분벽화의 보존과 활용 △벽화 훼손에 대한 깊은 이해를 향해 : 비침습적 분석의 역할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3부 ‘디지털 콘텐츠’ 세션에서는 △부여 왕릉원 1호분을 위한 증강현실 기반 맥락적 체험 설계 △산치 스투파로 떠나는 몰입형 시간 여행 : 디지털 휴먼가이드와 함께하는 XR 재구성 발표가 진행된다. 모든 발표 이후에는 종합 토론이 진행되며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부여 왕릉원 1호분의 가치를 알리고 향후 보존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부여 왕릉원 1호분의 가치 증진과 보존·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연구소 또는 부여군청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6일 군청 접견실에서 ‘최익현 관복 재현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면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을 충청남도 무형유산 서천침선장 전승교육사가 전통 방식으로 재현해 청양군에 기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기증자인 황길남 전승교육사, 청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 전승교육사는 면암 선생이 실제 착용했던 관복의 문양과 색감, 소재를 충실히 고증해 재현품을 완성했다. 서천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침선을 익혀 2013년 서천침선장 이수자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았다. 또 2023년에는 모덕사 소장 최익현 관복의 국가유산 지정 조사에도 참여하는 등 전통 침선 기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이 지난해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학계와 장인들의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지정 1주년을 맞아 소중한 재현품을 기증해주셔서 뜻깊다. 잘 보존하고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전승교육사는 “전통 침선 기술을 계승하면서 면암 선생의 충절과 기개를 되새기고자 이번 재현품을 제작했다”며 “청양군에서 의미 있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은 이번에 기증받은 관복 재현품을 내년 개관을 앞둔 면암 최익현 기념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역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면암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은 2024년 8월 28일 19세기 중엽부터 말기까지의 복식사와 공예사 연구에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다.
정윤선 기자‘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 청양시네마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시네마가 주관하는 ‘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청양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4회씩 총 30회 상영으로 진행되며 고전영화·독립예술영화·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4편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3회가 함께 운영돼 영화 감상의 폭을 넓힌다. ‘고전영화’ 분야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 △라붐 △접속 △봄날은 간다 △공동경비구역 JSA 등이 상영되고 ‘독립예술영화’ 분야에선 △메기 △우리들 △봄밤 △해피엔드 △작은 정원 △우리 지금 만나 등을 선보인다. 애니메이션으로는 △겨울왕국의 무민 △마당을 나온 암탉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도 준비됐다특히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맞춤형 연계 행사도 열려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영작 관람과 교육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청양시네마로 문의하거나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2014년부터 지역민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돼 왔으며 올해는 전국 15개 작은영화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청양시네마는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군민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은 지난 22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으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은 6개 분야 88개 공약사업 가운데 73개 사업을 완료해 82.95%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분야별로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환경 개선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비용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등 복지 분야 18건을 모두 완료해 이행률이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 반면 △신금강대교 건설 △백제문화 복합단지 조성 △의회 청사 건립 등 대규모 SOC 사업들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사전에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행정절차들로 인해 사업 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군수는 “민선 8기 부여군이 출범하면서 군민 행복과 부여군의 성장을 위해 드린 약속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95.6% 달성하며 민선 7~8기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과 공약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5일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표고버섯 임가 영농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공무원의 노력’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청양군 산림자원과 구세주 주무관은 도 적극행정추진단 심사 및 도민투표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구 주무관은 임가의 고령화, 생산원가의 상승, 판매가격 하락, 잦은 호우피해 등 어려운 영농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임가를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임용 1년여밖에 되지 않은 신규 공무원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가와의 소통을 통해 청년임업인이 기술 활용 능력은 뛰어나지만 초기 자본이 부족하단 점을 파악, 표고하우스 자동제어시스템을 최초 지원했다. 또한 국비 지원 표고목 사업의 공고 시기와 임가의 실제 필요 시기가 맞지 않아 농가가 사업을 포기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산림청에 공고 시기 변경을 요구하는 등 쉽지 않은 과제도 적극적으로 해결해냈다. 김돈곤 군수는 “적극 행정이란 거창한 것이 아닌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은 신규 공무원의 적극적인 태도가 빚어낸 성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양군은 작은 실천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통 중심의 지자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군민 건강 위한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본격 운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건강사업을 한곳에 모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구강보건,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등 12개 단위사업별로 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건강상담실을 통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1층에 마련된 통합건강상담실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건강매니저와 상담간호사가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설문조사와 기초검사만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계획을 세우고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영역별 전문 상담을 받고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까지 가능하다. 추후에는 대상자별 재방문 예약까지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체성분 등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상담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간단한 설문과 기초검사만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분절적이던 건강서비스를 통합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높이고 특히 만성질환자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1층 통합건강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청양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몽골 국회의원 바야스갈란 자담바, 보령시 방문해 우호협력 논의 [Ytv영상스토리] 몽골 국회의원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이 22일 보령시와 몽골 간 경제·문화·관광 및 장애인 체육 분야의 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보령시를 방문했다.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은 보령시청에서 환영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양 도시의 문화·청소년 교류 확대, 장애인 스포츠 협력,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은 몽골 예술문화대학교 연기학 학사 출신으로 몽골 대통령 자문관과 NGO ‘Dreams Never Die’ 대표를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몽골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몽골과의 문화·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령시와 몽골 간 교류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개최로 지정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5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공익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원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령해상풍력 및 녹도해상풍력 사업을 포함한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정신청을 위한 주요 안건을 협의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위촉된 민관협의회 위원들과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공익위원 후보자를 검토해 4명의 공익위원을 추가 선정했다. 해양수산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의를 거쳐 민관협의회 구성을 최종 완료한 후, 본격적으로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부터 지역 및 수산업 상생방안, 사업화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산업 전환을 위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앞으로 추진되는 세부 사업 내용 및 지역상생방안에 관해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보령시는 1.3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해 추가 REC를 확보해 지역주민과 어업인들과의 이익공유, 지역개발, 상생을 위한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업 클러스터 육성, 지역 내 해상풍력 전문 인력양성, 유지보수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 등 산업생태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보령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1기 및 2기 민관협의회를 운영하며 총 10차례의 회의를 통해 해상풍력 사업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과 어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왔다. 해상풍력과 집적화단지 관련 각종 설명회, 간담회, 워크숍 등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장진원 부시장은 “집적화단지 신청은 탈석탄 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 및 수산업 상생발전, 그리고 산업 재구조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며 “사업구역 선정 등 단지개발 기본계획 수립 전반에 위원님들과 어업인, 주민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관협의회 등 다양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개발과 어업,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과 내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649번 지방도 둔당교 통로박스 안전, 근본 해결이 우선 필요하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은 인지면 입구에 위치한 649번 지방도 둔당교 통로박스 안전 문제와 관련해 “늦게나마 긴급공사가 진행되는 것은 다행이지만,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땜질식 공사는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지적했다. 최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인지·부석·창리를 연결하는 649번 지방도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꾸준히 접수해 왔다. 가장 큰 민원은 도로 노면의 부풀어 오름 문제였다. 일부 구간은 차량 하부가 바닥과 부딪힐 정도로 심각했고 울퉁불퉁한 노면으로 인해 멀미·구토 증세를 호소하거나 오토바이 단독 넘어짐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주민 안전에 가장 위험한 곳은 인지면 초입의 둔당교 주변이었다. 도로 접합부 노면 팽창으로 큰 단차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차량이 다리를 건널 때마다 덜컹거림과 진동이 발생해 주민들은 매일같이 불편과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했다. 차량의 서스펜션 계통은 피로 누적에 따른 고장이 잦아 주민 피해는 더욱 가중됐다. 최 의원은 지방도 649호선 부실공사와 관련해 2025년 4월 직접 둔당교 현장을 방문해 통로 박스와 옹벽 연결부 틈새 발생, 옹벽 부풀어 오름, 도로방향 기울어짐 등 심각한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이를 국회와 정부, 충남도에 공문으로 근본적인 보수공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충남도는 “허용오차 내”라는 답변만 내놓으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후 지난 8월 13일 집중호우 시 둔당교 하부 도로 통로박스 주변이 통제됐고 결국 충남도가 긴급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에 대해 최동묵 의원은 “늦게나마 주민 안전을 위한 공사가 시작된 것은 환영한다”며도, “옹벽 틈새 발생·부풀어 오름·도로 방향 기울어짐 등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임기응변식 보수만 한다면, 앞으로 더 큰 위험과 예산 낭비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의원은 “서산시와 충남도가 자체 예산과 능력으로 한계가 있다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불량시공·하자공사 문제를 전면 재시공해야 한다”며 “도로는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만큼, 원초적인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지금부터라도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살피겠다”며 “행정의 늑장 대응으로 인한 피해가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콘텐츠진흥원, 2025년 충청권 문화도시 연대 협력 워크숍 공동주관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충청권 문화도시 연대 협력 워크숍’을 공동주관 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5개(천안, 공주, 세종, 충주, 홍성) 문화도시 운영기관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충청권 차원의 공동 발전 방안 모색과 실무자 간 네트워킹 및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충청권 문화도시 연대 협력 방안’ 세미나에서는 단국대학교 이희성 교수의 발제를 중심으로 학술적·정책적 관점에서 충청권 문화도시의 미래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이어 열린 ‘AI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화’ 교육에서는 행정과 사업 수행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노하우가 공유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충청권 문화도시는 향후 정기적 교류를 통해 공동 협업 사업을 발굴하는 등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청권 문화도시 간 학술적 논의와 실무적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남콘텐츠진흥원도 천안문화도시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문화 향유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