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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허핑호텔에서 ‘한중연 산학 협력 포럼’을 성황리에 열고 디지털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한중 간 산학연 협력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연구원은 충남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기념함은 물론, 양국 지방정부·연구기관·기업이 함께 미래 산업 협력의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위엔민다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천징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지방정부의 경제·산업·환경 분야에서 공동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탕윈이 상하이사회과학원 부소장이 ‘중국 산업구조 대전환과 상하이의 정책 방향’을, 홍원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의 산업대전환과 충남의 정책’을 소개했다. 이후 토론 세션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좌장으로 ㈜피더블유에스그룹 박지민 대표이사, 한국수출입은행 박진오 상해사무소장, 카이위그룹 스칸 회장, 시노트란스코리아쉬핑 까오천 대표이사 등 양국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후 위기,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수소경제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개발 △스마트 제조와 AI 기반 산업전환 실증사업 추진 △청년 창업·연구인력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을 한중 산학연 협력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전희경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를 넘어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충남도가 상하이와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친환경 전환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충남연구원은 지난 22일 장쑤성사회과학원 리양 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만나 9월 남원에서 열리는 교류행사에 동참할 의지를 밝혔고 오는 26일에는 상하이사회과학원 깐춘후이 상무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신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산학 협력 포럼은 충청남도, 한중문화우호협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 등이 후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일반경비원 1차 신임 교육 완료, 교육생 추가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선착순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은 경비원 취업의 필수 교육으로 해당 사업은 식비와 교통비를 제외한 교육비 1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총 3회차, 회차당 3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1회차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회차 8명,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3회차 18명을 모집한다.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 내용은 호송·시설·기계·경비 실무·직업윤리·범죄예방론·체포 및 호신술 등이다.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구직자며 서산교육복지플러스센터 5층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입교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필수 자격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취업문을 두드리는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 사격팀, 2025 춘천시장배 전국 사격대회 메달 7개 획득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춘천 공공 사격장에서 열린 2025 춘천시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시에 따르면, 시청 사격팀은 해당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19일 오정은, 김희선, 김예진 선수는 10m 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오정은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 날 박해미, 고도원, 염다은, 정미라 선수는 10m 공기소총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같은 날 치러진 10m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박성현, 강준기, 추상훈 선수가 금메달을, 같은 종목 남자 개인전에서 강준기 선수가 금메달을, 박성현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둘째 날인 19일에는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최보람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된 훈련을 통해 달성한 값진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여름 테마파크·야외 물놀이장 성료 ‘7만여명 방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한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에 총 7만여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여름 테마파크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운영됐으며 야외 물놀이장은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됐다. 이번 방문객 수는 지난해 운영된 두 시설의 방문객 수인 5만여명보다 약 2만명 증가한 수치로 시는 두 시설이 명실상부한 관내 대표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평했다. 시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여름 테마파크 입장료는 무료, 일부 놀이시설은 2천 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운영했으며 야외 물놀이 시설은 무료로 운영했다. 여름 테마파크는 유수 풀, 워터 봅슬레이, 나무 데크 수영장 등 대형 시설을 선보였으며 키즈존과 친환경 버블놀이 풀, 쉼 카페와 대형 쉼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방문한 남녀노소 누구나 머물며 여름철 피서를 즐길 수 있었다는 평이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이용자들의 휴게 공간 확충을 위해 몽골 텐트 42개 동이 설치됐으며 주말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에서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고정 이용층이 형성됐다는 의견이다. 시는 운영 기간 매일 개장 전 안전요원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문업체를 통한 수질검사와 잔류염소 측정을 진행해 시민이 여름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에 촉각을 기울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름철 피서를 걱정하는 가족, 시민을 위한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드론 상용화 선도 ‘폭염 대응 드론 예찰반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드론 상용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 중인 가운데, 불볕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도 드론을 활용한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불볕더위가 완화될 때까지 드론 예찰반을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 8월 12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드론 예찰반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드론 2대를 활용, 더위가 심해지는 낮 시간대인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취약 지역을 점검한다. 주요 예찰 대상지는 관내 차량 접근이 어렵거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논과 밭 등 야외작업장이다. 예찰에 활용되는 드론은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작업자 밀집 구역과 폭염 노출 지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 자체 스피커를 통해 야외 작업 자제 등을 당부할 수 있다. 자율방재단의 현장 예찰과 드론 예찰의 병행을 통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드론 예찰반 운영 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해 왔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 확인을 위해 드론을 운용했으며 지난 4월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에도 사용했다. 또한, 실종자가 발생한 경우, 체계적인 수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충남도와 함께 대산읍 일원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시는 드론을 통해 확보한 영상, 사진을 통계 및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 중 하나인 드론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론 선도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확보하고 상용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에 2회 연속 선정, 부남호와 가로림만, 삼길포항 등 3개 구역의 드론 비행 관련 규제 특례 적용을 이끌었다. 또한, 드론 인재 육성을 위해 드론 코딩, 드론 스포츠 등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유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제9회 박첨지놀이 인형극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6일 음암면에 있는 서산박첨지놀이전수관에서 ‘제9회 서산시 박첨지 인형극 축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박첨지놀이보존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와 서산시가 후원하며 지역 전통문화인 서산 박첨지놀이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인 서산 박첨지놀이는 1920년대 후반부터 음암면 탑곡4리 마을 토박이 광대를 중심으로 전승되는 민속 인형극이다. 축제에서는 박첨지 마당, 평안감사 마당, 절 짓는 마당 등 본연의 유쾌하고 해학적인 레퍼토리로 구성된 인형극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어 진도북춤, 심화영류 승무, 판국연희 등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인형극 학교, 바가지 인형 만들기, 전래놀이, 가죽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병행된다. 특히 박첨지 탈 노래자랑과 미스트롯 출연 가수 김소연의 무대가 축제의 흥을 더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박첨지놀이는 100여 년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이어온 민속인형극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박첨지놀이는 전문 연희패나 유랑광대패가 아닌 마을 토박이 광대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어 마을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아 소박하고 토착화된 것이 특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체육회, 숨은 고수 찾기 프로젝트 추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체육회는 오는 2026년 당진에서 열리는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내 숨은 체육 인재를 찾기 위한 당진시 ‘숨은 고수 찾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은둔의 고수 △프로 은퇴 선수 △엘리트 출신 선수 등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체육 인재를 발굴해, 당진시 대표선수단의 저변을 넓히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인재들은 체계적인 훈련을 거쳐 2026 충남도민체육대회에 당진시 대표로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당진시체육회는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의 열기 확산과 함께 종합우승을 통해 도내 최고의 스포츠 강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를 당부했다. 당진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도민체전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의 명예와 자긍심이 걸린 무대”며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숨은 고수들이 당진시를 대표해 활약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숨은 고수찾기 프로젝트’는 당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1차 숨은고수를 찾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지역 기업의 채용 역량 강화를 위해 ‘현명한 채용을 위한 면접관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실시한 관내 기업 임직원 대상 수요조사에서 85.7%가 ‘부적합 인재 채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채용 과정에서의 어려움이 확인됨에 따라 마련됐다. 기업들은 △실무 중심 면접관 특강 △채용 프로세스 개선 컨설팅 △외부 면접관 지원 순으로 지원을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새일센터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면접관 특강, 기업 맞춤형 컨설팅, 전문 면접관 지원 등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면접관 특강은 오는 9월 30일 오후 3시~5시, 30명 이내 기업 인사담당자 및 면접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용의 목적과 중요성, 면접관의 역할, 평가 가능한 질문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기업 맞춤형 컨설팅은 9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 컨설턴트가 업체에 직접 방문해 기업별 필요 역량을 진단하고 적합한 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 기법 등을 중심으로 밀착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 면접관 지원은 5개 기업의 채용 현장에 채용전문면접관 1급 자격 소지자인 평가위원이 직접 참여해 채용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평가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채용 전문성을 높여 부적합 인재 채용으로 인한 이직과 조직 갈등을 예방하고 취업자의 장기근속과 기업 인사 담당자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복구는 사랑 나눔” 가나조경, 아산시 수해지역 도배·장판 봉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수해지역 복구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현장 곳곳에 따듯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 가구를 위한 도배와 장판 교체 봉사가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집안 가득 들어찼던 진흙을 치우고 가재도구를 정리한 후 마지막 단계로 진행된 도배·장판 시공은 마치 새집처럼 바뀐 공간을 만들어내며 수해의 상처를 보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복구에는 지역 업체인 가나조경의 이동준 대표가 기술자를 직접 지원하며 뜻깊은 마음을 더했다. 이동준 대표는 “같은 지역 시민들이 큰 피해를 보아 마음이 아팠다”며 “이렇게라도 돕지 않으면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이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됐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수혜 주민들 역시 복구 작업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 주민은 “집 안이 환해지고 깨끗해지니 마음까지 밝아졌다”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이웃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손길이기에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수해복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와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농촌진흥청과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유통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의 재배 안정화와 도매시장 거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진을 포함한 주요 고구마 주산지에서 재배 중인 ‘호풍미’의 품질 특성과 유통 경쟁력을 점검하고 도매시장 유통 확대 및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고구마 재배 농가, 도매시장 관계자, 품종 개발자, 언론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호풍미’의 재배 특성과 개발 현황, 도매시장에서 선호하는 품질 기준, 당진시 고구마 시장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올 수확한 햇고구마 ‘호풍미’ 와 신평양조장에서 개발한 고구마 소주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출하 체계 구축과 품질 표준화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도매시장 관계자는 “출하의 일관성과 품질 선별 기준의 표준화는 산지와 도매시장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며 “지속 가능한 신품종 유통을 위해 시장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풍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 개발한 신품종으로 ‘풍원미’ 와 ‘호감미’를 교배해 탄생했다. 붉은 껍질과 균일한 외형, 높은 당도, 주요 병해에 대한 저항성, 조기재배 시 다수확 등의 강점을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시는 고구마 시장 확대를 위해 떡류,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상품 개발과 주류 상품화,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 확대 및 브랜드화를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형운 국립식량과학원 연구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강우 등 이상기후에도 ‘호풍미’는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며 “품질과 맛에서도 경쟁력을 갖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품종”이라고 강조했다.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호풍미’ 가 당진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과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 도매시장 첫 출하를 목표로 안정적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당진호풍’ 브랜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