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전기승용차 보급사업 물량이 기존 계획보다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비를 추가 확보, 지원 대수를 110대로 대폭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전기승용차 191대에 보조금 지원했으나, 하반기에는 국비 부족으로 35대만 공고한 바 있다. 그러나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 지원 대수를 110대로 늘려 변경 공고했다. 공고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승용차 지원 확대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의 위상과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기차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승용차 보급뿐만 아니라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수소버스 등 상용 차량 지원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만 총 147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출고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근로자 건강 챙기는 ‘비만 제로 가벼운 일터’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역 사업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비만 제로 가벼운 일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이거나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전·후에는 △인바디 측정 △자세검사 △설문조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행태 개선 정도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개선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선착순으로 선정된 농심과 현대자동차이며 약 8주간 △영양 교육 1회 △요가 등 운동 프로그램 8회 △리얼피티 앱을 활용한 맞춤형 운동을 제공해 근로자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돕는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운동·영양 프로그램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운동 제공으로 근로자의 건강행태 개선을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라며 “참여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아산시 관광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성인비만탈출교실 2기 운영 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3월부터 8월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10주간 운영한 ‘성인 비만탈출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이거나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 3회 운동 프로그램 △주 1회 영양 교육 및 미션 제공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인바디,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2기에는 자세검사를 추가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제공했다. 그 결과 2기 참여자의 23%가 자세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규칙적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해 비만 개선과 건강 증진에 성과를 거뒀다. 참여 시민들도 “운동과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 “체중감량은 물론 체력도 좋아져 자신감을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에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유지와 비만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예방관리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사업장, 대학교,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홍보관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과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는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혈관 숫자 인지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사전 예방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단국대병원, 9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단국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오는 9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과 법정 의무대상자를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응급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강의와 응급구조사의 실습 지도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요령 △생활 속 사고 대응 및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이수자에게는 교육 수료증도 발급된다. 교육은 △9월 11일 오전 10시 일반인 과정, 오후 1시 의무대상자 과정 △9월 12일 오후 1시 의무대상자 과정 등 총 3회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이며 신청은 아산시청 및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9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서 가능하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한 순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통합놀이터 조성 앞두고 시민강연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동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앞두고 놀이문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민강연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놀이의 가치를 공유하고 통합적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교육공동체조합 ‘노리아이’ 이명희 대표가 맡아 ‘놀이로 배우는 협동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황소씨름 △둘이서 하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협동놀이를 시민들과 함께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같이 놀아야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경험을 나누며 통합놀이터의 필요성과 가치를 되새겼다. 아산시 아동보육과 안금선 과장은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차별 없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통합적 놀이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수해 복구 성금 510만원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10만원을 22일 아산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 소식을 접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대희 연합회장은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의 정성으로 모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아산의 회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수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아산지사 돌봄통합지원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읍면동 담당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읍면동은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본청 전담부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행정 최일선에서 어르신과 소통하는 통합지원창구인 읍면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무담당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3회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에서 ‘제3회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충남 전역에서 많은 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해 무더위를 잊고 한여름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와 신나는 디제잉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놀이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 물놀이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가족과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웃음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한여름 밤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음악과 예술, 별빛이 어우러진 무대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아산시의 대표 여름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신정호정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달그樂 페스티벌’과 ‘제28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도고면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광장에서 펼쳐지는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 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오는 29~30일 열리는 ‘달그樂 페스티벌’은 아산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축제로 락을 비롯해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세대와 취향을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몽니, 크라잉넛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푸드존도 함께 운영, 공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30일에는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 이 첫선을 보인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유명 인디 뮤지션과 지역 아티스트 공연, 플리마켓·푸드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뮤직 페스티벌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소통하는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축제는 아산 공연기획사 큐리어스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획·제작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료행사로 진행되며 천안아산역과 아산고속터미널 등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은 도고온천 지역에 새로운 문화와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세대·자연을 잇는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서 9월 6~7일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되는 ‘별빛 콘서트’ 와 별자리 관측, 야외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은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체험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낭만을 선사한다. 축제장에는 기존 푸드존 대신 배달음식 픽업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원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받아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여름밤 캠핑 같은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여름 축제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음악과 별빛을 매개로 시민들이 교류하고 도심 속에서 새로운 여가문화를 창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 오세현 시장은 “달그樂 페스티벌이 보여주는 청춘의 열기, 신정호 별빛축제가 선사하는 낭만적 휴식,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의 자연 속 힐링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 이 될 것”이라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축제 속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여름밤을 물들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