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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산시, 유축기 무료 대여 서비스 상시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유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출산을 앞둔 부모가 신생아 용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축기 구매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서비스는 유축기 구매에 대한 부부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전동 유축기를 2개월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다. 대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서산시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유축기를 빌릴 수 있다. 시는 위생과 안전을 위해 유축기 본체와 함께 흡입기, 젖병 등 유축기 사용에 필요한 소모품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해당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한 지원 시책 마련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24시간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재활용품인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회수기는 예천동 제24호 공원, 석림동 제43호 어린이공원, 성연면 새싹공원에 각각 1대씩이며 지난 20일 설치가 완료됐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각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투명 페트병을 반납할 수 있으며 반납 시 소정의 보상 포인트가 지급된다. 무인회수기에 페트병을 넣을 때는 라벨을 깔끔하게 제거해야 한다. 이용 방법은 개인 휴대 번호를 입력하고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되며 페트병을 넣고 투입 완료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용 전에는 모바일 앱 ‘수퍼빈’에 가입해야 하며 회수한 페트병 1개당 10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누적 포인트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천 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 재활용은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분리배출 문화 개선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업무협약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쿼터니언, 한울드론, 태경전자, 하이리움산업 5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참여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가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의 원활한 운영에 뜻을 모았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2년간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운영 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질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협약식을 바탕으로 관내 기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되면 △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특별비행 승인 등 다양한 규제가 면제되거나 간소화된다. 시는 이번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지정을 통해 부남호, 가로림만, 삼길포항 3개 구역을 중심으로 실증과 기술 연구, 물류 배송, 산업단지 모니터링 등 드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각 구역은 첨단도심항공모빌리티, 드론 배송, 연안 감시 등 드론과 관련한 특화 기능을 갖춰 드론 실증과 연구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드론 관련 기관,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시가 미래 항공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서산시가 드론 산업의 미래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끄는 중심지로서 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를 추진한 직원 11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사례 12건에 대해 1차 서면 심사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차 온라인 시민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은 장려 등급에 6명, 혁신 등급에 5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로 외부재원 3천억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미래전략담당관 장평통 팀장은 장려 등급을 받았다. 서산 대산항에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 신규 개설에 기여한 미래전략담당관 문종선 주무관은 장려를, 김영승 팀장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 신규 개설로 서산 대산항에서 동남아시아 직수출이 가능해지고 칭다오 환적으로 유럽 및 원양 화물 수출도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올해 신규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중인 시니어 카페 개소와 운영에 기여한 최은희 주무관은 장려를, 권범진 팀장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 산업단지 내 주거·상업지역의 상수도, 오폐수 처리 요금의 통합고지를 추진해 주민의 납부 편의성을 향상한 상하수도과 최민정 주무관은 장려를, 김수경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 건축 인허가에 대해 7일 이내로 결과를 통보하는 ‘one-week-end’ 시책을 추진한 원스톱허가과 김혜미 주무관은 장려를, 백철기 팀장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 국제 크루즈선의 2회 연속 유치, 크루즈선 승무원의 시티투어 추진, 서산 김치 선적을 이끈 미래전략담당관 김동현 주무관은 장려를, 농식품유통과 이환휘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 지난 5월 19일 서산 대산항에서는 국제 크루즈선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출항, 시티투어로 외국인 승무원들에게 서산의 매력, 김치 선적으로 관광객에게 서산의 맛을 알렸다. 시는 우수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전국 지자체에 우수사례를 전파해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서산시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목재 이용 ‘충남 공공건축’ 시동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건축물의 목재 이용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는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설계공모 첫 번째 당선작으로 ‘예산군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광시 어울림센터’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군 광시면 하장대리 22-15번지에 들어서는 광시 어울림센터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노인 여가공간과 마을식당, 커뮤니티 카페 등 연면적 4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21일 심사에서 광시 어울림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이 전체적인 공간계획이 짜임새 있게 구성돼 주민 이용성을 크게 높인 것에 주목했다. 이어 담당 건축사가 목재를 이용하는 관점을 잘 이해해 향후 설계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예산군은 도에서 위촉한 ‘목재 이용 공공건축 추진단’의 자문과 주민의견을 반영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목재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범사업 설계공모 절차 뿐만 아니라 건축비 2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2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으로 목재를 활용한 공공건축을 도 전역으로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안전 캠페인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21일 당진공영버스터미널 광장 일대에서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 노동자, 대리운전 기사, 택배 노동자 등 야외에서 이동하며 근로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 노동권익센터와 당진시청 기업육성과 직원들은 준비한 냉각 목걸이와 생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이동노동자들에게 나눠주며 안전 운전과 적절한 휴식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의 ‘2025년 노동 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캠페인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상구 기업육성과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진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면천읍성 달빛야행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면천읍성 달빛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행사 1일 차인 29일에는 ‘면천읍성 달빛산택’ 주제로 면천읍성 문화유산과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이머시브 공연 산책 프로그램이 2회차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2일 차에는 면천읍성 객사를 무대로 뮤지컬 갈라쇼, 국악밴드, 대금연주, 시 낭송 및 가수 자전거 탄 풍경이 참여하는 ‘달빛음악회’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주말 이틀간은 면천읍성 객사에서 문화체험과 플리마켓 등‘달달놀이터’ 와 함께 국악, 클래식 버스킹공연 등‘별별음악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3일 차 오후 6시부터는 ‘달달시네마’ 와 함께 ‘ 과정록’에 기록되어 있는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의 면천읍성 동문 귀신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공포체험‘달빛아래 사라진 귀신’ 이 계획돼 있다.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됐던 올 여름의 끝자락에서“면천읍성 달빛야행’행사와 함께해 즐거운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천읍성과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순성도시계획도로 1단계 구간 준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순성면 봉소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순성도시계획도로 중로3-801호선 개설공사 1단계 구간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20일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28억 6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563m, 폭 12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16년 실시설계용역, 2022년 보완설계, 2023년 착공 등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특히 올해 7월까지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포장, 차선도색, 미끄럼 방지 포장 등 마무리 공정을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교통편의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 이동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이어서 2단계 구간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순성면 봉소리 436-11 일원에 연장 437m, 폭 12m 규모의 도로와 회전교차로 1식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4천만원을 투입해 2025년 9월 착공,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지적재조사 사업 3개 지구 마무리 단계 접어들어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4년 1월부터 추진해 온 △대호지 두산1지구 △정미 사관1지구 △송산 유곡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된 지적도를 그대로 사용해 지적공부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첨단 측량 장비로 새롭게 조사·측량해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화하고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대호지 두산1지구, 정미 사관1지구, 송산 유곡1지구는 당진 대호지면 두산리 일원, 정미면 사관리 일원, 송산면 유곡리 일원의 1,125필지를 대상으로 2023년 12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약 71.8%의 동의를 얻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토지소유자와 경계 조정 협의를 통해 경계를 설정하고 지난 14일 당진시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경계를 확정했으며 현재는 이의 신청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의신청이 접수되지 않으면 새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토지 등기부와 일치시키기 위한 등기촉탁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경계 확정은 경계 분쟁 예방, 재산권 보호, 맹지 해소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및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및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단순한 보고를 넘어 현안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실행 중심의 회의로 진행됐다.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자료에 따르면 43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502개 사업 중 28개 사업은 완료됐고 473개 사업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4년 2분기 공약 이행 현황은 6개 분야 91개 사업 중 완료 34개, 정상추진 56개, 보류 1개 사업이다. 민선8기 공약사항은 ‘당진시 시장 공약 관리 규칙’에 따라 추진실적 점검 결과를 분기별로 당진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당진시는 인구 172,577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충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5 한국소비자평가 탄소중립도시 부문 브랜드 대상과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을 수상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민선8기에 들어 총 14조 9,556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대기 물량까지 포함하면 19조 1,307억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달성하고 환황해 물류거점 조성을 위한 당진 석문지구 양곡터미널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및 장고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등이 선정됐으며 농촌협약과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동생활홈 조성 등 농촌개발 분야에서 국도비 42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당진쌀 판로 확대를 위해 심농·합덕농협·우강농협·농협쌀조공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문예의 전당 공연장 인프라를 전면 개선해 장사익 판소리,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했다. 아울러 충남도·현대제철과 종합병원 및 자사고 설립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교육국제화특구 평가 ‘매우 우수’ 달성과 충남 RISE 지역현안 해결 공모사업 선정, 국가보훈부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선정,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당진시는 하반기에도 지역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유치,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위한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주력하고 도비도와 난지도를 연계한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송산지구 충남경제자유구역 개발, 당진 수소특화단지 육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당진항 반영 등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오성환 시장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시정 운영을 통해 각 부서가 상반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 향후 당진시는 추진 사업의 속도를 높여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