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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령시, 공무원 및 수탁기관 종사자 대상 민간위탁 직무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민간위탁 사무 담당 공무원 및 수탁기관 종사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일부 지자체의 민간위탁 사무의 의회 미동의 및 절차 생략, 수탁기관의 부정 채용 및 예산 부실 운영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민간위탁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관리연구원 배성기 원장을 초청해 △민간위탁 사무의 선정 기준 △관계 법령의 준수 및 이행 절차 △예산의 적정성 검토 △지도·감독 및 성과 평가의 이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조례 전부개정 및 지침 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위탁 운영평가위원회를 신설 · 운영해 신규 사무의 적절성 평가는 물론, 재위탁 및 재계약 절차 이행, 수탁자 선정 기준의 적정성 검토, 성과 평가의 합리적 지표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민간위탁 사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공무원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해 왔고 실질적 사무를 위탁받는 수탁기관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도 절실해 2개 과정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민간위탁 관리로 시민들에게 최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드론 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일 고정국가산업단지 일대에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 통합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시설 방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발전본부, 육군,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등 290여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신속한 지휘 통제 아래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은 △육상 및 해상 상공 드론 탐지 및 진입 차단 △고정익 무인기 추락에 따른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훈련 종료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통제지원본부를 구성해 전 과정에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강화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을지연습은 전시와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실전적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 미래 경제 이끌 ‘유니콘’ 키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전국 최초 민간 참여 지역 모펀드를 결성,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이끌 ‘유니콘’을 키운다. 도는 20일 소노벨 천안에서 김태흠 지사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김인태 IBK기업은행 부행장, 백남성 NH농협은행 부행장, 하나은행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는 비수도권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가 실시한 모펀드 공모에 도가 선정됨에 따라 조성한다. 펀드 규모는 1011억원으로 한국모태펀드 600억원에 도와 금융기관, 민간기업이 400억원을 더하고 한국벤처투자가 11억원을 출자한다. 비수도권에서 민간 기업 등이 참여하는 모펀드 조성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는 앞으로 3년 간 15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이 가운데 600억원 이상을 도내 창업·벤처 기업에 투자한다. 모펀드 운용은 한국벤처투자가 맡고 자펀드 운용은 운용사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는 이번 펀드가 글로벌 경제 거점을 꿈꾸고 있는 베이밸리를 중심으로 한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결성식은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 비전 영상 상영,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결성 기념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는 비수도권 최초 광역 모펀드”며 “이 펀드를 통해 민간의 자본이 유입되고 도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시너지를 내면, 충남에서도 유니콘이 나오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비수도권 경제 규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베이밸리를 통해 ‘벤처 천국’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2028년까지 벤처 펀드를 1조 규모로 확대하고 천안·아산·예산을 중심으로 1300여 개의 창업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인공지능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혁신이 따라줘야 한다”며 “그동안 대한민국이 부단한 혁신을 통해 ‘중진국 함정’도 벗어나고 여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는데, 그 다음은 벤처와 스타트업이 해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현재까지 4914억원 규모의 벤처 투자 펀드를 조성했으며 이번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를 포함해 2028년까지 1조 원으로 2배 이상 벤처 투자 펀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중부권 재난의료 거점” 국립 아산경찰병원 예타 통과. 건립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아산경찰병원 건립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20일 회의에서 아산경찰병원 건립 사업을 최종 승인했다. 총사업비 1,72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300병상 규모 국립 공공종합병원 건립을 골자로 한다. 시는 2026년 설계예산을 확보해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7년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를 포함한 24개 진료과와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6개 전문센터를 갖춘다. 일부 건축 규모는 조정됐지만, 8만1천118㎡ 부지를 유지해 향후 2단계 확장 기반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충남 북부권과 수도권 인접 지역의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대규모 재난·감염병 발생 시 중부권 대응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40만 시민의 힘으로 유치부터 예타 통과까지 이뤄낸 성과”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만큼, 2029년 준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경찰병원 건립은 2020년 코로나19 시기 아산이 우한 교민 528명을 수용하며 ‘재난극복 상징 도시’로 부각된 데서 비롯됐다. 같은 해 시는 중부권 재난전문병원 설립 필요성을 정부에 제안했고 2022년 12월 경찰청 전국 공모에서 최종 후보지로 확정됐다. 이후 1년 3개월간의 기재부 예타조사 절차를 거쳐 이번 성과를 거뒀다.
정윤선 기자아산 경찰병원 ‘예타’ 넘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2028년 개원을 목표로 220만 도민과 14만 경찰의 염원이 담긴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일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연 ‘2025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액 국비 사업인 아산 경찰병원은 총사업비 1770억원을 투입해 아산시 초사동 일원 경찰종합타운 내 8만 1118㎡ 부지에 심뇌혈관센터 등 6개 전문의료센터와 24개 진료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수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의료진은 500여명이 상주하며 경찰공무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아산 경찰병원이 개원하면 △도민 의료 서비스 개선 △필수·지역의료 확충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비수도권 경찰관 의료복지 제공 △지역 균형발전 촉진 △아산 서부권 발전 견인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인원 10만명에 이르는 경찰교육생이 안전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만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2021년부터 아산 경찰병원 건립을 위해 경찰청 타당성조사용역 예산 확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2022년 12월 전국 공모에서 아산시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국회와 기재부를 지속 방문해 조속한 건립을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 끝에 2024년 5월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도 관계자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을 통해 종합병원급 공공의료 서비스를 도민과 경찰관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의료수요 확대에 맞춘 아산 경찰병원의 단계적 기능 강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CN갤러리, 윤희수 작가 ‘윤희수:걸어둔 질문’ 개인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7차 정기대관 전시 ‘윤희수:걸어둔 질문’을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우기 남기기’, ‘사유의 걸상’, ‘사라지는 것은 형상을 만든다’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달력, 인쇄물, 학생 과제 캔버스처럼 버려진 재료를 활용한 회화, 폐기된 나무 걸상과 책걸상으로 만든 설치, 나무토막을 모티브로 한 조각 등이 버려진 사물이 예술로 변모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걸상은 교육 환경과 사회적 관계를, △나무토막은 자연의 소멸과 순환을 형상화하는 등 버려진 사물을 매개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 지속 가능한 삶을 표현한 작가의 흔적을 지우고 남기는 과정을 거쳐 생성과 소멸의 의미를 탐구과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윤희수 작가는 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임용을 계기로 공주에 정착해 활동해왔다. 제 7차 정기대관 전시 ‘윤희수:걸어둔 질문’은 8월 20일부터 시작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호서대 방문해 피지컬 AI 기술 활용 탄소중립 실현 모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0일 호서대학교 아산 캠퍼스에서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실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호서대학교 지능로봇학과 학생들의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 발표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미영과 김희영, 윤원준,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고 그 외 호서대와 집행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호서대학교 한승오 교수의 개회사와 김미영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호서대학교 지능로봇학과 학생들의 피지컬 AI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연구 발표 △질의응답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영 위원장은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로봇 산업과 자동화 설비, 국내외 사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학생들의 연구 발표를 의원님들과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경청했다”며 피지컬 AI 기술은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혁신 기술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 발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천안 호두산업 명성 되찾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0일 천안호두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충남 천안 호두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 호두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역특화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정수 의원이 좌장을, 이정만 단국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또한 천안명물호두생산자협회 홍순필 회장과 김승환 회원, 천안시 산림휴양과 김창영 과장, 충남도 산림자원과 고대열 과장이 지정토론자를 맡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정만 교수는 발제에서 천안 호두재배지의 특성과 농장 사업다변화 방안, 국가농업유산 지정 등 호두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홍순필 회장은 ‘호두생산자협회 역할 강화’를 주제로 협회의 기능 확대와 조직 역량 강화를 강조했으며 김승환 회원은 ‘호두재배 기술’ 발전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방안을 건의했다. 김창영 과장은 천안호두의 생산 현황과 차별화 전략을, 고대열 과장은 충남도 호두산업 현황과 호두산업 혁신 로드맵 등 도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박정수 의원은 “호두 최초 재배지로서의 천안호두 명성이 예전만 못하다”며 “재배농가의 고령화, 가격 불안정, 유통 문제, 수입산과의 경쟁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종합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안 호두산업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과 농촌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하며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 ‘찾아가는 복구 봉사활동’ 전개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8월 19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시 유구읍 일대에서 ‘찾아가는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손길이 미치지 않는 침수가옥을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연구원 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직원들은 침수 가옥의 집기를 정리하고 젖은 비닐과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트럭 2대 분량의 폐기물이 정리될 정도로 현장의 피해 규모가 컸으나,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장기승 원장은 “많은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관으로서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 곁으로 직접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본연의 임무와 더불어, 도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극복하는 것이 공공기관으로서의 또 다른 책무”고 강조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재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과 동행을 이어가며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부여 라복배수장’ 10개월 내 초고속 건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괴물 폭우’ 등으로 해마다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부여군 규암면 라복지구에 배수장 1개를 향후 10개월 안에 초고속으로 추가 건설한다. 도는 20일 규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도·부여군·농림축산식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 라복지구 배수개선사업 세부설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여 라복지구는 집중호우로 인해 △2022년 30㏊ △2023년 78㏊ △2024년 21㏊ △2025년 13㏊ 등 4년 연속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라복교 인근에 2개의 배수장을 설치했으나 초당 14.0톤의 배수 능력을 초과하는 빗물 유입을 이겨내지 못하고 제기능을 상실한 탓이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농식품부와 함께 라복지구 침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배수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216억 1400만원을 투입해 △초당 13.5톤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장 1개소 신설 △배수로 2조 1.4㎞ 정비 △침수 피해 농경지 3.5㏊ 복토 등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배수장은 행정 절차 단축 등을 통해 내년 6월 우기 전까지 우선 완공하고 전체 공사 기간도 2028년까지 1년 단축하기로 했다. 지난 4일 김태흠 지사와 지난달 20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현장을 찾아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라복지구 배수장 우선 건설을 추진하기로 함에 따른 조치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배수장 건설 계획,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전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라복지구는 집중호우로 해마다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으로 배수장 조기 건설이 시급하다”며 “행정 절차를 줄이고 공기도 최대한 단축해 통상 1년 6개월에서 2년 걸리는 사업을 10개월 내에 마쳐 내년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