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탄소중립 포인트제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지급 방식도 기존 ‘1만원 단위 지급’방식에서 ‘1만원 이상이면 전액 지급’ 으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체감 혜택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 뿐만 아니라 농협은 행의 협조를 받아 대출금리 우대와 환전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지난해 시범 운영에서는 4만 8000여명에게 총 2억 3000만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약 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앞으로 누리소통망과 지역 축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농협중앙회, 새마을회,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탄소업슈를 통해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환경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탄소업슈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운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시작해 현재 본격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참여 대상자 265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은 허약, 전허약, 건강군으로 분류됐으며 개인별 각 상태에 맞는 맞춤형 목표를 설정해 효율적인 관리를 받는다.대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가 이뤄진다.어르신들은 매일 걷기, 체중 측정, 혈압·혈당 측정, 주기적인 외출하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기기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는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ICT 기술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생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사전 조사를 통해 분류된 군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가족 특수 체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체육 활동 프로그램 ‘가가호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가호호’는 농구, 축구, 배드민턴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공통의 경험 공유를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서적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세종시에 위치한 키움운동발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 가족이며 접수는 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책 읽기 좋은 가을, 공주시 작은도서관으로 오세요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올해 하반기 관내 6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시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11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각 도서관별 인근 기관과 연계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은도서관별 운영 프로그램은 옥룡동 작은도서관의 ‘유아 그림책 놀이터’ 와 ‘탄소 줄이GO 행복 더하GO’, 금학동 작은도서관의 ‘동화로 떠나는 여행’과 ‘할머니 스마트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관골행복·새뜸행복 작은도서관에서는 ‘도란도란 북플레이’ 와 ‘그림책으로 단단한 마음 먹기’, ‘그림책 톡톡 문해력 쑥쑥’ 이 운영되며 공주예술전문 작은도서관에서는 ‘원예치유’ 와 ‘지구를 지키는 으랏차차~ 지구 영웅들’, 공주만화 작은도서관에서는 ‘이지툰 나도 만화가’ 와 ‘일상 한 컷, 웹툰으로 나누는 이야기’ 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작은도서관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이자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학과, ‘공직진출 300명 돌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가 개설 이래 301명의 공직자를 배출하며 ‘소방공무원 합격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시험에서 4명의 합격생을 추가 배출함에 따라 누적 공직 진출자는 300명을 넘어섰다. 이는 1998년 학과 개설 이후 매년 평균 10명 이상의 소방공무원을 꾸준히 배출해 온 결과로 지역 안전과 국가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 260여명의 졸업생이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와 소방서 119안전센터 등 현장에서 근무하며 충남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 중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수험부터 현장까지 아우르는 체계적 교육 경쟁력이 있다. 전공 교육과정에서는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 등 수험 핵심 과목을 중심으로 토론식 수업과 소그룹 맞춤형 지도를 운영해 기초와 실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정규 교과에 소방체력 훈련을 도입해 근력·지구력 등 체계적 트레이닝을 제공, 공무원 체력시험에서 높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필기·체력시험을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학과 차원의 집중 면접 지도가 제공된다. 학과는 연간 10여 차례의 소그룹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반영해 변화하는 출제 경향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 졸업생은 “필기와 체력, 면접까지 모든 과정을 학과 안에서 준비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학과는 졸업 후 응시에 머무르지 않고 재학 중 공채 도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졸업 전에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다. 더 나아가 소방공무원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인재, 선거직, 교정직 등 다양한 분야로 진로의 폭을 넓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경로를 제시하고 있다. 유대준 소방안전관리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중부권에서 가장 많은 소방 전문 인력을 배출해 온 전통과 실적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다양한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호우피해 주민 돕기 위한 성금 기탁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윤창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군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고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사 수익금과 대표의 자부담으로 마련됐으며 피해 가구의 복구와 긴급 생활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민혁 대표와 관계자 양근석 씨가 참석했다. 김 대표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받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윤창엔지니어링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나누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창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도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이 어려울 때마다 따뜻한 나눔을 이어와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청남면 12개 기관·단체도 정성을 담아 모금한 340만원을 기탁, 피해 주민들에게 든든한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청남면사무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시설채소연합회 △토마토연합회 △칠갑마루멜론공선회 △수박작목반 △애호박작목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율방재단 △적십자회 △여성농업경영인회 등 12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정종원 청남면장은 “당초 당진과 예산 수해복구 지원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여건상 어려워 단체별로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피해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집중호우 피해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피해 가구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양군 상수도 급수조례’ 와 ‘청양군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시행된다. 청양군은 2023년에도 약 4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 바 있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가 등록된 가구 가운데 광역상수도를 사용하는 246가구이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사용요금의 50%가 자동 감면된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요금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에 대해 321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호우가 그친 직후부터 응급복구와 피해 전수조사를 병행하며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로 7월 27일부터 진행된 중앙합동조사에서 단 한 건의 피해도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 과정에서 하천 피해액만 70억원을 확정 받으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 대규모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달 16일 집중호우 직후부터 곧바로 응급복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중앙합동조사 단계에서 피해 현황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사전 준비와 대응을 강화했다. 결과적으로 전체 공공시설 복구비 385억원 중 83%에 해당하는 32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 대응이 없었다면 복구비 확보는 훨씬 줄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통해 피해가 컸던 대치면 상갑리 농소소하천에 189억원 규모의 개선복구사업을 추진한다. 단순 복구를 넘어 홍수 예방과 환경 정비까지 아우르는 장기적 대책이다. 또 운곡면 추광리 양지소하천은 기능복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42억원을 지원받아 노후 시설 정비가 가능해졌다. 나머지 83개소도 90억원 규모 복구사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양지천 제방 832m 유실, 농소천 제방 1,160m 붕괴, 주택 반파와 농경지 매몰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군은 양지천, 농소천의 추가 개선복구계획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8월 6일 청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공공시설 복구비는 국비 최대 74.4%, 사유시설은 최대 80%까지 지원받게 돼 복구 사업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집중호우 직후부터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를 철저히 진행한 결과 대규모 국비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신속한 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 복구를 넘어 항구적인 개선복구에 착수하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재난에 강한 청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길잡이 마련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관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미니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지난 2024년 1월 2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법의 취지를 알리고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가이드북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사업주 및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 소개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8건 △안전보건관리체계 우수사례 3건 등이 담겼다.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형 자료로 구성해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군은 이번 가이드북을 10개 읍·면 사무소를 비롯해 건설업체, 농공단지 등 주요 사업장에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무료 컨설팅 지원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 광업, 임업 등 상시근로자 5인에서 49인 규모의 사업장이며 50인 이상 299인 이하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다. 건설업종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기업이 해당된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함께 광역·지역본부 방문, 팩스, 우편, QR코드,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니 가이드북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알지 못해 망설였던 사업주와 현장 근로자들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컨설팅이 현장 개선과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 ‘23일 팡파르’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일원에서 바다와 수산물을 주제로 열리는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 가 23일 개막을 알린다. 삼길포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매년 큰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는 우럭 독살체험을 비롯한 맨손 붕장어 잡기, 선상 치어 방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수산물 판매촉진 행사로 수산물 깜작 경매, 우럭 시식 행사 등도 마련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상금 총 420만원이 걸린 삼길포 우럭 가요제의 본선 대회도 치러진다. 23일 개막식에는 가수 노라조, 유지우가 축제의 흥을 높이고 24일 폐막식 때는 가수 마이진이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계해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일 삼길포 축제 추진위원회, 화곡 어촌계 등 60여명은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호방조제부터 삼길포항 방조제까지 약 1㎞ 연안을 환경 정화했다.
정윤선 기자재경강동구충청향우연합회,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 물품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재경강동구충청향우연합회에서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4백만원 상당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복지문화국장실에서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 김경천 재경강동구충청향우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관내 수해 피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천 회장은 “고향 충청도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서 열릴 예정이던 충남 자율방재단연합회 ‘한마음대회’ 전격 취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에서 오는 11월 8일 개최 예정이던 ‘제1회 충남 자율방재단연합회 한마음대회’ 가 전격 취소됐다. 충청남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아산시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10개 시군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충남 대부분의 시군에서 여전히 수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이 시급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15개 시군 자율방재단 회장들이 만장일치로 대회 취소를 의결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편성된 사업비 1억원 전액을 반납하고 해당 예산이 수해 피해 주민 지원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군과 충남도에 공식 요청했다. 신용배 충남 자율방재단연합회 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안타깝다”며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