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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범 5달 만에 매출 40억” 태안 조합공동법인, 유통 판도 바꾼다 [Ytv영상스토리] 태안산 농산물 통합유통을 위해 태안군과 관내 6개 농협 간 협력으로 설립된 ‘태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군은 조합공동법인이 지난 2월 24일 출범한 이래 상반기 기준 총 40억원의 농산물 매출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합공동법인은 올해 상반기 서울 가락시장에 13억원 상당의 달래·냉이를 판매한 것을 비롯해 농협유통 및 롯데마트에 총 14억원의 주대마늘을 납품했다. 이 밖에도 주요 도매시장 등에 양파와 대서마늘을 판매해 1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출범 초기임에도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박태식 조합공동법인 대표이사는 “태안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농협 간 유기적 협력, 그리고 농가의 적극적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공동법인이란 지역 농·축협 2곳 이상이 출자해 만들어지는 조직으로 개별 농·축협이 하는 경제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2004년 ‘농협법’ 개정에 따라 최초 도입됐으며 정부는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별 조합공동법인을 대표 유통조직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군은 지역 농산물 유통이 현재 원물 위주의 민간 중간상인 중심 구조에 머물러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지역 농산물 유통의 체계적 관리와 농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공동법인 설립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8월 농협중앙회 및 읍면 농협 관계자 등의 참여 속에 ‘태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해 조합공동법인 설립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2월 출범의 결실을 맺은 이후에는 전문화된 판매 사업체계 확립을 통한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법인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향후 법인을 산지유통 전문 핵심 조직으로 육성, 태안지역 농산물 유통의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법인 설립 후 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집운송비, 공동선별비, 물류비 등 군 차원의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조공법인이 지역 농가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농산물의 대규모 유통 및 가공이 필수적이며 이의 중추적인 역할은 조합공동법인이 수행하는 만큼 법인을 중심으로 한 농가조직화 및 계약재배에 농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미래 성장판 키운다” 새로운 도약 위한 전략사업 추진 ‘박차’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4년차에 돌입한 충남 태안군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성장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군은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하반기 성공적 군정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를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해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날 역점 업무 167건과 일반 업무 245건 등 총 412건의 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하반기 △환황해권 중심도시, 태안 성장 동력 마련 △활력있는 농어촌, 든든한 민생 경제 육성 △100세 시대, 함께 가는 행복공동체 지원 △역사가 숨쉬는 해양문화관광도시 건설 △고르게 발전하는 태안, 쾌적한 터전 조성 △군민 맞춤 소통 행정, 친밀 행정 구현 등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민선8기 4년차 업무 추진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총 893억원 규모의 6개 사업 추진이 확정된 제2단계 제2기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의 사전 행정절차를 준비하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과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해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대형 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다한다. 또한,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에 이어 최근 국도38호 승격으로 예타 통과가 기대되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추진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아울러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콘텐츠와 마케팅 등 관광객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안흥진성 복원·정비사업에도 철저를 기하는 한편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 일반농산어촌·어촌신활력증진·어촌뉴딜300 등 주요 공모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경기부양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방소멸 이슈에 대응한 생활 인프라 구축과 읍·면별 발전 특화전략 수립에도 힘쓰는 등 ‘더 큰 도약, 풍요로운 태안’ 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올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국지도96호 및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 대통령 지역공약 6건 반영, 9년 연속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5년 연속 노인일자리 도내 1위 등 각 분야에서 태안의 미래를 앞당길 전환점을 만들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가능한 태안을 위한 기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태안화력 폐쇄와 지방 소멸 위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드론·UAM, 해양치유, 수소산업 등 신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도전적인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 “민선7·8기를 관통하는 대형 SOC 사업들의 마무리와 더불어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완수에 힘쓰고 국내외 정세에 따른 대응체계를 구축해 태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동력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홍성군을 방문해 홍성 지역을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가 마을‘집단지성’과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제주 필드 페인팅’팀의 협업, 그리고 홍성군과 청운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JFP팀은 3박 4일 기간동안 홍고통 거리투어, 드로잉 프로젝트, 지역투어,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홍성 원도심‘홍고통 거리'의 곳곳을 색다른 시각으로 그려내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굴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작가는 김강훈, 김정운, 강초희, 정세아, 최서진, 현유정 총 6명이며 이번 현장 드로잉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홍고통 거리 내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제주대학교 내 전시관에서도 전시가 열릴 계획이다. ‘집단지성’의 김만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에서 예술이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 간 활발한 문화 교류와 지속가능한 협업 콘텐츠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김강훈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지역을 체험하고 새로운 교류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대 JFP팀은 지난 1년간 ‘원도심 사생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원도심의 빈집과 역사를 그림으로 담아내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홍성 프로젝트는 집단지성이 해당 활동을 참고해 협업을 제안하며 이뤄졌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정기검사 미수검 건설기계 ‘직권말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장기간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건설기계 396대를 직권 말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군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건설기계가 건설현장에 투입될 시 현장 작업자들은 물론, 도로 위 안전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어 건설기계 운행사고 피해자 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직권말소를 추진한다. 홍성군에는 굴착기와 지게차, 덤프트럭 등 총 3천여 대의 건설기계가 등록돼 있으며 이 건설기계들은 관련법에 따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주요 건설기계의 정기검사 유효기간을 살펴보면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은 1년이고 지게차 및 로더의 경우 2년으로 정하고 있다. 이번 말소 대상은 홍성군에 등록된 건설기계 가운데 정비불량 및 정기검사 명령서를 통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이행하지 않은 건설기계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기계별로 △굴착기 172대 △로더 67대 △덤프트럭 8대 △기타 149대 등에 대해 △검사명령서 통지 △등록말소예고 및 이해관계인 권리행사 통지 △등록말소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정 교통과장은 “건설기계 정기검사는 건설기계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유자의 의무사항”이라며 “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적의무를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건설기계 사용·운행 중지 명령을 위반해 사용·운행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고 등록이 말소된 건설기계를 사용하거나 운행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정윤선 기자근대 춤의 아버지 한성준, 홍성에서 춤으로 환생하다 [Ytv영상스토리] 홍성 출신 한국 근대 가·무·악의 선구자이자 명고명무인 한성준 선생의 대를 잇는 제자들이 선생의 고향에서 ‘법열곡法悅曲’을 선보인다. 한국 춤 역사의 맥을 잇는 뜻깊은 공연 ‘법열곡 2025-승무, 마음하나에 펼쳐진 우주’ 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충청남도청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번에 선보이는 법열곡은 한성준 선생이 창안한 중요무형문화재 승무의 완성판으로 선생의 손녀이자 제자인 벽사 한영숙이 1971년 국립극장에서 ‘승무접속무’라는 제목으로 올린 첫 번째 ‘법열곡’ 이후, 그의 수제자 이애주가 스승의 예술혼을 이어 1994년 문예회관대극장에서 두 번째 ‘법열곡’을 펼친 바 있다. 이 공연은 이애주한국전통춤회의 홍성이전 첫 기념공연으로 전석 무료공연이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휴대전화로 관람자의 성명과 관람인원을 문자로 보내면 관람 가능하다. ‘법열곡 2025’는 한성준 선생이 창안한 ‘승무’를 중심으로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 등 불교 의식작법이 함께 결합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승무는 절제된 움직임으로 깊은 사유와 감정을 ‘중생衆生’들에게 전달한다. 김연정 예술감독은 “승무에 녹아있는 불교의식무의 흔적을 탐구하고 승무를 통해 다 비워냄으로써 충만해지는 법열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올해 ‘법열곡 2025’의 부제가 ‘승무, 마음 하나에 펼쳐진 우주’인 까닭이다. 한편 ‘법열곡 2025’는 이애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이애주한국전통춤회가 주관하며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사랑의 열매가 지원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남장골 물놀이장 22일 개장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홍성읍 남장골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2019년 조성된 이후, 매년 여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이다. 간이탈의실, 햇빛가리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은 물론 보호자들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이며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 및 유지 관리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군 산림녹지과는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및 정비를 완료했으며 개장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고 물놀이장 운영 기간동안 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는 등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운영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공원녹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홍성군민들이 여름철 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물놀이장 운영뿐만 아니라 월산근린공원, 대교근린공원, 장군상공원, 남장리광장 등 바닥분수대를 8월 말까지 운영해 홍성군민들에게 무더위 속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교육은 8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회차, 회차당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호송·시설·기계·경비 실무·직업윤리·범죄예방론·체포 및 호신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1인당 13만원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해당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식비와 교통비는 교육비에서 제외되므로 교육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미취업자며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다. 교육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 기간까지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재산, 소득, 경비직 구직활동 기간, 나이, 구직 상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과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여부는 8월 8일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경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필수 자격인 신임 교육을 제공,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기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로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방법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420여명의 어르신에게 지원되고 있다. 3월과 5월 210명씩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 중이며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와 전문 인력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자는 ‘오늘 건강’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지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보건 전문가의 비대면 건강 상담이 제공된다. 시는 건강 미션 수행 실적에 따라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미션을 운영 중이다. 미션 내용으로는 ‘하루 8잔 물마시기’ 와 ‘폭염 예방수칙 확인하기’로 어르신 건강 증진은 물론 폭염 대응 인식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서산6쪽마늘축제와 연계한 인증사진 이벤트를 ‘외출하기’ 미션으로 추진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기기를 통해 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건강 지수를 상시 제공받아, 건강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재밌는 미션을 통해 다양한 질환 예방 방법을 쉽게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어르신의 자율적인 건강 관리 습관 함양을 위한 건강 미션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 자립 능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시민의 삶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으로 제공된 스마트 기기는 사업 종료 후 대상자에게 증정된다.
정윤선 기자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보령, 대천해수욕장 펫비치 운영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맞춰 갈매기광장 일원에서 펫비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펫비치 운영은 반려동물 동반 가구 증가에 따른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보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피서객의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 향상과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펫비치는 대천해수욕장 갈매기광장 앞 80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변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 직원 4명과 기간제근로자 5명을 상시 배치하고 펫비치 안내소와 간식교환소 등의 시설을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맹견 출입 통제 및 입마개, 목줄 착용 지도·단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며 백사장 내 분변과 쓰레기 수거 및 살균소독을 상시 진행해 안전 및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맹견 5종: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패퍼드셔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김동일 보령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올해도 펫비치를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 사격팀,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실력 입증’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 사격팀이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시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10여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인 11일 강준기, 추상훈, 박성현 선수는 10m 공기 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강준기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회 2일 차인 12일 강준기, 추상훈, 박성현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박성현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4일 차인 14일 이은서 박해미, 정미라, 고도원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이은서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쏘아 올렸다. 이어 15일에는 염다은, 이은서 박해미, 고도원 선수가 50m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염다은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6일 차인 16일에는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꾸준한 훈련과 피땀 어린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 서산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