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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군가족센터,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소속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이 7월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9일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은 정성껏 가꿔온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해 서천군장애인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봄부터 땀 흘려 가꾸어온 감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재료가 되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2일에는 마들렌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금매복지원의 어르신들에게 손수 만든 간식을 전달했다. 참여 가족은 “아이와 함께 마들렌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니 나눔의 기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끼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땀 흘려 만든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중심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은 서천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가족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매월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물론 지역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2024년 생활인구 343만 5천여명이 머물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연간 약 343만 5천 명의 생활인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 ‘한산모시문화제’ ‘동백꽃 주꾸미 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 개최와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난 춘장대해수욕장,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과 장항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 등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지역 생활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서천군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약 28만 6천명으로 주민등록 인구 대비 5.89배에 달했다. 체류인구를 등록인구로 나눈 체류배수는 4.85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중 4번재,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41번째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 등록외국인, 체류인구를 포함한 지표로 해당 지역에 실질적으로 머무는 사람 수를 나타낸다. 특히 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한 외부 인구까지 포함되어 지역의 활력과 경제 효과를 보여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군의 생활인구 구성에서 체류인구는 월평균 약 23만명, 연간 약 283만 3천명으로 전체 생활인구의 82.5%를 차지한다. 이처럼 높은 체류인구 비율은 군이 축제·관광·휴양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축제가 열리는 달과 그렇지 않은 달의 평균 생활인구를 비교한 결과, 축제 개최 달에 생활인구는 평균 27%, 체류인구는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26년부터 생활인구를 반영하기로 했다. 생활인구는 인구감소지역의 실정을 반영한 정책 수립에 활용도가 높은 만큼, 정부는 이를 교부세 기준으로 삼아 인구감소지역이 매력적인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거주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향후 보통교부세 확보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사계절 축제와 체류형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정부의 생활인구 반영 정책에 발맞춰 교부세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당진·예산 호우 대응 현장 점검 [Ytv영상스토리] 지난 16일부터 충남도 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당진과 예산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응급 복구 및 17일 오후부터 18일 오전 사이 예상되고 있는 호우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17일 당진 어시장과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당진초등학교, 예산 예당저수지와 무한천 등을 차례로 찾았다. 당진 지역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304.2㎜의 비가 오고 전날부터 누적 강수량은 376.2㎜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당진 어시장 175개 점포 대부분이 바닥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도와 당진시는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새마을 지도자 250여명과 양수기 등 장비를 투입,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어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시장을 비롯한 당진 지역 피해 상황을 들었다. 이어 소방력과 의소대 등 가용 인력과 자원을 모두 투입해 응급 복구에 집중하는 한편 17∼18일 예보되고 있는 호우에 집중 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특히 단 한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매년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어시장의 항구적인 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어시장에 이어 30세대 50명이 대피해 있는 당진초등학교를 찾아간 김 지사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을 조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은 16∼17일 누적 강수량 359.2㎜로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예당저수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물 방류 상황과 17∼18일 호우 시 저수 여력 및 방류 예상량 등을 점검하고 갑작스러운 방류로 저수지 하류 지역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한천을 찾은 자리에서는 수위와 제방 파손 및 응급복구 상황, 17∼18일 호우 예보에 따른 주민 대피와 피해 예방 조치 등 대응 상황, 피해 발생 시 대처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다가오는 호우 때 제방 파손이나 유실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취약 구간에 대한 보강 작업 등을 사전에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3회차 ‘우리동네 달빛산책’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8월 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여 궁남지 포룡정 일원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3회차 ‘우리동네 문화시장 041 – 우리동네 달빛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달빛산책’은 여름밤 궁남지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지역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야간형 문화축제로 공연·체험·전시가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싱어패밀리의 거리 퍼포먼스 △선녀와 나무꾼의 버스킹공연 △레인어클락의 재즈공연 △로로컴퍼니의 루프스테이션 공연 △다이브의 야간 LED 버블쇼까지 전연령이 즐길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억의 오락기 및 레트로 먹거리 △부여 123사비공예마을의 대형 직조체험, 레트로 팝업 전시대 △모기기피제 만들기, 우드블록프린팅 등 실용 공예 외에도 △백제 전통 블록 만들기 △나만의 다육아트 등 다채로운 만들기 콘텐츠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생활공간을 연계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라며 “특히 이번 3회차 부여 행사는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산책형 축제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오는 11월까지 논산·부여 지역에서 총 16회에 걸쳐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다채로운 문화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일정 변경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하기로 신속하게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집중호우로 인해 집행부 공무원들이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의원들 또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것에 동참하는 것으로 금일 예정된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는 피해 복구 추이를 지켜보며 25일 제30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조동식 의장은 “현장에서 호우대비와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서산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환경영향평가 실효성 제고 위한 조례 개정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환경영향평가의 실효성과 환경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전부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17일 ‘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제360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는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적 검토와 사후적 관리를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철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환경영향평가의 실효성과 사업자의 이행 책임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행령 개정으로 환경보전목표의 설정, 평가서 공개 등 주요 내용이 신설·변경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 정비가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환경영향평가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환경에 관한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의 정보 접근성을 보장해 환경정책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의원은 “오늘날 특정 분야를 막론하고 ‘지속가능성’ 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는 노력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번 전부개정이 단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수정이나 보완이 아닌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확대 기반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7일 김선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의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수자원 관리 정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의무’라는 용어를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촉진’ 으로 변경하고 조례 제명도 이에 맞게 수정했다. 또한 최신 법령에 맞춰 용어를 정비해 표현의 명확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서는 도지사가 ‘수도법’에서 정한 의무설치 대상을 제외한 건축물과 시설에도 예산 범위 내에서 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해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도는 수돗물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절수설비와 절수기기를 설치해 수돗물 소비를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물 절약을 위한 정책이 실효성을 갖고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더해 재정적 지원체계도 함께 마련했다”며 “재정 지원이 더해지면 물 절약 문화가 일상에서 확산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수도권 전철 1호선 예산역·홍성역 연장 운행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 예산역·홍성역까지 연장 운행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남 서부권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주민 교통권 보장을 위해 기반 시설이 완비된 예산역과 홍성역까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운행 구간을 즉시 연장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방한일 의원은 “예산과 홍성은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행정·경제·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현재 수도권 전철은 아산 신창역까지만 운행되어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접근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2024년 11월 장항선 복선 전철화 1단계 구간인 신창~홍성이 이미 개통됨에 따라, 전철 연장을 위한 기반은 모두 갖춰진 상태”며 “추가 토목공사 없이 신호체계 및 전철화 설비 일부 보완만으로 운행이 가능하고 사업비도 기존 연장 대비 30% 수준으로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내포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충남도의 2023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가 ‘수도권 접근성 부족’을 생활 불편 요인으로 꼽았고 특히 20~30대 청년층의 수도권 이주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의안은 이처럼 수도권 전철의 예산·홍성 연장이 단순한 교통편의 제공을 넘어 △충남 서부권 정주 여건 개선 △청년층 유출 방지 △도청 및 공공기관 접근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균형 발전 실현 등의 파급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기반이 완비된 구간을 활용해 실제 운행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의 교통 복지 실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호우 종료될 때까지 비상대응” [Ytv영상스토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피해 및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호우가 종료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또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함께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충남도 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 상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보고 받고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을 목표로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며 산사태·하천 범람 위험지역 인근 주민 신속 대피 등 선제적으로 안전 조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집중호우로 인한 성환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성환8리 배수펌프장 등 현장에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성환천 하천 배수가 지체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성환8리 마을주민 30세대를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산사태취약지역 133개소 인근 거주자 238명에 대해서도 대피 지침을 전파했다. 또한 침수에 취약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하상도로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대피·통제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위험상황 우려 시 선제적으로 사전대피 유도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요양원과 장애인시설, 취약계층 대상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피해자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호우가 종료될 때까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혹여나 피해발생 시 빠른 복구에 집중해달라”며 “집중호우가 종료된 이후에는 약화된 지반을 재점검하고 안전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 부서가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제민천 산책로 전 구간과 유구천 수국정원, 정안천생태공원 등 주요 하천변과 공원, 차량 통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오후 3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과 동시에 시는 비상1단계를 가동했고 같은 날 오후 7시 10분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2단계로 격상해 13개 협업반과 읍면동 근무 인력 총 148명이 투입됐다. 공주지역 평균 강수량은 오후 1시 현재까지 누적 256.6mm에 달하며 유구읍, 신풍면, 정안면 등 일부 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전 유구천 국재교 및 정안천 오인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다. 특히 유구읍 유구리 일대 마을 일부가 침수되면서 주민 40여명이 마을회관과 인근 초등학교로 긴급 대피했고 정안면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하던 주민 3명이 토사를 제거하다가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정확한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해 최원철 시장은 17일 아침부터 강수량이 집중된 유구, 신풍, 사곡 등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도로 침수 및 구조물 붕괴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이어갈 것”을 지시했다. 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주민 안내 문자 발송, 재난 예경보방송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186개소 중 중점관리 대상 66개소 인근 주민 330명에게는 문자 안내를 통해 주의를 환기시켰다. 한편 시는 탄천면 낙뢰로 인한 일시적 정전, 신관둔치 주차차량 이송, 성산4길 옹벽붕괴 대응 등 주요 현장 상황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 마쳤으며 향후 추가 피해 발생 시 현장 확인 후 즉각적인 응급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호우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라 민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