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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맞춤형, 체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시는 ‘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동서 간 도시불균형 해소를 위한 비전과 실행전략 등을 알렸다. 아산시는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가 우수한 배방읍·도고면 일원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체류형 스마트시티를 구축 중이다. 이 사업은 기존 정주형 도시개발을 넘어 디지털 노마드 및 단기 체류자를 위한 업무·휴식 복합공간 조성,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제공, 지역특화 스마트 거점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 업무공간인 워케이션 환경과 커뮤니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수용하는 이노베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아산시만의 특색있는 스마트시티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아산시의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단순한 도시 인프라 확장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민간 참여 활성화 △주거·생활 여건 개선까지 포괄하는 구조로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주목 받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아산시만의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검증받을 수 있었다”며 “산업·교통·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체류형 스마트시티를 통해 전국 중소도시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행사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2026년부터 스마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집중호우 농작물 피해복구 총력전 펼친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및 유실 피해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호우로 인해 벼, 채소, 과수 등 다양한 작물이 침수되거나 도복 됐으며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농업시설물과 가축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정밀조사를 실시해 피해면적과 피해금액을 확정하고 배수가 완료되는 대로 △농작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제 지원 △침수작물 영양제 지원 방안 대책 수립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전문지도사를 현장에 투입해 맞춤형 영농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침수 상습지 중심으로 배수로 확충 및 정비 △노후 농업시설물 점검 및 보수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기상에 대비해 농업분야재해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하겠다”며 피해 “농가들이 빠르게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주관으로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재해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소비쿠폰 1차 신청 대비에 만전 ‘이상무’ [Ytv영상스토리]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아산시가 이와 연계한 지역형 소비 촉진 시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소비쿠폰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전 국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 제3자가 대리 신청할 경우, 관계 확인 서류 제출이 필수다.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등 전용 플랫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 접수처와 전자·오프라인 수단을 모두 마련했으며 모바일·실물 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신청 초기부터 읍면동 현장 대응반을 신속히 운영해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분산 신청을 유도하는 등 혼잡을 최소화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청 초기 단계부터 읍면동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73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읍면동별로 접수 창구에 배치했다. 모바일 신청의 경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인 ‘Chak’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했다. 디지털 소외계층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앱 설치, 사용, QR결제 교육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비쿠폰 사용처를 명확히 알리기 위해 사용 가능 매장에는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 가능 매장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고 소상공인의 참여율과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스티커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도 가능하다. 시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18일 각 읍면동 현장 접수 창구 준비 상황을 현장점검했으며 소비촉진 캠페인, 홍보물 제작, 사용처 연계 캠페인 등 전방위적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아산페이 가맹점 확충, 디지털 전환 교육 등 금융·경영 회복을 지원하는 보완 정책을 병행해 수요자 중심 소비 촉진과 공급자 중심 경영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소비쿠폰 정책을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아산페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상권 회복을 실현하는 통합형 민생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수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17일 오후 수해 지역과 위험을 피해 대피한 주민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없는 적극적인 대처를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온양6동 좌부동과 송악 유곡4리 일원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염티초등학교를 비롯해 온양3동 신리초등학교와 염치 송곡초등학교 등을 찾아 피신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특히 오 시장은 염티초를 방문한 자리에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한민수, 이성윤 의원에게 관내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며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과 함께 추후 복구작업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17일 0시 30분 호우경보가 발효돼 오후 6시 기준 평균 누적강수량 358mm를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신창면으로 421mm가 내렸으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 인해 공장·도로침수와 산사태 등 아산 지역에서 317건의 재난상황이 접수된 상태다. 시는 호우 전 저지대 주택가, 하천 인근,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했으며 적극적인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이달 말까지 하절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절기 각종 건설공사로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및 토사운반차량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사업장의 자발적 저감을 유도하는 등 대기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미세먼지의 배출량이 많은 1만㎡ 이상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7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내역 일치 여부와 억제시설 적정 설치 여부’, ‘집중호우 시 대형 공사 현장 토사유출 방지 사전 안내 및 점검’ 등이다. 특히 방진벽, 방진망, 세륜·세차시설 등의 설치 및 운영여부, 작업장 내 살수시설, 출입차량의 세륜 세차 여부, 기타 비산먼지 발생 억제 기준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위반 현장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확보해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공사장 및 토목공사장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축하 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는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엄사 지역에서 이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노력한 상인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정 후 그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상점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표시판 부착식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판식을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엄사상가번영회는 참석자들에게 다과를 대접하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골목시장 내 다양한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생활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등 상점가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의 상시 10% 선할인 판매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10% 환급 이벤트는 계룡시의 골목상점가 이용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관식 상인회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사 골목형상점가와 금암동 골목형상점가 모두 핸드폰 앱 ‘디지털온누리’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최고 수준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15일 준공된 해당 센터는 두마면 입암리 부지에 지상 1층, 건축면적 1,513㎡ 규모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국비 21억원, 도비 5억원, 시비 63억원 등 총 89억원이 투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계룡시에서 발생하는 연간 총 1,456톤 규모의 재활용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책임지고 있다. 하루 10톤의 처리 규모를 자랑하는 이 시설은 최신 광학 자동선별 기계를 비롯해 사람이 직접 선별하는 과정까지 도입해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렇게 선별된 자원은 압축 후 매각 과정을 거치며 자원순환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종이류, 캔류, 병류, 비닐류, 플라스틱류 등 종류별 재분류 공정을 거쳐 매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선별률은 87%로 전국 재활용선별장의 평균 수준인 약 60~70%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재활용품 매각 수익으로도 이어져 2024년에는 698톤의 재활용품 중 606톤이 매각돼 약 1억 4700만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했다.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천을 목표로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운영은 소각 및 매립량 감소로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지역 내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익까지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해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가동이 계룡시의 자원순환 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환경보호와 경제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기록적 호우에 당진시 긴급 대응 총력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평균 강수량은 377.4mm에 달했으며 특히 정미면, 면천면 등 일부 지역은 450mm를 초과하는 극한 강우를 기록했다. 시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전 부서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7일 새벽 4시 호우경보 발효 이후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우선 전통시장 일원을 포함한 침수 피해 지역의 진입을 통제하고 일부 주민에게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260명이 당진초등학교, 당진국민체육센터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현재 일부는 귀가하고 151명이 현재까지 대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채운교, 북창교 일대 하천 수위가 홍수 경보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해당 구간의 통행을 즉시 통제했다. 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휴교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당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실시간 상황, 대피 장소, 통제 구간 등 등 긴급 재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현장에는 시청 공무원 1100여명과 민간단체, 군부대 등 자원봉사 인력이 긴급 투입돼 수해복구에 나섰다. 침수 지역에는 양수기를 가동해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수해 쓰레기 등을 처리했다. 특히 오성환 당진시장은 피해가 집중된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침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긴급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등 현장 대응을 주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대피소 내 칸막이 설치, 구호물품 등을 신속히 보급하며 추가 강우 예보에 대비해 위험지역 확인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난 종료 후 공공·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추가로 최대 180mm 이상의 강우가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충북·강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업 강화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충남·충북·강원 새일센터 연계·협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 및 기초 새일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충북·강원 광역센터를 비롯해 중앙새일센터 및 관할 20개 기초 새일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정보 공유와 협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의 연계 강화를 위한 운영성과 공유 △유형별 세미나가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지역별 여성창업 전시 △센터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광역-기초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자가 주도하는 과제 중심 논의와 지역 간 정보 교환을 통해 현장의 문제 해결과 공동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새일센터 간 실질적 연계가 현장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권역 간 새일센터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여성 일자리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와 상생을 통해 여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미식으로 즐기는 충남의 숨은 여행지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SNS 이벤트로 먼저 만나보세요 [Ytv영상스토리] 요즘 여행의 기준은 ‘맛’ 이다. 어디서 무얼 먹느냐가 여행을 결정짓는 시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서부내륙권의 다채로운 미식 관광상품을 알리기 위해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MZ세대를 겨냥한 이번 이벤트는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감성여행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대표 상품 ‘G-SAM 트레일’은 금산의 청정한 자연을 따라 걷고 인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다. 트래킹으로 몸을 깨우고 금산 인삼으로 만든 특별한 요리로 건강까지 챙기는 웰니스형 미식 여행으로 자연과 맛 모두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예산사과 쉼표여행’은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로 만든 디저트 체험과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성농원에서의 농촌 체험이 어우러진 코스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감성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콘텐츠로 일상에 지친 MZ세대의 감성에 딱 맞는 여행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마음에 드는 미식 기행 상품을 자신의 스토리에 공유하고 친구를 태그, 구글 폼을 통해 인증서를 제출하면 응모 완료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1만원 모바일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요즘 여행에서 중요한 건 맛과 경험이다. 이번 이벤트가 충남 서부내륙권의 미식 관광을 알리고 MZ세대가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상품 예약 및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팀에서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