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성남시와 청소년 역사·문화·진로탐색 교류 성료

아산시, 성남시와 청소년 역사·문화·진로탐색 교류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성남시 일원에서 2026년 아산시방문의해 자매도시 교류사업-성남시 방문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추진된 자매도시 간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 중학생 청소년 23명이 참가했다.사업은 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이번 교류활동은 성남시의 역사·문화·첨단산업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 청소년들은 첫째 날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숙련기술체험관과 미래직업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환영식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둘째 날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 행궁을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국가기록원을 방문해 기록문화의 중요성과 국가 기록물 관리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를 방문해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저녁에는 성남아트센터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을 관람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교류사업은 단순한 지역 방문을 넘어 역사, 문화, 진로 첨단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체험활동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성남시 방문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산업을 체험하며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월 성남시 청소년 초청 교류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매도시 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역사·문화 교류와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방청소년자유공간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6월 12일 관내 청소년 25명과 함께 ‘진학로드맵-한서대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학로드맵’은 분야별 특성화 및 특수목적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2회기는 항공 분야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 교육의 산실인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항공 전문가의 실무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체험형 견학’ 으로 꾸려졌다.청소년들은 활주로를 누비는 경비행기의 이착륙 장면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이와 함께 관제 현장과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교과서 너머의 생생한 항공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탐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심함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던 비행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를 보니 파일럿이라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오는 7월 진학로드맵 3회기로 ‘육군사관학교’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추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획경제위원회, 내포캠퍼스 부지매입 지연 지적

기획경제위원회, 내포캠퍼스 부지매입 지연 지적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과 AI 데이터정책관 및 인재개발원의 결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안종혁 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소관 ‘지역대학 협력 및 지원’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매입과 관련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11.5%에 그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부지매입 절차 지연 사유와 집행잔액 발생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2026년도에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추진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AI 데이터정책관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AI·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담당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기금 운용 체계의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권익위 권고에 따라 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보다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기존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 통합 운영되던 구조를 점검하며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종화 위원은 AI 데이터정책관 결산 심사에서 ‘AI·데이터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추진 사업’ 중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개선 및 운영 용역이 당초부터 회계연도를 초과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면서 1억 424만원이 명시이월됐다”며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올담의 품질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사업 완료 이후 실질적인 개편 성과와 후속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정식 위원은 인재개발원 소관 결산 심사에서 성과보고서와 관련해 “현재 성과지표가 설문조사 중심의 정량평가에 치중돼 있어 실제 교육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성과 달성도와 예산 집행 결과를 토대로 변별력 있는 성과지표를 마련하고 특히 도민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6월 11일부터 진행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기정예산 대비 3801억 6497만원 증액된 총세출 7742억 1667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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