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청소년재단, 임시이사회 개최… ‘현장 중심 돌봄·문화 체계’ 강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청소년재단은 ‘2026년 제3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와 효율적인 재단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등 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청양군청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양군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 직제 규정 일부개정안과 △청양군다함께돌봄센터 수탁 운영 및 예산 편성 승인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재단은 최근 준공된 정산다목적복지관과 행복누리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에 맞춰, 아동·청소년의 돌봄 기능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이전 운영 계획과 새롭게 문을 열 신규 청소년 문화시설의 개관 준비 상황을 밀착 점검했다.전상욱 이사장은 “청소년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고 상담·돌봄·문화·진로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재단 발전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 청소년, ‘사경배움터’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군 청소년, ‘사경배움터’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오는 6월 4일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예비 주역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기본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협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학습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사회적경제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참가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상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이후 청양의 대표적인 지역 플리마켓인 ‘달빛마켓’에 셀러로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하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생산-소비-환원’ 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교실 밖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게 된다.재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이윤을 창출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 공동체와 나누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천해보는 주체적인 사회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5월 재정의 날’ 맞아 신속집행 점검… 지역경제 활력 총력

청양군, ‘5월 재정의 날’ 맞아 신속집행 점검… 지역경제 활력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5월 재정의 날’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재정의 날’은 급변하는 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예산·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이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 중인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5월을 맞아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실·과별 팀 단위 세부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5일 열린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부서별로 설정한 2분기 집행 계획 대비 실제 실적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투자 사업과 민생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집행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조율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와 행정적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이를 통해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을 높였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파악된 집행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잔여 예산을 적기에 투입할 방침이다.또한 공공 부문의 신속한 지출이 지역 사회로 흘러 들어 소비와 투자를 이끌어내는 ‘경제 마중물’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수치 관리를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부서별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충남도립대와 손잡고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청양군, 충남도립대와 손잡고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와 협업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폭력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대학 내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젠더폭력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건축인테리어학과를 시작으로 총 12개 학과, 79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센터는 한 달간 총 27회에 걸쳐 촘촘한 집중 교육을 전개하며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성폭력·가정폭력의 개념 및 사회적 구조 이해 △친밀한 관계 내 폭력의 특성 파악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자가진단 등 청년층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청양군 젠더폭력 실태 설문조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스토킹 및 교제폭력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스스로의 대인관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몰입도가 높았다”며 “폭력 상황을 목격하거나 겪었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과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관계 문화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젠더폭력 없는 안심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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