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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 장애학생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역대급 메달 릴레이’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아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4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휩쓸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 아산시는 배드민턴, 슐런, 역도, 육상, e스포츠, 농구 등 총 6개 종목에 30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국에 모인 쟁쟁한 선수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뤘다.특히 지난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무려 28개의 메달을 몰아치며 아산시 장애인 체육의 눈부신 성장을 증명했다.가장 눈부신 역사는 ‘슐런’종목에서 나왔다.아산 선수단은 처음으로 슐런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외에는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역도와 육상, 배드민턴 등에서도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오00 학생은 소중한 메달을 걸고 “연습할 때는 마음대로 잘 안 돼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끝까지 응원해 준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어요. 시상대 위에서 메달을 받는데 꿈만 같았고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정말 기뻐요.”고 밝혔다.대회 기간에 부산 현지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던 신세균 교육장은 선수단의 금의환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신세균 교육장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위대한 도전을 보여준 30명의 아산 꿈나무들과 이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 그리고 묵묵히 지원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작년 성과를 뛰어넘은 엄청난 메달의 결과보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열정이 더 큰 감동이었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밀착형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8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 담당자, 학습동아리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계약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계약 관련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강사로는 계약 전문가인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이희빈 문헌정보부장이 초빙됐으며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법 등 계약 일반 원칙 △공사·물품 계약 실무 △질의응답 및 사례 분석 등 실질적인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계약 담당자뿐만 아니라 행정실장과 저경력자 등 희망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세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계약 업무는 법령 해석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부담이 큰 영역 중 하나”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연수와 학습동아리 운영 지원을 통해 소속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제3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블루베리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 △시중보다 50% 저렴한 할인 판매 △시간대별 특별 판매 행사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 농업인을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바로마켓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권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도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통해 건강한 농산물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를 통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으며 총 130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본선에 오른 10건의 사례에 대해 발표 심사가 진행됐으며 서면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발표 평가 점수를 종합해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도시정책과의 ‘선도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도시계획 선제 대응’ 이 선정됐다. 이 정책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도심항공교통 제조기업, MS머트리얼즈 연구소 등의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을 선도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대응하는 도시계획 조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사례로는 관광과의 ‘공주시 최초 금강 수변 산책길 조성하다’ 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장려 사례로는 △여성가족과의 ‘돌봄은 Up 부담은 Down ’충남 최초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100% 지원’ △‘나눔을 실천으로’ 공주시청 공무원 드림 △농식품유통과의 ‘흩어졌던 먹거리 행정 하나로 묶다 – 농민은 웃고 시민은 행복하게’ 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표창, 특별휴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상반기 ‘농촌 왕진버스’ 큰 호응…900여명 의료 혜택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올해 추진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의료기관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농업협동조합과 대전대한방병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개 지역 21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등 3개 지역에서 약 900여명의 주민이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지난 4월 15일 의당농협에서 출발했으며 5월 13일에는 사곡농협, 5월 15일에는 신풍농협에서 각각 운영됐다. 진료 항목으로는 일반 진료 외에도 한방 진료, 이·치과 검진, 시력 검사 등 다양한 검진이 포함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시는 오는 6월 5일 탄천면, 6월 26일 정안면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 16일 유구면, 9월 25일 이인면에서 왕진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단순히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고맛나루장터’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 모두 잡았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장터인 ‘고맛나루장터’ 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할인 행사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함께 매출 신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19일간 ‘가정의 달 기획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20퍼센트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800배가 넘는 6763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품목 20퍼센트 할인쿠폰’과 ‘무료배송쿠폰’ 등 실질적인 가격 혜택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품목은 공주시 대표 브랜드 쌀인 ‘고맛나루쌀’로 이벤트 시작 5일 만에 2700개가 판매되며 입점 이래 최단 기간 최고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품 경쟁력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할인쿠폰과 맞춤형 기획전 운영이 신규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또한, 대부분의 구매고객이 신규고객으로 고맛나루장터 상품 구입을 위해 3000여명 신규 가입해 이벤트 기간 내 온누리공주 회원이 대폭 증가했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행사와 마케팅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과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공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군은 올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비롯해 영목항 관광 랜드마크 조성 등 각종 인프라 구축,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 추진 등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21일 관광진흥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군은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태안 방문의 해 관광 슬로건으로 정하고 △관광 브랜드 구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홍보·마케팅 △인프라 구축 및 관광수용태세 강화 등 각 분야별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태안의 장점인 자연환경을 살려 캠핑 및 반려동물 관련 이벤트를 마련하는 한편 SNS 등 홍보채널을 다변화하고 각종 박람회 등에 참여해 태안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해수욕장의 경우 올해 22개 해수욕장이 7월 5일 일제히 개장해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되며 군은 수상오토바이 10대와 사륜오토바이 16대를 신규 구입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관광개발 사업 추진에도 앞장선다. 군은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올해까지 45억원을 투입해 영목항 관광 랜드마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안면읍 승언2호 저수지의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내년까지 60억원을 들여 ‘안면도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에 나선다. 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 45억원을 활용해 소원면에 ‘만리포 워케이션 센터’를 조성, 태안의 관광자원과 시대의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트렌드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계절별·테마별 특색 있는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태안 해변길 스탬프 투어와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솔향기길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연간 방문객 2천만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김기만 관광진흥과장은 “힐링과 체험이 가득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운영하고 관광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할 것”이라며 “생태관광과 힐링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태안이 사계절 관광 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월경곤란증 청소년 대상 한의약 치료지원한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교 여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며 1순위는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2순위는 기타 희망자로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논산시 관내 한방 병·의원에서 치료 시작일부터 3개월간 월 2회 이상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한 시술, 투약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50만원까지 진료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9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논산시보건소 한방진료실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월경곤란증으로 일상생활과 학업 활동 등에 영향을 받는 청소년들이 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함께 사는 세상, 행복한 우리 가족”, 논산시, 가정의 달 기념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3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를 오는 24일 오전 10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논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개최한다. 다문화가족, 다자녀가족, 3세대가족, 한부모가족 등 논산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11시 기념식에 앞서 메인무대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봇 공연 , 풍선·비눗방울 공연’ 및 논산시립합창단 공연이 60분간 식전 공연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모범가족 및 가족지원 유공 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공원 일원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비즈 팔찌 만들기 △가족사랑 엽서함 △전자 명함 키트 만들기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 체험 부스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부스, 가족벼룩시장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림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학과, ‘소방공무원 300명 시대’ 눈앞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가 개교이래 총 295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며 중부권 대표 소방공무원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학과는 소방공무원 300명 배출을 눈앞에 둔 올해도, 전통의 맞춤형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학생들의 실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1998년 학과 개설 이후 필기·체력·면접 등 소방공무원 시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온 교육 노하우에서 비롯된다. 특히 최근 10년간 매년 20∼30명의 꾸준한 합격자를 배출하며 현재까지 누적 295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출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록으로 실무 중심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도 소방안전관리학과는 6월까지 총 10차례의 소그룹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6명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에는 개별 질문을 중심으로 일대일 면접 및 집단 면접 훈련이 이뤄지며 응답 내용과 태도, 발성 등 실전 면접에 필요한 요소들을 전문적으로 피드백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온라인 채팅을 통한 개별 지도가 병행돼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돕고 있다. 집단 토론 준비 과정은 학생들의 면접 이해도는 물론 문제 해결력과 표현 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필기부터 체력, 면접까지 모든 과정을 학과 안에서 준비할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안전관리학과는 앞으로도 졸업 후 시험을 응시하는 ‘학과 특채’보다 재학 중 공채 시험에 도전하는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전 소방공무원 시험에 더 많이 합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유대준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중부권에서 가장 많은 소방공무원을 배출해온 학과로 실전 중심의 전통적인 면접 프로그램이 올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중앙동은 21일 천안지역세무사회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지역세무사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동은 후원금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컴퓨터를 구입해 전달했다. 컴퓨터를 전달받은 다문화가정 자녀는 편지를 통해 “천안지역세무사회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훈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를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천안지역세무사회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영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K-컬처박람회·충남도민체전 안전관리계획 심의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와 ‘제77회 충남도민체전’ 개최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동남소방서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K-컬처박람회와 충남도민체전 행사 기간에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전기 △시설물 △화재예방 △교통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축제 개최 전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관리에 대해 현장점검 실시하고 행사 기간 중에는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축하공연, 드론쇼 등으로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 한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개최 전 꼼꼼한 사전 준비와 촘촘한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