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지자체 합동평가에 행정력 ‘집중’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내년에 실시되는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중점관리지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지난해 부진 지표와 올해 신규 도입하거나 산식 변경 또는 목표가 상향된 지표의 현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적 향상 방안을 찾고자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홍 권한대행과도 소관 실국장 등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총괄 대응 방안 보고 지표별 추진 현황 및 실적 향상 방안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선 지표별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살폈으며 앞으로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지자체 합동평가는 5개 국정목표를 토대로 정량지표 95개, 정성지표 14개의 총 109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이 중 도민 체감도가 높은 △아이돌봄서비스 공급 활성화 추진 노력 △통합 돌봄 운영 내실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차 보급 촉진 등 신규 지표와 도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사태 예방 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 방지 성과 달성도 등 계속 지표를 포함, 총 20개의 평가지표를 중점관리지표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홍 권한대행은 “지자체 합동평가는 우리 도의 행정 역량과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며 “도정 전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실적을 관리해 도정의 우수함을 입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전북 잇는 문화예술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충남미술관개관 준비단장과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충남미술관-전북도립미술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도는 전시 교류, 소장품 협력,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지역 공공미술관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술 작품 및 아카이브 자료의 조사, 연구, 전시, 활용 등 학술적 목적으로의 이용 △소장품 전시를 위한 교류·대여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미술관이 국내 공공미술관과 체결하는 첫 공식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남미술관은 그동안 국제 미술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왔다.2023년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2025년 일본 나라현립미술관 및 프랑스 프락 그랑라주, 프락 피카르디, 국립아트센터 아쉬 뒤 세즈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충남미술관은 이번 전북도립미술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전남도립미술관 등 광역 미술기관과 추가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및 영국 소재 미술기관과의 국제 협력도 준비 중이다.김 단장은 “20년간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고 학술 교류에 앞장서 온 전북도립미술관의 운영 경험과 체계는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 과정과 앞으로의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꾸준히 관계를 다져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장은 “이번 협력이 충남과 전북이 공유하는 지역 미술사의 뿌리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연구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자원을 과감히 개방해 지역 거점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연대와 상생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에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충남미술관은도 대표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충남의 문화적 정체성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담아내는 광역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분쟁, 경제 불안,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분과별 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주평통 차원의 정책 건의와 지 역사회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보령시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인 △ 평화통일 아카데미 △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 통일특화사업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윤수 협의회장은“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흔들림 없는 평화의지와 국민적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 래세대와 함께 통일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이 반영된 평화·통일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 뷰’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령시협의회도 지역사회 중심의 인터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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