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충남미술관개관 준비단장과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충남미술관-전북도립미술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도는 전시 교류, 소장품 협력,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지역 공공미술관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술 작품 및 아카이브 자료의 조사, 연구, 전시, 활용 등 학술적 목적으로의 이용 △소장품 전시를 위한 교류·대여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미술관이 국내 공공미술관과 체결하는 첫 공식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남미술관은 그동안 국제 미술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왔다.2023년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2025년 일본 나라현립미술관 및 프랑스 프락 그랑라주, 프락 피카르디, 국립아트센터 아쉬 뒤 세즈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충남미술관은 이번 전북도립미술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전남도립미술관 등 광역 미술기관과 추가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및 영국 소재 미술기관과의 국제 협력도 준비 중이다.김 단장은 “20년간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고 학술 교류에 앞장서 온 전북도립미술관의 운영 경험과 체계는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 과정과 앞으로의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꾸준히 관계를 다져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장은 “이번 협력이 충남과 전북이 공유하는 지역 미술사의 뿌리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연구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자원을 과감히 개방해 지역 거점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연대와 상생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에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충남미술관은도 대표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충남의 문화적 정체성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담아내는 광역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분쟁, 경제 불안,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분과별 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주평통 차원의 정책 건의와 지 역사회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보령시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인 △ 평화통일 아카데미 △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 통일특화사업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윤수 협의회장은“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흔들림 없는 평화의지와 국민적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 래세대와 함께 통일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이 반영된 평화·통일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 뷰’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령시협의회도 지역사회 중심의 인터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 획이다.
부여군, ‘고등학교 1학년 대상 대학탐방’ 실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서울 일원에서 대학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가 함께 진행했다.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 수도권 대학인 서울대, 건국대, 성균관대 탐방과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대학 생활 정보와 진학 준비 비결을 얻을 기회였다. 대학탐방 외에도, 서울대 어린이공원 방문과 대학로 공연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대학 정보와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진로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오로지 부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수륙양용버스와 열기구 즐겨보세요 [Ytv영상스토리] 백제 고도 부여군이 역사문화 자원과 더불어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에서 오직 단 한 곳 부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바로 수륙양용버스와 열기구 자유비행 체험 덕분이다. 수륙양용버스는 육상과 수상을 모두 넘나드는 이색적인 버스다. 백제문화단지에서 출발해 천정대 주변 도로를 따라 달리다 백마강 레저파크에서 백마강 수상에 진입한다. 짜릿한 스릴과 함께 낙화암과 고란사, 천정대, 부소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해설사의 백제 역사를 곁들인 수상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자유비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시간 정도 비행하는 열기구는 백마강을 따라 부여 시가지 상공을 비행한다. 탑승객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자유비행 열기구는 튀르키예나 라오스에 가지 않아도 대한민국 부여의 하늘 위에서 멋진 일출과 구름바다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액티비티는 관광지로서의 부여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특히 수륙양용버스는 가족 단위에, 열기구 비행은 로맨틱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데 두 가지 모두 인기가 좋아 사전예약은 필수다. 오로지 부여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 수륙양용버스와 열기구를 경험하러 부여를 방문해보면 어떨까?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장마철 대비 시설·안전점검 나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공단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공단이 운영하는 2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배수시설 관리 및 배수기능의 적정성 △비탈면 안정 여부 △지반 약화로 인한 구조물 영향 △수방 자재 보관 및 작동 상태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의 상부 및 벽체 등 구조물의 고정 상태와 손상 여부까지 정밀하게 확인했다. 점검에서 나온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구역 설정 등 응급조치 후 개선할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최근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성평등 인형극단’ 공연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7일 백제오감체험관에서 계룡면 경천리 성평등 인형극단이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형극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형극단에는 계룡면 경천리 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성평등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 ‘성평등 인형극단’은 어르신들이 직접 인형을 조작하고 연기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성차별 사례와 성 역할에 대한 고정된 생각을 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창작 인형극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눈높이 교육형 문화 콘텐츠로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상하는 계기를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연륜이 성평등이라는 시대적 가치와 만나 탄생한 성평등 인형극단은 공주시만의 따뜻하고 창의적인 여성친화도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성평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 인형극단은 앞으로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백제오감체험관, 관내 학교,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고향 마실 한마당 축제’ 참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0회 고향마실 한마당 축제에 공주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충남도 13개 시군과 대전시, 세종시 등 총 59개 마을이 참가해 도시민에게 다채로운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공주시는 예하지마을, 소랭이마을, 밤톨이마을, 꽃내미풀꽃이랑마을, 도깨비마을, 대장이랜드마을 등 6개 마을이 참가했다. 참가 마을은 율피·귤피 비누만들기, 구슬강정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알밤, 봄나물 등도 함께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고향마실 한마당 축제를 통해 공주의 매력과 따뜻한 농촌의 정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력해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2025 식품안전분야 글로벌 연수사업’을 공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인증원이 주관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식품안전청 및 지방정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식품안전관리 체계와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주시와 인증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년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 사업 선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인증원의 2027년 공주시 이전을 앞두고 지역 농식품 산업과의 연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연수는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 이해 △수입식품 및 수출식품 안전관리 정책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원칙 및 농장 통합인증 등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과 함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현장 견학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오이 재배농가, 채소 육묘장, 공주 통합미곡종합처리장 등 지역 내 농산업 우수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해썹 체험관 및 식품 제조업체 견학도 포함된다. 또한 국립공주박물관을 찾아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한옥마을에서 백제복식체험, 인절미 만들기 체험, 알밤다식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을 가진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마곡사를 탐방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연수는 공주시의 선진 농업기술과 식품안전 관리 노하우를 국제사회에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2027년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공주시 이전에 발맞춰 향후 지역 농식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전…메달 11개 획득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6일 경남 김해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지난 대회보다 무려 5개의 메달을 더 따내는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장애학생 체육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주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조정, 역도 등 3개 종목에 6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따내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육상 트랙에 출전한 윤나영 선수는 초등학교 재학 시절 이미 전국 대회를 제패했던 유망주로 이번 대회 중등부 100m에서 금메달, 2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김민기 선수는 800m에서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첫 출전한 400m 릴레이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거룩 선수는 400m 릴레이에서 금메달, 1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또한, 높이뛰기에 출전한 김도현 선수는 기록은 1위와 동일했으나 차수 차이로 밀려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조정 종목 개인 1,000m에 출전한 서미정 선수는 지난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꾸준한 기량 향상을 보여줬다. 역도 종목에는 첫 출전한 전한별 선수가 –80kg급 데드리프트 은메달, 스쿼트 동메달, 종합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 선수로 주목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국 대회에서 우리 지역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공주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해 전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쌍신종합체육공원 축구장 준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8일 신관동 일원 쌍신공원에 조성된 쌍신종합체육공원 1단계 정비사업으로 축구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체육회장, 지역 축구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 체육 공간인 축구장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천연잔디 운동장 2면을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하고 관람석과 막구조, 각종 편의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 축구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내내 운동이 가능해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의 꾸준한 체력 단련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유소년 대회 및 소규모 리그 대회 유치를 통해 체육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쌍신축구장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일상과 가까운 생활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출범…시정 혁신 이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창의적인 시책 발굴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청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와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정조정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공주시 혁신모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특강, 워크숍, 근무 여행 등을 통해 혁신 역량을 높이고 시정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를 발굴·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제안된 과제는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중심으로 심의·선정된다. 올해는 제1기 활동 경험이 있는 직원 9명을 우선 선발해 제2기 활동에 참여토록 해 혁신 활동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해 운영된 제1기 혁신주니어보드는 총 12건의 혁신 과제를 발굴했으며 그중 일부는 단기 과제로 시정에 반영됐다. 공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충청남도 혁신 유공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에도 선정됐다. 송무경 부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30명의 주니어보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생각이 공주시를 더 나은 도시로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가족센터, 2025년 부부의 날 기념 ‘사랑꽃 손편지 공모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서천군문화원에서 ‘2025년 부부의 날 기념 및 사랑꽃 손편지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역 내 부부 50여 쌍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부 간 사랑과 감사를 담은 총 45통의 손편지가 접수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성스러운 손글씨를 통해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가족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행복한 부부는 어떻게 싸우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부부 간 소통법과 갈등 해결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유쾌하고 공감 있게 풀어내어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부부’라는 단어를 완성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모범가정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유공 표창도 진행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희 센터장은 “손편지를 통해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가족이 행복한 서천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