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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장소 변경 추진 금산군 금산읍 사전투표소 장소가 기존 청산회관에서 금산학생체육관으로 변경 운영된다.이번 사전투표소 변경은 청산회관의 공간이 협소해 투표 대기 및 이동 동선 등이 불편해 유권자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사전투표기간 금산읍 유권자 및 사전투표 대상자는 해당 장소에서 투표하면 된다.읍은 사전투표소 변경에 따른 군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현수막, 마을방송, 이장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읍 관계자는 “기존 청산회관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방문하시는 군민이 없도록 사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사전투표소 위치가 금산학생체육관으로 변경된 점을 꼭 확인하시고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 참여가 어려운 유권자가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금산군 금산읍,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산읍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 22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금산읍 직원들은 금산읍 하옥리에 위치한 인삼 농장을 찾아 인삼 생육 관리를 위한 인삼열매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이기영 금산읍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2025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산업안전원 전문 강사를 초빙,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의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1차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사업장 내 발생 가능한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개선하는 등 위험성평가의 중요성과 함께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김동일 시장은 “산업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명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분석 결과와 분아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월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는 분야별로 △범죄 1등급 △교통사고 4등급 △화재 3등급 △생활안전 5등급 △자살 5등급 △감염병 5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하며 그동안의 적극적인 예방 및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반면, 감염병 분야는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감소로 1등급 하락하는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시는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분야별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시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시 안전역량 및 분야별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행정안전부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교통·범죄 분야 중점의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개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안전지수 향상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OK보령’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024년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에 따르면, 2023년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련 관광객은 총 59,340명으로 숙박 및 식비 등으로 14,292백만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2024년에는 참가 인원이 107,780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숙박 및 식비 지출도 24,055백만원에 달해 전년 대비 약 68%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 확대와 보령스포츠파크,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 등 스포츠 인프라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보령시가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를 결합한 최적의 대회 개최지로 자리 잡으면서 스포츠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 요식업뿐만 아니라 교통,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대회 개최는 직접적인 경제효과 외에도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숙박·식비 지출 외에도 지역 특산품 소비 증가, 대중교통 및 렌터카 이용 확대, 관광지 방문객 증가 등으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서산 산폐장 안전진단 현장방문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은 강문수 의원, 안효돈 의원, 한석화 의원과 함께 19일 지곡면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인근 주민들과 함께 산폐장 현장을 점검하고 진단기관인 한국공간구조학회로부터 안전진단 실시 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로부터 유해가스 및 침출수 유출 방지, 에어돔 부상 시기, 손상부패널 보수 방법 등과 함께 진단기관인 한국공간구조학회로부터 사고 원인 분석, 현재 막재 및 케이블 상태 점검 등 진단 항목에 대해 질의했다. 조동식 의장은 “시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한 정보제공을 부탁드린다”며 “다각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명확하게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 산폐장 파손 사고는 지난달 29일 폭설과 돌풍으로 지곡면 오토밸리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이 손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응급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정윤선 기자소상공인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 완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로 경영 부담이 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중은행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19일 도청 정부무지사실에서 신한은행과 ‘충청남도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양군길 신한은행 부행장,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 배달앱인 ‘땡겨요’를 사용하는 도내 소상공인은 기존 대형 앱 대비 낮은 2.0%의 중개수수료를 적용받으며 별도의 광고비나 월 고정료, 입점 수수료가 제외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도내 15개 시군 지역화폐에 대한 결제 시스템을 추후 도입해 소비자들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대상 가입 홍보 활동을 추진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배달앱 땡겨요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자 수와 가맹점 수를 확장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전 부지사는 “배달업계 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외식업체 배달앱 사용 비중이 증가하면서 과도한 수수료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땡겨요 가맹점 수는 4120개이며 도내 회원 수는 7만 6882명으로 집계됐다.
정윤선 기자‘무한한 가능성’ 해양산업 육성에 13조 투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해양관광·바이오·에너지 등 여전히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13조 600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과 담당 과장, 전문가, 용역기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35 충남도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달 말 최종 계획 확정에 앞서 마지막으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날 보고회는 용역 추진결과 보고에 이어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이주아 책임연구원은 △해양산업 육성 비전 및 5대 전략 21개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사업 우선순위 제시 및 정책 제언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혁신의 바다 : 해양수산 통합 기술 선도 프로젝트 △미래의 바다 : 항만의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주요 사업 및 예산으로는 △해양생태계 복원 및 블루카본 구축 1조 1504억원 △스마트양식 및 귀어귀촌 지원 등 어촌 재구조화 1조 5807억원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5조 4693억원 △보령·당진·태안 수소해상풍력 항만 조성 1조 3909억원 △아산항 다기능 복합항 개발 1조 5947억원 등을 담았다. 도는 이달 말까지 토론에서 나온 전문가 자문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중앙부처 건의, 민간투자 유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도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입지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충남만의 특화 전략사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핵심 과제들이 빠른 시일 내에 사업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도민과의 약속 이행 최선”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 공약 60% 이상을 완료했고 지난 시도지사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며 도민과의 약속을 모두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인사말을 통해 공약 이행 관련 여야 원내대표 연설을 언급한 뒤, “2024년 12월 말 점검 결과, 완료 공약은 총 81건이고 추진 중인 사항은 50건”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 공약 이행률이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기준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매니페스토 실천천본부가 매년 실시 중인 시도지사 공약 이행 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홍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충남대 내포캠퍼스 유치 △KAIST 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추진 △스마트팜 조성 등을 거론하며 “공약이 아닌 굵직한 사항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선 이후 도지사 선거에서 집권여당 후보로서 대통령 공약을 같이 받았다”며 “인프라 구축이라든지 진행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서는 장기 계획으로 넘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연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약속을 꼭 지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앞으로 도민과 약속한 공약이 모두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앞서 도의회의 추경예산안 심의·의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의결해 주신 예산은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추경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충남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0일 실국원장회의 중 도의원 관련 표현과 관련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미흡한 도의회 대응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일부 표현이 적절하지 못해 의원님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여야 원내대표 연설 내용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강 실장은 먼저 “오인환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대상지 확정, 해외사무소 개소, 고령 은퇴 농업인 정년제 도입 등 이행이 완료되고도 반복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표기 방법인 ‘이행 후 계속추진’을 완료로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모두 공약 이행이 완료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도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에 탈락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에서 탈락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도 대안을 마련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해가며 공약을 이행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한일 원내대표 연설과 관련해서는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발표한 대통령의 지역공약”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공약이 정상 추진되고 있지는 않지만,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중 서산공항, 아산경찰병원, 장항국가습지 복원, 국방클러스터 조성, 내포 국가산단, 종축장 첨단산단, GTX-C 천안·아산 연장, 서해선-KTX 연결,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등은 과거보다 더 많은 사항들이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이와 함께 도가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5대 핵심과제 중점 사업들은 이미 완료됐거나 정상 진행 중이라며 “특히 아산만 순환철도는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협상해 당초 계획보다 11년 앞당겨 개통을 완료했으며 기회발전특구도 지난해 11월 논산, 부여 등 5개 시군에 143만 평 규모로 지정이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청소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18일 오전 10시 당진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명회 당진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겪는 권리침해 문제를 조명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최연이 신성대학교 교수의 ‘청소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및 교육에 관한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 됐으며 최 교수는 “청소년의 40% 이상이 사이버 폭력을 경험했고 피해자 중 52.7%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 당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하며 온라인 성착취 현상,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 등 최근의 사례를 들어 실태를 보고했다. 또한, 최 교수는 예방을 위한 교육과 법률이 연계된 다층적 전력이 필요하며 지자체·학교·가정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푸른시대교육연구소 윤상용 대표 △당진교육지원청 전병육 장학사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최혜선 계장 △당진시청소년재단 유동환 부장 △환서중학교 교사 송승훈 △당진시학부모회장협의회 최재인 회장 △고은진, 고예진 학생 대표가 지정토론자로 함께해 주제 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중토론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졌으며 특히 당진고등학교 3학년 안모 군은 "딥페이크 범죄가 논란인 상황에서 조례와 교육도 중요하지만, 정작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 스스로가 관심이 부족하다”며 "청소년들이 사이버 권리침해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명회 의원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 사이버권리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당진 농민회와의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 농민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농민회 이종섭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농민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당진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에 대해 △제5조 지원 기준을 필수농자재 구입 금액의 50% 지원으로 확대 △제11조 위원회 구성 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위촉될 수 있도록 개선 △제14조 위원회 회의 개최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릴 것 등에 대한 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 농업정책과는 "필수농자재 구입비의 50% 지원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이므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반면, “위원회 구성 개선과 회의 횟수 조정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진 의원은 "농업이 당진의 핵심 산업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명수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단순한 건의 사항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전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오인환 의원 “민생회복 위한 시대적 과제들 적극 추진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오인환 의원은 19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지난 1년간 충남도정과 교육행정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도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제안했다. 오 대표는 “임기 절반을 넘은 현재, 도와 도교육청의 대부분 공약사업이 정부의 사업 승인과 국비 확보가 필요한 조성·구축 사업으로 되어 있어 공약 달성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공약 추진을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청광역연합 추진과 관련 “균형 발전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관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물류인프라 개선과 교통망 구축 등 산적한 과제들을 치밀하게 추진해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 중심의 ‘적응적 감축’ 보단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능동적 대응’ 으로 지역경기 침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도내 불균형 발전에 대해 “북부권과 남부권의 인구와 재정, 소득 등 전반적인 경제적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며 “남부권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충남도의 장기적인 지방소멸 위험 탈피를 위해 남부권에 특화된 사업 개발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의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는 “유효한 출산율 증진을 위해서 충남도 실정에 맞는 맞춤형 출산 장려 정책을 활성화하고 돌봄이 가능한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특히 IT 서비스, 헬스케어, 교육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실질적인 공공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에 관해서는 지역간 교육격차의 양극화 극복을 강조했다. 오 대표는 “도심지와 농촌지역 간 교육격차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학교운영의 비효율성 해소와 교육자원의 효율적 배분,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방안을 모색하고 충남형 적정규모학교 모델을 정비해 지역기반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정부의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법안 거부권 행사를 언급하며 “AI 디지털교과서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교육 대전환에 시급한 정책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정부는 고교 무상교육의 재정 부담을 시·도교육청에 전가하지 말고 국가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교육청 또한 정부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선진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재정 확보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끝으로 “비상계엄 이후 민생경제 위기와 혼란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보다 규모 있고 구체적인 추경 마련이 필요하다”며 “특히 추경예산에 내수 진작을 위해서라도 검증된 한시적 지역화폐를 통한 전 도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민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민생을 챙기겠다”고 다짐하며 원내대표 연설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